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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칭 시점_일상 속 인문학을 찾다
Приєднався 31 лип 2021
평범한 일상에도 가끔 들여다볼 만한 이야기들이 있죠. 일상 속 인문학을 바라보는 소소하고 특별한 시선. 여기는 일인칭 시점입니다.
문의 및 협업 제안은 dhj9321@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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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 베어스》가 목숨 걸고 고발하는 이란의 숨겨진 비극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이란 사회의 폐부를 전 세계에 알린 영화 《노 베어스》. 이 영화의 감독 자파르 파나히는 실제 이란 정부의 명령으로 15년 넘게 출국이 금지된 채 영화를 만들어 왔는데요. 그래서인지 이 영화엔 자신의 자전적인 이야기와 이란 사회를 바라보는 비판적인 시각이 골고루 담겨 있습니다. 과연 그가 지구 반대편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노베어스 #영화 #영화리뷰 #영화분석 #베니스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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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키워드로 찾아보는 《존 오브 인터레스트》의 숨겨진 메시지 (약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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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 속 12.12 사태와 서아프리카 쿠데타 열풍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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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담겨 있는 미야자키 하야오 인생의 모든 순간 | [공통분모] EP.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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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속 탑과 왜가리 안에 감춰진 하야오의 진짜 메시지? | 스포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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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플라워 킬링 문》 속 인디언의 잔혹한 비극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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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뒤 깨어났더니 내가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사람이었다 | [공통분모] E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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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인간들이 사랑을 위해 목숨을 내놓을 수 있을까? | 《더 랍스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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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후쿠시마의 비밀, 그리고 오염수를 마주하는 우리의 미래 | [공통분모] E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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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요약 콘텐츠에 중독될 수밖에 없는 이유? [영화를 빨리 감기로 보는 사람들]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해소되지 않는 의문들..... 조금은 이해가 되는것 합니다. 고마워요... 구독 좋아요 !
내가 생각한 인생이란것을 제3자의 눈으로 보여준 영화
윤석열씨가 밀턴 프리드먼의 책을 닳도록 봤다고 하죠…
감사합니다
맨날 ㅈ찌라시 축구선수 이적설만 오지게 올라오는 ...
못된 것들.
MBC JTBC 같은 곳 이라는거구나
모자란거 인증하는 방법
@user-bq4rz9zw9r 가짜뉴스 찍어내기로 유명한거 모르누 ㅋㅋㅋㅋ
한국의 조선이네요
좋은 내용 감사하게 잘봤습니다. 자극적인 것 없이 일상의 담담함을 잘그린 영화입니다. 어느 인생인들 각자의 인생에서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눈물나지 않는 인생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런 진흙 속의 보석 같은 채널이 있었다니!😮
40이 되었을때 그나이가 주는 만족감이 있었습니다. 불혹이라는 이름도 그렇구요. 개인적인 삶의 해석으로는 삶의 장식을 떼어내고 화장을 지우는 때라고 생각했습니다 . 히라야마의 일상은 그런생각들과 맞닿아서 보기 편하고 공감받는 기분이라 좋았습니다. 삶의대해 정의내리기보다 정의할수없는 것이란걸 아는게 우리의 여정이 아닐까요..
마지막 장면은 원스어폰어타임 인아메리카가 너무 떠올라서 오히려 의외였다.
개인적으로 영호ㅏ의미를 찾아보는걸 좋아하지만 이영화는 굳이 누군가에의해 해석되지않았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각자의 일상은 모두 다 다르니까요.. 그냥 영화를 보고 각자가,개인이 느낀 그대로가 맞다는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마지막에 자의적인 해석을 넣으신게 조오금 아쉽네용! 이 영화는 그냥 개인이 느낀 바로 그것이 답인것같은 느낌,, 그니까 모두 다 느낀게다르겠죠!정답을 만들고싶지않아요
이런 쓰레가 음모론 좀 작작해라
오랜만에 롤대회도 시작햇겟다 다시 슬금슬금 돈 벌러가보실까나 ⛑️롤카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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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놀았더니 20장 가지고나옴 참쉽네 쉬워 ㅋㅋㅋ ⭐롤카롤카⭐
여러부운 ~~ 올해는 롤카🌞롤카🌞 을 검샠 하시고 푸짐한 한해를 보내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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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도 야무지게 달리고 25년도 어김없이 달리고 달리고 ~ 꿀덩이리 롤溺카溺롤溺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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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드디어 LCK 달리기 기다리고 있었다고 !! 롤😡카😡롤😡카 승부를 냅시다,
숫
마치 아프리카 배낭여행에서 느낀 김정과 영화 분위기 비슷하네요 30년전에 처음일본 갔을 때 깔끔하고 멋진 모습이 마냥 부러웠는데 이제 아프리카 가보니 여수엑스포를 다녀온 아프리카인이 1,000원지폐를 보여주며 한국을 동경하는 것을보니 감회가 새로웠어요 좀더 발전하려고 버둥대고 선진국에 사는 나는 행복한가 30년전 일본인의 그늘진 미소가 우리네 모습이 되는듯했어요 척박한 아프리카 사막에 사는 그들을 보며 삶의 근원을 보는듯 했어요
즉신불이 등신불이라고 하지 않나요.?
보로이서 불란서 전쟁ㅋㅋㅋ
헬로트가 무슨뜻 인지 설명하고 얘기해라..
태어나는 아기들중 일부는 죽였다
전투팬티인가
2찍들이 많아지면 저리 된다. 지금 절반이 2찍이다. 하..
진짜 정치병인가 하
@Reecoma 여기 있네. 모지리. 전쟁 날뻔해도 정신 못차림. 가마솥 개구리 만도 못한 수준
형보수지 찢어진다 ㅠㅠㅠ
별로
말도안되 일본은 이상한 나라엿스1니다 😢😢😢🐼🐼🐼🤢🤢🤢⛔️⛔️⛔️❌️❌️❌️📵
어쨌던 주전투병력 300명, 지원군 잡병 1500여명정도가 텔레모필레 협곡에서 크세르크세스의 페르시아 100만대군을 막아냈잖아. 전세계 전쟁사에 한획을 그은 역사적 사건이었지.
2%의 자유와 이상을 위한 이었겠지.
한국의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과 거의 흡사.
예수님이 불쌍한 사람 시정 봐주다 33살에 젊은 나이에 죽었다 수녀원장도 나쁜 사람은 아니였겠지 감당도 안 돼는 길거리여자들 교화시키기 쉬운가 그냥 뒀으면 그여자들 길바닥에 죽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