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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n Andersson & Nights Amore - Farewel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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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Twelve Titans Music - Dust And Light, Audiomachine - The Lion's Heart
Переглядів 2417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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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리틀핑거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장면
Переглядів 30 тис.7 років тому
동기가 없는 사람은 의심을 사지 않지, 항상 적을 기만해야 한단다. 정체를 숨기고 목적도 숨기면 다음엔 무슨 짓을 할지 알 도리가 없지.
[왕좌의 게임] "내가 좀 약하거든. 장애인, 서자, 그리고 부서진 것들에는 말야."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7 років тому
[왕좌의 게임] "내가 좀 약하거든. 장애인, 서자, 그리고 부서진 것들에는 말야."
[왕좌의 게임] 티리온의 재판
Переглядів 30 тис.7 років тому
티리온은 하지도 않은 조프리의 시해 혐의로 누명을 쓰고 재판을 받게 된다. 이 재판은 마치 짜여진 각본에 의해 돌아가는 것처럼 이미 서세이가 매수한 모든 증인들이 티리온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여 티리온을 죄인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결국 한평생 쌓여 있었던 고통과 증오, 분노, 원망, 슬픔, 외로움, 서러움을 모두 토해내는 티리온
[왕좌의 게임] 아버지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티리온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7 років тому
타이윈이 왕국을 비운 동안 티리온은 임시로 왕의 핸드를 맡고 있었다. 한편 다섯 왕의 전쟁에서 렌리가 죽게 되고 렌리의 군대가 스타니스의 전력에 흡수되면서 스타니스는 막강한 힘을 키워나가고 있었다. 스타니스는 그 막강한 힘을 바탕으로 킹스랜딩을 점령하기 위해 침투하지만 티리온은 지략과 전술, 통솔력을 바탕으로 스타니스의 함대를 완파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다. 하지만 목숨을 걸고 가족과 왕국을 지켰던 티리온에게 주어진 대가는 같은편이었던 킹스가드에게 공격을 받아 생긴 얼굴의 큰 흉터와 왕의 핸드에서 박탈, 아버지의 냉정한 말 몇마디. 결국 다섯 왕의 전쟁에서 킹스랜딩을 지켜낸 모든 공은 타이윈에게 돌아갔고 전쟁에서 가장 큰 활약을 한 티리온은 그 어떠한 공도 인정을 받지 못한채 왕의 핸드를 박탈당한다.
[왕좌의 게임] 인간쓰레기 처리하는 티리온
Переглядів 38 тис.7 років тому
이전 핸드였던 에다드 스타크를 배신하고 서세이와 조프리에게 공을 인정받아 작위를 얻었던 도시경비대장 자노스 슬린트. 최근에는 서세이의 명을 받고 로버트 바라테온의 사생아들을 도륙하는 사태까지 벌어진다. 당시 타이윈의 명을 받고 왕의 핸드로 새롭게 부임한 티리온은 왕국을 통치해야할 막대한 임무까지 맡고 있었고, 자신이 통치하는 기간동안에 가장 거슬리고 방해가 될 것같은 인물부터 하나 둘씩 제거하기 시작한다.
티리온 라니스터 역의 피터 딘클리지의 연기력이 대단하다는걸 보여준 장면
한 사람의 인품이 그 사람이 가진 모든 단점을 압살 하는 장면
오베린 저 장면 하나만으로 존나 가치 있는 캐릭이었지 비록 막판에 온갖 병신짓으로 말아먹었지만... 왕겜에서 방심은 금물이니까
이 드라마의 최고의 장면은 여기라고 생각함.
정말매력적인 언행
셰이 멍청한 18년.. 티리온이 지 목숨 구제해준것도 모르고 통수를
근본이 창녀라 자기수준 보여주는거죠
종종 생각나서 찾아보곤하는데 몇번을 봐도 대단하다
목소리 억양 발음 끝내준다 ㄹㅇ
지려진짜티리온존나멋져
결국 티리온빼고 저 장소에 있는 사람들 다 뒤짐 제이미랑 서세이는 구하려고 했지만
???: 아 ㅅㅈ 조졌네 이게 아닌데
이장면 전율
용과 마법 권력과 배신이 판치는 세상에서 혀와 두뇌 만으로 왕 조프리를 담군 것만 보면 ㄹㅇ ㅈㄴ 어이없는 최후 소설이후 스토리는 정사로 치면 안됨
시즌8에 개트롤짓 하는 나쁜년
0:56 이 진짜 대사 잘 적었다;;
개멋있네
목소리 개멋있다 ㄹㅇ
4:47 오베른.. 횃불 들면서 당신의 대전사가 되겠다고 말하는장면은 티리온한테 희망의 불씨처럼 보여서 너무 인상깊었다
창녀를 또 들였다간 목숨을 부지할 수 없을 거라는 마지막 대사도 이제 와서 보니 복선이었어
티리온 더 낭만수호자
멋지노
오베른과 그 브라보스의 최고검사인가 이 두양반은 좀더 써먹었어도 좋지 않았나 아쉽 좀더 써먹다가 죽던가..
진짜 ㅈㄹ멋있어
변소에서 석궁 겨눌때 까지 아들한테 태어나서 한 번도 사랑한다 안한게 레전드
이렇게 멋있는 캐릭터를 바로 수박 시켜버린 작가님에게 건배
가장슬펐던장면중 하나… 어린것들이 인생참..
왕좌의 게임, 브론과 함께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중 하나얐는데…
황금 똥을 싼다는 말이 있는 타이윈이지만 온갖 더러운것들이 다 모이는 변소에서, 더러운 것을 싸다가 죽고, 죽어서도 더러운걸 쌌다는건 타이윈도 더러운 인간일뿐...
거산사와 난쟁이 티리온 조합 ㄹㅇ
조프리 작중 13살인거 생각하니 ㅎㄷㄷ하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얼마줄건데요
저 미친 색정광이 간지폭풍이었을줄이야 ㅋㅋㅋㅋ
저런 폭풍간지캐릭터가 한순간에 뒤져버릴줄 누가 알았겠냐 ㅠㅠ
감독이 너무 빨리 죽임.. 타이윈만큼 카리스마 넘치면서 치밀하고 계략에 능한 악역이 없는데
타이윈은 정말 티리온을 살리려고 했었을까? 만약 정말 살리려고 한거라면 저 상황에서 살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떡밥이나 이런게 있었는지 궁금하다.
저도 그게 진짜 궁금함 타이윈이라면 충분히 살릴수도 있고 아니면 바로 처형 할수도 있는데
ㄴㄴ죽일 생각 없다고 한건 그냥 임기응변으로 구라친거고 살려줄 생각 절대 없었음 애초에 결투재판에서 진 이상 안죽이고 싶어도 사형 시켜야함
@@hiyo239 정주행 2번 했는데 티리온 살려줄 생각없었던건 맞는듯
타이윈이 설령 티리온을 살려주고 싶었어도 그럴수가 없었을겁니다. 드라마에선 제이미가 킹스가드의 귄한을 포기해 라니스터 가문을 잇는 대신 티리온을 야경대로 보내달라고 타이윈과 거래했고 타이윈도 수락했지만 재판때 샤에의 거짓진술에 분노가 폭발한 티리온이 다 걷어차고 결투재판을 신청했으니 말이죠....아무리 최고 권력자였던 타이윈이라 할지라도 결투재판에서 패배한 티리온을 살려줄 수 없을겁니다. 애초부터 이번 기회에 티리온을 야경대로 보내든 죽이든 해서 눈앞에서 치워버리자고 생각했던 타이윈이니 더더욱요
티리온 정말 최고의 역과 그에 걸맞는 배우
크 씹간지
재판장면-이장면-결투장면 ....진짜 대단했음
함 대주지 티리온이 산사 몇번을 구해줬는데
니메리아는 과거에 도른왕국을 세운 전자이자 공주..쌍알마틴 이런거 좋아
오베린은 죽었지만 덕분에 우리는 페드로 파스칼을 얻었다.
마지막 티리온 눈동자를 살짝 떨어뜨리는 연기...
생각해보면 마운틴의 최후는 그의 동생 미친개의 손에 맡기는것이 당연한것. 오베른 참 아까운 케릭터임.
저 때만 해도 그냥 난쟁이 개새끼인 줄로만 알았음 ㅋㅋㅋ
ㅋㅋ 장실에서 뒤짐 고딩때 보고 친구들이랑 존나웃었는데
5년 전인데도 개레전드
이때만해도 티리온 유능한줄 알았지 대너리스 아래들어가고 거이 모든계획을 실패한 티리온....
조프리가 진짜 멍청한놈인게 로버트 서거전 윈터펠에갔을때 북부인이반란을 일으키기전에 북부인을 징병해서 막게하자고하고 다섯왕의전쟁의 시발점이였던 에다드 스타크를 처형시킨것도 조프리가 그냥 지맘대로 처형시킨거임 그리고 산사를 인질로 잡아두고있는데 죽일려고함 진심 태생자체부터 쓰레기같은놈임 그래도 토멘이나 미르셀라는 얌전하기라도한데 조프리는 내가왕이니까 다 내맘대로할꺼임!ㅇㅈㄹ만 해대니까 답이없음 그래도 대장참새인지 물총새인지하는 광신도가 설칠때는 조프리가 좀 그리웠다...
똑똑하다 해야하나 바보라고 해야하나ㅋㅋㅋ 분명 머리회전 엄청 잘 돌아가서 이걸 하면 혹은 안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다 꿰뚫어서 자기가 유리 혹은 불리해질지 뻔히 아는데도 자기 감정이 옳다고 느끼는대로 행동함ㅋㅋㅋ
티리온한테 진짜 반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