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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울때는 바닥이 뜨거워 산책 피하는것이 좋아요

넘 감사드립니다 좋은 잘~보고 감니다~^^😅

호강하네여 ㅋㅋ 저도 오늘 강아지 참외 한통 다줬어요 ㅋㅋ 전 씨만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건 물어오는 강아지 검색했는데. 물어뜯는 강아지만 나오네

저도 포메 두마리 키우는데 두마리 다 산책 스타일도 다르고(한마리는 냄새맡는편 한마리는 뛰는편) 또 한마리는 고집이 쌘편이에요ㅋㅋ 그래서 따로 따로 산책 시키고 있어요~

모찌도 전주인이 동물등록도 안하고 키우고 강아지가 혼자있는 시간이많고 털이 많이 빠진다고 파양해서 제가 입양해서 입양한 3일 뒤에 병원 데려가서 동물등록 했는지 안했는지 확인 하고 안되있어서 바로 동물등록 해서 인식표도 주문하고 와서 걸어줬어요

터그놀이하면 그때는 강아지 에너지를 빼는 것에 단기간 효과가 있을지모르지만 장기적으로 입질을 할 가능성이 있어 추천은 못해드립니다 산책은 정말 좋은 방법이고 물건물어뜯었을땐 그 물건을 앞에 보여주며 코를 터치하는 식으로 야단치세요 또 물어 뜯으면 같은 식으로 훈육해주면 몇번 안에 알아먹고 그 물건은 물어뜯지않습니다 반려견이라는건 인간과 같이생활하면 공존하는 거지 강아지를 모시고 강아지위주의 삶으로 생활하라는 소리가아닙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인터넷으로 샀는데 4년전 영상이군요

유익한 정보 잘 봤어요!

돼지간 삶아 줘도되는군요 감사합니다

공감이네요.. 전 두마리인데 한마리만 유독 예뻐요 ㅠㅠㅠ 하는 행동이나 교감의 정도가 확연히 달라요

저지금봤는데저희강아지는3개다하는데기뻐하지않아요 근데댄스는좋아해요ㅋㅋ

털빠짐은 없고 밥은 잘 먹어요 물은 그닥 많이 먹진 않아요 그리고 나머진 다 속해요

혹시 연습시간 거의 다되서 들어가려할때 하울링을 하고있으면 들어가야할까요 말아야할까요?

이 문제로 엄청 고민이었는데 감사합니다. 지금 같이 자도 나중에 떨어져 잘 수 있다…듣고 싶은 말이었어요

정답입니다!

꽃송이가위장장애생겨요 브로콜리를찜기에찌기전 기둥줄기에겉껍질은벗겨내고쪄서줄기는얄게져며잘게 잘라주던가 다지기로적당히다져줍니다 좋은거래도브로콜리던ㆍ또양배추들쪄서많이들주는데 양배추는갑산성기능저하가온다고했어요 사람에게도요 암튼양배추도ㆍ브로콜리던 많이주면안되요 뭐든조금조금씩연하게쪄서요 그래야ㆍ위나빠지지않고통증안와요 노령견일수록요

저희집 아가는 사료를 너무좋아해서 의사선생님도 양을줄이라합니다 줄이면 힘들어하고 대신 사료양을 줄이고 호박을 사용해도될까요 ?몸무계가 많이나가서 슬개골이 탈구가될까봐 걱정입니다

일단 저부터 잘해야할거 같습니다 우리집 막내 강아지 혼자 집에 있는 훈련시키면서, 잘하면 간식 주는데 이게 또 과하면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일단 체중이 늘어나는 데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간식을 주려고 이거면댕냥에서 나온 “가비웁댕”으로 상으로 주는 간식을 바꿨습니다. 강아지 체중 유지도 잘하면서 훈련 받은대로 분리불안 없이 집도 잘 지키고 있습니다.

강아지 다이어트 필요하시면 가비웁댕 추천드려요!! 칼로리 낮고 영영소 풍부해서 다이어트 식으로 딱입니다!

꿀팁들 감사합니다 우리집 막내 강아지랑 놀면서 훈련시키려고 잘하면 간식 주는데 이게 또 과하면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일단 체중이 늘어나는 데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간식을 주려고 이거면댕냥에서 나온 “가비웁댕”으로 상으로 주는 간식을 바꿨습니다. 강아지 체중 유지도 잘하면서 훈련 받은대로 척척 잘하고 있습니다.

그냥 씨만빼서 주면 잘먹는대 사료랑 안섞어도 되죠? 사료도 잘먹습니다

ㅋㅋㅋㅋㅋㅋ저희 강아지는 터그놀이할 때마다 간식을 줬더니 죽기살기로 합니다 ㅎㅎ 간식 때문에 살찌고부터는 산책할 때 속도도 덜 나고 더운데 금세 지치더군요. 이거면댕냥에서 나온 “가벼웁댕”을 강아지 간식으로 주고 살을 좀 빼 줬더니 헥헥 거리는 것도 덜하고 산책도 훨씬 즐겁게 합니다. 역시 사람이나 강아지나 살찌면 외모뿐 아니라 컨디션이 나빠지는거 같아요.

저희 강아지는 입맛 없은 적이 없네요. 다행이면 다행인데 채소까지 너무 좋아하니 살이 꾸준히 쪄서 병원갈때마다 야단 맞았어요. 살 빼주면서 애기한테 스트레스 안주려고 이거면댕냥에서 나온 “가벼웁댕”으로 간식 바꿔서 급여해주고 있습니다. 살이 꾸준히 빠지네요. 멍뭉들은 살이 500그램씩만 빠져도 산책할 때 날라다닙니다

비숑 2개월 암컷 키운지 일주일정도 되었는데 새끼강아지가 터그놀이하면 더흥분해서 난폭해진다는말도있고.. 지금 어차피 산책 못하니까 집에서 터그놀이해줘야되는데 터그놀이할때는 엄청좋아하고 흥분도가 진정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거같아요.. 그리고 등만지면 고개돌려서 깨물려고하는데 핧고 이빨로 살짝무는정도라서 스킨십할때 가만있으면 좋겟는데 계속 시선이 손가락으로 오면서 고개를 막 휘저어요.. 울타리에 놓고 나갔다가 오면 낑낑거리는거 멈출때까지 안꺼내주고 스킨십도 최대한 자제하려고 강아지하고 스킨십하는시간이 하루에 10분도 안되는거 같아요. 너무 자주만지면 분리불안 더 심해진다고해서 스킨십도 자제하고있는데.. 개한테 미안하기도하고.. 진짜 개키우는건 정답이없는거같아요 ㅠ

왜 앉자 엎드려 손 은 ㅋㅋ 알아듣는데 안돼만 못알아들을까 ㅎㅎㅎ 😅

저희 강아지는 1년 10개월인데요 보인거 다 먹어요 씹는게 아니라.저흐ㅣ 강아지는 소파 책상에 만원을 다 찢어나서 엄청 놀랐습니다..

첫째는 분리불안 특히 잠잘때 심한걸 겨우 고쳤는데 둘째가 오니 밤에 둘이 안자 따로 재우는데 첫째는 결국 침대에서만 자네요 에휴 ㅋㅋ. 그리고 사람이건 강아지건 성향(스타일)이 있어서 훈련이나 교육은 한계가 있는거 같아여. 처음에 침대에서 한번이라도 자면 나중에 바꾸기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고 한 수의사 쌤이 알려주셨습니다. 경험해 보면 틀린말은 아닌것 같네여. 유독 껌딱지처럼 보호자에게 기대는 강아지가 있어여...

첫째 둘때 성격이 저랑 똑같네여 ㅎㅎ. 둘다 매력있죠 ㅋ. 둘째가 여자애인데 확실히 골격도 다르고 산책시간도 적어여 30분만해도 여자 비숑은 뻗어서 자더라구여 ㅎㅎ

반려견이 아기일때 같이 자다가 배변하면 어떡하죠..?

제가 엄청 아끼는 물건을 방금 강아지가 뜯어놨어요 ㅠㅠ 속상해서 계속 울고있어요 ㅠㅠ 정말 슬프네요

안녕하세요^^저두 딸.아들이 책임질수도 없는일을 벌려서 어쩌다보니 개엄마 5년차입니다. 포메는 5년 아주 점잖고 혼자있는걸 좋아하고 산책도 냄새위주로만 좋아해요.. 또 한애기는 2년 좀 안댓는데 빗숑입니다. 에너지가 말도못하게 넘치고 뛰고 난리도 아니예요..둘이 성향이 너무달라 50대인 저로서는 힘이 부쳐요ㅠㅠ 하나는 뛸려고하고 하나는 천천히 자기 할짓만 할려고하고~~ 따로 산책을 못하는이유는 혼자 남겨질 애기가 가여워서 함께 되리고 나가는데 또 두고나가면 짖고 울고 올때까지 문앞에서 기다리고 그런행동은 둘다 또같고~~ 어떻게 해야될지 가르쳐주세요ㅠㅠ

심심해 하는 저희 강아지 넘 재밌게 놀어줄수 있어 행복햇습니당!! 감사해요 구독박고 갈께용!!(0:12 급 봅호 넘 재밌어요 ㅋㅋ

마늘 들어갔다는건 어떡해 알고 믿어야 하죠?

저는 자동리드줄과 2m줄 골고루 사용합니다. 3m줄 같은경우는 제가 써보니 넘 길어서 핸들링이 힘들더라고요. 2m 줄은 단지네 산책시 쓰고 자동줄은 테이프형이며 야간산책( 후레시 기능)이 있어서 고정해서 쓰고있어요. 혹은 공원가거나 인적없는곳에선 자동줄 길게 늘려서 쓰는데 사실 그래봤자3m ㅋㅋ 솔직히 자동줄이건 리드줄이건 아이 성격이라든가 보호자 핸들링이 문제지 어떤것을 쓰던 상관없지 싶어요. ^^ 3m 5m 리드줄 쓰시는분들보면 헐... 하는경우도 많고 공포심조성도 되더라고요.ㄷㄷ. 보호자가컨트롤할수있는 줄을 사용해줬음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안 무는 강아지 없다고 생각하고요. 드리대는 강아지 허락없이 인사시키는보호자분에겐 우리 개가 물어요 합니다.ㅋㅋ 그럼 알아서 피하셔서 편하더라고요ㅎㅎ. 1.2kg 7살 아이라서 대뜸 오는 소형견 보호자분들많거든요. 울 강쥐에겐 소형견도 대형견으로 느껴집니다

도심산책은 변수가 너무 많아서 1.2 나 1.5m 리드줄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강아지가 조금이라도 끊다싶으면 자동줄은…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 강아지도 너무 귀엽네요 전 한번 보고 싶은데요 저는 저는 희수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휴지물고 뺏을려했더니 물어서 무섭게 혼냈는데 효과가 없었겠어요ㅜㅜ

이제 4개월 넘어가는 하얀푸들을 키우는 초보맘이에요, 우리애기 민트가 어쩐지 멀티충전케이블인데 신발끈줄 같이 생겨서, 보기만하면 잘근잘근 물어대고, 이불도 난리나고ㅜㅜ 그리고 하필이면 유독 제 발가락을 잘 물곤해요~ 제가 누워 있으면 또 유난히 제 목을 쿠션삼아 걸터 앉아서는 얼굴을 사정없이 핥고는 해요ㅎㅎ 이게 거의 반복인데요~ 유투버님 말씀처럼 그저 혼낸다고 다가 아니었네요ㅜㅜ 그냥 혼내는 와중에도 말똥말똥 쳐다만볼 뿐..ㅎㅎㅎ 무한반복이였네요~ 조금 더 우리 민트한테 기울여서 마음을 읽을줄 아는 보호자가 되어야겠네요~ 영상 너무 잘 봤어요~ 이렇게 하나 또 배우고 갑니다^-^♡

그동안 사료안먹었는데 계란 노른자 넣어주니 먹네요 다먹었어요ㅎ 계란은 반개 (노른자) 감사합니다

두마리키우면서 산책이 힘들어서 영상을 찾아보다가 봤는데... 강아지 중 한마리만 산책을 해봤는데 집에 있는 다른 한마리가 심하게 짖고 하울링까지 하더라구요.. 제가 없어져서가아니라 첫째강아지에 대한 분리불안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ㅠㅠ 이런 경우엔 그냥 우는거 무시하고 따로 산책을 해야할까요?

포크로 으깨면 더 쉬워요~

키우지마라 생명을 책임져야하는 일 아예 키우지않는것이 최고다!

잘배우고 갑니다. 도움이 됨 ㅎㅎ

저는 리드줄 손에감고 다른손으론 길이조절하는데 저렇게쓰는거였네요...

찬물에17분 뜨슨물15분 이군요! 정보 얻어갑니다 ㅎㅎ 저히 애기도 오늘 삶은계란 줘서 궁금해서 검색해서 들어왔어요~!

강아지들도 귀욥구 목소리도 너무 멋지세요~~!! 전용침대설치 부럽습니다 귀요미들과 함께있는순간이 가장행복한순간이죠~~ 잘듣고있으니 인생이야기를 듣는것같아서 더 귀기울여듣게되네요~ 귀욥다하면서 보다가 깊이생각하게되었어요 시간관리의 중요성까지요~~!! 다음영상도 기대되네요^^

전 흰자만 먹였는대

저희강아지는 저하고만자요ㅋㅋ

흰자안먹였엇는데 좋은정보감사해요 지금 계란먹고있었는데 흰자줬더니잘먹네요ㅋㅋ 여태 노른자만 먹였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