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사출신 송팀장](/img/default-banner.jpg)
- 300
- 291 450
대행사출신 송팀장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4 лют 2020
MICE, PCO 회사에서 10년 근무한 경험을 가감없이 공유합니다.
국제회의 기획업, BTL마케팅, 프로모션, 축제기획 등
대행사의 업무와 일상, 그리고 나만의 전문성을 갖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MICE, PCO, 국제회의기획업에 관심이 있거나 남 이야기만 듣고 고민하는 분들.
일단 대행업(MICE, PCO, BTL, 이벤트 포함)에 몸을 담기 시작한 인턴 혹은 사원 분들.
업계에서 일하며 조금은 알 것 아는 대리급인데 이게 맞나(?) 라고 고민하는 분들.
그 외에도 유사한 일을 하며 공감대를 얻고자 하는 분들.
MICE, PCO, 국제회의기획업, BTL마케팅, 프로모션 등
대행업에 종사하는 모든 바쁘신 분들을 대신하여 제가 직접 만들었습니다.
거짓과 과장, 포장없는 채널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 대행사출신 송팀장 -
국제회의 기획업, BTL마케팅, 프로모션, 축제기획 등
대행사의 업무와 일상, 그리고 나만의 전문성을 갖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MICE, PCO, 국제회의기획업에 관심이 있거나 남 이야기만 듣고 고민하는 분들.
일단 대행업(MICE, PCO, BTL, 이벤트 포함)에 몸을 담기 시작한 인턴 혹은 사원 분들.
업계에서 일하며 조금은 알 것 아는 대리급인데 이게 맞나(?) 라고 고민하는 분들.
그 외에도 유사한 일을 하며 공감대를 얻고자 하는 분들.
MICE, PCO, 국제회의기획업, BTL마케팅, 프로모션 등
대행업에 종사하는 모든 바쁘신 분들을 대신하여 제가 직접 만들었습니다.
거짓과 과장, 포장없는 채널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 대행사출신 송팀장 -
Відео
스스로 경력많다고 생각하는 기획자 셀프자각 영상 (※다른 뜻은 없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2476 місяців тому
스스로 경력많다고 생각하는 기획자 셀프자각 영상 (※다른 뜻은 없습니다.)
MICE업.. 가도 될지 고민하는 분들께 희소식!! (feat : 젊은기획자포럼)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Рік тому
MICE업.. 가도 될지 고민하는 분들께 희소식!! (feat : 젊은기획자포럼)
느슨해진 MICE업계에 긴장감을 주러? #젊은기획자포럼 #적극참여멤버
Переглядів 2692 роки тому
느슨해진 MICE업계에 긴장감을 주러? #젊은기획자포럼 #적극참여멤버
딱 2명만 더 들어오세요! 젊은기획자포럼 적극멤버 추가모집 😁 #btl #expo #olympic #worldcup
Переглядів 3052 роки тому
딱 2명만 더 들어오세요! 젊은기획자포럼 적극멤버 추가모집 😁 #btl #expo #olympic #worldcup
MICE 기획자로 2023년을 뜻깊게 시작하고싶다면? #젊은기획자포럼 적극멤버모집!!🤩🤩🤩
Переглядів 3772 роки тому
MICE 기획자로 2023년을 뜻깊게 시작하고싶다면? #젊은기획자포럼 적극멤버모집!!🤩🤩🤩
PCO 연봉1억을 위해.. 가장 쉽지만 몇명 못가진 Skill 알려드립니다.
Переглядів 8572 роки тому
PCO 연봉1억을 위해.. 가장 쉽지만 몇명 못가진 Skill 알려드립니다.
3~5년차.. 이직 혹은 퇴사를 생각하고 있나요? #mice #pco #컨벤션
Переглядів 6072 роки тому
3~5년차.. 이직 혹은 퇴사를 생각하고 있나요? #mice #pco #컨벤션
MICE 행사기획업.. 갈까말까 고민?.. 지금 당장 그만두세요.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2 роки тому
MICE 행사기획업.. 갈까말까 고민?.. 지금 당장 그만두세요.
너무 짧아요~ 더 풀어주세요~
T형 리액션인데 별 관심 없을때
이번에 아는분께서 직원으로 들어오자 않을려냐고 하시는대 .. 전 알바할때 너무 재미있어서서 좋은대 엄마친구분께서 엄마한태 돈빌리고 그러는분이 있어서 막 엄마가 거기가면 너가 할수 있는게 뭔대? 길게 오래 할수 있는 일해야지 성수기때 빤짝일텐데 그럼 너 짜르지 이러고 아니면 막 6개월동안 월급 제대로 못받는다 어쩐다 이러시면서 하시는대 사실일까요.? 그럴수도 있는쪽이있겠지만.. 제가 이제 30이라서요 ㅠㅠ 엄마말대로 안정적인 일을 찾아야할까요? 아니면 제가 해보고 싶은 일을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회사도 회사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업종은 같으나 대표나 임원의 성향에 따라 회사마다 분위기부터 방향까지 차이는 작지 않습니다. 이 또한 경험하지 않고는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이죠. 나한테 맞는지 아닌지는 직접 본인의 프레임으로 확인을 해봐야 하니까요. 그리고 30이라는 나이 많다고 생각 안되네요. ㅎㅎ 의견 정리하면 1. 후회가 없으려면 판단은 스스로, 2. 판단을 위한 경험을 꼭 해보기, 3. 30이면 아직 좋을 때며 시행착오 더 겪어도 되는 시기..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인도인을 믿으면 안 됨. 거의 대부분이 이상한데 나라가 돌아가는게 이상함.
오늘도 흥미로운 린도린도린도 비즈니스
선배님 ㅜ 영상 올라오면 영화를 보다가도 바로 켜서 보는 유일한 채널이고 늘 잘 배우고 있습니다ㅎ 독립하기엔 많이 부족하지만 9년 간 기획사 직원으로 근무하다가 부산에서 독립한지 이제 3년 차가 다 되어가네요 ㅎ 사수가 없어서 직원들한테 늘 애기하는게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말자,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가 옳다고 생각 하지말고 다른 회사와 협업할 수 있는 기회을 많이 만들테니 그 사람들의 장점만 잘 배워야 한다고 말 하는데 ㅜ 네트워크가 약하다 보니 다른 회사 선배들, 특히 서울권역에서 활동하시는 선배님들이 어떻게 일 하시는 지 늘 궁금해했는데 간접적으로 이렇게 배울 수 있어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승리자는 그지같은 회사보다 더 좋은, 조건이 좋은 회사로 이직이 승리자 입니다. 똑같이 더럽고 참아야된다면? 돈이라도 많이 벌어야죠^^ 다들 화이팅 합시다
오킹인줄 ;;;
문제는 내가 사원 일 때 이길.수 있는 방법은 버티는게 전부라는거죠.. 이리 깨지고 저리 깨지고 하다가 어느정도 자리 잡고 승진 하면서 팀장이 되었을 때 고민 할 수 있는 부분인거 같아요.. 결국 버티지 못 하면 팀장이란 직책을 얻을 수 없으니까..
가불기
영포티......
프리로 MICE 업계 경력을 처음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아마 조금 더 수평적인 조직이나 업계에 계셨다면 다르게 생각하시지 않을까 합니다.~아무리 좋게 얘기해도 협조적이지 않은 팀원, 사적인 일을 배려하면 그거에 대해 사생활 침해라고 기분 나빠하는 팀원, 팀원 각각의 비위를 맞춰주는 팀장을 개좆으로 보는 팀원도 많이 있기 때문에 결국 상대적인 것 같습니다~ 한국 회사와 팀장들의 고질적인 문제는 바로 가족이라는 동화같은 프레임을 회사에 씌우면서 개인의 능력과 시간과 감정을 소모시키는데 있었는데 요즘은 수평적인 조직 구조와 더불어 목표 지향적인 회사나 조직이 훨씬 많다고 생각되기에 사실 영상을 보면서 발상과 발언에 대해 놀라기도 합니다.(근데 저런 사람이 있다고?? 마이스는 아직 저러한가 같은)요즘의 팀장은 이 프로젝트에 어울리는 사람을 선별하고 팀원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면 되는 것 같습니다. 능동적인 분위기는 각각의 팀원이 책임을 지는 분위기이고, 책임을 진다는 것은 프로페셔널 하다는 것입니다. 서로가 자신의 일에 책임을 지는 분위기면 업무를 지시할 일도 없고, 사생활을 배려할 이유도 없고 누구의 비유를 맞출 필요도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는 회사에 일하러 온 프로들이니까요.
기획자에게 대외활동이 필요한 이유는 기획에 필요한 '영감'과 '아이디어'를 큰 공수 들이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점 인 것 같습니다. 늘 아이디어가 필요한 이 직업은 쉽게 사고가 매몰되고 갈라파고스화가 되는 것을 조심해야하는데 대외활동으로 일상에서 다른 사람을 만나고 다른 곳을 가보고 다른 일을 경험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됩니다. 물론 세상이 좋아져서 미디어들을 통해 새로운것에 대한 간접경험을 하지만 우리는 최적화라는 기술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다시 보던 것만 보고 경험하고 싶은 것만 경험하게 되죠. 대외활동을 '외근'이 아닌 여행 더 거창하게 모험이라는 관점에서 경험해보면 정말 색다른 영감을 많이 얻고 뻔할수 있는 일상 알고리즘에서 탈출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정말 아름다운 퇴사는 퇴사후에도 서로를 응원하고 또 다른 형태로 같이 일할 수 있는 관계로 지속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퇴사라는 결정을 하기 전에 일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회사와의 관계와 아름다운 퇴사가 될 지 말지 다 결정되는거 같아요. 과정(평소 에티튜드와 결과가 회사의 기준에 부합했느냐)과 관계가 좋았으면 자연스럽게 나갈때도 아름다운 퇴사가 되고 과정과 관계가 나빴으면 뒤에 아무리 아름답게 포장하려해도 그건 서로에게 위선으로 보이지 않을까합니다. 그냥 회사말고 자신을 위해 열심히 일하면 나중엔 서로 서운한건 없지 않을까합니당
행사기획 5년차인데,,, 야근할때는 진짜 미칠것같이 힘든데 막상 행사 폐회식하면 뿌듯해서 눙물남...ㅠㅠㅠ 애증관계인 자식같은 행사...(참고로 자식없음)
종광사로 이직하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ㅋㅋㅋㅋ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외국어는 어떤 지향점을 갖느냐에 따라 필수가 되느냐 선택이 되느냐인 것 같습니다. 하고자 하는 일이 국내에 국한되면 굳이 외국어 능력을 쌓는 대신 다른 능력을 쌓으면 되고 해외 업무까지 지향하면 당연히 외국어는 최소한이죠. 기획자는 외국어를 해야하는가? 라는 관점 보단 내가 하고자하는 일이 국내에 있는가 해외에 있는가에 관점을 두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필요할 것 같아서 미리 준비해도 되지만 필요해지면 그 때 해도 되는 것이 외국어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어는 그냥 툴이에요. 할 줄 알면 할 수 있는일이 많아지고 할 줄 모르면 다른 것을 하면 됩니다.~
컨텐츠를 가장한 공개 험담인가
ㅋㅋㅋ 대표들에게만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는 '컨벤션 산업'! 문화 기획 쪽 경력자로서 국내 기획업계 전반적인 수준이 별로 끌어올려졌다는 기분이 별로 들지 않더군요. 모태가 레크리에이션, 이벤트 회사로 시작한 업체들이 많아서 그런가 실제 질낮은 절차로 고리타분하게 일하는 업체도 많고요. 결론은 내가 사장이 아니고서는 남는 게 없는 필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런데서 포폴 쌓아도 결국엔 똑같은 업계에 머무를텐데 경력직도 뭣같은 월급받고 직급올리기도 쉽지않고요 (원채 고인물 파티) 현재도 월급 최저 시급 맞춰줍니다. '어차피 나갈거잖아' 라는 기본 전제 때문이죠. 야근수당 주말 특근수당 없고 연차 쓸 시간이 있긴한가요? 저는 아직까지 업력 20년 정도 되는 회사도 이렇게 돌아간다는 것이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러고선 회사 인력 이탈이 높다고 일이 빡세서 그런건가 라고 자랑하듯 말하는 업체 사람에게 속으로 좀 서늘한 기분이 들더군요 특히 '지방'요 :) 이쯤되면 업계 전체가 좀 각성해야될거같은데 옆에 업체도 똑같이 돌아가니까 별 생각 안하는거 같더라구요 이 영상도 벌써 3년전 영상이네요. 2024년도 그리고 향후 10년도 여전할 거 같아요 행사를 그렇게 큰 걸 많이 하는데 돈이 다 어디로 가는지 원.. 다른 직종 알아보시라고 하지만.. 인재 유출이 왜 아직도 고민인지 이해가 안되는 필드였어요 :) 이렇게 해야 업체가 유지된다는 게 자랑은 아닌데 말이죠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바뀔 패러다임이 없는거 겠죠. 일이 너무 바빠 그런가 생각하기 쉽지 않아 보였어요. 실은 이 업계는 1인 창업 규모 정도가 수지 맞을 거 같은데 일을 많이 쳐내야 되기도 하고 사업 규모 큰 걸 계약해야하니 일부러라도 사람 쓰고 규모 키우는 느낌이 컸습니다. 마이스 산업계 분들 늘 하는 방식의 '현타 충격 먼저 주고 그래도 할래? 어법'이 주효하다면 이탈률도 덩달아 이해해야지 MZ마인드 어쩌고 저쩌고 하는건 넘 염치없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좀했습니다 ㅠㅠ 부끄러운 현실이네요 저는 마이스 산업을 정부에서 고부가가치 산업 카테고리에 왜 두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 PCO PEO... 말이 좋아 망정이지 관광 전공자로서 우리나라 이쪽 업계 모두 절망편 집합체인거같습니다... 여러분 창업이 아니고 차라리 취업을 하시려거든 돈많은 제조업 산하에 문화재단을 가세요 수주도 큰거 쳐낼수있는 조직이 갖추어져있고 차라리 월급은 그런 곳이 사람취급해주면서 더 잘챙겨줍니다.. 걍 마이스 업체들이 다 쭉정이라 그런거에요...빛좋은 개살구가 딱이에요
안녕하세요 송팀장님 영상 잘 봤습니다. 송팀장님은 영어회화 스킬업을 위해 개인적으로 공부 하신건가요? 아니면 해외연수라던지 어학연수 경험이 있으신 건가요 ㅎㅎ 외국에서 일 한번 해보는게 소원이라 궁금하네요 ㅠ
안녕하세요 :) 저도 현업인지라 늦게 답변드려 죄송합니다 ㅠ 저도 어학연수 경험 없고 영어 못합니다 ㅎㅎㅎ 어찌저찌 해외행사는 하고 있지만요 :) 요즘 영어공부 독학으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여러 방법으로 시도하고 있는게 효과가 있으면 공유드려볼게요 😌
@@대행사출신송팀장 답변 감사합니다!
머쪄 머쪄 :)
중국어 전공인데 mice쪽에 도움이될런지요?
안녕하세요 :) 언어는 플러스알파 같은 고급기능이라 어떤일을 하든 도움이 많이 되죠. 중국어 전공자 경력직과 함께 일하고 있는데 아주 유능합니다. 당연히 중국비즈니스 하게되면 더더욱 그렇겠죠?
요즘 관광업계에 관심이 있어 컨벤션기획사2급을 검색해서 들어왔네요. 제가 들으면서 공감되는 것이 솔직히 자격증으로 그 분야에 대해서 잘 아냐고 했을 때,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1급자격증 2개, 일본어1급을 땄는데, 그 분야에 대해서 잘 안다기보다 증명하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네요;;
기획 실무를 배울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답이 너무 늦어져 죄송스럽네요. 기획 실무를 배울 수 있는 곳은 기획사나 실행사 경험일 것 같습니다. 협회나 단체의 특별강연 보다도 실전경험이 더 기획력에는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이야기 공유 감사합니다
행사 대행업하는데 1부터10까지 전부 공감이네요 사소한것까지 전부 공감입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25세 취업준비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자격증 공부해도 매번 성적이 나지 않고 엉덩이가 근질거려서 앉아 있는 직업은 무료, 무기력해 지더라구요 여러가지 선택지 중 제 적성과 맞는 행사기획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첫 직장으로 행사기획자 취업할 수 있는 방법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 극 E 같은 성향 그런걸까요 ㅎㅎ 그렇다면 잘 맞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행사기획자도 공연이나 이벤트, 국제회의 등 분야가 많은데 다 하는 회사도 있고 특화된 분야만 하는 회사도 있고 다양합니다. 무엇보다 이제 곧 행사 시즌이라 모집공고는 많이 뜰거에요. 신입의 경우 태도와 열정이 무엇보다 중요해서 일단 어디든 일부터 빨리 접해 보시는 방법도 좋습니다. 아니면 행사 스텝을 하며 회사들의 분위기를 먼저 파악해 보고 결정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응원하겠습니다 👏👏👏
같은행사기획사로써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21년됐는데 을.강요하는 갑에게는 전 그냥 버립니다 정신건강에 좋아요 연출시에 가장중요한건 그타임에 마인드컨트롤인듯 싶습니다 응원할께요
맨땅에해딩중입니다😂😂
대부분이 딱 그럴 시즌이죠 ㅠㅠ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마이스 업계에서 근무하다가 혹시 이직할 수 있는 직군이라고 할까요? 분야가 있을까요?? 어느 분야에 유리하다든지 그런게 있을지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 사례로 주변 살펴보면 관광관련 협회나 재단으로 가는 경우 많고 일반 회사의 경우엔 총무나 인사, 마케팅으로 가는 경우를 봤습니다. 마이스가 워낙 업무범위가 많다보니 그런것같고 전직한 친구들 대부분 적지않은 업무강도로 트레이닝 받다 보니 어려움 없이 잘 근무하는 것 같았어요 :)
안녕하세여 입사 5일차 신입 기획자 입니다 주니어 기획자들은 한 달에 보통 몇 건 정도 기획안을 쓰는지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 회사마다 다르긴 하지만 제 주변 기준에는 1달에 3건 많으면 4건정도 되는 것 같아요.
4:08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진챠 이런 일 있었는데 알고리즘에 이게 뜨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폐급은.. MZ에서 일어나는게 아니고 그냥 전세대에 다 있는듯 하네요🤦♂️
공감합니다 :)
동종업계의 질타가 있을것을 염두하고도 누군가에겐 깨달음이 될수 있는 영상을 기획 하신것이 참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쭉 원하는일 이루며 사셔요@
안녕하세요 :) 응원 감사합니다. 저만 낫다는 이야기 아니고 모두가 염두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누군가는 부정적 댓글 주셨는데 이렇게 응원해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MICE니 PCO니 구분도 모호하고 정보도 정확하지 않은데 이렇게 현직에 있는 분 말을 들을 수 있어 좋네용!! ㅎㅎㅎㅎ
안녕하세요 :) 감사합니다. 요즘 바빠서 업로드를 못하고 있네요. ㅠ 더 좋은 콘텐츠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팀장님 mice 업계의 관심을 가지고 유튜브 정주행중인데, 혹시 조금의 도움을 얻고자 연락드릴수 있는 방법이있을까용..?
안녕하세요 :) start2agent@gmail.com 으로 메일 주세요.
괄호 안 내용이 좀 이상한데 😅😅
후임에게 아낌없이 가르쳐줘도 꿀리지않는 선임이 되지못하면 때리쳐라 그냥ㅋ 니일이아냐
이거 풀영상 없나요?
나피디 아녀???
커뮤니케이션.... 타이밍.... 메모....
안녕하세요! 이벤트 및 공연 기획 작은 업체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궁금한 것이, 제가 홍보쪽을 알아서 하시라는데..ㅜㅜ 업계 보통 수준이 어떤지 감이 오지 않아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바쁘실텐데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혹시 극장 주변 카페나 문화센터 등에 포스터를 붙여주는 대신 혜택을 줄 수 있다면 어떤 혜택을 줄 수 있을까요? 예를들어 해당 카페 관계자 몇 인은 공짜표를 드린다거나.. 그 포스터를 사진 찍어 오시는 분들께는 할인혜택을 드린다거나..하는 것들이요. 어떤 기준 같은 게 있을까요? 다른 회사에서는 어떤 식으로 하는지 팁을 좀 공유해주실 수 있을지 부탁드립니다! 좋댓구알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보통 pco는 이직할 때 어디로 이직하나요?
무엇을 얻을려고 이런영상 올렸지? 다 낮은 직위로 보이는데 ㅋㅋㅋㅋㅋ 열심히 사세요. 회사가 신입한명 때문에 망한다 소리 나오면 문닫아야지. 누굴 까고싶으면 그만큼 직위는 달고 까세요. 디게 낮아보이네.직급자체가
선생님 안녕하세요. MICE 쪽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관광 관련 학과 졸업생인데요... 고민이 있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혹시 시간 나신다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늦은 나이에 진로를 찾게 되어 23살 2019년에 전문학교에 입학하여 병역도 마치고 올해 2023년 1학기에 졸업을 했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는 관련 자격증도 따고 학점도 채울 겸 서비스 관련 자격증인 SMAT, 컨벤션 관련 자격증인 컨벤션 기획사 2급 (실기 공부 중), 식음료 관련 자격증 등등 자잘한 자격증들을 취득을 하였으나 굵직한 자격증인 컨벤션 기획사 2급 자격증과 토익은 졸업 후 이제 막 공부중입니다. 아울러 대외활동 경험도 없었던지라 졸업과 동시에 서울관광재단과 한국호텔전문학교에서 진행되는 MICE 교육과정을 수강중입니다. 제 원래 계획은 내년 1분기까지 컨벤션 기획사 2급, 토익과 대외활동을 마치고 나서 취업을 할 예정이었으나, 한호전 대외활동이 국비지원이고 취업연계 과정이라 그쪽 교수님들께선 "대외활동 종료와 동시에 바로 취업을 해보는게 어떻겠냐?"라고 제안하시더라고요... (저만의 계획이 있었는데 너무 갑작스러운 제안이라 일단은 어물쩡거리며 넘겼습니다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MICE 업계에 취업하기 전에 컨벤션 기획사와 토익은 꼭 따고 싶었고, 서울관광재단에서 진행하는 대외활동도 끝마치고 싶었습니다. 더군다나 PCO, PEO로 근무하게 된다면 체력과 끈기가 뒷밭침되야한다고 들었고, 마침 제가 아르바이트로 오랫동안 근무하는 고깃집인 명륜진사갈비 본사측에서도 사장님 사모님과 같이 CF에 출연할 아르바이트생으로 지원해서 추후 면접 스토리텔링으로도 활용할 생각이었는데 한호전 측 교수님들의 말대로 한호전 국비교육과정이 끝나자마자 취업하게되면 자격증 취득, 타 대외활동, CF를 포기해야 합니다. 교수님들의 말을 들을 경우, 조금 더 쉬운 취업길이 열리고 한 살이라도 더 빠른 나이에 실무 경험을 해볼 수 있겠죠 근데 뭐가 맞는 선택인지 갈팡질팡하네요 ㅠㅠㅠㅠ.... 제 스스로 아직 목표한 바를 못 이루었고, ppt, excel 등 컴퓨터를 다루는 스킬도 너무 부족하여 이런것들을 채운 뒤 취업을 하고 싶었는데 교수님들은 가서 된통 까이면서 배우고, 퇴근 후 틈틈이 자격증 공부하라 하시네요... 선생님의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긴 글에서 많은 고민이 느껴지긴 하지만, 제 생각엔 참 행복한 고민으로 보여요. 어떤 선택을 하든 다 본인에게 좋은 영향을 줄수 있을 것 같아서요. 생각도 참 건강하신것 같고요. 일단 제 의견은 교수님들과 동일하긴 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실무에 투입되면 지금 배우려던 것들이 3배 이상 빠르게 습득 가능합니다. (자격증처럼 남지 않지만 개인 역량이 됨) 2. 실무 경험을 하게되면 실제 MICE업의 실체를 더 빨리 알게 되실 거에요. 생각했던 것과 같은것도 다른 것도 있을거에요. 중요한건 실제를 알게 되는거에요. 자격증보다 중요할수 있습니다. 3. MICE업계에서 할수있는 직무와 직장은 넓다면 넓지만 좁다면 좁습니다. 좋은 스펙을 쌓고 경험을 쌓는 건 참 중요한 일이긴 하지만 더 중요한건 그런 정성정량적 본인의 역량을 인정해주는 조직입니다. 음... 13년차로 제 경험엔 그런 조직이 많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3가지로 정리해 드렸지만, 꼭 아셔야 할건 제 사견이라는 거에요 :) 결정은 늘 자신의 몫. 그래도 내 계획대로 하고 싶다면 꼭 그렇게 하셔야 해요. 선택은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한 자신의 의지가 되어 주기도 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대행사출신송팀장 진심이 담긴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하여 조금 더 깊게 고민해보고 판단해봐야겠네요. 확실한건 거의 모든 어른들의 말은 '실무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부딪쳐봐야 실력이 는다'라는거네요...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우연히 영상을 접했는데요. 이런 말씀 드리긴 죄송하지만 PCO나 MICE 산업 군에서 배우고 나서 만약에 타 직종으로 옮길 시에 어떠한 메리트 같은 게 있을까요? 마이스가 잘 안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요...
안녕하세요 :) 내용을 보니 이쪽을 고민중이거나 아니면 지금 시작했는데 좀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상황인것 같네요. 실제로 일하다 2년부터 5년까지 경력쌓고 전직을 하는 친구들을 많이 봤는데요, 하는 이야기가 마이스업이 여러모로 많은 에너지를 쏟기 때문에 단련이 되어 어떤 업무도 쉽게 느껴진다는 얘긴 공통적으로 하는 것 같아요. MICE업이 뭔가 멋져보이는 이면에 정말 수많은 (이게 내 일인가? 싶을 정도로) 일들을 해내야 하기 때문이에요. 답변이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다른 일을 하다가 이쪽 분야에 적성이 맞을 것 같아서 이벤트기획 업체에 지원을 해보는 중입니다. 그런데 직무 경력이 없다보니 어떤 경험을 쌓아야할지 조금 막막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 해야할 일에 대하여 조언좀 주실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일단 코로나 풀리면서 행사가 엄청 많아지고 있어서요~ 스텝을 많이 구할텐데 박람회부터 국제회의, 페스티벌 등등 가리지 말고 지원해서 알바경험부터 해보시는게 가장 빠르고 쉽게 접할수 있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래 실무진, 경력자들이 일을 하는걸 보게되실 거고 조금 친해지면 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거에요. 실제로 저희분야는 규모가 작고 강한 기업도 많아서 면접보는 채용절차 외에도 알바를 하다 채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더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주세요 :) 응원합니다!
어릴 때 많이 했었는데 그런 아르바이트 경험 자체가 초보경력 쌓는 데에 도움이 되는 거였군요^^ 첫술에 배부르려고 했나보네요. 우선 그쪽으로 많이 경험 쌓도록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학 졸업 언제하신거임?
읔.. 비밀입니다 ㅠ ㅋㅋㅋ
행님 17살인 저도 같은배게 좋아합니다😂
미안합니다 ㅠ 제가 옛날사람이라 ㅋㅋㅋ 의외로 요즘 저 노래 좋아하는 10대, 20대 많더라구요 ㅎ
대기업 어떤 직무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 대기업 영업직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