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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지구 Delicious Earth
United States
Приєднався 10 вер 2015
맛있는 음식을 찾아 다니는 미국에 살고있는 엄마입니다.
I wanted to eat a Hot Pot so much that I took the subway to Maryland.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지구인 여러분, 맛있는 지구의 지구 여행자입니다.
오늘 점심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훠궈를 먹을 계획입니다. 몇 주 전에 온 가족이 함께 왔을 때는 실내가 굉장히 넓은데도 불구하고 테이블과 테이블 사이의 간격이 아주 좁아서 정말 빽빽하게 사람들이 앉아 있더라고요. 일하시는 직원분과 손님들의 대부분이 중국분이어서 중국 현지느낌이 물씬 나는 분위기였습니다.
식당 왭사이트:
www.umibuffet.com/
오늘 점심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훠궈를 먹을 계획입니다. 몇 주 전에 온 가족이 함께 왔을 때는 실내가 굉장히 넓은데도 불구하고 테이블과 테이블 사이의 간격이 아주 좁아서 정말 빽빽하게 사람들이 앉아 있더라고요. 일하시는 직원분과 손님들의 대부분이 중국분이어서 중국 현지느낌이 물씬 나는 분위기였습니다.
식당 왭사이트:
www.umibuff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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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미국인의 91%가 먹는다는 미국의 추수 감사절 식사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21 день тому
안녕하세요, 지구인 여러분들 저번 주는 2024년 11월 28일 목요일 미국의 추수감사절이 있었습니다. 미국은 매년 11월 넷째 주 목요일을 추수감사절로 지내고 있는데요, 저희는 땡스기빙 식사를 하러 워싱턴 DC에 왔고요. 지금 가고 있는 식당의 이름은 Founding Farmers라고 하는 DC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식당입니다. 이날은 평소 이 식당에서 팔던 메뉴 대신에 추수감사절 식사만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에피타이저, 주요리, 디저트의 3 구성으로 되어있고, 가격은 일 인당 50불이었습니다. 음료수는 따로 추가 주문을 할 수 있었는데, 물론 추가 요금을 내야 하겠죠.
$28에 40가지 이상의 메뉴를 무제한으로 시킬 수 있는 미국 버지니아의 무한리필 식당에 다녀왔습니다..10번 정도 (미쉐린 가이드 추천)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안녕하세요 간단 서양요리 가족 여러분, 오늘은 제가 족히 10번은 가봤을 정도로 좋아하는 ambar에 왔습니다. 주중 점심때 일 인당 $28 (약 4만원)을 내면 모든 메뉴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이곳은 발칸반도 음식을 판매하는 곳인데요. 이곳을 제가 특히 좋아하는 이유는 갖가지 요리를 조금씩 맛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해진 가격만 내면 메뉴에 있는 모든 요리를 원하는 만큼 계속 주문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겁이 나서 시도해 보지 못한 음식들을 먹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Ambar Clarendon 2901 Wilson Blvd, Arlington, VA 22201 maps.app.goo.gl/g9SKnR2dSdUxmAiQ6 * 3곳에 지점이 있는데 저는 clarendon에 있는 ...
미국에서 클라스가 다른 샌드위치들을 먹어 보았습니다. 넷플릭스에 소개된 샌드위치 포함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미국에 살면 샌드위치를 참 많이 먹게 되는데요, 탄수화물 안에 각종 야채와 단백질을 넣어서 먹기 좋게 만든 모습이 흡사 김밥과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간단하게 한 끼 식사 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동영상은 제가 최근에 먹은 맛있는 샌드위치들을 간단하게 모아봤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큰 뷔페에 가보았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222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간단 서양요리 가족여러분, 오늘 저녁은 저희 집에서 3시간 이상 운전을 해야만 갈 수있는 Shady Maple Smorgasbord라는 식당을 찾아갔습니다. 굳이 이렇게 멀리까지 저녁을 먹으러 가는 이유는 3년 전에 제가 좋아하는 유투버님이 ‘미국에서 가장 큰 뷔페’라고 이곳을 소개한 적이 있어서 그때부터 쭉 제 버켓리스트에 있다가 마침 시간이 되어서 가보게 되었습니다. 호텔 뷔페처럼 화려하기 보다는 정말 미국 가정식을 파는 그런 곳인데 아미시 분들이 하시는 식당이라고 하더라고요. 여러분들 혹시 아미시에 대해서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미국의 펜실베니아 주 중부에 거주하는 재침례파 계통의 종교 생활 공동체를 칭하는데요, 1693년 유럽의 종교박해를 피해 미국과 캐나다로 이주해 온 재 침례파 ...
폭신폭신한 포카치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간단 서양요리 가족 여러분, 이미 너무 많은 유튜버분이 만들고 계신지라 별로 새로운 것은 없지만 오늘은 포카치아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최근 들어 자주 해 먹고 있는데, 이렇게 쉽고 맛있는 빵이 있다니요!! 속은 폭신폭신하고 겉은 살짝 바삭한 식감입니다. 엑스트라 올리브 오일이 정말 많이 들어가는데, 건강에도 좋고 풍미도 좋고! 들어가는 재료는 단 5가지, 따뜻한 물 470g (약 2컵) 이스트 7g (약 2작은 스푼) 소금 7g (약 2작은 스푼) 강력분 560g (약 4컵) 그리고 질 좋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1큰 스푼 팬에 바를 여분 많~이
집밥 브이로그, 프렌치 오믈렛, 짜장면, 콩국수, 복숭아 과수원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간단 서양요리 가족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그동안 저희 집에 약간의 변화가 생겼는데요, 지난 5월에 저희 딸이 대학을 졸업하고 돌아와서 저희 4인 가족 완전체가 4년 만에 합체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주노, 귤, 미소, 베이비, 써니까지 아홉 생명체가 한 집에서 이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신랑과 아들, 딸 모두 집에서 일을 해서 저는 매일같이 요리책을 보면서 무엇을 만들어 먹으면 좋을까 궁리하는 것에 하루 대부분 시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하루 세끼를 (사실 두 끼임) 다 해먹어야 한다고?’ 체력이 좋았던 몇 년 전만 해도 요리하는 것이 무섭지 않았지만 아프고 난 후에 좀처럼 돌아오지 않는 체...
오늘 점심에 무엇을 먹을까? 프랑스식 버터 생선 구이, 발사믹 드레싱을 곁들인 비트 샐러드, 마늘 아이올리를 곁들인 아스파라거스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제가 오늘 하는 생선요리는 'Sole Meunière' 이라고 하는 프랑스 요리인데요, Julia Child 라고 하는 미국의 굉장히 유명한 프랑스 요리 선생님의 요리책, Mastering the Art of French Cooking 이라는 요리책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원래는 이름처럼 Sole이라고 하는 가자미 종류의 생선을 사용하는데 제가 쉽고 싸게 구할 수 있는 생선이 틸라피아여서 냉동 틸라피아를 해동 후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생선과 함께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채소 요리 두 가지도 곁들이려고 합니다. 재료: [프랑스식 버터 생선 구이 : Sole Meunière] 흰살생선 100g 4개 밀가루 반컵 버터 6 큰 스푼 올리브유 2 큰 스푼 파슬리 4 큰 스푼 레몬즙 2 큰 스푼 소금, 후추 [발사...
Spring-like pasta and Instant Pot pork back ribs
Переглядів 6398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간단 서양요리 가족 여러분 오늘은 요리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2가지 요리를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요, 첫 번째는 봄에 어울리는 채소를 잔뜩 넣은 파스타 요리인 ‘파스타 프리마베라’와 두 번째는 채소를 먹은 후에 찾아오는 허기짐을 잠재우기 위해 만들어본 요리인 ‘인스턴트 팟 해선장 등 돼지갈비’입니다. -파스타 프리마베라 재료- 펜네나 푸실리 같은 짧은 파스타 1파운드 (454g) 얇게 썬 마늘 4쪽 소금 2 1/2작은 스푼 more 후추 3/4티스푼 more 브로콜리 2컵 줄기 콩 1컵 껍질을 벗기고 내장을 제거한 큰 새우, 꼬리만 남겨두기 2컵 반으로 자른 방울토마토 3~4 컵 쪽파 1컵 냉동 완두콩 1컵 무염 버터 4큰 스푼 잘게 간 레몬 제스트 1큰 스푼 레몬 즙 4 ~ 5 큰 ...
[걸어서 미국 속으로] 미국여행은 여기서 부터 하세요 ~ 이곳을 안보면 미국을 봤다고 할 수 없어요 ~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간단 서양요리 가족 여러분 날씨가 따뜻해 지고 있으니 좀 걸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랜만에 야외촬영을 하고 있는데요, 게다가 요즘 워싱턴 디시에서 벚꽃 축제가 한창이라 거의 6년 만에 벚꽃 축제를 보기 위해 시간을 내었습니다. 동영상에서 이야기 하는 것을 깜박했는데 미국 수도에 있는 벚꽃나무들은 1912년 일본인들이 선물한 것이라고 합니다. [같이 동행한 엘랜 언니 블로그] 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virginia_ellenc&logNo=223400684239&navType=by
자세한 설명과 함께 ♥미국식 기본 비스킷♥ 기본 재료를 가지고 간단하게 만들기.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간단 서양요리 가족 여러분~ 정말 오랜만에 찾아뵙네요ㅜㅜ 이렇게 오랜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인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죄송한 마음이 너무 큽니다. 2024년도는 다시 한번 힘차게 달려 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밀가루 버터 설탕 소금 베이킹파우더 우유와 같이 구하기 어렵지 않은 재료를 가지고 기본 비스킷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보통 비스킷이라고 하면 밀가루로 만든 단단하고 납작한 과자를 뜻하지만 미국에서는 단맛이 없고 버터나 쇼트닝, 돼지기름 등 비교적 많은 양의 기름이 들어간 빵을 비스킷이라고 합니다. {재료} 중력분 1, 3/4컵 (220g) 박력분 1/3컵 (40g) 베이킹 파우더 1 큰 스푼 (12g) 설탕 2 큰 스푼 (24g) 소금 1.5 작은 스푼 (7~...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기본 블루베리 머핀♥수분이 많고 어두운 색의 머핀을 밝고 보송보송하게 업그래이드 해보았어요!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간단서양요리 가족 여러분, 오늘 동영상은 전과 조금 다른 방식으로 편집을 해보았습니다. 베이킹하는 것을 좋아하고 자주 하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초보자들이 하는 실수를 할 때가 종종 있는데요, 오늘은 베이킹 초보분들을 위해서 실수한 부분들을 편집하지 않고 그대로 보여드릴까 합니다. 00:00 인트로 00:22 첫날 02:20 둘째 날 03:24 만드는 법 05:17 보관 06:06 얼린 블루베리를 이용해서도 머핀을 잘 만들 수 있는 팁! 재료♥ 실온에 놓아둔 버터 8 큰 술 (113g) 설탕 3/4~1컵 (150g~198g) 블루베리가 달면 설탕을 150g으로 줄이고, 시면 설탕양을 198g으로 늘려주세요. 달걀 2개 베이킹파우더 2작은 술 (10g) 소금 1/2 작을 술 (3g) 바닐라 엑스...
자세한 설명과 함께♥비건 그래놀라 쿠키♥밀가루, 설탕, 버터 대신 오트밀, 메이플 시럽, 코코넛 오일이 들어간 아침 대용 쿠키입니다.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3 роки тому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올리는 동영상이라 전에는 시도해 보지 못했던 비건, 글루텐 프리 과자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혹시나 저처럼 비건 (또는 글루텐 프리) 음식에 좀처럼 매력을 못 느끼시는 분들께 추천할 만한 레시피입니다. 비건 과자도 나름 괜찮다고 하는 생각을 가지게 만든 레시피여서 함께 공유합니다. 이 레시피는 love & lemons 의 Oatmeal Breakfast Cookies를 참고로 만든 것입니다. www.loveandlemons.com/breakfast-cookies/ 00:00 인트로 01:44 재료 설명 05:10 만들기 07:07 보관 재료♥ 갈은 아마씨 2큰술 (16g) 물 5큰술 오트밀가루 1컵 100g (100g) 롤드 오트 1컵 (100g) 아몬드 가...
자세한 설명과 함께♥홈메이드 수박 아이스크림 만들기♥수박 주스를 옛날 방식으로 얼려 보았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4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간단 서양요리 가족 여러분, 오늘은 수박 주스를 우유나 크림 등의 유제품을 섞지 않고 얼려서 아주 간단하게 수박 sorbet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재료: 수박 주스 3컵 (수박 4~5컵을 갈아서 만듭니다.) 체에 한번 걸러도 좋습니다. 설탕 2~4큰술 (수박 당도에 따라서 조절가능 합니다.) 레몬즙 1/8컵 (개인 취향에 따라 넣지 않거나 양을 조절하셔도 됩니다.) 물엿 3/4컵 다른 과일 주스를 사용할 경우 과일 주스 1컵당 물엿 1/4컵을 기준으로 만들어 주세요. 특히 레몬의 경우 레몬즙 100%는 맛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레몬즙 2컵당 물 1과 3/4컵 (또는 본인 취향에 따라 조절가능)으로 희석시켜 사용합니다. 제가 직접 사용하는 제품들입니다. 아이스크림 기계링크: 참고로 이 옛날...
자세한 설명과 함께♥홈메이드 우유 맛 아이스크림♥아이스크림 전문점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아이스크림을 집에서 만들어 보세요.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4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간단 서양요리 가족 여러분 오늘은 조금이나마 더위도 식혀주고 단맛으로 스트레스도 풀어줄 수 있는 홈메이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늘 만드는 아이스크림은 미국 곳곳에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Jenni’s splendid ice cream의 레시피를 참고한 것입니다. 제가 사용한 아이스크림 기계 정보입니다. www.amazon.com/dp/B0041A3KPC/ref=cm_sw_em_r_mt_dp_Cy2kFbA9KZQ1N 제가 사용한 팝시클 틀 정보입니다. www.amazon.com/dp/B08914C5GJ/ref=cm_sw_em_r_mt_dp_CA2kFb68P62ZE 제가 사용한 아이스크림 용기 정보입니다. www.amazon.com/dp/B07NTTW8MV/ref=cm_sw_em_r_...
자세한 설명과 함께♥따뜻하게 먹는 스틸컷 오버나이트 오트밀 만들기♥만들기도 간편하고 식감도 부드럽고 탱글탱글한 오트밀 입니다.
Переглядів 41 тис.4 роки тому
자세한 설명과 함께♥따뜻하게 먹는 스틸컷 오버나이트 오트밀 만들기♥만들기도 간편하고 식감도 부드럽고 탱글탱글한 오트밀 입니다.
자세한 설명과 함께♥다양한 초콜릿의 용도와 성분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4 роки тому
자세한 설명과 함께♥다양한 초콜릿의 용도와 성분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오늘 하루 채식 Vlog♥야채 가득, 기름기 없는 피자♥미국 &pizza 체인입니다.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4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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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ipe for Baking Beginners: Brownies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4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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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make Chewy Homemade Oatmeal Cookies♥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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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How to make Granola without a Recipe
Переглядів 252 тис.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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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자세한 설명과 함께 ♥오버나이트 오트밀 만들기♥아침으로도 좋지만 다이어트 할때 저녁으로도 좋아요^^
Переглядів 216 тис.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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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자세한 설명과 함께 ♥홈메이드 초콜릿 아이스바 만들기♥진하고 쫀득한 맛이 정말 좋아요^^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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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Make The Best Homemade Pizza♥Use whatever ingredients in your fridge♥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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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make Perfect Pizza Doughs for Personal Pizzas♥
Переглядів 54 тис.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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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made Greek Yogurt♥Greek yogurt is thicker and richer than normal yogurt.
Переглядів 42 тис.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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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made Pancakes Part2♥ Milk, Buttermilk and Yogurt Pancakes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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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made Pancake♥ Why do you use buttermilk in pancakes?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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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과 함께♥당근 케이크 만들기♥크림치즈 프로스팅을 얹은 당근 케이크입니다.
Переглядів 46 тис.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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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이벤트 정답과 선물을 공개합니다~♥ 구독자 이벤트는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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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방문...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부페식당의 소개보다 더 맛스러운 해설이었습니다....:) 저 곳을 지나는 기회가 있다면 꼭 들러서 모든 음식의 맛을 음미해보고 싶군요. 오래전 영화의 모습처럼...
환경 오염. 그거 다 사기입니다. 유대놈들이 사람들에게 벌레 먹이려고 세뇌하는 겁니다.
딴 사람 생일 축하 노래에 박수 쳐 주시는거 너무 귀여워요....러블리하심 ㅜㅜ♡ 식사 맛있게 하시고 새해 건강 행복 가득!
아미스,인도인,중국인 돈은 타민족한테 벌고 사는건 주로 자기민족 자기공동체에서만 사용합니다
현대 문명을 안 받아들인다면서 마차 바퀴 등 전부 공산품들임. 정말 현대 문명 안 받아들이려면 옷감도 직접 만들어야지. 또 자기네가 유지하고 있는 생활도 그 이전 시대에 비하면 현대 문명인데, 현대 문명을 안 받아들인다는 시점의 기준이 뭐야? 결론은 쓸데없는 짓 하는 거지.
우왓 넘 반갑습니다 오랜 구독자입니다^^
오우 너무 잘봤어요 미국은 너무 풍요로운 나라인듯요
목소리만 듣고 어떤 분이실까 항상 궁금했는데 이렇게 얼굴을 뵙겠되니까 너무 반갑네요😆 몸 잘 챙기시면서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그냥 식사하시는 모습도 너무 침고였었는데 직접 드시는 모습까지 보니 왜케... 왜케 맛있게 드세요 더더욱 침고여요 흐앙 거기다 훠궈라니 저를 저격하시는 건가요 흑흑 침줄줄
❤❤❤
뜨헉... 왜 왜 왜 *why* 면상을 까셨는지??
세상에 구독 몇년 째 하고 있지만 처음 뵙겠습니다..! 이렇게 뵙게 되어 더 반가워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미국음식은 정말 맛이없써요
목소리가 ...
아미시를 배경으로 한 해리슨 포드 주연의 '위트니스'(1986)가 생각나네요. 군침 도는 음식이 많네요. 가성비도 뛰어나고...^^
목소리가 고음이군요. 언젠가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미국 가보고 싶습니다.
맛있는 음식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기만해도 배가 부르네요^^
영상 보고 저장해뒀다가 디씨 여행온길에 오늘 다녀왔어요 ㅎㅎ 두명이서 갔는데 7개밖에 못먹었네요ㅠㅠ 그런데 진짜 다 너무 맛있었어요! 다음에 여행오면 또 오려고요 ㅎㅎ 좋은 식당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동안 오랜시간 많이 아프셨군요 ㅠㅠ 얼마나 힘이 드셨을지.. 다시 건강하게 돌아와 주셔서 감사해요. 다시 돌아와서 영상 올려 주시니 더 특별하고 소중합니다~ 앞으로도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영상 찍어주세요^^ 무엇보다 건강하셔야 해요❤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왔는데 좋은 채널이네요😁(미카엘)
추수감사절의 문화는 생각보다 미국인들에게 영향력이 큰 명절이였던걸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맛있는 지구님 덕분에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어 기쁩니다.😊
토종 한국인인 저는 추수감사절 음식들을 자세히 볼수있어서 넘 조와요... ㅅ싄살 생선요리가 특히 너무 맛있어보여요... 츄베룹
음식 재료를 아이라 칭하는...
그냥 보세요 세상에 불만이 겁나 많네
햄은 진짜 보기만해도 질겨보이네요 ㅋㅋ 잘봤습니다!!
씨푸드랑 스테이크 부터 드시지 ᆢ
스테이크만 먹어도 제값 하겠네요. 굿굿
음식 종류 퀄리티 대비 엄청 싸네요
아이고 목소리가 너무떨려서 불안해서 듣기힘드니 제발 말을좀 줄여주시오 그냥 말없이 음식만 보녀주는것이 훨나을것같은....
그냥 제 채널 안보시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요? ^^
해리슨포드와 캘리맥길리스가 출연한 에미쉬를 배경으로 한 위트니스를 너무 재미나게 보아서 애미쉬에 대한 동경심이 있었는데 이런 수익 사업을 하다니 동심파괴네요 ㅎㅎㅎ
생각보다 영화의 소재로 많이 쓰였군요 ^^
즐거운 일상이신것 같습니다 !! 미국에서는 파워볼을 저렇게 구매할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해요~~^^ 미트볼부터 샐러드까지.. 너무 먹음직 스럽습니다.. 아이스크림 토핑보니...크으..달콤한게 너무나 당기네요 !! 맛있는 지구님의 영상으로 언제나 눈이 즐겁고 힘이 됩니다 !! 오늘도 긍정적인 에너지 댓글 잔뜩 남기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되세요
채널명 바꾸셨네요!! 요즘 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넘 좋아요
아무리 맛있는음식과 맛이있어보여도 먹는사람의 입에서 먹는모습이 없으니 전혀 느낌이 안오는것입니다.
일단은 한국 뷔페에 비해서 음식 디스플레이되어있는 구간마다 너무나도 지저분합니다. 음식과 음식이 믹스될 정도로 지저분. 한국인들에게는 기겁할 일. 관리하는 직원도 없나봅니다.
혹시 직접 와 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와는 너무 다른 경험을 하셨나봐요. 물론 손님이 굉장히 많은것은 사실이지만 관리가 안돼서 불쾌한 적은 없었습니다. 일하시는 분들은 최선을 다해서 그곳을 잘 가꾸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정말 유감이네요
260km나 되는 곳에 식사하러 가시다니요... 서울에서 전북 전주까지 거리 정도 되는데... 아무튼 미국이란 나라는.. 대단 하십니다. 굿
여기보다 miller’s 여기가 규모는 작고 더 비싸도 분위기, 맛, 신선도 면에서 더 괜찮음.
먹고싶다냠냠
마니가져다 별로면 남편한테 아들한테 고단수 아닌가 😅
목소리만큼은 참 날씬하시네요 ^^~
이렇게 엄청나게 먹으니 몸이 뚱뚱하고 성인병이 만연하겠어요...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ㅎㅎㅎㅎ ㅠ ㅠ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또 좋은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진짜 가고 싶네요 한국보다 좋은 듯
제목이 생각이 안나는데 해리슨포드가 나왔던 영화의 배경이 여기였군요. 뉴욕출장갈때 시간나면 한번 가봐야곘군요. 좋은정보감사
안녕하세요! 멋진 영상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좋은 하루 되세요!
컨츄리 스타일 부페네요. 재료비가 비싼 게나 굴, 생선초밥 등 씨푸드가 없어서 돈은 잘 벌듯요. 저는 저 부페는 별로네요. 아미쉬들이 운영하는 걔들이 생산해서 파는 식품점에도 여러군데 가봤는데(치즈, 야채, 달걀, 닭고기 등등) 저는 별로였어요. 일단 값이 너무 지나치게 비싸고 품목도 다양하지 않고 위생적이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손님도 없더군요.
아마시가 겉보기엔 현대적인 문물은 절대 안쓰는거 같지만, 실제론 다 쓰고 있음. 미국 마트에서 쇼핑할때 아미쉬 만나적 있음. 아미쉬 아짐 카트에 뭐 있나 슬쩍 보니까 누구 생일파티인지 일회용 접시, 일회용 종이컵등이 수북히 담겨있더라. 웃기지도 않음. 죄다 손으로 만들어 쓴다더니 플라스틱 일회용 접시라니. 겉엔 아미쉬 특유의 수제 후줄근한 원피스와 머리엔 흰 아미쉬 덮개를 쓰고 있지만, 속은 현대의 편안한 빤쓰에 면기저귀가 아닌 현대 생리대를 사용하고 있을지 누가 앎? 여튼 아미쉬도 TV만 없을뿐이지, 슬금슬금 다 쓰고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