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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Q나 Qut 같은 학교는 4년제 와 모나쉬가 5년제가 차이가 모나쉬가 석사과정이 있는건데 약사가 됨으로서 학사과정과 비교해 석사과정이 특별히 어떤 베네핏이 있는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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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셨군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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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펀드는 이자가 얼마인지요?

인도 영주권자도 말하길… 호주 살기 힘들다고 인도로 돌아가고 싶다네요.. 그래서 시민권 생각은 아직은 없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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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을 보니 왜인지 모르겠지만 오해가 있는거 같아서 댓글을 남깁니다 🤣 1.일단 시민권에 대해서 이야기를 '개인적인 견해'로 제가 따지 않는 이유를 이야기 해보았고요. (교육 영상이 아닙니다) 2. 한국에서의 의료 혜택이 되냐 안되냐는 내용은 전혀 없는데 왜 오해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에서 의료 서비스가 개인적으로 더 편했다 정도만 이야기함) 3. 주민등록증이 사라진다 아니다라는 말이 어디서 나온 건가요?? 4. 한국 의료 보험이야기도 하지않았는데.. 댓글에 달려있어서 의아합니다. 4. 영주권딴지 1년차 입니다 5. HECS 는 시민권 소유시 혜택중 하나로 이야기했습니다. 영상에서 다루지 않은 부분들도 언급 하면서 비난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유가 궁금합니다 일색적인 비난 보다는 어느 부분이 잘못됐다 이게 맞다 라고 조언 해주면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호바~🐯

호주 영주권 딴지 5년차입니다. 한국에가면 재외국민? 한국인입니다. 의료혜택 그대로 받고 있습니다. 제대로 알고 영상 올리심이 좋을거 같습니다.

호주 시민권으로 호주인으로 살아가면 한국 시민권이 필요는 없지요 뭐..

호주 오래사신분들 아재들이 되게 기분이 나쁜가봅니다 ㅋㅋㅋㅋ 다 시비조로 얘기나하고. 무시하세염.

한국에 빵빵한 가족있으면 영주권이 나아요

저도 호주 영주권자인데, 주민등록증 다 살아있는데요? 혹시 호주 시민권자 말씀하시는 건가요? 영주권 딴지 오래되셨다고 하니 저보다 전문가실거라 생각해서 혹시 시민권을 말하시려다 잘못 쓰신 건가 싶어서요. 저는 올해 2~5월에 한국에 있었는데 가자마자 지역의료보험으로 의료보험혜택 다 받았는데, 여권 바꾸신 분들은 그게 안될거라 생각해서 향후로도 시민권은 안딸 생각이예요. 한국에서 본인명의의 휴대폰 사와서 잘 쓰고 있고요. 근데 문제는 호주에서 본인인증이 필요할 때만 쓰는거라 알뜰폰에 최저요금으로 하고 왔더니 한국에 가서 쓸 때는 요금제를 바꿀 수 없어서 추가로 유심을 사서 껴서 썼다는 웃지못할 에피소드가 있긴 했죠.

호튜브에 들어가보니 방송을 많이 하셨는데 혼란만 초래하는 방송 재발 그만 하시고 유튜브 계속 하고싶으시면 본인이 잘 아는 분야로 방향을 전환 하세요.

제대로 모르시면서 방송을 하시네요. 듣고있자니 기가 찹니다, 구구단 정도 외우는 아이가 삼각함수를 강의 하는격 입니다

영상 제작자가 무언가 대단히 착각하시는 모양인데.. 저는 현재 20년 호주 영주권 유지 중이지만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호주 영주권자가 한국가면 그냥 외국인 취급입니다.. 일단 주민증부터 '재외국민등록증'으로 바뀌고 기존 주민등록은 말소됩니다. 혹시 말소될 시점에 한국내 재산이나 부동산, 자동차있으면 알아서 정리하세요.. 재외국민으로 그걸 유지하는데 상당한 어려움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체류 90일이상 하지 않으면 한국의 복지나 의료보험 전혀 받지 못합니다. 이마저도 지금 국내 체류 6개월로 늘이는 법 개정중입니다. 재외국민이기때문에 기본적인 관공서 업무나 은행 업무 가능하지만.. 대출같은 고급 금융서비스 거의 불가능하고 카드발급도 제한 받습니다. 물론 영주권취득이전에 받던 금융서비스는 현행유지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 소득증명자체나 세금납부기록이 없기때문에 불가능하다고 보심됩니다. 10년안에 한국 돌아가서 산다->호주 영주권만 유지, 65세이후 한국 돌아가서 산다->호주 시민권 딴다. 그리고 호주에서 한국 휴대폰 소유하지 않으면 온라인 금융거래나 기타 관공서비스 대부분 못 받으십니다. 지금 추세가 공인인증서 사라지고 자기명의의 한국 휴대폰으로 인증으로 죄다 바뀌는 추세라.. 저도 한국 로밍폰 하나 들고 필요할때마다 로밍켜서 받고 있습니다.

굳이 한국 국적 유지할 필요가 없더군요. 호주에서 전문의 만나는 것도 해보니, 합리적이다는 생각이.. 어차피 응급이면, 금방 만날 수 있고, 응급인지 아닌지, GP 가 판단해서 결정하고, 그리고 전문의 만나보니, 아. .이래서 오래 걸리는 구나 이해가.. 한국에서는 전문의 만나도. .이건 5분 컷.. 그런데 호주에서 전문의 만나니, 진짜 30분이상 같이 이야기 나누며 어떻게 진행할지 세심하게 맞춰주다 보니, 하루에 만날 수 있는 환자수는 제한적이고, 그래서 외래 진료는 기다리는 것이 당연하고. .대신 세심하게 봐주고, 추가 검사 진행해서 문제 있으면 바로 스케줄 잡고, 검사 결과 문제 없으면 6개월 뒤에 알아서 잡고.. 직접 경험해 보니, 합리적이다 이해가 되더군요.

역시 시민권 최고네요

영주권을 따셔서 그런지 여유가 있어보입니다 부럽네요 ㅎㅎ

10억 가치는 좀 과장일순 있지만 영주권자면 거기서 살려고 딴거아님? 운운할정도면 한국 가서 살아도 문제없을듯

북한가려면 시민권추천

집값 곧 내릴수도 있다는데유?!

혹시 만35세졸업 예정이면 졸업비자를 못받을까요?32살 되는해 7월에 입학하려했거든요.

난여기사 41년살고있는데 금융사기? 한번도못받는데 카드도 41년째 같은카드쓰고있는데 Fake emails 에속지말라고 경고만이해주는데 본인도조심해야지요 호주사회 실으면 돌아가세요

왜 인기가 별로 없죠 ㅠㅠ 완전 좋은 정보안데

저도 그런적 있는데 돈 들어오는데 두달정도 걸린거 같아요. 돈은 들어올거에요. 글구 nab 말씀하실때 엔에이비라고 하시는데 냅 이라고 발음한답니다.

이런보증금사기 한인들간에 일어난다했는데 내가산35년동안 한번도 들어보지못했어요

저기 혹시 멜번에 있는 Patricia 까페 아닌가요?

은행 확인차 갔음에도 신분증을 안가지고 갔다 ?? 본인도 허술하고 유튭도 허술 허접 ???

장기적으로 봐야죠. 결혼하고 자녀 낳고 이런거까지 생각해보면 혜택이 큽니다. 노후에도 그렇고요. 독거노인 되어 혼자 집에서 죽었다.. 라는 뉴스는 잘 못보네요. 한국처럼.. 그리고 영주권 이상 거주자에게만 해당 되는 First home buyer 혜택도 꽤 크다고 봅니다.

호주은행데빗카드(계좌만잇고 사용을 거의 안하는 카드였음)로 싱가폴공항에서 커피한잔 사마시고 한국입국해서 코비드때라 집에서 격리하고 있었는데 영국에서 200불이 넘는 금액이 빠져나갔고 우연히 새벽에 계좌확인하고 넘 놀라서 바로 ANZ에 해외전화해서 계좌정지하고...다행히 은행조자마친뒤 며칠뒤에 돈이 다시 입금됐었어요..그 후로 최대한 현금이용하고 온라인세이버에 돈 넣어두고 계좌에는 최소 금액만 넣어두는 버릇이 생겼어여😢😢

그럴땐 바로 전화 하시면 되요. 카드에 나온 번호로요. 큰 금액 아니라 천만다행입니다. 나쁜 넘들 넘 많아요 ㅠㅜ

불행하게도 지금살아가는 전세상이 사기사기로 무척골치 아프죠 저도 프랑스에서 오래살았는데 전에는 사람들이 무척 정직했었는데 요즘엔 인터넷사기로 많은사람들을 울리죠 인터넷에 능숙하지 못한 저로서는 무서워서 뭘사거나 팔거나 절대못합니다 뭘사다가 사기 팔다가 사기를당하니까요 😄 웃을일이아닌데 웃음이 나오네요

아 호주살면살수록 느낍니다 한국도 살만하다는걸 ㅋㅋㅋ애기 둘에 시드니에 절대 집못삼 ㅋㅋ 외국나가면 한국처럼 학군 안따질줄 알았더니 여기가 더 따짐 거기에 집값이 너무 올라감 ㅋㅋㅋ무조건 애기 낳기전에 집사시길

ebay도 조심하세요. 등록되어있는 제 은행계좌로 물건사서 배송까지 신청했더라구요. 그리고 음료수 자판기에서도 2중결재되고, 수영장에서도 2중결재되는 경우도 있어요 저는 은행앱으로 환불신청해서 다~ 받았어요 거의 일주일만에 돌려 받았어요.

제가 호주 산지 20년 됐는데, 음.. 몇가지는 금융 사기라고 보기는 힘든부분이 있네요. 타인에 의해서 카드가 결제되는 경우는 호주에게 간단결제가 생기면서, 발생하기 시작했네요. 전도 간혹 격어보고, 주위에 격어본 사람들도 있네요. 그리고, 대부분 은행에서 먼저 감지해서 연락이 오는거으로 봐서는 호주가 간단한 탭 결제를 도입하면서, 거래시 계좌 이체를 하면서 은행측에서 에러가 나는것으로 보이네요. 참고로 전에는 계좌 이체시 2~3일이 보통 이었으나, 이체시간이 점점 줄어들면서, 은행 자체내에서 에러가 발생하고, 대부분 은행이 그것을 인지해서 먼저 연락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은행에서 해킹당한줄 알면서도 $500돌려주지않아요 ㅠ commonwealth

유익한 정보 잘 봤습니다~^^

조튜브 흉내인가요 닉네임 ㅋ

영상을 올리고 보니 현재 호주에서 성행하는 범죄인듯 합니다. 관련 기사 링크 남겨 두겠습니다. 참고하시고 다들 안전하게 해외 생활 하시면 좋겠네요 🐯 kcmweekly.com/호주-사기당한-후-더-빠르게-돈을-돌려받을-수-있는-새/

멜번 기후에 별 불만이 없고 원하는 지역에 적당한 컨디션의 집을 구매할 수만 있다면 둘중에선 멜번으로 가는 게 답이라 봅니다. 거의 모든 인프라가 브리즈번에 비해 월등하기 때문입니다. 인구수 차이가 나니까 당연한 부분이고요. 유동인구 많은 관광지 분위기를 갖춘 지역에 자주 방문하고 싶은 분들도 멜번이 훨씬 나을 거라 봅니다. 브리즈번 인근에는 그런 공간이 드물거든요. 그러나 기후나 밀집지역 선호도란게 아무래도 호불호를 타기 마련이고, 집값도 비슷한 조건으로 실제 살펴보면 브리즈번이 여전히 더 저렴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통계는 시계차이 입지차이 등을 고려 안한 단순 중간값) 브리즈번으로 이동하는 분들도 제법 많이 있는 것. TMI 좀더 적어보면. 퀸즐랜드 역시 보수적인 면이 있어서 예컨대 누디스트 비치가 거기선 불법입니다. 빅토리아에는 합법 공식 누디스트 비치 존재. 범죄율은 최근 통계보면 브리즈번이 멜번보다 안전 순위가 더 높게 나옵니다. 또한 브리즈번은 비오는 날 수가 적은 등 기후가 온건해 조깅, 수영 등 유산소가 크게 유행입니다. 브리즈번 강에 마련된 산책로를 쭉 따라서 걷거나 뛰는 코스도 인기죠. 만약 다른 분들 말씀대로 심장 박동수를 올려 혈관을 청소한다는 게 가능하다면 아마 굉장히 효과적인 방법이 될거예요. (다만 유산소에 숙련되면 심폐기능이 단련되어 평소 심박수는 오히려 내려감) 호주 전체로 본다면, 시드니가 가능하면 웬만하면 시드니로.. 제 기준으론 호주 내에선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완벽한 곳. 북적한 걸 원하면 시티 방문하면 되고, 한적한게 좋으면 외곽에 즐비한 관광지 다니면 되거든요. 교육, 가족부양, 일자리 등 인프라도 너무나 잘 갖춰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걸 누리기 위한 댓가가 너무나도 큽니다. (집값) 집좀 사자고 끝없이 외곽 나가자니 시티 출퇴근이 불가능해져버리고 평소 시드니 인프라 이용도 힘들어지니 의미가 없어져서 결국 저처럼 타 지역으로 밀려나는 사람이 생기고 있지요.

멀란다고몇년살고주절주절? 머리나뿐에덜

멜번 겨울의 체감온도가 낮은것은 남극의 찬바람 때문입니다! 고산지대 특히 마운트 블러에는 눈도 많이 내리고 스키도 탈수 있습니다!.....호주 전역은 동시에 4계절이 다 존재합니다! 축복 받은 나라입니다! 올해로 호주에 34년째 살고 있는데 호주 대도시에서 다 살아봤고 외국을 다녀봐도 멜번보다 더 살기 좋은 도시를 보지 못했습니다!

호주도 지방색이 졸라 심함! 멜번놈들이 브리즈번 촌놈들을 개무시하는 경향이 있음!....브리즈번 애들이 머리가 나빠서 복잡한 계산을 못해서 그렇게 단순하게 본드를 걔산함!.....그리고 퀸슬랜드주의 대표 맥주인 XXXX는 졸라 무식한 퀸슬랜드 애들이 BEER 스팰링을 몰라서 XXXX로 표시한거라 믿고 있음! 물론 믿거나 말거나~

딱 좋은것은 코로나시기 아무일 안하고 15만불 일년동안 받은게 제일좋았어요

호주 10억은 한국 1억 가치와 비슷합니다.. 그냥 쓸데없이 그냥 비쌉니다.. 한국은 퀄리티 속도 다 좋는데 엄청 저렴합니다.. 그래서 호주 영주권 가치는 1억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컨세션,앰뷸런스 커버 아니면 사립보험 있의면 무료 아니면 엄청싸게 이용가능하죠. 일랙티브 사립 앰뷸런스 (NEPT)는 다른 케이스이지만요 빅토리아의 경우입니다

전 저번달에 브리스번에 집샀는데 집값 장난아니죠.. 하지만 그만큼돈도 많이버니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갑은 어디서 없어진건가요?

첫집으로 멜버른 시내근처 아파트 샀는데 전 만족이요. 전에 혼자 아파트 렌트비로 1500정도 냈는데 대출도 그정도 나가요. 확실히 쪼달리는 느낌 없고 여유롭네요. 직장 때려치고 6개월 쉬는동안에는 렌트 놨는데 시내근처라 금방 나가서 그걸로 대출 갚았고요. 혹시 나중에 세컨집 살라고하면 지금집 담보로 돈 더 받을수 있기도 하고, 매달 쪼들려가며 하우스푸어로 사는것보단 스텝바이스텝 키우는것도 나쁘지 않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