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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봐봐 -목소리 좋은 리뷰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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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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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어버린 절대고수 맹인검객과 반란군 수괴와의 극한 대결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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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구르믈버서난달처럼#황정민#차승원#한지혜
프로 선수들을 농락한 촌뜨기 시골 아이스하키팀을 다룬 폭풍 감동 스포츠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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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남편을 찾아 부패경찰과 갱단 조직을 한꺼번에 쓸어버린 전직 조폭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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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의 차를 훔쳐 대박난 유튜버가 비밀요원이 되면 벌어지는 일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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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볼 수 없는 두 배우의 조합. 액션과 코믹이 폭발하는 톰형 주연 [영화리뷰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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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숨은 명작. 항공 전투씬 끝판왕 [파일럿 : 배틀 포 서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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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의 계략과 욕망이 소용돌이치는 사랑게임...너도 평범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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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의 계략과 욕망이 소용돌이치는 사랑게임...너도 평범하지 않아
호프 마이클슨
영화를 보면 전혀 친일이라고 할 수 없는데 친일영화라며 떼 쓰고 소리 지르던 자칭 반일애국들 덕에 영화 평이 안좋았죠 여러모로 아쉬운 영화
갸팬이고 선동열을 대한민국 최고의 투수로 손꼽는데 이견이 없음. 하지만 최동원이 없었다면 선동열이란 투수도 없었을거라고 생각함 지금도 선동열 감독 인터뷰하면 최동원에 관해 존경심을 표하는 멘트가 나옴.
마지막평가 독일이야기에 반일감정 욱여넣기 정당히하샘
24:37 라이언 일병 구하기 시작점
영화를 리뷰하는거야 까는거야ㅋㅋ 저작권비하나안내고 남의컨텐츠로유튜브하는
지틈틈히자랑하누ㅋㅋ
(TMI)해태 타이거즈는 기아가 인수하였고 기아 타이거즈라는 이름으로 2001년 인천에서 sk와이번스와 게임을 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이거 영화관에서 보다가 토할뻔했음 너~~~~무 어지러워서….
영화 넝 후제3류 얘기
태극기 휘날리며 야 뭐야 ㅋㅋㅋㅋ 그냥 망작이될수밖에 없는 영화 강제규 감독 장동건 주연이라서....원빈도 출현시키지 ㅋㅋㅋ 스토리가 억지스러워....
대한 민국 대투수 최동원
마츠시마 나나코를 보는것만으로도 관심을 끄는 영화
나한텐 한국전쟁영화 독보적1등 저 엄청난스케일을 다룬 전쟁을 어떻게 안좋게평가하냐 한국영화중 단연최고지ㅜ그다음 태극기
.. 롯대 팬인데..
동튜브 아저씨 목소리랑 비슷하시다
이 영화 보면 멀미나요 하두 흔들어 데서 적당히 해야지 태극기 휘날리며 에서 흔든거에 재미 보다니 여기선 더 심했슴 한장면이라도 제대로 보여 주지
생각보다 안 떠서 아쉬운 영화.몇번을 봐도 명작인데
남자들만 주구장창 희생하는 좀비영화는 이제 좀 질리네
씨발 에스케이면 다냐? 결말 다 예상 되는데 너 같음 보겠냐? 마케팅 담딩자.. 부서해체.. 에스케이가 잘했네
sadasd
좀비 인권 활동가 (사람 '인' 권은 개무시깜) ㅋㅋㅋ
민간인으로 살지ᆢ독일로는 왜가
태극기보다 나은데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우리 아빠도 해태타이거즈 선수셨는데 우루우타 이름:김병조아세요? 지금은 은태하시고 소래고등학교에세 감독생활 하시고 성균관대를 나오셨습니다😊
죄송하지만 기억이...ㅠㅠ
어떻게 이름이 김준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일군 우대가 제일 좋은게 함정 ㅋㅋ
아버지 징용 한국전 시작 참전 휴전 후 제대..
노몬한전투,스탈린그라드전투,노르망디전투 1개의전투를 심혈기울여 재연해도 욕먹을까안먹을까하는데 한 영화에 3개씩이나? 헐리우드에 배대슈가 있다면 한국에는 이영화가 있는거임
또봐도재밋네
강제규는 만드는 영화마다 딱 고등학생수준이다.
돡붕이 가슴이뜨거워졌다
아니 어떻게 사람 이름이 김준식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동실화는 개뿔 실화가 없는데...
와;;; 이런게있엇네.. 태극기휘날리며 이래 최고의 명작임..ㄹㅇ
어디까지가 실화인가요??
실화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고 합니다만 객관적인 증거는 찾지 못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노르망디에 한국인 한 명 있었다 이거밖에 없음 ㅋㅋㅋㅋ
배칠수씨인가요?😂
평범한 아재입니다 ㅎㅎ
저섹기선넘네
남을악행을부리자들은 그화가 다시잔신한테뒤돌아온다 악행을부리자들은 악마그자체이다 사탄의마귀들한테 빠져버린인간들은반드시 그만행을영원히기록됄것이다
박만수 허구인물
맞아요
13년이 지난 지금봐도 촌스럽지않은 영화
저 시절 판빙빙 오다기리 죠ㄷㄷㄷ 얼마주고 데려온거냐;;;
왜 망했는지 알거같다
11:18 여기 잘 들어보면 마인크래프트 좀비소리남 ㅋㅋㅋㅋㅋㅋㅋ
김준식씨는 저때도 연기에 힘이 들여갔군요
원본소설이 진짜 재밌었는데 아무래도 원작이 좀 길다보니 상영시간 맞추려고 이것저것 빼느라 이도저도 아니게 된 느낌의 영화 영화 먼저보고 소설을 봐서 재밌었지 소설 먼저보고 영화봤으면 영화 못봤을듯 특히나 원작에선 주인공 둘이 생사고락을 함께하며 결국엔 둘이 친해질수밖에 없는 이유가 만들어지는데 영화 후반부에서 너무 찍싼 느낌이라 이입이 안된것도 이유중 하나인듯 둘이 친해지는 장면이랑 여동생과의 러브라인만 잘 그렸어도 감정이입 잘되고 후반부 씬이 더 감동적이였을텐데 여러모로 아쉬운 영화
참 좋은 지적입니다 디데이의 스토리를 절반밖에 구현 못한 아쉬움이 큽니다
마이웨이 영화 스토리가 대서사시이기에 워낙 훌륭해서 마이웨이 영화를 전쟁 드라마시리즈 "벤드 어브 브라더스, 또는 퍼시픽 " 처럼 여러 부작으로 만들었어야 합니다. 예산부족때문에 영화 한편으로 압축해서 만들다보니 전쟁씬은 멋졋는데 반해 드라마가 많이 부족했어요. 중국여배우 판빙빙이 중간에 출연한이유도 판빙빙이 제작비 30억을 투자하는 댓가로 출연한 것이기에 그당시 마이웨이 제작비가 많이 부족했던것을 보여줍니다... 훗날 세월이 좀더 흐른뒤에 마이웨이가 전쟁 드라마 시리즈로 몇부작으로 만들어질것 이라 생각합니다. 넷플릭스에서 전세계사람들이 보게 될것 같아요. 마이웨이 영화는 한국에서보다 외국에서 더 인기가 많습니다.
그 때 극장가서 보고 더럽게 재미없다고 생각했는데 다시봐도 더럽게 재미없다...
얼마나 망했으면 까메오로 카라 니콜 나왔다고 홍보한 영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