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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쯧...뇌절

그나마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분들이 "하니가 무시해 발언을 들은것과 다른 하이브가 괴롭히고 따돌렸다는 주장은 아무런 근거와 증거가 없고 감정호소만 하는데 국감을 왜 갔냐, 고작 인사 안받아주고 무시했다고 국감가냐, 설령 사실이라고 해도 그런거 가지고 환노위에서 국감을 하는건 오바다" 라고 많이들 주장하는데 뭐라고 대응해야 하나요...? 특수법?인가... 노동법 밖의 노동자들을 위한 법 개정 관련된 국감에 참고인으로 국회가 올래 말래 물어봐서 하니가 참석한것 아닌가요...? 온라인상에 조롱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뉴진스 민희진 그들은 당당히 대중앞에 나와 본아들의 생각을 얘기했다. 반면에 하이브는 단한번도 대중앞에 나와서 얘기한적없다. 쥐새끼들처럼 뒤에서 여론 과 언론에 수작질만 하는 놈들이다. 뒤에 숨은자가 바로 범인이며 죄인이다.

예로들어볼게요 필자가 성폭행범으로 고소를 당했다고생각해봅시다, 당신의 피해사실을 증명하기 위해서 최소한 CCTV를 확보하는당연하죠 그래야 당신이 성폭행범이 돼지않을테니까요? 지금 한국에서 여자 남자를 성폭범이라고 고소만해도 입권당하는게 현실임, 이것은 인터넷찾아 만 보면 수십개의 사건들을 보여줄수있음, 뉴진스 애기를 해봅시다, 직장내의괴롭힘을 말하죠, 엄연히 다른회사임, 문제는 애내가 직장인이아님 어도어계약한 개인사업자임, 모든걸 감정으로적으로만 말한다 그것이 진실이돼나요?CCTV 애기할까요 무시해 하는애기 5월27일날 일었났음. 앞에서 말했죠, 성폭해가해자가 안돼려면 본인이 증거를 확보해야함, CCTV 확인 민희진이 사장으로 있었던 8월달임, CCTV법령 제5조 2항 CCTV는30일보관하고 삭제해야함, 난하나만 물음시기 직장내의 따돌림을 주장하면 CCTV왜 확보를안했는지 이때는 민희진이 사장이였음, 팩트중요하잖아요 이것으로 법정에가면 100%로 진다에 10만원 걸수있음. 직장내의 따돌림을 증명할수없음, 개인사업자= 직장인 같는걸 증명해야함

그냥 다 민.방 손절하고 새로운 회사에서 새롭게 시작하자...

다니엘이 기독교 이름이라 반대했다메 단월드 시켜야하는데

너무 공감 100%. 널리 퍼지게해주세요

이번 사건은 하니.외노자의 억까가 아니라,단지 국회가 불러서 간게 이 일의 전부입니다.왜 이일로 다같이 일시에 공격하는지 모르겠네요.지령이라도 있습니까?

05:45 말씀중에 제가 동의안하는 것, 삼성이 망한다면 그냥 삼성이 망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런일이 생기면 안되겠죠

민희진이 왜 자꾸 대표자리를 고수하려고 하냐, 하이브가 너무 거대하기 때문인 것이죠, 무슨짓이든 할 수 있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온갖 치졸한 짓을을 서슴없이 하던 하이브 아닙니까? 그나마 어도어 대표라면, 뉴진스를 지킬 수 있겠고, 또 이렇게 공론화되는 상황이 그런 민희진의 노력에 도움을 주겠죠. 그러지 않고 최초에 민희진이 그 기자회견조차 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법정 다툼도 불보듯 뻔하게 하이브에게 유리하게 결정이 되었겠죠...혼신의 노력을 다해 뉴진스를 그리고 그 자신의 커리어를 지키기 위하는 민희진을 지지합니다.

하니가 노동자가 아니라고 까는것들은 그럼 노동자가 아니면 왕따 당해도 되고 돈많이 벌면 왕따 당해도 되고, 인권을 지킬 권리를 갈라치기 하는것부터 이미 이일이 일어났다고 인정하는꼴이고 본인들이 돈과 권력 법의 노예이자 정의 롭지 않다고 자백하는 꼴입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방시혁 아님? 지가 여자아이돌 키우는 능력은 모자란다고 인식했으니까 민희진을 부른거고...부를때 뭐든 다해주겠다고 했잖아...그럼 지맘에 안들어도 맡겨야지...그리고 아쉬움이 남아서 (여자친구 말아먹은후) 르세라핌까지 만들었잖아...그럼 하나는 맘에는 안들지만 어쨌든 쭉쭉 인기급상승하고 또 다른콘셉으로 만든 르세라핌도 잘치고 나가니까 됬었는데 뭐가 문제임? 첫그룹으로 뉴진스해주겠다 약속도깨고 민희진 이름팔아먹고 애스파 밟으실수 있으시죠? 좋으세요? 아 좋으시냐구요? 이러는데 누가 남아있고 싶을까? 그리고 전략상이라도 "야 그냥 냅둬라 어차피 뉴진스 인기올라가면 매출이익 우리한테 돌아오고 주가도 오르니까..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 하면 될일인데...BTS가 벌어들인 돈 미국엔터 산다고 1조 투입해서 다 까먹고 또 코인투자한다고 하다가 4천억 날리고...이런놈들을 뭐라해야지..왜 애먼 뉴진스만 제발 골프접대할께 부진하다고 해주세요 이러냐고....??

데뷔부터 초대박 나고 매출액이 얼마인데 정산금 타령이냐? 아티스트가 정당한 대우를 받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 넘들이 바로 기획사 대표들. 소위 의장 또는 총괄매니저 또는 설립자라고 자기 이름박고 회사차린 것들과 대표들이다. 아티스트 앵벌이 시키고 팬덤 만들어 팬들 등골 빼먹는 장사 이외에는 관심없는 넘들이 케이팝을 극소소 매니아들 팬덤의 기이한 문화로 하향 평준화를 원하는 이유는 명백하다. 자기들 돈 해처먹는데는 아티스트가 떠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특히 하이브는 공장형 생산방식으로 케이팝의 예술적 고품격 작품으로의 승화를 가로막는 주범이다. 이제 케이팝이 그냥 팝으로 불리며 주류가 될 수 있느냐 없느냐는 하이브를 제대로 처벌하고 뉴진스와 민희진의 저항이 성공을 거두느냐 못하냐에 달려 있다.

뉴진스 사랑해 💚

인정,,,,너무 설득력있는 말씀이시네요,,,

❤ 사필귀정이라 생각하고 응원중인데 너무많은 뉴진스 혐오 유튜브 영상들이 난립하네요

뉴진스 네버다이🤟🍀

다른 이야기이지만 SAMSEONG이 건국 초부터 해왔던 경제적 범죄들을 봐도 ㅎㅇㅂ와 별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역대 정권들이 재벌들을 대대손손 봐주었기 때문에 그들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이미지메이킹도 잘 되어서 "SAMSEONG이 망하면 한국경제는 나락행이다."식의 고정관념이 대중화되었습니다. 지금 한국경제가 침체되는 이유는 기술자들을 인간으로 대우하는게 아닌 돈벌이용 소모품으로만 간주한 탓입니다. 이건 ㅎㅇㅂ뿐만 아니라 SAMSEONG를 비롯한 대기업들도 자행해왔습니다. 그러고선 "좌파(그들은 민주당을 좌파정당이라고 매도합니다.)가 재벌때리기해서 한국경제 나락가고 있다."는 ㅎㅇㅂ식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있습니다. 그 탓에 지금 청년들은 자손을 안 낳으려고 하고 있고 안정적인 공무원이나 의사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2010년대 초와 달리 아이돌조차 잘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자기들이 그토록 혐오하는 중국한테도 기술도 밀리고 있고 게임도 밀리고 있는데 만일에 민희진이 해외로 가버린다면 그걸로 케이팝은 끝난 것으로 보겠습니다. 한국연예기획사 주가도 ㅎㅇㅂ사태 이전부터 떨어지고 있는데 그 원인 중 하나가 장르다양성이 떨어지고 소수 코어팬만 대상으로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이브가 이번에는 또 뭐라고 벌구(입만 벌리면 구라에 거짓말)할까

하이브 는요. 걸그룹 데뷔 2-3년차가 가장 절정의 시기인데 그 중요한 시기에 잿밥을 뿌린겁니다. 하니가 언급했듯이 지금이라도 문제에 대한 언급을 안하면 ‘’ 또 다시 묻혀버릴테니깐요. ’’ 최근엔 이젠 하다하다 대중들을 향한 바이럴전략이 안먹히니 평론가, 작곡가, 작사가 몇몇분들을 섭외해서 바이럴 공작을 하시는거 같은데.. 허 참. 꽤나 적지않은 분들이 동참하셨더군요. ‘’ 전문가들 입장에서 이거는 사실상 뉴진스, 민희진의 커다란 실책이다. 해서는 안될 실수를 한거다.’’ 이런 논조로 유도하고 적당히 동조하는 댓글작업도 하고 말입니다. 그분들 이 적어도 고작 돈 때문에 그럴 사람들이라고 여기진 않았는데 평소와 전혀 다른 태도 전환을 보고 역시 질투심과 야합이란게 범위와 분야를 가리지않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설파하는 논조를 가만 들어보니 민희진씨가 단기간에 뉴진스를 성공시켜서 오만해졌다고요? 그 업계바닥에 적지않은 시간동안 종사하셨으면 민희진씨의 커리어를 누구보다 잘아실만한 분들께서 입장을 그렇게 손바닥 뒤집듯이 바꿉니까? 그리고 뉴진스 그 젊은 친구들이 무슨 국정을 농단했어요? 사회의 보편적인 윤리가치관에 반하는 행동을 했습니까? 당신들보다 어린사람들이 그 짧은 시간에 성공을 한것이 그렇게나 아니꼽고 배가 아프셨습니까?? 그러는 댁들은 무슨 자격으로 그 젊은 사람들을 악마로 못만들어 안달입니까? 돈때문입니까? 아니면 ‘그 사람’ 처럼 재능에 대한 자격지심의 동질감 인가요? 그 업계에 계시고 그 젊은 사람들이 그동안 들인 공력을 정말 알면 함부로 그런말을 못할텐데 당신들은 업계 종사자 이전에 같은 사람 대 사람으로 양심도 없습니까? 이전 모 기자의 녹취록에서 나왔던것 처럼 뉴진스가 지은죄가 많다고요? 배울만큼 배우고 알만큼 안다는 전문가분들께서 그런 행동을 보이니 정말 가증스럽네요. 하이브 당신들은 만약에 이 방법조차 대중들에게 간파당하고 더이상 먹히지않으면 항상 그랬듯이 병풍뒤에 흑막놀이나 하며 또 무슨 협잡질을 하시렵니까? 다음은 뮤직비디오 감독님들, 방송국 비디오 감독님들을 매수하실건가요? 민희진씨를 사외이사에 재선임시키는 괴랄한 결정에 한편으론 현업종사자 분들을 이용한 뉴진스팀의 갈라치기?? 이 무슨 북한의 화전양면 전술 따라하기 입니까? 뉴진스 팬덤을 바보만들기로 여론을 조성하고 일반대중들과 심리적인 차단벽을 세우려는 전략이 너무 뻔해서 어처구니가 없네요. 사람들이 그냥 다 ‘돈 으로 부릴수 있는 장기말 ’ 로 밖에 안 보이시나봐요? 사람들이 파블로스의 개 마냥 충직한 여론소모용 고기방패로 밖에 안 보이시나봐요? 왜요. 댁들의 전략대로 흘러가지않는 이 상황자체가 화가 나세요? 과로사한 직원분 사건도 국정감사가 아니었으면 모르쇠로 일관하고 묻어버리려 했던 주제에 정작 본인들의 비난에 대한 분노를 느낄만한 감정은 남아있으신가 봅니다? 당신들은 감성, 예술 이딴거 무시하고 오로지 ‘사업성’을 우선시 하잖아요. 자기자신들은 그 높은 자리에 앉아서 아티스트들과 그들을 보조해주는 사람들의 등골을 빼먹는 주제에 뭔일 터지면 밑의 사람들 감싸주는척 하면서 책임 회피하는거 아닙니까? ’나는 책임없네. 내 밑의 사람들이 문제를 일으킨거네.’’ 하며 이제와서 애들 불쌍하다 그딴 헛소리를 내뱉으려 그 자리에 버티고 있었습니까? 당장 이전 재판때 캡쳐본 조작의혹이 나오는 카톡내용만하더라도 정말 가짜라는게 판별되면 벌써 ‘위증죄’ 성립이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지도자의 “얼빠진 자격지심” 따위에 조직이 농간당하는 동안 잘못된것을 직언하고 이를 보좌해야할 댁들은 대체 여지껏 한게 뭡니까? 특정 아이돌 그룹 앨범 선주문 55만장이라던데. 완판도 아니고 단지 ‘선주문’ ? 하이브 당신들이 사실을 은폐하고 무슨 변명과 기만을 떨어도 당신들은 결국 ‘’피의자’’ 아니 ‘’범죄자’’ 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댁들이 복싱 금메달리스트 펠릭스 디아즈 마냥 영혼까지 끌어다 모은 정신력으로 무대뽀로 돌진하면 이 싸움을 이길수 있다고 아직도 그런 망상을 하고 있습니까? 하이브와. 그에 동조하는 당신들. 정말 밑바닥을 추측할수 없을정도 추하네요.

직원 과로사, 매니저 사망, 연습생 사망, CCTV 증거 인멸, 언론사 협박 및 포섭, 국감에서 노동부 자료 제출 거부 등등등... 하이브 일자리으뜸 기업 선정 취소되어서 세무조사 각잡고 털면 개저씨들 골프 접대 비용 법카만 털어도 하이브 개망함. 그리고 여기서 열일하는 하이브 직원들 꼬리만 잡아도 한 순간 멸망할 거임. 너무 나댔어 하이브가. 일을 너무 키웠다고.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과 악이 너무나 명확한데 이렇게까지 가는게 너무 어이없고 아직 우리나라는 멀었구나싶다 하이브 조만간 망하면 우리나라 선진국 인정한다 근데 안되겠지

이자식도 가짜뉴스 에휴

논쟁은 못하겠고 댓글은 보기싫고 ㅋㅋㅋ 그래서 댓글 신고하고 지우기 혈안된 인간들 ㅋㅋㅋ 왜그렇게 저질 인생을 사는 거냐?

하니의 용기에 응원을 보냅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뭐 24살에 결혼 생각하는 하니는 힘든가수생활보다 은퇴를 생각하는거 같네요. 동물 포함 이 세상 모든 어미들은 자신보다 자식을 보호하는데... 자기 살겠다고 둥지 알들 바닥으로 하나씩 떨어뜨려 언론재물로 삼아 팬들 협박하는 어미는 처음 봅니다. 제발 이번엔 내가 증거다 아닌 무시해 증거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번 아일릿 신곡도 표절 했던데 베끼기랩 참 못됬음 Hp도 복사기 팩스 고집하다 망했는데 엔씨도 리니지 라이크 페이투윈 고집하다 나락갔는데 복사만 열심히 하고 있으니 그것도 남의 창작물로

세상에 단하나가 있다면 특허를 받아두고 아니면 세상에 비슷한 것은 너무 많죠. 뉴진스는 맥시코 Jeans를 베낌을 알 수 있듯이... ㅋㅋㅋ

원조 "진스"의 짝퉁걸그룹 뉴진스ㅋㅋㅋ

폭로자아니였으면 어쩔뻔햇어 하이브 참……"

결국 기획안 보고 따라한것도 사실인데 기획자를 고소한다고?? 진짜 빌리프랩은 양심도 없다

아니 임마들은 사내 성희롱이나 매니져 인권은 암말도 안하면서 내로남불 오지네 ㅋㅋㅋㅋ 평소 노동과 인권 이런거에 관심도 없던 넘들이 무슨 민주주의를 들먹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마 선거철떄 투표나 열심히해

어린애들이 힘들게 노래부르고 춤추며 벌어다 준 돈.. 그런돈으로 과즙(육즙)자매들과 미국으로 호화 떡치기(?) 여행다니다 파파라치에게 찍히기나 하고.. 회사돈으로 다닌게 틀림 없을텐데.. 만약 수사 들어가면 이런식으로 회사돈 유용한거 엄청 터져 나올거다.. 빵시혁이가 배임죄 고발 당하면.. 장기 감방행은 거의 확정적이라고 보면 된다.... 엔터회사가 두나무인지 세나무인지 코인 블록체인 가상자산거래소에 투자했다가 수천억 말아 먹은 것은 또 어떻고?... 문재인/김정숙, 윤석렬/김건희... 대를 이어 딸랑거리며 감방행을 면하고 있는데.... 이게 언제까지 갈 수 있을까 ?.... 삼성 이재용 ? 현대 정의선 ? 그 어떤 재벌이라도 이정도면 감방간다.... 초재벌로 빵빵한 빵시혁?.... 헐~~~

말씀대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으면 남의것을 훔칠게 아니라 민대표님을 저녁식사에 초대하여 조언을 구하는 방식으로 하는것이 맞죠. 남의 아이디어를 몰래 빼돌렸다? 이건 민대표님을 아주 무시한 행동입니다. 상대방의 인격을 무시하면 그런 행동이 나오는 것이죠. 하이브 임원들이 평상시에 민희진님을 어떻게 취급했는지가 보이네요.

하이브가 잘못한건 사실임 밝혀 지는 만큼 하이브가 댓가를 치뤄야지 그런데 뉴진스가 샤카탁 해외 음원 표절한건 잘한 일일까? 대놓고 배꼈는지 똑같던데 말이지 "민희진이 회사를 탈취하려는 시도(공모)가 있었다" 라고 판사가 가처분 판결문에 적시 했다 민희진은 자신의 범죄사실을 들키자 범죄 사실을 덮고 물타기 하기 위해 온갖 것들을 끌어다 언론 플레이를 하는 것 같은데 (회사 탈취는 형사 사건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도 태양이 사라지지 않고 혀바닥으로 하늘을 빨간색이라고 할 수는 없는 거다

어도어 전 부대표 수상하다 싶더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