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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선조가 되어버렸으야

이장면 보면 눈물 난다ㅠㅠ

잘봤습니다. ^^

이몽학은 전주 이씨 서얼 출신으로(즉 왕족 방계였으나 어머니가 첩실인 서얼) 아버지가 집에서 쫓아내버려 떠돌이 생활을 하면서 점점 세상에 대한 불만을 품고 거병을 해서 난을 일으킴 정여립 모반 사건과는 일절 관계가 없었고 현 충남 부여.청양.예산.홍성 일대에서 세를 떨치다가 청양으로 도주 후 부하들의 배신으로 죽임을 당함 난을 일으킨 시기가 1596년이니 선조가 의병들을 반역도당으로 의심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의견도 있음 당시 난을 진압하러 조정에서 의병들 까지도 동원하려 했었고 그 속에 의병장 김덕령도 있었음

옛날에 한국 야구 강했음?

야구 한번도 안봤는데 빠져들것 같네

함봐봐 님! 제가 알기론 이때 강제규 감독님이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을 목표로 두고 서구관점에서 몰입이 될수잇는 독소 전쟁까지 녹여낸걸로 알고잇는데 맞는가요!

15년만에 왕이 되는데 성공한 몽학이. 그러나 궁궐증축으로 백성들의 원성을 사고 항왜들로 의병장들을 탄압하는데...

이 중대한 경기.. 유니폼에 미즈노??? 맞음?? 저게 실재 고증임? 아님?? 영화사 협찬임???

카투사엿는데 미군친구가 감동이라고 나한테 보라고 했음

진짜 내 인생 야구 영화는 퍼펙트 게임이고, 내 인생 야구 드라마는 스짜 내 인생 야구 영화는 퍼펙트 게임이고, 내 인생 야구 드라마는 스토브리그다 👍👍👍👍

동점승뷰내

고맙습니다.**

남주가 너무 소리만 빽빽 지르고 짜증났음. 쟤 안 나오는 버전이 있으면 좋겠다

12:28 원근감 오지네

대동계가 성공했어야하는데... 선조랑 그 밑대가리들이 역적이고

동맹국군도 못알아보나 독일군들도

이런 좋은 영화가 그딴 가문의영광인가 때문에 상영관배정에서 밀림…

정승혜라는 분이 뉘신가 검색해보니 기사 여러 개가 뜨네요. 일찍 가셔서 안타깝지만 멋진 작품 남기고 가셔서 뿌듯히셨을 거 같아요. 라디오스타 속편 나왔으면 좋겠어요.

남주 소리지르는거 너무많아 듣기싫었음😂

아 이런 컷이 있었구나... 쌩유~

What's the name of movie

다큐멘터리 이몽학을 찾아서

저때는 나라가 어지러우면 반란이라도 일으켰지, 지금은 나라가 어지러우면 다른나라로 이민가기 바쁜것같다.

배철수 인줄 알았는데 배칠수네. 속을뻔 ㅋㅋ

이 영화의 가장 단점은 저 서자역을 맡은 남배우의 미스캐스팅임. 연기를 너무 못함. 액션도 너무 못함.

주인공 연기 진심 짜증났음

이정도는 되야지 의리고 정이고 공정이고 낭만이지

이 두사람 같이 늙어 가는것이 참 보기 좋네요~

구르믈 가르고 다가온 쥐드랙 옹옹

수많은 영화리뷰 보면서 채널주인분의 개인적인 친분에 의한 보고싶습니다 로 눈물나긴 처음

왠 유대감? 동인 김성일이 통신사 가서 히데요시가 전쟁 할 위인이 안된다 했는데.. 같이 갔던 서인 황윤길은 전쟁 할 거 같다 했고..

태어나서 지금껏 본 한국영화중 다섯손가락안에 꼽는 영화입니다 진한여운 김동이 있는 개인적으로 수작으로 꼽는 영화입니다 이영화보고 바로 영월을 놀러갔었드랬지요

영화 "즐거운 인생"입니다 The Happy Life(2007)

왜 국회 욕하지 임진란때나 지금이나 왕과 대통령이 제대로 햇어봐 허접한 매국노 ㅈ지지자들은 뛰하면 국회욕하더라 물론 국회가 잘햇다는건 아니지 다만 최종 책임자는 대통령과왕이라고 그러고는 박정희는 잘햇대 그때 국회도 언제나 이모양 인데 바보들아 대통령이 최고 책임자야

낭만이 밥먹여주던 시절..

이 영화 전 이배우만 기억에 남음. 연기 잘했는데...

이 영화 정말 재밌게 봤는데 다시한번 추억에 빠져들었네요 감사합니다😊

나의 인생영화

요약 드럽게 못하네

나도 20대에는 비오면 무조건 우산 안쓰고 비맞고 다녔는데...지금은 사랑하는 아이들 젖을까봐 우산들고 다녀요.... 나의 청춘아..잘가라...

선조가 잘 한 것.... 도망을 잘 가서 포로가 안 됨 인조가 못 한 점 도망을 못 가서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전쟁에서 패함 선조가 잘 한 점... 인사를 너무 잘 함 너무 뛰어남 이순신 류성룡 권율을 임명하여 임진왜란 승리하는 인사를 실행함. 이승만 정권은... 도망가는 중에 부상병과 국민이 피난 못 가게 한강다리 폭파... 도망가면서 보도연맹 을 재판도 없이 살해 지시 군사를 모집하고 한 겨울에 사실상 죽음의 행진으로 수 많은 국군을 죽게 함. 국민방위군 학살 사건 일본군에 부역한 자들은 살려 주고 등용하여 나라를 지금까지 어지럽힘 부정부패에 부정선거로 항의하는 수 많은 사람들 죽게 만듬... 결국 해외로 도망가서 죽음

최곤이 민수형 찾을때 눈물나네요 6월달에 하늘나라 간 동료이자 스승이고 저의 기둥인 형이 생각나네요 ㅠ

김창완이 선조역할 이었네 ㅋ

이게 무슨 영화죠?

스토리도 연기도 너무 좋은데 검술액션도 허무맹랑하지않고 현실검술을 반영한듯하면서도 엄청 멋있어서 좋네요.

민수형 과거가 이거였어? 매니져 일이 많이 힘들어서 노화 된거였어?

해철이형도 자기 모티브 아닌가 말했던 영화

명작입니다. 리뷰 감사합니다.추억 돋네요

자토이치와 좀 비슷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