첼리스트 김영환은 프랑스 École normale musique de Paris 에서 전액장학금을 받고 첼리스트 Roland Pidoux 에게 사사를 받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Diplôme Supérieur de Concertiste 과정 수석 졸업, CRR de Paris에서 전설적인 지휘자이자 작곡가인 Pierre Boulez가 만든 앙상블단체Intercontemporain(파리 현대음악전문단체)의 수석첼리스트이자 솔리스트인 Eric-Maria Coutrier와 프랑스 대표 음반레이블 Harmonia Mundi의 소속 아티스트 Emmanuel Bertrand과 Gennevilliers Conservatoire 에서 각 DEM과정과 Master과정을 졸업하였다.
설원량 문화재단 장학금 수혜및 연주
미라클오브뮤직재단에서 장학금수혜(지휘자 정명훈선생님 설립재단)
도쿄필하모닉 수석연주자들과 수차례 일본전국순회연주, 네덜란드정부와 룩셈부르그 정부 초청독주회,
첼리스트 요요마와 서울예술의전당,시카고심포니홀,케네디센터등등 함께 연주를 지휘자 정명훈,구스타보 두다멜과 도쿄산토리홀,LA디즈니홀,시카고심포니홀,워싱턴D.C 케네디센터, 뉴욕카네기홀, 파리 플레엘 홀등등 오케스트라 연주 및 (첼로수석으로 참여) 영화음악거장 엔니오 모리코네와의 연주등을 통하여 넓은 가치관을 가지고 음악장르에 대한 폭넓은 해석으로 현재 클래식뿐만 아니라 국악,Jazz,Tango 장르의 음악을 다양한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고,현재 이태리 문화원과 이태리 대사관 소속 아티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