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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목민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7 чер 2012
정신적 방랑자
이민(외항선 승선) 준비 하기 | Page.5
안녕하세요 ! David입니다.
예전에 찍었던 영상들이 있는데
편집은 안하고 몇년간 용량만 차지하고 있어서...
영상들 쌓이는게 많아 질 수록 편집하기가 더 싫어지네요 ㅎㅎ...
그것들 다~ 편집하고 이제는 쌓아놓기만 할게 아니라 용량좀 줄여야 겠습니다.
본 영상은 2021.02 경 외항선 준비 영상입니다 !
예전에 찍었던 영상들이 있는데
편집은 안하고 몇년간 용량만 차지하고 있어서...
영상들 쌓이는게 많아 질 수록 편집하기가 더 싫어지네요 ㅎㅎ...
그것들 다~ 편집하고 이제는 쌓아놓기만 할게 아니라 용량좀 줄여야 겠습니다.
본 영상은 2021.02 경 외항선 준비 영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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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국내선 이렇게 쉬는거 맞아요..? | 하 | Page.4
Переглядів 530Рік тому
이렇게 영상처럼 날씨나 주말 때문에 제주에서 조~금 오래 쉬기도합니다. 집가는 분들도 종종 보이구요. 승선도 1년 넘게 하는 사람도 많네요? 물론, 나이 많으신분들이 그러지만. 국외선에서는 말이 안되는 승선일이니까요. ㅎㅎ 국내선이라 조금 바쁘기만하지 국외선만큼 일이 많지도, 바쁘지도 않아요. 뭐랄까, 업무 자체가 국외선에 비해서 가볍달까? 국외선은 업무분장도 잘 되어있고 각자 책임의식을 가지고 진행할게 명확히 정해져있으면 이런 작은배는 그런게 명확하지 않아서 조금 짜증스럽기도해요. 2항사가 막내니 몇년전에 했던 실항사 같아져 버리네요..
국내선 이렇게 쉬는거 맞아요..? | 상 | Page.3
Переглядів 676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여러분 ~ 동남아 컨테이너도 바쁘다고 하는 저흰데 국내선은 더 바쁘게 왔다갔다하거든요.. 다행히 주말에 하역작업을 하지 않는 국내선에서는 개인적으로 어떻게 쉬는지 담아봤습니다. 전부 이렇게 쉬진 않구요. 저는 주로 하는게 편집, 독서, 운동이라서 그안에서 다 해결보는 편이니 참고해주세요 ! 취미가 다른 분이면 어쩌면 그 쪽을 해볼 수도 있을 것 같긴합니다. * 개인적으로 국외선/국내선을 고민하는 친구들, 특히 배를 조금 오래 탈 친구들에게는 국내선을 권유하진 않습니다.
아 저걸 탈걸... | Page.2
Переглядів 753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여러분 ! 만~약 배를 계속 탔으면 1항사를 3배 정도 했을려나요? 그 당시에는 외국선을 타는 것 자체가 너무 고립되는 것 같아서 왠만하면 안탈려고 했는데 말이죠. 어쨋든 다만 계속 배를 탄 것만 생각한다면 그래서 놓친것들을 생각한다면, 지금 배는 정말 타기힘든 배를 타는게 맞는거겠죠? 하지만 이런식의 생각은 중간 중간 배를 쉬면서 얻은 것들은 무시하는 협소한 발언입니다. 당연히 본인이 체감되는 건 다 전 배의 다운그레이드지만 ! 분명히 좋은점이 있기마련입니다.(미비하더라도) 당시에 저는 수술이 잘됐지만 외항선으로 대양을 지나다 안좋아지면 어쩔 방법도 없으며 수술병원과 교정병원이 있는 제주도를 왔다갔다하는 배를 찾은게 저한테는 좋은 일이었죠. 여러모로 어디에 집중하냐가 나의 태도를 만드는데 ...
국내선... 한번 타볼까? | Page.1
Переглядів 725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David입니다. 그 간 영상 업로드가 없었네요.. 개인적인 일들과 어떤 철학적 고민들로 (내가 영상을 올린다는 건 무엇을 원한것이고 나는 그것을 얻어야만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가? 어떤 목표치와 다르게 행동하면 나는 불안해지는가? 등) 영상 업로드 자체를 피하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고민들은 다른 방식으로 해결이 되어 이제 다시 조금씩 뭐라도 올려볼려고 합니다. 채널명이 Journal이니 정말 저에 대한 일상과 생각을 올리는 게 어떨까싶어 이렇게 요즘 일들을 필두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괜찮은 아이디어 있다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기적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그간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하는 말이아니라 정말 잘 지내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제주도에서 자전거 도로가 잘돼있고 차들이 조금 적은 편이라 그런지 자유롭게 달리고 싶은 욕심이 조금씩 늘어났고 오랜만에 탔던 전동보드로 지주막하출혈을 동반한 외상까지 입게됐습니다. 본인이 스스로 찾아갔던 제주도에서 잘 지내다 병원에서 점점 기억을 되찾아가는 날들을 보냈습니다. 지금 기억으로는 누워있던 그 시간에는 아무것도 못하고 멍하니 생각만했네요. 당연히 사고를 당하려고 제주를 간건아니지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냐에 따라 감정은 쉽게 바뀌게 되더라구요. 사고당한 것만 생각한다면 지옥같은 막막함에 허우적거리겠지만 이것으로 얻게 될 소중함을 생각한다면 조금 더 감사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절망, 전환 그리고 꿈 | 항해일기 #3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3 роки тому
배를 타다보면 다들 하시는 말들은 주로 '육지에서 이 만큼 일하면서 이렇게 주는데 없다' 였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에게는 꽤나 서글픈 말이었습니다. 일에서 돈말고는 아무런 의미를 찾지 못하는 것 그러나 그 일이 인생의 2/3가 되는것. 일에서 찾을 수 있는 가치가 '돈'에 한정되기 때문에 최대한 일을 피하며 유일한 위안인 돈으로 스스로를 마취시켜보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삶을 살려면 삶을 포기해야 하는 건가요? 공허해져 버린 마음은 돈으로 채워 넣을 수 있는 걸까요?
2020 Trip to Songpa(송파) Vlog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4 роки тому
송파구에서 주최한 2020 Trip to Songpa(송파) Vlog 공모전 영상입니다 ! '여행'이라하면 저에게는 '사진과 영상'이 큰 부분을 차지 합니다. 사진기 하나만 달랑 들고 둘러보는 여름의 송파를 표현해봤습니다 ! 촬영기기 : Samsung Galaxy S20 Ultra 문의 : yoon8229@naver.com
생각과 실천 뭐가 중요 할까요?
Переглядів 1384 роки тому
모든 인생은 한번 밖에 없는 과정 입니다. 모든게 과정인데 어떻게 무엇이 잘못되고 잘되었다고 단정을 짓나요? 모든 순간의 의미는 한순간에 바뀔 수 있습니다. 지금 뭔가 잘못되는것 같다면 열심히해서 미래에 내가 돌아봤을때 의미있는 경험이었다고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일단 하세요. 그리고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는것 같으면 고치세요. 우리의 근시안 적인 생각으로 단정 지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저희가 포기할 때만 진짜 실패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
당신은 이 영상 하나도 집중해서 보지 못할 겁니다 | 책리뷰 | 초집중
Переглядів 5974 роки тому
우리의 시선을 빼앗아가는 너무 많은 요인들에 휩쓸려 다니며 살고 있습니다. 당장 내 인생을 어떻게 살아내야할지 보다 오늘 먹을 점심에, 오는 주말에 어떻게 놀지를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을 잘 살아가려면 자신의 가치관과 그에 맞는 우선순위를 정해야 합니다. 어떤 것을 취하고 어떤 것을 버리고 감수 할 수 있을지 정해야 합니다. 자기 인생의 기준을 스스로 세울 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의지에 맞게 인생을 만들어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David Journal] Pakistan, 폐선장 | 항해일지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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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Journal] Port sudeste 출항 | 항해일지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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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Journal] Rio de janeiro 입항 | 항해일지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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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Journal] 인도 접안 과정 (Poop deck)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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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Journal] Anchoring V-LOG | 2019.07.11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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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Journal] 항해사가 이렇게나 번다고?!? | 항해사의 월급
Переглядів 255 тис.5 років тому
[David Journal] 항해사가 이렇게나 번다고?!? | 항해사의 월급
무료하게 앵카링 하는 것보다 낚시대 좋은 것으로 구입 하셔서 즐기시지요. 육상서는 돈 주고 나가야 겨우 하는건데
해사고 입학 전에 봤던 영상인데 벌써 배에서 삼항사로 시청중이네여
무식한 티가 팍팍.
개념없는 사람. 타인의 개인정보를
퇴직하는것도 아닌데 퇴직금을 매달 왜 쥬나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2-3일을 밤을 샌다고요?? 자주있는 일인가요?
수고하십니다
체널 제목이 David로 시작해서 다윗인데 혹시 크리스천 이신가요?
나도 배탈까
승선 언제까지 하실 계획이신가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 온 것 같아서 제 마음이 편해 집니다… 앞으로 건강 자신감 당당함 잊지 마세요~
지금은 항해사 그만 두셨나요..?
아니요! 국내선 타고 있습니다..
@@Yunomad 국내선이면 로테이션 주기가 어떻게 되죠? 그리고 현재 업무에 만족하면서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선장님이 1년 6개월 타고 있으니 일단 1년이상 승선금지 이런건 없는거 같아서 잘릴때 까지 타면 될 것 같구요.. 국외선처럼 상륙하는데 필요한게 없어서 신분증만 잘 챙기면되는게 좋고 국외선 보다 입출항 많고 월급은 적어서 그게 좀 안좋기도 합니다.
안전하게 승선하세요. 짐이 적어보이는군요... 저는 2배 정도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ㅠ.ㅠ
혹시 궁금한게잇는데 이메일좀 알려주실수잇으실까요?
선내에 제일 파워가 센 사람은 조리장입니다 젓도 마음에 안들면 3시 세끼 라면에 김치만 먹어야 함
한해대 출신의 여자는 항해사 취업 힘든가요..?
다음부터 설명 안하시길..에이~~
아 ;; 한번해보고싶다진짜;;;
해양대 갈려고하는데 항해사되는데에는 학과는 상관 없나요?
우리가 승선할때 일년 꽉 채워야 휴가 ㅡ그나마 송출선 급료가 좋왔죠 후에 10개월 휴가ㅡㅡ하선한지 근 40년 넘었네요
오래전 송출선 승선할때 ㅡ교대 오사카 에서 ㅡㅡ갱외이 올라가니 엣벗이 기다려 깡짝 놀랐습니다
국내선에서 어떤일 주로 하시는지, 밥이나 생활은 어떠신지도 더 보고싶습니다ㅎㅎ 잘보고갑니다!
좋네요 ㅎㅎ 조만간에 일과 관련해서 영상 찍어올릴게요
범진해운 탱커선대에 대한 정보는 많은데 벌크선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요.. ㅜㅜ 범진 벌크선대 외국인 한국인 승선비율, 진급속도, 업무강도, 정기ㅡ부정기 여부, 기타 장단점 등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혹시 인스타 아이디도 알 수 있을까요?
일단 벌크면 어디든 향수병이 제일 크지 않을까요ㅎㅎ
dave_yun_ 으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잘보고 갑니다! 집에는 못가는군요ㅠㅠㅋㅋ
하역지에서 가는분들 계십니다 ㅎㅎ 기관부는 하역작업 당직도 없어서 작은배에서는 더 자유롭게 왔다갔다해요
@@Yunomad 제주도에서만 내릴수 있는줄 알았습니다ㅋㅋ
@@user-onetop513저희는 하역지가 제주도라서 보통 제주도에서 가는게 많긴해요 ㅋㅋ 접안기일이 길어지면 제주도 보다는 짐싣는 곳에서도 가기도하고요
배타는거 : 돈 받고 교도소 생활하기
질문이 있습니다. 근무시간은 정해져 있는데 항해를 하다 보면 시간대가 바뀌게 됩니다. 항해하는 시간대에 따라 근무시간을 조정 하나요 아니면 무조건 기준으로 정한 시계로 근무를 교대하게 되나요? 예를 들어 한국시간대 낮 근무는 브라질 같은 곳을 가면 밤 근무가 됩니다. 원래 근무시간을 끝까지 고수하나요?
결론은 당직시간에 변화는 없습니다. 각 선박마다 기준시가 있습니다. 한국있는 배는 한국 기준시를 쓰고 브라질있는 배는 브라질 기준시를 쓰겠죠? 저희는 국제 기준시인 영국시보다 +9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브라질을 간다고 치면 시간을 경도선에 맞게 줄여나갑니다. 하루를 23시간으로 보내는 거죠. 즉 경도, 붙어있는 항구에 따라 쓰는 시간대가 다르고 시간을 줄여나갈때는 '각 배마다 이득을 보는 사람이 있으니 좋겠다'라고 부럽지 않아도 되는게 다시 시간을 늘려나가 하루 25시간씩 보낸야한다면 적게 당직섰던 사람이 1시간더 업무를 봐야되거든요.
😂고급인력이신데, 원래대로면 1항사 다셨을것 같아서 아쉽지만... 큰일을 겪으신거 생각해보면 기적의 인생을 살고계시니 10년후 어떤 기적을 또 만들어가실지가 다음 영상보다 더 기대됩니다ㅎㅎ
개인적으로 고급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다들 살아가며 개인적인 이유들은 들고계실거고 저는 지금에서야 괜찮아서 하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것에 연연하면 스스로 자기 발목을 묶어버린다고 생각하거든요 😊 스스로 보람차게 살 수 있기를 !
@@Yunomad 좋은 말씀이십니다ㅎㅎ 개인적으로 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좋은영상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
와....괜찮아서 다행이에요 진짜
허허.. 시간이가면 그런것들도 많이 잊혀지고 지금 문제에 집중하더라고요 😢 지금은 그래도 건강하게 살고 있으니 감사할뿐입니다😊
해운급여가 상당히 낮다 한국은 이게 문제
얼마만의 영상인가요!!!
그러게 말입니다..😂 이제 진짜 꾸준히 올려볼 생각이에요!
잘보고갑니다
위기를 기회로.. 절망적인 상황에 처했을 때 아무일 없던 이전엔 몰랐던 안보였던 것들이 보이고 그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기관장은 기관총책이 아니라 선내 보수 정비 책임자 입니다
군대 비유 적절치 못함 갑판원이 부사관이면 병은 어디에 해당 되냐 부사관이 간부인데 영상 설명대로라면 조리원이 간부냐? 선박에는 장교와 병만 있음 부사관은 군에만 있으니 빼고 설명 하세요
나도 항해사 및 군 출신임
에효~내 월급은 1항사 정도네 . 배나 탈걸 그랬나?
앞으로 두달만 승선하기로 하고 열심히 일했던 잡화선 1년반을 하선하고 그렇게 승선하고 싶었던 유조선을 네덜란도 노탤담항에서 승선 첫날 오일사고로 72시간만에 제 침실로 입실했던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5년후 1등항해사를 끝으로 결혼이라는 굴레를 벗기 힘들어서 외항선 1항사에서 챙피하지만 국적선으로 2등항해사로 승선 현재까지 열심히 승선하고 있답니다
저는 결혼은 아니지만 .. 배는 안탈려다 국내선타고있는것까지 비슷하네요 ! 힘냅시다 🫡
업무에 비해 너무 박봉아닌가요? ㅠㅠ
송출선이라고 해외기업에 취직하면 조~금 낫습니다.
다행입니다 증말루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세월이 이렇게 흘러내여 이영상을 3년전에봤는데 드디어 저도 승선하내여 ㅎㅎ
건강하게 승선하시길🙏
저오늘 승선해용 기대가되내영
🙏힘내세요
🙏
오션폴리텍 해기사 준비하면서 보게된 채널인데 큰일이 있었네요. 앞으론 더 좋은일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위기를기회로 화이팅입니다. 나이 인생도 데이빗님 인생도 아! 제 영어이름도 데이빗 입니다 ^^
데이빗님도 화이팅입니다😀
화이팅!!! 언제나 응원하고 모든 순간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기만 바래 분명 힘들고 아픈 순간이었지만 잘 회복 되고 있는것 같아서 다행이야
요즘은 '내가 사고 난게 맞나..' 싶을 정도에요. 열심히 살아봅시다
내 싸커킥 편집 안한거 실화? ㅋㅋㅋ언제나 화이팅
너무 잘차서요.. 😛
언제나 응원해 항상 행복하길 바란다 ❤
화이팅~
항해일기를 보며 제가 경험하지 못하던 세상에 대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유튜브를 안하시는 줄 알았는데 사정이 있으셨었네요. 회복하고 계시다니 다행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도움이 됐다면 다행이네요 😄 언제나 새해맞이하는 기분으로 살아가시길!
위기를 기회로 ! 예전에 정말 공감되는 댓글을 달아주셔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조금씩 회복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놓치고 사는 소중한것들을 다시 돌아보게 해주는 영상인 거 같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음.. 무슨 댓글을 달았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 가지고 있는 것들을 당연시 삼으면, 그것보다 위험해지는 순간이 있을까 싶습니다. 예전보다는 책임감에 조금 더 주의를 기울이며 감사히 사는게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
화면 정신없네.
갑자기 떠서 보는데 신기하네염 근데 영상이 너무 흔들려서 어지러워요
혹시 갑판원은 견장 없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