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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바로잡아야할 역사 나라를 구하러 나가야합니다

아직도 총독부똘마니노릇하는 친일 식민사학자들 그 저서책들 깨끗이 척결하라!! 척결하라!!!

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에 있는 첨수도를 고증 해봐! 고조선 연대와 첨수도 연대도 일치하잔아!확실한 증거를 수장고에 썩히고 있나!

미얀마어와 한글이 글자꼴과 발음이 비슷한데 미얀마어의 기원이 2000년 전으로 보고 있습니다.한글도 훈민정음 이전의 그이상 됏을거로 추정된다.

동북아역사지도를 만들면서 독도를 고의로 빼놓아 일본이 자기의 영토라 주장할 빌미를 준 식민사학자들과 동북아역사지도재단 관련자 모두 검찰의 수사가 필요하다.

독립군이 일본군에 승리? 정신승리겟지 웃겨

잘배웠습니다. 이병도 신석호를 부관참시하고 그제자들을 몰살시켜야 한국고대사가 정립됩니다.

영어로 된 문서를 보니 일제강점기는 서구일본세력으로 보임

문자, 알파벳의 특성성 퍼지고 확산되고 그 흔적과 자국이 쌓여 있어야 합니다. 인구 밀도가 낮고 유랑하는 유목민은 문자의 필요가 낮은 데도 거란어, 몽골어 등등 문자 흔적이 쌓여 있지만 농경민족에게 알파벳 그것도 한글같이 매우 효율적인 유사 문자가 그 흔적이 거의 없다는 것은 실재하지 않은 것이라 이해됩니다. 신대문자와 같이 한글이 고대문자여야 하는 .. 그래서 그것을 사용하는데 아무런 저항이 없어야 하는 세력이 후대에 만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전 신대문자를 만들었던 일본의 국학자 후예의 작품이고 실제 우리가 모르는 한국의 고대사 기록을 가지고 있는 정창원등 일본 왕실과 관련하여 그곳에서 조작하여 근거를 생성한 것으로 추축합니다.

신대문자 ver. 2

제가판단하기에 가림토>고려한글>훈민정음 이렇게변천되어왔을거같아요

북경에서 낙랑군 묘가 나왔는데 낙랑군조선인 지석에 글씨가 또렸 하게 나왔네요 중국 당국이 조사를 멈추고 덮고 아파트를 지었다고 하네요 사진만 남았네요 낙랑은 북경 부근입니다 요동도 부큰 부근입니다 평양도 북경 부근이고

일제의 물을 먹은 사학자 대한민국 사학자가 아니다

♧광복회 해체가 아니라 독립운동 역사 다시 쓰야 한다♧ 독립군과 광복회가 나라를 독립 시켰는가? 아니 일제의 밀정인가? "아나키스트"의 정치성향과 이념 이 무엇인가? 1919년 3월 1일, 조선왕조 패망이후 새로운 국가로 독립하겠다는 나라의 건국방향은 보이지 않았다. "오등은 자주"라는 말과 태화관에 모여 식사후 日警에 감형받고자 백기들고 자수한 운동이다. 뿐만 아니라 절도범 유관순을 영웅으로 만들어 가짜를 선동하는 이런 3,1운동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은 것은 의심해야 한다. 1920년 청산리와 봉오동 전투에 부담을 느낀 일제는 러시아와 독립군 소탕을 위한 밀약을 한다. 소탕장소는 바이칼 호수의 물줄기가 흑룡강으로 흐르는 깊은 계곡과 평원을 "스보 보드니" 즉, 러시아와 일본 국경지대로서 공동구역으로 설정하고 자유시로 명명했다. 레닌은 이곳으로 독립군의 집결을 명령했다. 극소수를 제외한 독립군들이 유혹되어 이 계곡에서 주력이 거의 전멸 당했다. 독립군 내전의 성공으로 홍범도는 레닌으로 부터 권총과 복지혜택증까지 받았다. 이것이 자유시 참변이다. 독립군 창설당시 부터 이루쿠츠쿠파 등 공산주의 밀알이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現 광복회장의 조부는 독립운동가의 대부로서 아나키스트 운동가였다.."아나키스트(anarchist)" 라는 용어는 무슨 뜻인가? 검색하면 바로 나온다. 뜻이 헷 갈린다. 한 마디로 공산주의자로 보인다.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자신들이 왕따가 되니 둘러되는 용어혼란 전술이다. 그 뜻은 순수하고 화려하나 회색으로 보인다. 좌익들은 용어혼란 전술로 수많은 인민들과 小國들을 共産化시켰다. 이승만,이회영.이시영,이완용.이병도 등은 모두가 고종황제의 충신이거나 친척들이다. 이들 중 이승만은 고종황제의 뜻을 배신했다는 이유로 옥살이 후 하와이로 유배되었다. 나머지는 고종황제 어명에 맹신했다. 巨富인 이회영은 이시영과 함께 조직된 독립군들을 후원했고 양성기관인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했다. 특히 그의 동생 이시영은 이승만 대통령시절에 부통령까지 역임 했다. 정치성향은 모두 보수라고 했다. 사실은 이승만 대통령시절에 부통령과 정치인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도시인들은 대다수 좌익성향이었다. 대구 2,28과 마산 3,15 부정선거는 부통령 당선을 위한 부정선거였다. 왜 부통령 당선에 집착 했을까? 지금도 대다수가 대통령 선거의 부정선거로 착각하고 있다. 좌파들은 이승만이 너무 똑똑하니 대적할 인물이 없었다. 부통령을 좌파로 선임해야 대통령직을 자동 승계받기 위해서 였다. 그래서 일단 대통령 시켜놓고 70대 노령이니 死亡에 대비한 것이고 죽지 않으면 강제 하야 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우리는 부통령 부정선거와 4,19는 학생들의 주장과 명분이 맞지 않음을 알수 있다. 외세는 이승만 하야 였다. 그러나 국내 좌파들은 대남적화였다. 그래서 민주화 운동의 본질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그 뿌리는 러시아로 아관파천한 고종황제의 행동과 백성들에게 보여준 우유부단한 처신은 동족간 이념논쟁의 뿌리로 의심 받을수 있다. 아나키스트 운동가 "이회영"은 고종황제 서거전에는 근왕주의자였다. 서거후 공화주의자로 무정부주의자로 돌변 했다. 사회주의도 공산주의도 아닌 이상추구 주의자였다. 그런데 독립군 창설 당시 홍범도 역시 러시아 혁명을 일으킨 레닌으로 부터 군자금을 받아 독립군을 조직했다. 이회영의 손자 역시 대중정부의 국정원장 시절에 600여명의 대북정보요원들을 추방 시켰다. 더구나 좌파들은 북한에 심어놓은 정보 요원의 신원을 북한에 알려 주어 몰살시켰다. 앞으로 누가 대북 정보요원을 하겠는가? 일련의 과정을 추론 하자면 아나키스트 운동가들의 정치성향이 무엇인지? 또한 독립운동가 대다수의 정치 성향이 왜 좌편향 기질 인지는 여러분 판단에 맡기겠다. 日帝 대동아 공영권역에서 독립한 小國들은 대만과 남한만이 공산화가 되지 않았다. 장개석과 이승만이라는 지도자가 있었기 때문이며 반공을 국시로 한 이승만과 박정희를 철천지 원수로 보는 이유가 이것이다. 현재는 역사전쟁이다. 그러나 역사전쟁인 이념전쟁이 무엇인지 관심 자체가 없다. 포성전쟁보다 무섭다. 아니 핵무기보다 더 무서운 전쟁이 역사와 이념전쟁임을 알려주어야 한다. 이념전쟁 역사는 100년 이상 길었다. 자유시 참변을 감추려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세계 6대 강국임에도 왜 좌파가 득세하는 지를 우리 혼자만 알아서 될 일이 아니다. 누가 적인지? 피.아 구분이 없다. 눈을 뜨야 한다. 세계 패권국가의 국력이 왜 기울어 지고 있는가를 고민해야 한다. 아는 사람도 거의 없고 국내 정치와 사학자들은 주관과 핵심이 없다. 둘러대는 논리만 연구한다. 제일 비겁한 집단들이다. 해법은 공산주의 역사와 만행을 정규 방송에 편성하여 연속극 처럼 방송하는 것 밖에 없다. 불법탄핵의 성공도 방송의 위력이다. 방송위원장이나 사장 교체보다 좌파 PD들을 발본 색출 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 태극기 운동이 방송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3.1운동과 4.19정신은 헌법전문에 삭제하는 운동도 고려해야 한다. 널리 알려주세요

황경선박사님의 논문을 볼수있을까요?

소장님 식민벌레들상대하신다고 고생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조선총독부의 대한민국 역사와 영토를 모두 왜곡한 거짓 망동의 역사를 지금도 강단사학은 반성하거나 변화를 안하고 있는데, 참으로 이들은 대한민국이 일본이나 중공의 속국이 되어 노예 삶을 살기 원하는 작자들입니다. 이병도, 신석호 등 매국 일본식민사학들에 지금도 계속되는 뿌리 깊은 대한민국의 거짓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왜 이들은 지금도 공부도 안하고 나라의 역사와 강토를 축소하는데 심혈을 기울이는지 도데체 알 수가 없습니다,. 이들을 처단해야 합니다. 한국학중앙연구소, 동북아역사재단 등등 나랏돈으로 운영하는 반역사 단체들과 이에 동조하는 많은 인간들은 어느 나라 사람들인지....

식민사학자들 삭탈관직하고 무기징역으로 평생감방에서 죽도록 하여야 합니다 윤정부는 시급히 조치해야합니다

※※※한국사 줄기※※※ 창힐=설총 창 과 총은 찌르는것! 힐 과 슬 도 고대 발음은 같다고 봐야합니다. 이게 이두문자로 히랍 히라브 시라브 슬라브 문자 영어 계열 문자가 실라(슬라브)문자로 히브리 씨부리 문자 계열이 산스크리트 문자계열로 인도계열지역 즐라브(백제=태백족) 이두문자입니다. 오늘날 한글 즉 소리문자는 夏殷=韓(하 은 은 시기를 쪼개놓은것) 시기 이전부터 쓰였으며 우리가 잘알고있는 쑥 과 마늘 호랑이를 섬기던 호족(호랑캐=오랑캐=시라)이 갈려 나갑니다. 한글 계열 과 이두문 문자 계열이 분리되어 사용되다가 탁록전쟁에서 시라족 치우의 목을 베어 황제 한웅(헌원)이 승리하며 중앙집권 강화를 목적으로 이들 서아시아 슬라브 족이 쓰던 이두문자 계열을 우리 대한족이 쓰던 옛 한글의 표준음을 입혀 문자의 음을 체계화시킵니다. 고대한국(夏殷=韓) 시기 이두문자 와 한글은 같은 문자였다가 호랑이족 시라 호랑캐 오랑캐 서구가 가지고 나간게 이두문자(영어 , 산스크리트)입니다. 이것을 기본 폰트로 천자문이 만들어 집니다. ※※유전체분석 약 4,400년전 서아시아 남성계 전멸 , 탁록전쟁 시기와 일치※※ ※※고대한국 夏殷 시기 서아시아 정벌※※ (어원을 근거해 서아시아는 단군조에 정벌하였다고 주자하였으며 그후 홍익학당 이라는 유트브 강의 내용중 유전체분석 내용을 우연히 보게되며 그당시 서아시아 정벌한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년대 또한 일치합니다) 치우는 서아시아 슬라브(실라)족장입니다. 그래서 실록을 보면 우리 군대가 출정할때 치우의 풀어 헤쳐진 머리 형상을 하얀색 머리털을 만들어 참수당한 모습을 창에 꽂아 출정을 합니다.(지 조상이면 저렇게 하겠는가?) 이들 고대 식민지 지역을 고대 중앙국 韓(夏殷)조정에서 자식들을 각한으로 파견해 약5,000년간 다스립니다. (그미 바기 리 등.. 그래서 은나라 옥새에 쌍어문 존재 ) 주진(周秦) 주신 조선 기자기를 거쳐 한나라(마한)시기 이들 지역에서 난이 일어난게 삼한국 삼국지 삼국사 위촉오 등으로 식민지시대 변조합니다. 그래서 이시기를 기준으로 전한 후한 또는 구고려 후고려라 합니다. 사실은 중앙성 = 고려(궐의 천자문 의미식 장음표기)가 통일해 온게 오늘날 대한제국 시기 패망한 것입니다. 위에 말씀 드린 삼한국=삼국사=삼국지=위촉오 통합과정에서 일부가 아메리카=왜(지팡구) 대륙으로 도망가며(본래 탁록전쟁 때도 패해 일부가 도망침) 이시기 중앙조정 고려에서 정벌해 백제계(남 시라계 즐라부) 임성태자를 파견하며 그가 다스리는 지역을 대내공 조선이라 불렀습니다. 그시기 임성태자를 호종해 이주하였기에 인도인이 인디언이 된것이며 사실 인디언 조상이 관료층이며 아메리카 메이지유신 즉 역성혁명으로 식민지시대 역사를 반대로 연출한것입니다. 즉 카우보이가 실제 목동들로 하층민 입니다. (실록 왜는 집집마다 짧은 총을 차고있다,머스캣총) 이들이 그이후 아메리카 왜에서 지금의 유럽 즉 실라 경상도로 쳐들어와 만주까지 치고 들어온게 십자군 전쟁으로 꾸며집니다. 이시기 전라도 인도계열지역은 이집트 운하가 안뚫렸기에 희망봉을 돌아야 해도 왜(서구)육군으로 쳐들어와 피해가 적었든것입니다. 홍해만에서 궤멸 후에 운하를 인도계열지역 즐라브 지배를 위해 뚫게 됩니다. 홍해만 과 페르시아만이 만주의 두개의 만이 두만강 두만은 만주강이라는 의미이며 중앙아시아 아랄해 아므르강이 암르캉 압록강 이며 히말라야가 백두산(태백산)입니다. 수로왕 왕수로가 만수로 만스르가 되며 오스만제국이 만주제국입니다. 서세동점시기 전부 지금의 중공으로 역사를 축소했다가 중앙성 인민들이 서구의 지원으로 인민봉기가 중공 대륙에서 일어나 대한제국 황제권의 붕괴로 실각되어 대한족이 서구의 뀀에 만주와 한반도로 이주하며 최종 한반도로 이주당합니다. 역사 또한 다시 지금의 만주 와 한반도로 이동시킵니다. 지금의 일본은 대한제국을 배신한 친서구파를 지금의 일열도에 신생국을 만들어 역사를 지금과 같이 꾸미며 서구(호족 왜)세력 쏙 빠져 서양사를 만들어 버립니다. 일본 히라가나는 서아시아 슬라브 즉 실라지역 천자문 약식필기체 이며 가다가나는 인도계열지역 쿠다가나로 즐라지역 천자문 약식필기체 입니다. <대한글씨어원연구회 > story.kakao.com/mepssi/hLCvMYYnWga facebook.com/share/p/4HZfi2LPcN3HzkFf/?mibextid=oFDknk facebook.com/share/p/C4p1iyDED9Qz2x4n/?mibextid=oFDknk

존경드립니다, 심백강 박사님!

오 ... 야음이 바음 였네요 ..

근대사를 재조명해야 함.

" 임나는 쓰쿠시국(북큐슈)< 현재 지명 후쿠오카> 에서 2천여 리 떨어졌 있는데 북쪽은 바다로 막혀 있고 계림<현재 경주>의 서남쪽에 있다 " 고대 지도가 아닌 현재 기준으로 볼때 가장 근접한 지역은 거제도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가장 이해가 안되는것은 2,000여리 라고 하는 거리 입니다 여기서 의문 1여리는 현재 단위로 몇M인가 하는거입니다 다른것 다 떠나서 계림 서남쪽 이면서 북쪽은 바다로 막혀 있다 그럼 여기서 추정하는것은 서남쪽에 있는 섬을 지칭하는건데 현재 지도에서 볼때 남해면, 거제도 가장 유력한것 아닌가? 그리고 여기서 또한 " 임나 4현이 "백제와 가까이 이웃하여, 아침저녁으로 다니기 쉽고 닭과 개 주인도 구별하기 힘들정도" 여기 대목에서 주목할것은 백제와 가까이 이웃하여 라고 하면 북쪽은 바다로 막혀있고 는 남해는 북쪽 은 바다로 막혀 있다 그리고 백제와 왕래 하기 쉽다는 지리적 위치 라고 볼수 있다~~ 라고 볼수 있지 안을까 합니다 물론 현재 지리적 위치을 보고 말하는 겁니다 기원전 1~3세기 경은 현재와 다른 지형으로 되어 있기에 많은 섬이 존재 할수도 있고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지형하고는 완전히 틀린 지형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솔직히 일본서기 스진 기록물 하고 게이타이 기록물은 어딘가 문장 자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중성자 배열이 뒤바뀐게 아니라 그 속에서 음양을 보완하는것이다. 작은 단위로 내려가도 그 속에 음양이 공존하는 원자의 의미를 담은 최고수준의 과학적 글이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사라져야 할 언론사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래서 식민사학자 강단사학자들을 어찌해야

천부경 1. 一始無始一 2. 析三極無盡本 3.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4. 一積十 鉅無匱化三 5.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6. 大三合六 生七八九 7. 運三四 成環五七 8. 一妙衍, 萬往萬來 用變不動本 9. 本心本 太陽昻明 10. 人中天地一 11. 一終無終一 제나름대로 제가 읽었던 모든 책들과 사회경험들을 녹아내서 해석해 보겠습니다.^^ no.1~no.11로 구분하여 설명해 볼께요^^ 네이버에서 찾아 보시면 이게 먼소린가 할 정도로 어려운 경전입니다. No.1 세상에 우리는 하나로 출발하지만 시작이 아닌 바로 하나로구나. =>자신이 태어남에는 부모, 조부모 그리고 조상들의 유전자가 담겨 있기에 시작이 없는 하나라는 의미임. No.2 그하나가 쪼개져서 하늘과 땅과 나라는 존재 3으로 갈라지나 그 본성은 다하지 않는다. =>여기서 본성이라 하는 것은 no.10 인중천지일 상태의 홍익인간(참인간)으로 생각됨 No.3 하늘 하나가 첫번째요, 땅 하나는 두번째고 그리고 사람 하나가 세번째로 나왔느니라 =>숫자123의 탄생의 스토리로 봄 No.4 하나가 쌓여서 완전한 수인 10(씹)으로 커지나 궤짝에 갇혀 있지 않고 완성 또는 완벽한 큰수인 10마저도 3(천지인)으로 화한다 =>10은 한자모양이 십자가형상이기도 하죠? 저는 그것이 인간들 모두가 서로 화합해야 함을 상징한다고 해석해요^^ No.5 하늘도 자신을 둘로 쪼개고, 땅도 둘로 그리고 사람도 둘로 쪼개서 각각의 대상들과 하나가 돼면 서로 얽히고 설킨 모양이 천지인(3) 이 됀다. =>즉, 천지인 각각각 둘씩 쪼개서 상대와 조화를 이루어 합일된 천지인이 됀다는 의미임 No.6 이렇게 각각각 쪼개는 과정에서 2+2+2=6이 나왔으며 7은 이 6에 하늘의 수1을 더해서 나왔고, 8은 6에 땅의 수2를 더해서 나왔으며. 마지막으로 9는 6에 인간의 수3을 더해서 나왔느니라. =>우리 한민족은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북두칠성으로 49일간 여행을 떠난다 생각해서 관 속 시체를 북두칠성모양으로 뚫은 칠성판에 눕혀서 매장했었죠.-숫자7(하늘을 닮은 수), 숫자8(땅을 닮은 수) 그리고 숫자9(사람을 닮은 수) 아주 오랜 옛적에는 한민족을 구이족이라 불렀다고 함 No. 7 천지인3과 4(동서남북? 춘하추동?)가 고리를 이루어서 5와 7(3+4)이 생겼음 이니라 =>직각삼각형의 밑변(3)과 높이(4) 각각의 제곱의 합은 빗변(5)제곱과 같다는 의미로 피타고라스가 bc569에 태어나서 이집트 여행할 때 유적지 바닥의 직각삼각형의 각변을 정사각형 모양으로 조각해 놓은 것을 보고 기하학의 기초중의 기초인 핀타고라스정리를 탄생시켰다고 하네요? 한민족은 피타고라스가 태어나기 1,800년 이전에 이미 그 원리를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한시에는 5언절구 & 7언율시가 있지요? 그리고, 국악하는데 필요한 5음계는 "궁상각치우" 죠? 그리고, 임금이 앉아있던 옥좌뒤 병풍은 "일월오봉도"5와7을 상징하기도 하고 음양오행을 의미하기도 하죠? 오행은 화수목금토^^ No.8 하나가 어린계집아이의 마음처럼 이러기도 저러기도 하는게 수많이 쌓이고 넘치며, 오만가지 인간들이 왔다가면서 그 모든 인간들이 행동하는 방식들이 변화무쌍하고 다양하지만 그 본성은 움직이지 않느니라. =>도덕경에서 도라는 것은 "묘"또는"현" 두글자로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묘라는 글자는 잘 보시면 계집녀와 적을소자의 합성자죠? "현"자는 검다는 뜻도 있지만 원래는 가물가물하다는 뜻으로 만든 한자입니다. 도라는 것은 "도가도비상도,명가명비상명"에서 알 수 있듯이 뭔라고 딱히 정할 수 없는 다양한 행동방식이 다 옳다는 사고방식을 깔고 있습니다. 제가 회사생활하면서 이해할 수 없었던 부분이 어떤일을 하는데 한가지 방법만 있는게 아니라 수만가지 방법이 존재함에도 직장상사들은 이렇게 이야기했었습니다. "야! 내가 다 해봤어! 그대로 해!" 지랄맞은 꼰대짓 아닌가요? 인간들 제각각의 방식들이 근본적으로 홍익인간(참인간)을 지향하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맞다는 사고가 한민족 최고의 경전인 천부경의 사고틀인 것입니다. No.9 인간본성은 근본적으로 태양이 떠오르면 세상이 환해지는 것과 같이, No.10 인간 마음 중심에 하늘 아버지의 따스함과 땅 어머니의 포근함이 깃들면, No.11 우리가 죽더라도 끝이 아닌 죽음이니라! =>너희의 유전자는 너희 자손만대에 그대로 녹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니라. #좋은글_~❤️

천부경 1. 一始無始一 2. 析三極無盡本 3.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4. 一積十 鉅無匱化三 5.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6. 大三合六 生七八九 7. 運三四 成環五七 8. 一妙衍, 萬往萬來 用變不動本 9. 本心本 太陽昻明 10. 人中天地一 11. 一終無終一 제나름대로 제가 읽었던 모든 책들과 사회경험들을 녹아내서 해석해 보겠습니다.^^ no.1~no.11로 구분하여 설명해 볼께요^^ 네이버에서 찾아 보시면 이게 먼소린가 할 정도로 어려운 경전입니다. No.1 세상에 우리는 하나로 출발하지만 시작이 아닌 바로 하나로구나. =>자신이 태어남에는 부모, 조부모 그리고 조상들의 유전자가 담겨 있기에 시작이 없는 하나라는 의미임. No.2 그하나가 쪼개져서 하늘과 땅과 나라는 존재 3으로 갈라지나 그 본성은 다하지 않는다. =>여기서 본성이라 하는 것은 no.10 인중천지일 상태의 홍익인간(참인간)으로 생각됨 No.3 하늘 하나가 첫번째요, 땅 하나는 두번째고 그리고 사람 하나가 세번째로 나왔느니라 =>숫자123의 탄생의 스토리로 봄 No.4 하나가 쌓여서 완전한 수인 10(씹)으로 커지나 궤짝에 갇혀 있지 않고 완성 또는 완벽한 큰수인 10마저도 3(천지인)으로 화한다 =>10은 한자모양이 십자가형상이기도 하죠? 저는 그것이 인간들 모두가 서로 화합해야 함을 상징한다고 해석해요^^ No.5 하늘도 자신을 둘로 쪼개고, 땅도 둘로 그리고 사람도 둘로 쪼개서 각각의 대상들과 하나가 돼면 서로 얽히고 설킨 모양이 천지인(3) 이 됀다. =>즉, 천지인 각각각 둘씩 쪼개서 상대와 조화를 이루어 합일된 천지인이 됀다는 의미임 No.6 이렇게 각각각 쪼개는 과정에서 2+2+2=6이 나왔으며 7은 이 6에 하늘의 수1을 더해서 나왔고, 8은 6에 땅의 수2를 더해서 나왔으며. 마지막으로 9는 6에 인간의 수3을 더해서 나왔느니라. =>우리 한민족은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북두칠성으로 49일간 여행을 떠난다 생각해서 관 속 시체를 북두칠성모양으로 뚫은 칠성판에 눕혀서 매장했었죠.-숫자7(하늘을 닮은 수), 숫자8(땅을 닮은 수) 그리고 숫자9(사람을 닮은 수) 아주 오랜 옛적에는 한민족을 구이족이라 불렀다고 함 No. 7 천지인3과 4(동서남북? 춘하추동?)가 고리를 이루어서 5와 7(3+4)이 생겼음 이니라 =>직각삼각형의 밑변(3)과 높이(4) 각각의 제곱의 합은 빗변(5)제곱과 같다는 의미로 피타고라스가 bc569에 태어나서 이집트 여행할 때 유적지 바닥의 직각삼각형의 각변을 정사각형 모양으로 조각해 놓은 것을 보고 기하학의 기초중의 기초인 핀타고라스정리를 탄생시켰다고 하네요? 한민족은 피타고라스가 태어나기 1,800년 이전에 이미 그 원리를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한시에는 5언절구 & 7언율시가 있지요? 그리고, 국악하는데 필요한 5음계는 "궁상각치우" 죠? 그리고, 임금이 앉아있던 옥좌뒤 병풍은 "일월오봉도"5와7을 상징하기도 하고 음양오행을 의미하기도 하죠? 오행은 화수목금토^^ No.8 하나가 어린계집아이의 마음처럼 이러기도 저러기도 하는게 수많이 쌓이고 넘치며, 오만가지 인간들이 왔다가면서 그 모든 인간들이 행동하는 방식들이 변화무쌍하고 다양하지만 그 본성은 움직이지 않느니라. =>도덕경에서 도라는 것은 "묘"또는"현" 두글자로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묘라는 글자는 잘 보시면 계집녀와 적을소자의 합성자죠? "현"자는 검다는 뜻도 있지만 원래는 가물가물하다는 뜻으로 만든 한자입니다. 도라는 것은 "도가도비상도,명가명비상명"에서 알 수 있듯이 뭔라고 딱히 정할 수 없는 다양한 행동방식이 다 옳다는 사고방식을 깔고 있습니다. 제가 회사생활하면서 이해할 수 없었던 부분이 어떤일을 하는데 한가지 방법만 있는게 아니라 수만가지 방법이 존재함에도 직장상사들은 이렇게 이야기했었습니다. "야! 내가 다 해봤어! 그대로 해!" 지랄맞은 꼰대짓 아닌가요? 인간들 제각각의 방식들이 근본적으로 홍익인간(참인간)을 지향하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맞다는 사고가 한민족 최고의 경전인 천부경의 사고틀인 것입니다. No.9 인간본성은 근본적으로 태양이 떠오르면 세상이 환해지는 것과 같이, No.10 인간 마음 중심에 하늘 아버지의 따스함과 땅 어머니의 포근함이 깃들면, No.11 우리가 죽더라도 끝이 아닌 죽음이니라! =>너희의 유전자는 너희 자손만대에 그대로 녹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니라. #좋은글_~❤️

감사드립니다 인식의 지평을 넓여 주시네요

윤내현, 복기대 교수님이 진정한 역사학자이십니다. 식민사학자들에 의해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아 주십시요.

"네이처에 독일 막스-플랑크 인류사과학연구소의 마르티너 로베이츠(Martine Robbeets) 교수 연구팀을 중심으로 10개국의 학자들이 언어학, 고고학, 유전생물한 분야를 종합한 대규모 공동 연구의 결과는 '농경'의 확산을 통해서 언어의 확산이 이뤄졌는데, 알타이어족 언어의 기원지는 '9000년 전 서요하(西遼河) 유역의 기장[黍] 농업 지역이며 '한국어-일본어(5500년 전)'와 '원시 몽골어-퉁구스어(5000년전)'로 1차 분화되었다.", "수메르어는 알타이어계통으로 추측... 한국어와도 연관성이 존재" <[... 설형문자와 그 문명 '수메르신화' 한글판 나와 - 조선일보 참조>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1만 2천년 전 빙하기에 서해는 해발 약 80미터의 육지였다. 드넓은 초원이 펼쳐진 초목지대였었던 서해평원에서 인류 최초의 문명이 탄생했다. 1만 3천 년 전 인류 최초의 토기가 한반도(제주도 고산리)에서만 발견되었다. 그 무렵 북반구 육지의 30%가 얼음으로 뒤덮여 있었다. 육지였던 서해가 8000년 전쯤 바다로 바뀌었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높은 산상이나 사막(沙漠) 가운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연해(沿海) 지구나 강안(江岸) 지역... 산악이나 사막, 한랭하고 추운 지방이 아니라... 동방(東方)문명의 중심은 따뜻한 발해연안이라는 것이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심백강 선생이 정말 중요한 학자이다. 강단에 계신 분으로서 식민사학을 하지않는 귀한 분이다.

첫 화면의 두 지도가 동일하다구? 자세히 보세요. 다른 점이 너무 많습니다. 무슨 표절인가요? 팩트체크

엿까라 무슨 광복군이 국군이냐. 역사 왜곡말라.

뭐 다 좋은데 일단, 원래 있던 28개 부호에서 사람을 상징하는 (亼)음소부호와 함께 4개를 셋트로 없애 제자 원리를 외곡 변질 시키며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것에서 사람을 없게 해놓았으니 그거나 지금부터 "있다"선언이나 해라. 원래 있던걸 이느시점에 지금부터 "없다"했으니, 지금에와서 지금부더 "있다" 함이 뭐가 어렵고 힘드나? 그래서 복원을 반대 또는 겐세이 하는 자들을 사악한 악마 사탄의 자식들 이라는 거다.. 아니면 솔직하게 이만저만한 사연의 간절한 사연이 있어 그러하니 이대로 외곡 변질 된 채로 있어주며 니들이 양보를 해 달라든가... 영문도 모르고 당하고 있쟎니 그걸 "말"하라고 빙빙 에둘러 근원적 본질과 핵심을 흐리며 흐트리지 말고.... 표준화를 빙자 현대판 바벨탑 사건을 일으켜 우리 한민족의 문화적 원류에 해당하는 선천팔궤와 같은 각 지방 8도 사투리들 옛말과 옛글인 한자도 모르게 하며 그림그리는 미개 중공거라하며 지들 말과 글에서 사제하며 팔아먹어 문화를 단절시키고 외곡 변질 시켜놓고는 한글의 위대함만을 강조하며 국뽕에 빠지게 선전선동이나 그만하고 亼와 함께 셋트로 없애버린 4개음소나 복원하고 가림토를 찾든 말든 뭘 하든지 말든지 해라. 그걸 복원하고 그대로 말하며 그대로 행 하라. 서양 종교 때문에 지들 스스로 외곡 변질 말살 시켜 놓고 단군은 신화라 허구 소설이다라 외치고 스스로의 존재 근거를 부정하며 할렘루야 라멘을 외치고 헛소리를 늘어 놓으며 국뽕에 빠져 있는걸 보먼 완전 미친놈 좀비들이 따로 없더라. 꼭 그 꼴이네?

** 항일독립투사 김일성주석 ** 독립군 3대대첩인 보천보전투를 승리로 이끈 항일독립군의 거목 김일성주석도 숨겨진 항일독립영웅이란 것을 아시길.. 창씨개명한놈은 이런놈들은 친일파를 능가하는 때려죽여야 할 민족반역자라 분노하는 민족반역자 에모타시마지의 아들, 마지막친일파 김원웅 전광복회장도 북한에도 수많은 항일독립군들이 있다고 그들에 대한 명예회복이 필요하다고 분노했습니다.. 알고보면 진짜 만주에서 일본군과 목숨을 걸고 처절하게 싸웠던 진보좌파 사회주의항일독립군들이 건국한나라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북한이란 더불어진보역사.. 독립군 자주국가 북한에 대해, 빨갱이라고 치부하는 극우보수 역사왜곡에 단호히 대처하는 진보친북 항일독립 역사인민교과서 제정이 필요합니다....

태정관지령의 허위 강의 하지마세요.진실은 이것입니다. 지방 정부(시마네현)가 독도에 松島라는 이름을 붙이고, 중앙정부（태정관）가 울릉도에 같은 松島라는 이름을 붙이고, 명칭 혼란이 발생했습니다.1880년 재조사하고 “竹島外一島”의 竹島는 죽도, 外一島은 울릉도라는 결론입니다.독도는 상관 없습니다.검색해 보세요.→ 1880 - Japanese Warship"Amagi"(軍艦天城) Surveys Ulleungdo and finds"Takeshima"is Jukdo.

독립운동사시리즈 온국인이 필수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조선총독부 출신들(뉴트리아 조직) 사돈의 8 촌까지도 전원 살처분 시켜야 진정 우리 나라 독립하는 날입니다. 역사적 해방의 그날을 위해 오늘도 끊임 없이 정진합시다.

왜놈들은 지네 역사나 왜곡하지 왜 남의 나라 역사를 왜곡하는지...

심백강 이인간은 단군이 선비족 단석괴라 하고 , 조선이 일본에 조공을 했다하는 키신져의 중국이야기를 명저라고 소가하고 그러던 인간인데 하는 짓 보면 거의 중공에서 파견한 간첩 수준임

이덕일솟상님

환단고기는 상고사의 진실을 밝혀주는 책입니다.

염제신농씨는 진주강씨 진주강씨의 후예들이라보면됩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특정인들이 장악하고 있으며 위조문서들이 마치 원본인것 처럼 보관하며 친일파들을 옹호하고있습니다. 이들은 정신문화원구원등 여러 집단을 통폐합해 뽀록 안나게 하나로 통합한게 한국학중앙연구원 입니다. 친일파 위조문건 확인하니 드럽게 많습니다.

애초에 필사한거라 오기나 현대식 단어가 있었다 넘어가주더라도 뭔 역사서가 그전에는 존재자체가 없다가 튀어나옴? 고려시대때 만들어졌다 치더라도 그 누구도 존재도 일언반구 언급도 없던 역사소설가지고 말야.. 환뽕은 약도 없다

보천교에 대한 일제의 왜곡 조작을 소상히 밝혀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