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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칸트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0 сер 2024
명상과 인문학을 통한 마음공부로 행복을 찾는 곳입니다.
글을 쓰는 이유는? 타자의 욕망을 넘어 진정한 나의 욕망을 찾는 여행!
라캉은 ‘인간은 타자의 욕망을 욕망한다’라고 하였습니다. 나의 글쓰기 욕망은 타자의 욕망을 위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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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위버멘쉬란? 어린아이로 거듭나는 방법!
Переглядів 388День тому
니체는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낙타에서 사자로, 사자에서 어린아이로 거듭나는 초인 위버멘쉬가 되라고 하였습니다. 니체가 말한 초인이란 무엇일까요?
나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가는가?
Переглядів 58614 днів тому
톨스토이의 단편소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와 ‘3가지 질문’을 통해서 느끼는 가장 중요한 내 삶의 의미! 내 삶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나의 약점을 강점으로 승화시키는 방법! 눈을 감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Переглядів 4721 день тому
나의 삶은 타인과의 기억과 위로도 중요하지만 나 스스로 살아갈 때 아침 햇살처럼 희망으로 행복해지게 됩니다. 레이먼드 카버의 단편소설 대성당 속 2편의 글을 통해서 삶의 의미를 찾는 여정을 떠나보세요.
우주가 만들어지는 것! 사람이 온다는 것은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다!
Переглядів 6621 день тому
가족은 우주! 며늘아기가 보내온 글귀가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일깨워 줍니다. 우주는 나의 마음 속에서 혼자서도 만들 수 있지만, 나와 결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할때면, 특히 가족들과 함께라면 더욱 감동적이고 신비롭게 펼쳐지게 됩니다.
그리스도와 석가모니를 통한 입체적 동화책 만들기!
Переглядів 14921 день тому
예수님은 2번 탄생, 2번 승천하셨고 요한계시록에서 3번째 탄생인 재림을 약속하셨습니다. 각각 어떤 의미가 있고 우리는 어떻게 이해하고 실천해야 할까요? 그리고 석가모니 말씀과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크리스마스 캐롤을 들으면 세계인이 행복해지는 이유는?
Переглядів 2828 днів тому
‘이 기쁜 복음의 소식을 세계 끝까지 전도하라’는 예수님의 육성이 캐롤송을 타고 울려 퍼지는 성탄절! 남녀노소 전 세계인이 사랑의 마음으로 하나 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코페르니쿠스적 인식의 전환을 가져온 칸트! 공자와 비교한다면?
Переглядів 94628 днів тому
‘모든 서양철학은 칸트로 흘러들어가고 칸트로부터 흘러나왔다!’ 칸트가 위대한 철학자인 이유와 공자와 함께 바로본 신의 모습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현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정치철학자 한나 아렌트, 인간의 조건이란?
Переглядів 4,9 тис.Місяць тому
한나 아렌트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통해서 악의 평범성으로도 유명하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조건’에 대해 논문처럼 분석한 현대의 대표적 정치철학자로도 유명합니다. 현대를 살아가기 위한 인간의 조건이란 무엇일까요?
여행 좋아하시나요? 한번에 5개 언어로 말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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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국 언어를 한번에 말하기 위해서는 이 3가지가 필요합니다. 왜?라는 질문, 병 밖에서 병 안을 바라보기, 줄기뻗기를 통해서 5개 언어를 엮어서 말해보기. 이 방법을 익히면 당신은 조나단 갈매기의 꿈을 이룰수 있습니다.
누구나 마음 속에는 시인이 살고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에는 어떤 시인이 살고 있나요?
Переглядів 131Місяць тому
우리는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웃고 울고 성장하고 좌절합니다. 당신 안에 살고 있는 시인을 살리는 사람은 누구이고 죽이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내일 세계가 멸망한다면? 진정한 실존주의자들의 길!
Переглядів 209Місяць тому
실존주의란 무엇일까요? 에덴동산 금단의 열매 덕분에 우리의 마음이 세상도 바라보지만 자기 스스로도 바라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실존주의자들, 미래의 철학자들은 내일 세계의 종말이 온다면 어떻게 할까요?
몸에서 마음이 떨어져 나를 바라보면 많은 것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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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만이 나를 바라보는 나, 메타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몸과 떨어진 마음, 판도라의 상자일까요? 크리스마스 선물일까요?
독서를 이렇게 하면 능동적으로 행복을 창조할수 있습니다. 차원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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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은 후 스토리텔링을 스스로 하기 위해서는 여러 거인들의 어깨가 필요합니다. 거인을 만들고, 거인을 일어서게 하고, 거인을 움직이게 한후 거인들의 어깨 위에서 새로운 세상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신이 존재한다면 어떤 모습으로 존재할까요? 여러분이 상상하는 신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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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우리 모두에게 다른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지금 여러분이 상상하고 있는 신의 모습이 바로 진짜 신의 모습입니다.
실존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솔벨로의 오늘을 잡아라! 이 소설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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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솔벨로의 오늘을 잡아라! 이 소설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미움받을 용기 있으신가요? 왜 이타심을 강조한 아들러 심리학을 기시미 이치로는 미움받을 용기로 표현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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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 있으신가요? 왜 이타심을 강조한 아들러 심리학을 기시미 이치로는 미움받을 용기로 표현했을까요?
자유를 향한 외침! 그리스인 조르바가 한국인의 필독서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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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향한 외침! 그리스인 조르바가 한국인의 필독서인 이유는?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구독자 이백 명 돌파! 축하합니다! ㅎ
한나 아렌트? 유태인은 본질적으로 사악하다.
배경 음악 때문에 음성이 또렷이 들리지 않네요. 집중도 안더고요.
당연히 알지요 좌파야 말로 한나 아렌트의 메시지를 왜곡하네요
전자동 기계 방식 - 체계 (시스템)의 노예가 되지 밀아야 함 - 철저한 각성 - 심리적인 혁명(변혁) - 반자동 반수동 방식 - 자연의 그 일부 생명 - 사람 한인간의 일류 의식
독일인의 한계를 그대로 드러낸 인물에 지나지 않는다 마치 일본인이 아무리 반전을 외쳐도 한국인의 눈에는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정도로 밖에 느껴지지 않는 것
뭐 그렇게 위대하지 않다
모든 극우들이 한나아렌트를 아는지 궁금하네요~
모든 종북좌파들이 한나아렌트를 아는지 궁금하네요~
나는 인간 프로이센이다!!!!!!!
21세기에도 니체는 벗어날 수 없는가?!
small good things라는 소설에서 3가지 빵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네 장례식을 생각했습니다. 우리 장례식장에서 주는 푸짐한 밥상과 술안주, 그리고 주류. 이 의미를 단순한 접대로 생각을 해왔는데, 소설처럼 읨를 만들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제 이름에도 [준]이 들어갑니다. 부모님에게 들었던 이야기와 같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가슴이 찡합니다.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현대어로 쓰여진 법문과 같은 동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의 약점을 바꾸려고만 했었는데 나쁜것만은 아니였네요~ 삶의 도움이 될수 있네요~^^😊
보통 사람들보다 많은 것을 볼줄 아는 능력을 가진 맹인이 자신의 삶을 소중하게 사랑하듯이, 약점 투성이인 저도 '내 인생은 나 스스로 사랑할때 빛이 나기 시작한다.'라고 느낀 감동적인 단편 소설이었답니다.^^
@@메디칸트-w4h저도 이책을 거의 다 읽어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단편소설인 <대성당>만 남았네요~^^
대성당이 가장 많은 느낌을 주는 글인것 같아요^^
신은 자신 머리속에만 배운대로 상상하는데로 그려져 있는것입니다. 모든인간들은 젖꼭지 달린 포유동물들이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모든 것은 하나로 통한다 . 아름답게 쉽게 편하게 즐기며 듣다보니 벌써 저녁이 왔네요. 예쁜 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꼭 우리가 한번 쯤 생각하고 나아가야 할 길을 쉽고 간략하게 요약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내주머니의 꿈은 무엇이었을까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어요
큰 누님의 꿈도 꼭 이루어지시기를 기원드릴께요^^
까맣게 잊고 있었던 (기억상실증) 그 때의 지난 일들이 하나씩 기억나기 시작했습니다. 맞아. 나도 한 때는 시인이고 수필가였구나. 세 분이 계셨어. 한 분은 나를 태어나게 해 주셨고, 한 분은 나를 죽이고, 한 분은 나를 부활시키시고… 꼭 많은 분에게 권해 보고 싶은 귀한 글과 영상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으로서 선배로서 가는 지금의 길에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 반성하고 배우고 갑니다.’ 가고 싶은 바다의 길로 함께 가기를 소망하며 ‘기도’해 봅니다.
미국에 계시는 누님과 자형, 그리고 사랑하는 나의 조카 준우와 주우도 함께 그 꿈과 소망들을 이루어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스라엘은 가자 지구 폭격하면서 악의 평범성에 대해 생각할까?
극단적인 이념이나 사상의 평행 선상에 있다 하여도 우리는 끊임없이 대화하며 접점을 찾아가야 합니다. 이러한 대화 속에도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신뢰가 저변에 깔려있다면 깊은 유대의 형성과 더불어 언젠가 답을 찾을 것 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치 아무 생각없이 이재명을 지지하는 인간들같네.
아렌트가 말한 정치‘행위’란 한쪽 진영에 매몰된 유리병 속 생각도 중요하지만 유리병을 벗어나서 역지사지하는 마음으로 유리병 밖에서 ‘생각하는 힘’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악의 평범성’이라는 말이 아이히만을 옹호하는 듯 해서 많은 사람들의 비난을 받았지만 누구나 오픈 마인드로 토론하지 않으면 나도 또 다른 아이히만이 될수 있다는 뜻이죠
그런데 어떻게 이런 궤변이 가능할까? 그래서 국힘같은 5공잔당을 지지하고 그래서 윤석열을 찍고 그래서 나치들 처럼 극우 파시스트가 됐나? 정상적인 서구 시민이나 정치학자를 붙잡고 물어봐라 국힘과 민주당 중 어느 정당이 자유와 민주를 지향하고 토론과 비판에 열려있는지... 모두 민주당이라고 할 것이다.
@@메디칸트-w4h 끄덕끄덕~ b
@@김봉헌-o7j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내란의 힘 지지자가 아니구요? 어이가 없네…
잘 들었습니다. . 배경 음악 음량을 많이 낮추면 좋겠습니다. ~**&&**^^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또한 내레이션의 속도도 좀 천천히 부탁드립니다.. 쫒기듯 너무 빨리 달려가니 따라가기 힘들어요~😅
@@jungdi감사합니다
신은 하나의 모습이 아니라 모든것입니다 그것을 분리한것은 인간아바타이죠
감사합니다
조회수 올려드립니다. 육신에 갇혀사는 일일영(사람영 짐승령 말고) 즉 귀신 우리가 신입니다.
감사합니다
세가지 용기를 가진 행복한 삶을 위해~ 멋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책회의보고 들어왔어요^^♡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설명 잘 듣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짧아서 좋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