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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소리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 вер 2020
황해도 무형문화재 제3호 놀량사거리 보유자 '한명순' 명창의 제자들이 만들어가는채널입니다.
대한민국 국악과 서도소리에 대해 쉽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This channel is created by students of Han Myeong-soon music shcool, who is the human tresure of Hwanghae province of Korea.
This channel wants to provide easy way to Korean traditional music and culture , especially Seodosori.
대한민국 국악과 서도소리에 대해 쉽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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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실향민문화축제 황해도 무형문화재 제3호 놀량사거리공연 #이북5도무형문화재축제#민요#놀량#놀량사거리#경발림#경사거리#한명순#서도소리#황해도#무형문화재#속초#실향민#서도민요
2023 6월 9일~11일, 속초 엑스포잔디광장에서 열린 '2023 실향민 문화축제' &'이북오도 무형문화축제 행사중 6월11일에 열린 ''놀량사거리'공연.
황해도 무형문화재 제3호인 '놀량사거리'는 서도 입창으로서 18세지 중반이전에 형성되어 19세기에 완성된 전문 소리패(놀량패, 사당패)의 노래이다. 그중 서도의 놀량사거리는 그 원형과 소리를 가장 많이 보존하고 있다고 여겨지며 현재 한명순 명창이 보유자로 지정되어 있다.
황해도 무형문화재 제3호인 '놀량사거리'는 서도 입창으로서 18세지 중반이전에 형성되어 19세기에 완성된 전문 소리패(놀량패, 사당패)의 노래이다. 그중 서도의 놀량사거리는 그 원형과 소리를 가장 많이 보존하고 있다고 여겨지며 현재 한명순 명창이 보유자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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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실향민문화축제 황해도 무형문화재 제3호 놀량사거리공연중 일부 #이북5도무형문화재축제#민요#놀량#놀량사거리#경발림#경사거리#한명순#서도소리#무형문화재#속초#실향민#서도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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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6월 9일~11일, 속초 엑스포잔디광장에서 열린 '2023 실향민 문화축제' &'이북오도 무형문화축제 행사중 6월11일에 열린 ''놀량사거리'공연. 황해도 무형문화재 제3호인 '놀량사거리'는 서도 입창으로서 18세지 중반이전에 형성되어 19세기에 완성된 전문 소리패(놀량패, 사당패)의 노래이다. 그중 서도의 놀량사거리는 그 원형과 소리를 가장 많이 보존하고 있다고 여겨지며 현재 한명순 명창이 보유자로 지정되어 있다.
민요노래방001난봉가#난봉가가사#자진난봉가#민요#황해도#서도소리#한명순#우리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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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도 무형문화재 제3호 '놀량사거리'보유자인 한명순 선생은 2022년 서도소리 대표곡을 모아 총20여곡의 반주음원을 제작하였습니다. 그 중 몇몇 곡들을 추려 대중들이 쉽게 즐길수 있도록 노래방형식으로 편집하였습니다. 본 영상은 샘플형태이며 원본음원에는 긴난봉가, 자진난봉가, 타령난봉가, 사설난봉가가 들어 있습니다.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한명순 소리예술원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본영상과 음원은 저작권자의 허락없이 사용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난봉가#자진난봉가#민요#황해도#서도소리#한명순#우리소리
박준석 서도송서발표회 '송서 책을노래하다' 중 영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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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8 무계원 사랑방, 박준석 서도송서발표회' 송서 책을노래하다' 영상 박준석, 김금자, 조성란, 임선희, 최선모, 박영숙 서도사랑방 회원들의 서도잡가 영변가 #서도송서#송서#하응백#한명순#박준석#서도소리#놀량#우리소리#민요#서도잡가#영변가#김금자#조성란#임선희#최선모#박영숙#서도사랑방
'송서 책을노래하다' 중 특별출연' 이서아, 김예지,이다혜 ' -김병호류 겹청 가야금산조3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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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8 무계원 사랑방, 박준석 서도송서발표회' 송서 책을노래하다' 영상 중 특별출연 이서아, 김예지, 이다혜의 '김병호류 겹청 가야금산조3중주' 연주 #서도송서#송서#하응백#한명순#박준석#서도소리#놀량#우리소리#민요#가야금#산조#이서아#이다혜#김예지#김병호류#겹청가야금산조
박준석 서도송서발표회 '송서 책을노래하다' 추풍감별곡 완창 편집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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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8 무계원 사랑방, 박준석 서도송서발표회' 송서 책을노래하다' 공연영상 서도명창 한명순 선생은 20세기 초 중반까지 서도송서 1인자로 불리웠던 죽사 '김수영'선생에게 서도 송서를 사사하였다. 한명순 선생에게 배운 박준석이 서도송서 발표회를 열고 추풍감별곡 완창하였다. #서도송서#송서#하응백#한명순#박준석#서도소리#놀량#우리소리#민요#추풍감별곡
박준석 서도송서발표회 '송서 책을노래하다' 해설 및 적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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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8 무계원 사랑방, 박준석 서도송서발표회' 송서 책을노래하다' 영상 문화재위원 하응백박사님의 해설 후 황해도무형문화재 3호 놀량사거리 보유자 '한명순'선생님과 그 제자 박준석의 서도송서 적벽부 완창 영상 #서도송서#송서#하응백#한명순#박준석#서도소리#놀량#우리소리#민요
창작서도소리극 '소랑놀량' 제5장
Переглядів 2712 роки тому
2021 놀량사거리정기공연 창작서도소리극 '소랑놀량' 제1장 장소: 전통공연창작마루 일시: 2021.11.19(금) 주최: 놀량사거리보존회 주관: 놀량사거리보존회,(사)서도소리진흥회 후원: 행정안전부(이북5도위원회) 총감독: 하응백 예술감독: 한명순 음악감독: 이문주 대본,연출: 박준석 구성,음악지도: 박은혜 줄거리: 팔도에 소문이 자자한 황해도놀량패가 칠성가 시주를 받기 위해 황해도 평산의 제일부자인'최부자'를 방문한다. 주인의 허락을 받고 공연을 하던 놀량패는 적반하장으로 최부자에게 사기를 당하게 되는데...... 빈털터리가 되어 떠돌던 놀량패는 제석아범의 도움을 받아 겨우 허기를 면하고 제석아범의 딱한사정을 듣게 된다. 제석아범 역시 몇 일 후면 최부자에게 재산과 소중한 소 모두를 빼앗길 처지에 ...
창작서도소리극 '소랑놀량' 제4장
Переглядів 1772 роки тому
2021 놀량사거리정기공연 창작서도소리극 '소랑놀량' 제1장 장소: 전통공연창작마루 일시: 2021.11.19(금) 주최: 놀량사거리보존회 주관: 놀량사거리보존회,(사)서도소리진흥회 후원: 행정안전부(이북5도위원회) 총감독: 하응백 예술감독: 한명순 음악감독: 이문주 대본,연출: 박준석 구성,음악지도: 박은혜 줄거리: 팔도에 소문이 자자한 황해도놀량패가 칠성가 시주를 받기 위해 황해도 평산의 제일부자인'최부자'를 방문한다. 주인의 허락을 받고 공연을 하던 놀량패는 적반하장으로 최부자에게 사기를 당하게 되는데...... 빈털터리가 되어 떠돌던 놀량패는 제석아범의 도움을 받아 겨우 허기를 면하고 제석아범의 딱한사정을 듣게 된다. 제석아범 역시 몇 일 후면 최부자에게 재산과 소중한 소 모두를 빼앗길 처지에 ...
창작서도소리극 '소랑놀량' 제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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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놀량사거리정기공연 창작서도소리극 '소랑놀량' 제1장 장소: 전통공연창작마루 일시: 2021.11.19(금) 주최: 놀량사거리보존회 주관: 놀량사거리보존회,(사)서도소리진흥회 후원: 행정안전부(이북5도위원회) 총감독: 하응백 예술감독: 한명순 음악감독: 이문주 대본,연출: 박준석 구성,음악지도: 박은혜 줄거리: 팔도에 소문이 자자한 황해도놀량패가 칠성가 시주를 받기 위해 황해도 평산의 제일부자인'최부자'를 방문한다. 주인의 허락을 받고 공연을 하던 놀량패는 적반하장으로 최부자에게 사기를 당하게 되는데...... 빈털터리가 되어 떠돌던 놀량패는 제석아범의 도움을 받아 겨우 허기를 면하고 제석아범의 딱한사정을 듣게 된다. 제석아범 역시 몇 일 후면 최부자에게 재산과 소중한 소 모두를 빼앗길 처지에 ...
창작서도소리극 '소랑놀량' 제2장
Переглядів 2602 роки тому
2021 놀량사거리정기공연 창작서도소리극 '소랑놀량' 제2장 장소: 전통공연창작마루 일시: 2021.11.19(금) 주최: 놀량사거리보존회 주관: 놀량사거리보존회,(사)서도소리진흥회 후원: 행정안전부(이북5도위원회) 총감독: 하응백 예술감독: 한명순 음악감독: 이문주 대본,연출: 박준석 구성,음악지도: 박은혜 줄거리: 팔도에 소문이 자자한 황해도놀량패가 칠성가 시주를 받기 위해 황해도 평산의 제일부자인'최부자'를 방문한다. 주인의 허락을 받고 공연을 하던 놀량패는 적반하장으로 최부자에게 사기를 당하게 되는데...... 빈털터리가 되어 떠돌던 놀량패는 제석아범의 도움을 받아 겨우 허기를 면하고 제석아범의 딱한사정을 듣게 된다. 제석아범 역시 몇 일 후면 최부자에게 재산과 소중한 소 모두를 빼앗길 처지에 ...
창작서도소리극 '소랑놀량' 제1장
Переглядів 5172 роки тому
2021 놀량사거리정기공연 창작서도소리극 '소랑놀량' 장소: 전통공연창작마루 일시: 2021.11.19(금) 주최: 놀량사거리보존회 주관: 놀량사거리보존회,(사)서도소리진흥회 후원: 행정안전부(이북5도위원회) 총감독: 하응백 예술감독: 한명순 음악감독: 이문주 대본,연출: 박준석 구성,음악지도: 박은혜 줄거리: 팔도에 소문이 자자한 황해도놀량패가 칠성가 시주를 받기 위해 황해도 평산의 제일부자인'최부자'를 방문한다. 주인의 허락을 받고 공연을 하던 놀량패는 적반하장으로 최부자에게 사기를 당하게 되는데...... 빈털터리가 되어 떠돌던 놀량패는 제석아범의 도움을 받아 겨우 허기를 면하고 제석아범의 딱한사정을 듣게 된다. 제석아범 역시 몇 일 후면 최부자에게 재산과 소중한 소 모두를 빼앗길 처지에 놓인 상...
서도소리 2인극 '놀량' 황해도 해주편
Переглядів 4483 роки тому
서도소리2인극 '놀량' 황해도 해주편 출연: 윤주희, 강한별 대본: 박준석 촬영,장단: 박준석 편집: 강한별 연출: 윤주희 제작: 사단법인 서도소리진흥회
문화재청의 폭거를 고발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3553 роки тому
2021년 1월 12(화) 청와대앞 1인시위 황해도무형문화재 제3호 놀량사거리 보유자 한명순 명창은 2019년 부터 2020년까지 이루어진 국가 무형문화재 심사에서 문화재청이 규정되어있는 절차를 지켜지지 않았고 불공정하게 심사되었다는 것을 대중에게 알리고 문화재청의 폭거를 고발하였습니다. 서도소리외길 인생 45년에 이르고, 국악계 최초 서도소리로 경기국악제 대통령상을 받은 서도명창 한명순선생이 서도의 놀량사거리를 전승할 역량이 없다니요? 그리고 그것을 경기산타령하시는 분들이 더 잘 보존 계승하고 계시다니요? 이런 문화재청의 보고서를 쓰기위해 문화재조사위원들은 저희 단체에 방문조차 한 적이 없었고, 전화한통 한적이 없습니다. 한명순명창과 놀량사거리 이수자들은 이렇게 놀량사거리는 실연한번 해 보지 못하고 ...
한명순의 서도소리 '소리의 길' 서도시창과 서도민요 중 수심가 엮음수심가
Переглядів 4 тис.3 роки тому
「수심가」는 서도소리의 대표적인 노래다. 내용은 인생의 허무함을 노래하고 사랑하는 님을 그리워하는 것이 주를 이룬다. 「수심가」의 유래에 대해서는 서북인의 차별에서 비롯되었다는 설과 병자호란 때의 기생 부용이 지었다는 설이 있으나 이는 잘못된 것으로 보인다. 가사를 살펴보면 여기저기 시에서 차용한 흔적이 두서없이 보이는 점, 그리고 한문 문투의 혼합적 사용이 보이는 점 등으로 보아, 오랜 세월에 걸쳐 평양 지방을 중심으로 기방(妓房) 등에서 구전되면서, 소리하는 자에 따라 변형되고 증편에 증편을 거듭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때문에 「아리랑」처럼 「수심가」는 평양을 중심으로 한 평안도 지방에서 자연 발생적으로 생겨나 오래도록 구전되면서 발전을 거듭해 오늘날에 이른 것이다. 또한 1916년 남궁설이 발간한 ...
한명순의 서도소리 '소리의 길' 서도시창과 서도민요 중 수심가(愁心歌),반엮음수심가
Переглядів 6873 роки тому
한명순의 서도소리 '소리의 길' 서도시창과 서도민요 중 수심가(愁心歌),반엮음수심가
한명순의 서도소리 '소리의 길' 서도좌창 中 '초한가(楚漢歌,Chohan Ga)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3 роки тому
한명순의 서도소리 '소리의 길' 서도좌창 中 '초한가(楚漢歌,Chohan Ga)
한명순의 서도소리 '소리의 길' 놀량사거리 中 경사거리 (경발림)
Переглядів 3,4 тис.3 роки тому
한명순의 서도소리 '소리의 길' 놀량사거리 中 경사거리 (경발림)
한명순의 서도소리 '소리의 길' 서도민요 中 사설난봉가(Sasul Nan bong ga)
Переглядів 3,7 тис.4 роки тому
한명순의 서도소리 '소리의 길' 서도민요 中 사설난봉가(Sasul Nan bong ga)
한명순의 서도소리 '소리의 길' 서도민요 中 타령난봉가(Taryung Nan bong ga)
Переглядів 7944 роки тому
한명순의 서도소리 '소리의 길' 서도민요 中 타령난봉가(Taryung Nan bong ga)
한명순의 서도소리 '소리의 길' 서도민요 中 자진난봉가(Jajin Nan bong ga)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4 роки тому
한명순의 서도소리 '소리의 길' 서도민요 中 자진난봉가(Jajin Nan bong ga)
역시 우리의 소리는 최고.. 👍 ~😂😂~❤❤❤~
감사합니다
박은혜님 자주 보고싶어요~
선생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배우고 싶습니다 연락처 부탁합니다 전 서울입니다
소리 배우려면 여락처 부탁합니다
소리를 배우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연락처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황해도 소리...
오랜만에 들으니 느낌이 또 새롭네요 좋은 음원들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잘 듣고 있어요
듣고 또 듣고 또들어도 좋네요
😂 참 잘 했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초한가를 외우고 싶습니다만 워낙 가사가 어렵습니다…
잘듣자옵고 갑니다 배따라기... 이 이름을 들을 때면 김진명선생님을 상기하게 됩니다 대명창이셨지요
너무 좋네요
좋네요 감사합니다
춘원이 평양가서 이노래를 듣고 그의 이름을 석북과 같은 광수로 고쳤다지요 시인 신석초선생이 석북의 7세손 ᆢ 석북은 시를 잘 지었지만 과거에는 운이 없었는데 ᆢ이 등악양루탄관산융마 도 향시인 한성부에서는 차석을 했으나 그후 급제는 못했다고 합니다. 옛날 시조창 단소배울때 이시를 알고 이시 전부를 베껴 썼는 기억이 ᆢ
얼씨구!!!
너무 좋다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요
선생님의 초한가에 감탄사를보냄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요
역시입니다 참 ~~~ 목소리가 구성지고 멋있습니다 민요도 잘하시고~~ 짝짝~~~
너무 좋아요
한명순 명인 차분한 서도소리 넘 좋습니다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
구성진 서도민요 참 좋고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 오랜만에 초한가 들어보니 넘 감회가 새롭네요 잘 듣고갑니다
짝짝 너무 늦게 들어서 죄송합니다 전태용님제 너무 멋있게 소화하시네요 역시입니다 참 잘하십니다 한명순 명창님이십니다 고운모습도 보이고 다시한번 짝 짝 박수보냅니다
넘 잼나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긴아리소리가 정말 좋습니다.
멋진 공연. 잘. 보고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절씨구
얼씨구
너무 좋아요
ㅔ)]]
좋으십니다.
배따라기 첫대목이 선인들의 힘겹고, 위험했던 뱃일을 노래하고 있어 숙연해지네요.
좋으십니다.🙏
황해도는 역시 산염불과 자진염불이죠. 감사합니다.🙏
좋으십니다.🙏
전태용제 창부 인가보네요. 좋으십니다.🙏
👍👍👍
깡촌서난 이촌놈도 뱃놀이가서 춤추고 한판놀고 싶게하시는고나
구성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