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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새기는 말씀 (김부림 목사)
Приєднався 23 тра 2012
마음에 새기는 말씀
(김부림 목사 3분 말씀 에세이)
(김부림 목사 3분 말씀 에세이)
마음에 새기는 말씀 (김부림 목사 말씀묵상) #마음에 #좋은글 #신앙에세이 #강남교회 #받아들임
마음에 새기는 말씀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로마서 8장 28절)
받아들임
이무석 교수님의 『자존감』이라는 책에 보면 ‘열등감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시작은 나 자신의 모든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즉, 과거에 부정적인 삶을 통하여 형성된 스스로를 옭아매는 틀을 벗어나야 하는데 과거에 부정적인 경험들을 원망하고 잊기 위해 발버둥 치는 것을 멈추고 그 사건을 내 인생의 한 페이지로 인정하며, 그러한 경험들이 결국 지금의 나를 성장하게 하는 자양분임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설사 게임에서 진 것 같은 상황속에서도 부족함을 인정하고 다른 게임을 창조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주어진 삶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원동력이 됩니다.
‘자아존중감’이라는 말의 줄임말인 ‘자존감’은 자신이 가치 있는 존재라고 인식하는 마음입니다. 다른 말로는 자신을 사랑하는 감정으로도 말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행복한 삶을 위한 필수 조건이며, 낮은 자존감은 스스로가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기에 행복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게 됩니다.
자존감은 어린시절 부모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존중과 인정을 받고 스스로 한 일에 대한 성취감을 느끼면서 생기기도 하지만 그보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실패를 수용함으로 생긴 적절한 자기비판이 건강한 자존감을 생기게 하는데 좋은 역할을 합니다.
즉,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가치를 인식하여 외부의 비판이나 평가를 건강하게 수용하기도 하지만 실수와 실패에 대하여 두려워하지 않으며 거절 받는 것 또한 건강하게 수용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우리와 아름다운 교제를 하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자신의 참모습을 피하지 않고 직면하고 받아들일 때 자존감은 회복됩니다. 더 나아가 나를 용서하신 주님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누군가를 용서하는 삶.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경험들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며 지금도 선한 길로 인도하고 계시는 주님을 고백하는 삶은 담대하고 당당한 삶을 위한 열쇠가 됩니다.
오늘도 더 많이 사랑하고 사랑 받는 행복 가득한 삶 보내시길 축복합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로마서 8장 28절)
받아들임
이무석 교수님의 『자존감』이라는 책에 보면 ‘열등감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시작은 나 자신의 모든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즉, 과거에 부정적인 삶을 통하여 형성된 스스로를 옭아매는 틀을 벗어나야 하는데 과거에 부정적인 경험들을 원망하고 잊기 위해 발버둥 치는 것을 멈추고 그 사건을 내 인생의 한 페이지로 인정하며, 그러한 경험들이 결국 지금의 나를 성장하게 하는 자양분임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설사 게임에서 진 것 같은 상황속에서도 부족함을 인정하고 다른 게임을 창조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주어진 삶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원동력이 됩니다.
‘자아존중감’이라는 말의 줄임말인 ‘자존감’은 자신이 가치 있는 존재라고 인식하는 마음입니다. 다른 말로는 자신을 사랑하는 감정으로도 말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행복한 삶을 위한 필수 조건이며, 낮은 자존감은 스스로가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기에 행복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게 됩니다.
자존감은 어린시절 부모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존중과 인정을 받고 스스로 한 일에 대한 성취감을 느끼면서 생기기도 하지만 그보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실패를 수용함으로 생긴 적절한 자기비판이 건강한 자존감을 생기게 하는데 좋은 역할을 합니다.
즉,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가치를 인식하여 외부의 비판이나 평가를 건강하게 수용하기도 하지만 실수와 실패에 대하여 두려워하지 않으며 거절 받는 것 또한 건강하게 수용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우리와 아름다운 교제를 하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자신의 참모습을 피하지 않고 직면하고 받아들일 때 자존감은 회복됩니다. 더 나아가 나를 용서하신 주님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누군가를 용서하는 삶.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경험들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며 지금도 선한 길로 인도하고 계시는 주님을 고백하는 삶은 담대하고 당당한 삶을 위한 열쇠가 됩니다.
오늘도 더 많이 사랑하고 사랑 받는 행복 가득한 삶 보내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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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새기는 말씀 (김부림 목사 말씀묵상) #마음에 #강남교회 #좋은글 #신앙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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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새기는 말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한일서 4장 8절) 하나님에 대한 오해 신앙의 연수가 우리의 믿음성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오랜시간 신학을 배우고, 어릴때부터 믿음생활을 해왔다고 할지라도 신학과 믿음은 꼭 정비례로 성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종교개혁자 존 칼빈은 ‘사탄은 예리한 신학자이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받으시고 공생애를 시작 하실때에 광야의 시험에서 사탄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험을 했고 예수님은 이기셨습니다. 이기신 이유는 머리로만 아는 사탄과는 달리 말씀을 사랑하셨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셨으며 마침내 말씀을 성취하신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오랜기간 예배에 나오지 않는 장애인 성도님과...
강남교회 장애인부서 교사특송 #강남교회#사랑부 #다사랑부 #밀알부 #검으나 아름답다 #예수사랑하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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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회 장애인부서 특송 (사랑부, 다사랑부, 밀알부) 검으나 아름답다 예수사랑하심은
마음에 새기는 말씀 (김부림 목사 말씀묵상) #마음에 #강남교회 #좋은글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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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새기는 말씀# 너희는 마음을 강하게 하며 담대히 하고 앗수르 왕과 그를 따르는 온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가 그와 함께 하는 자보다 크니(역대하 32장 7절) 소나기 요즘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힘들어하는 분들을 바라보며 ‘어떻게 위로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중 어제 저녁 따뜻한 마음을 갖게 된 시간이 있었습니다 퇴근을 해서 집에 도착하니 기다렸다는 듯이 필립이가 어린이집에서 빌려온 책들을 낑낑대며 가지고 옵니다. 그 자리에서 네 권의 책을 단숨에 읽었고 모두가 잠든 밤. 피도크 작가의 『소나기』라는 책이 생각나서 다시 꺼내 읽어보았습니다 ‘구름이 구겨져서 소리를 내며 물방울이 떨어집니다’ 예기치 못했던 소나기. 비를 두려워했던 아이는 비를 피하기 ...
마음에 새기는 말씀 (김부림 목사 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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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새기는 말씀#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야고보서 1장 27절) 경건의 결과 옛날에 어떤 왕이 세자비를 구하고자 나라 곳곳에 방을 붙였습니다. 수많은 명문 가정의 규수들이 지원했고 그 가운데 세 명의 처녀가 최종후보가 되었습니다. 왕은 마지막 관문으로 쌀을 한되씩 주며 이야기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열흘 동안 지내다 오너라!” 처녀들은 나름의 방식대로 마지막 관문을 풀어나갔습니다. 첫 번째 처녀는 예전처럼 쌀을 가지고 푸짐하게 밥을 지어먹고 며칠 동안 굶었고, 두 번째 처녀는 쌀을 10등분 하여 조금씩 아껴가며 먹었습니다. 열흘이 지나서 처녀들이 궁전으로 돌아왔는데, 첫 번째 처...
마음에 새기는 말씀 (김부림 목사 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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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새기는 말씀#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잠언 16장 7절) 사이 좋음 자주 사용하는 말이지만 본래의 의미와는 조금은 다르게 사용하고 있는 말들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사이좋게 지낸다’, ‘사이가 좋다’라는 말입니다 보통 사이가 좋다는 말은 ‘친한 사이’, ‘거리감 없이 서로 잘 아는 사이’라고 생각하지만, 원래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사이(間)’는 간격을 의미합니다 어떤 것이든 적정한 간격이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예를 들면 부부 사이가 좋다고 말할 때 부부가 늘 함께 붙어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두 사람 간에 마땅히 있어야 할 거리, 지켜줘야 하는 거리를 잘 유지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부부 사이뿐 아니라 부모와 자녀 사이, 친구나 ...
마음에 새기는 말씀 (김부림 목사 말씀묵상) #신앙에세이 #강남교회 #마음에#좋은글 #만일 나에게 단 한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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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새기는 말씀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요한복음 9장 4절) -인생의 나비효과- 최근에 저의 삶은 ‘예측의 가능한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일 이른 시간 잠을 자고 시계를 맞추지 않아도 새벽에 일어나 늘 같은 장소, 같은 자리에서 계획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편안하고 안정된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삶은 주변에도 소소한 영향을 미쳤는데, 늘 보이던 자리에 보이지 않으면 무슨 일이 있는가 하여 연락이 오기도 하고, 주차장에서는 약속이라도 한 듯 늦게 귀가해도 새벽 일찍 나가는 저를 위하여 자리가 남겨져 있습니다. 이따금 달력을 보지 않으면 오늘이 며칠인지 헷갈리는 사소한 실수를 범하기도 하고 가끔은 좀 더 ...
마음에 새기는 말씀 (김부림 목사 말씀묵상) #마음에 #마음채움 #기독교 #강남교회 #신앙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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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새기는 말씀#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고린도후서 3장 5절) 마음 채움 젊은 시절 실력 있고 힘도 좋았던 노련한 어부 산티아고는 나이들어 오랜시간 물고기를 잡지 못함을 안타까워하며 기대를 품고 먼 바다로 나가게 됩니다. 마침내 엄청 큰 청새치를 잡게 되었고 오랜 실랑이 끝에 낚아 올립니다. 노인은 행복한 마음으로 항구로 향하지만, 청새치의 피가 상어들을 유인했고 상어 떼를 쫓기에는 역부족인 터라 앙상한 뼈만 가지고 항구로 돌아와 깊은 잠을 청합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의 이야기입니다. 책에서 노인은 잠을 자면서 용맹과 투지, 또 다른 도전의 삶을 상징하는 ‘사자 꿈’을 자주 꾸는데, 정작 ...
마음에 새기는 말씀 (김부림 목사 말씀묵상) #인내 #강남교회 #김부림 #마음에 #신앙
Переглядів 1854 місяці тому
마음에 새기는 말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한복음 15장 5절) -있어야 할 자리- 우리나라에서 ‘사랑하다’라는 말의 의미는 우리말로 쓴 최초의 작품인 용비어천가(세종 29년 1447)에 ‘생각하다’라는 뜻으로 사용되었었습니다. 즉, 선조들에게 ‘사랑한다’라는 것은 그 대상을 오래오래 생각하는 것이었습니다. 과거 그리스 사람들도 ‘진실’의 반대말에 대하여 ‘거짓’이라고 하지 않고 ‘잊음(망각)’이라고 했습니다. 조금만 생각해 보면 사랑에 빠지면 눈을 감아도 떠도 자꾸만 생각이 나고, 무엇을 하든 상대가 생각나는 걸 보면 사랑과 생각은 깊은 연관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오래오래 생각하게...
2024 노량진 강남교회 다사랑청년부 여름수련회 스케치 #강남교회 #장애인청년부 #다사랑#장애인예배 #영웅 #김부림목사 #20세-35세 #여름수련회 #장애인부
Переглядів 2285 місяців тому
2024 노량진 강남교회 다사랑청년부 여름수련회 스케치 #강남교회 #장애인청년부 #다사랑#장애인예배 #영웅 #김부림목사 #20세-35세 #여름수련회 #장애인부
마음에 새기는 말씀 (김부림 목사 말씀묵상) #마음에 #신앙에세이 #신앙생활 #위로 #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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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새기는 말씀 (김부림 목사 말씀묵상) #마음에 #신앙에세이 #신앙생활 #위로 #잠언
장애인주일 교사특송 #강남교회 #장애인 #장애인주일 #사랑부 #다사랑부 #밀알부
Переглядів 3166 місяців тому
장애인주일 교사특송 #강남교회 #장애인 #장애인주일 #사랑부 #다사랑부 #밀알부
시각장애인 가수 김민지 자매 찬양 #김민지 #시각장애인가수 #강남교회 #장애인주일 #장애인 #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시각장애인 가수 김민지 자매 찬양 #김민지 #시각장애인가수 #강남교회 #장애인주일 #장애인 #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동역자 입니다. (고전 3:9)#마음에 #강남교회#장애인 #장애인주일#김부림목사
Переглядів 497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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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새기는 말씀 (김부림 목사 말씀묵상) #마음에 #신앙에세이 #신앙생활 #인생
Переглядів 1697 місяців тому
마음에 새기는 말씀 (김부림 목사 말씀묵상) #마음에 #신앙에세이 #신앙생활 #인생
마음에 새기는 말씀 (김부림 목사 말씀묵상) #마음에 #신앙생활 #기도 #기독교 #김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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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새기는 말씀 (김부림 목사 말씀묵상)#신앙에세이 #단순하게#사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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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새기는 말씀 (김부림 목사 말씀묵상)#신앙에세이 #단순하게#사명#목
마음에 새기는 말씀 (김부림 목사 말씀묵상) #신앙에세이 #공감 #기독교
Переглядів 1948 місяців тому
마음에 새기는 말씀 (김부림 목사 말씀묵상) #신앙에세이 #공감 #기독교
신앙생활 Q&A 교회다니는 사람 때문에 더 교회 가기 싫어요! #신앙생활 #신앙고민 #shorts #김부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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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인내하시고 인애가 크시사 긍휼을 베푸사 은혜와 평강과 씩씩하게 살아가며 헌신하게 하심을 존귀하고 거룩하신 우리 구주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주님은해감사합니다🙏🙏🙏
🙏🙏🙏
나의 나약함을 인정하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온전히 맡깁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셨네요 응원합니다❤
아멘❤❤❤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아멘
아멘 🙏
🙏🙏🙏
"우와~" 라는 말외에 표현할 길이 없네요. 감동
아멘...
목사님, 우리 다사랑청년 대표기도, 특송 몇번 못 보았지만 저에게는 특별한 소중한 모습이었습니다. 울뻔 했습니다. ㅎㅎ 감사
와. 멋져요
"상대방을 바뀐 사람처럼 바라봐주고 기다리라"는 말씀 저의 주변 사람에게 적용하기를 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
❤❤❤
아멘...
🙏🙏🙏
🙏🙏🙏
목사님 감사합니다 🙇
아멘❤❤❤
나름에 이유가 있고 의미가 있다는 말씀이 저의 마음에 심겨집니다. 지난주 목사님의 금요 철야 말씀에 실천하는 믿음으로 저희 가정에도 회복에 역사가 있었습니다. 나름에 이유가 있고 의미가 있음을 주님께 향하여 그분에 뜻을 알기를 구하며 살아가 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아멘 🙏🙏🙏
ㅜㅜ아멘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아멘
아멘 🙏
정말 감사합니다.
🙏🙏🙏
아멘 💜
오늘 말씀 넘 위로됩니다~~~적정거리 유지 늘 고민이었는데 👍👍👍👍
감사합니다아멘🙏🙏🙏
아멘 🙏
하나님이 주신 귀한 달란트로 많이 이에게 주님의 평강을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
아멘❤❤❤
아멘 🙏
하나님은해감사합니다아멘🙏🙏🙏🙏🙏
천사의 음성을 듣고갑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집니다.
아멘 주님 주시는 크신 사랑으로 내가 안 하는 것이 무엇이지? 생각하니 예배는 거의 드리고 말씀도 매일 봉독하고 기도도 쉬지 않는 것 같고 생각 해보니 새벽기도 자리에 있지 못하는 것에 담날부터 새벽기도회 자리에 있게 하신지 한달여쯤 되어갑니다 이제는 주의 자녀들로부터 제 모습에서 평안을 보게 하시니 주님의 사랑과 은혜 감사드립니다 샬롬 💜
아멘❤❤❤
🙏🙏🙏
주님은해감사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