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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대 후반 여자 직장인인데요 직장 구하자마자 엄마한테 보험료 등등 다 스스로 내겠다고했습니다. 부모님 사정 알고있어서요... 아마 자녀분들이 어머님 사정이 좋다고 생각하고있는게 아닐지.....

저도 넘 걱정됩니다 … 벌써 4주째 아무소식이 없으신데 건강에 무슨 문제가 생기신게 아닌가 너무 걱정되네요.. 부디 무소식이 희소식길 바라며 빨리 소식 들었으면하는 마음입니다 …

이쁘게 사시네요

무슨 일이 있나요? 걱정됩니다~

항상 열심히 사시는 선생님 어떻게 지내시나요? 영상이 안올라와서 걱정돼 댓글남깁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삶 사시길 기원합니다.

많이 아프신건 아니었으면 하는데 꾸준히 올리시던 영상 꽤 오랜시간 멈췄네요 몸과마음 더는 힘들지 않은 평온한 나날이 되었으면합니다.

잘 지내시고 계신지요? 요즘 영상이 안 올라와서 걱정이네요.

다들 힘내볼까요 파이팅입니다!!!

소식이 없어 조금 걱정되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소식 기다릴께요~😊

혹여ᆢ 무슨 상처받는 일이 생겼나요?? 아버님이 많이 위독하신지? 추측만 해봅니다ㆍㆍ아님 본인이 아프신건지ㆍ 하여튼 힘내시고 화이팅하시고ᆢ다시 만나요~~~♡♡♡

어디가 안 좋으세요

소중한 나 자신의삶 건강잘 챙기시고 건강하고 행복한삶 즐거운삶 사세요 그리고 좋우인연 만나세요 혼자보단 둘이 좋잔아요 ❤❤❤

무슨일이 있으신가요 걱정됩니다~~ 글이 안 올라오니 어디 아프신건지 무슨일이 생기신건지 염려가 되네요 부디 아무일없이 너무 바빠서 못 찾아오신거였음 좋겠어요 ~~ 저도 너무 바쁜 10월을 보냈답니다~^^

이곳에다 다 털어놓으세요

어싱님 별일이 없으신거죠?

너무 좋으신분이네요.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서울 생활이 차가 꼭 필요한가요 ? 시골가실때 짧은 구간 택시 이용하심이...

애들 보험료 핸드폰비는 제가 다 내줘요 그정도는 부모가해줘야죠

영상 잘 봤습니다 숙소도 마음에 드는데 어느 여행사 상품인지 알수있을까요? 성당에서 운영하는 숙소에서 자고 싶어서여

어싱님.소식 궁금합니다 좋은기억이 있어서. 부럽네요 전. 주,야. 근무해서 월급타면 시골에 보내야했어요 친구들은 극장에. 연예인. 보러가는데. 전 돈 아껴서 시골에 보내야해지요 지금 은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아무도 고생했다고 하는사람 없네요

주야하는 나보다 만아요

영상이 기다려져요ㆍ 팬입니다^^

성실하게 사시는 님의 영상보면서 반성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많이 바쁘신가봐요. 유투브 기다리는 1인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열심히 사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쩌다 듣다가. 정이 1:17 들어버렸어요. 안보니까. 보고싶어서. 이렇게 써보아요. 아프시다니 정말 걱정되요 건강하시기를. 정말 기도해요 좋으신 분같아요

대단합니다

난 58살인데도 하루4시간 자면서 세가지 일을하고있네요 노후지금 마련하기 위해서

저도 혼자되고 시골로왔는데~ 도저히 적응이 안되서 못살겠어요~ 다시 도시로 가려구마음먹고있어요😂

아프실까봐 걱정이 됩니다

애들. 통신 요금. 보험료는 가져가도. 될듯

저도 소비욕구없어지네요 가끔다이소에가서 소소한행복쇼핑 ㅎ천가방 가벼워서좋아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요즘 제주변은 ,n 분의 1이 디폴트인데요.. 주변에 이상한 사람 많네요ㅡㅡ

아드님한테 .. 그친구들 호텔에 묵으라고 해요.. 꽁짜 좋아하면

영상 자주보며 힘 얻고있어요~ 어제 2년여 만난사람 한테 이별통보 받았어요~각자 시간을 좀 갖자며~ 이사람 만나기전에 3년만난사람과 헤어졌을때 넘 힘들었는데 이번에도 힘드네요ㅡ이별은 항상 힘들어요ㅠㅠ 이번에는 아무도 안만나려구 다짐했어요ㅡ운세 봤더니 저는 짧은만남이 많다고 하네요ㅡ그래서 참고 이해하며 만났는데 ㆍ소용없었네요ㅡ아얘 만나질말아야겠어요

궁금합니다

아무리 바쁘고 힘드셔도 운동을 해야 아프지 않습니다 요가를 해보시죠 3개월정도 지나면 정말 달라질거에요 힘들어서 못가 하지 마시고 시작해보시고 한번 시작하면 빠지지 않고 하는게 중요합니다 힘내세요♥

어머니 오래오래 해주세요

130씩 저금 참잘하고계시네요. 부럽습니다

어싱님에게 위로를 드려야 겠다 생각하다가 오늘 댓글 써봅니다. 아플때는 더욱더 혼자 사는것이 많이 슬프고 외롭더라고요. 특히 손에 조그만 가시가 박혀도, 혼자, 한손으로 다른손 가시를 바늘로 빼내는 것도 어찌나 힘들던지...... 제 경험에 비추어 보면, 우선 휴식을 많이 취하시는 게 어떨까요? 몸이 자꾸 불편해지는 건, 나이를 먹는 노화 현상에 기인한 것도 있겠지만, 결국 내몸에게 충분한 휴식을 주지 못해서 나타나는 경고음인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금보다 좀더 수면을 취하시거나, 휴식 시간을 더 가지셨으면 합니다. 둘째는 몸을 항상 따뜻하게 해주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사람 체질에 따라 몸이 차거나 열이 많은 사람이 있는데, 혹시 어싱님 몸이 찬 편이시면 좀더 따뜻하게 몸을 관리하셨으면 합니다. 셋째는 항상 경험하는 환경이시겠지만, 침묵속에 나자신을 그대로 놔 두고 고요히 있으면, 아픈지 안아픈지 구별하는 마음이 많이 없어져서, 아픈것을 치료하는 과정중에서도, 그냥 수월하게 아픈 시간이 지나가게 되는것을 경험했습니다. 물론 다소 주관적이어서, 표현하기도 어렵고, 공감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어싱님 건강 회복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어쩌다 싱글님 힘내세요 좋은 친구분들이 계시니 좋으시겠어요 좋은분들과 좋은시간 많이 가지시면서 건강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아프네요...깜짝 놀랐습니다 가까이 사는 지인이라면 찾아가 보고 싶네요 이젠 안 아픈 것... 어떤 땐 딱 그게 유일한 희망 같기도 해요 우리 건강하게 나와 내 일상을 지켜 나가기로 해요 다 끝나버린 막바지인 것 같지만 내일 일은 아무도 모르는 것.... 생각지 못했던 일들이 일어 날 수도 있어요^^

자기가 필요할 때만 집요하게 연락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제가 마음이 약하니, 계속 거절하기가 마음 불편해서 나가면 항상 마음 상해서 들어왔어요. 어제도 한 명 손절했는데 진작 그러지 못했던 게 후회될 뿐, 속이 후련합니다.

보험 자녀들이 알아서 가져가야지 내는줄도 모를지도 잇어요 주세요

아프면서럽지요 용기내서 열심히사시는 모습응원할께요 빠른쾌유를 하시길요

정말 정갈하시네여.. 응원드려여

껄떡쇠들 에휴 ㅋㅋ

❤❤❤❤❤

저도 50대입니다. 6년간 경력이 왜 인정 안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