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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하여 조선 백성들이 모두 만세를 부르며 반겼다고 합니다.

무능한 조선왕실의 결과임

대원군의 쿠데타였다 대원군이 근위대대장 3명과 함께 궁궐의 길을 열어주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역사왜곡하지 말자

조선레지스탕스를 잃어보면 독립운동사가 얼마나 사기인지 알게 될 것 입니다. 진정한 무장 독립운동은 없었으며,초기에 양반들이 일제의 지배에 반항해서 한 운동에 불과. 국민을 위한 독립운동이 아니라 왕정 복귀와 공산주의 운동. 김구는 그냥 테러분자. 이승만,안창호 정도나 제대로 된 독립운동을 했다고 봐야. 그리고 민족의 역량을 키워야 한다는 김성수,윤치호 이런 분들도 애국자로 봐야 됨.

내용자체가 허구가 많네..이런 소설을 도대체 어디에서 만들어서 유포시키는 지?? 북한인가??

왜 국민학교에서 그레이트게임을 교육하지않았을까?! 그건 일본한테 돈을 더 뜯어내기위해서라고 지금세대들에 시각임

발음이 안좋으신듯.. 듣기 불편해요

이제 좀 솔찍해 집시다. 흥선대원군이 권력을 빼앗기 위해 꾸민 일로 둔갑했다??? 진짜 역사를 취사선택하시는 군요.

아무리 명성황후가 악녀라고 해도 엄연히 우리나라 국모인데 그런 그녀를 일제가 죽였다. 이걸 누가 용서하랴 더군다나 이런일을 꾸미고 진행했던 놈들은 아직도 야스쿠니 신사에서 일본인들의 추앙까지 받고 있다.

뉴라이트가 만든 채널같은데요..

강간하지 않았나...

너무 수탈당하고 노예들이많았던 개.돼지민도못했던이조 양반들의횡포와 왕실의 무능함에 거의민초들은 초근목피생활상에 일제의합방에환영할수밖에...그러고 실생활에 엄청난 변혁을보여줬으니 식자층과 독립운동한답시고도망다닌위정자들과는생각이달랐을것!

고딩때 일본낭인 몇명이 작당해서 경복궁에 침입 민비를 죽였다.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 했는데 우범선이 내통했다고 한다. 그럼 조금 말이 되네.. 그런데 궁궐을 지키는 사람도 없나. 그냥 의문만 가지고 있다가 최근 검색해보니 그것이 대원군과 일본이 공모하여 일으킨 엄청난 사건이더만. 일본낭인을 시킨건 누구도 책임을 안지겠다는 얄팍한 수단에 불과. 이일로 인해 고종은 대원군이 죽고 장례식에도 참석 안함.

좌익사가들은 1900년대 노비가 없다지만 실상 땅떼기 없는 사람들이 평민으로 농촌에서 살아갈 수 있는가? 일제직전 인구의 30~40%를 차지하던 조선 노비(우리역사넷)들을 민적법(19090. 3)으로 해방시켜준 조선 노비의 은인 이또 히로부미를 양반 안중근이 암살(1909, 10)한 건 당연지사. 안중근은 이또의 러일전쟁과 동양평화론을 열렬히 지지했다. 그래놓고 이또를 죽인 이유가 뻔하지 않는가? 고종(1886)의 사가노비절목은 아무 내용이 없어 동학란(1894)이 발생한 후 3일 천하 갑오개혁도 노비를 해방시키지는 못했다. 비로서 일제의 민적법(1909)에 의해 성이 부여됨으로써 노비해방은 본궤도에 이른다. 이에 반발하여 양반들의 데모가 발생하나 일제에 의해 진압된다. 이에 더해 이승만의 토지개혁으로 지주계급은 몰락하여 신분사회가 붕괴한다. 하지만 광복회, 조선노동당원이 남아 과거 양반의 전통을 이어나가는게 현실이지. 1906년 일본의 독도편입전까지 세종실록지리지 53권 3째줄 등 조선역사책에 독도 자체가 없다. 1919년 상해임시정부 헌법보니 국민의 기본권, 시장경제 등에 대한 규정이 전혀 없고 오히려 북한 헌법과 유사하다. 더욱이 대한제국을 계승함을 명백히 함으로써 양반제도를 계승할 여지가 있다고 본다.

명성황후는 무슨. 나라 팔아먹은 민비일 뿐이다. 다만 일본넘들한테 즉임을 당한건 일본넘들이 남의 나라 일에 관여한 자체가 죽일 넘들일뿐.

다 좋은 데 명성황후란 말을 하지 말고 마 민비라고 만 하세요 무슨 놈의 황후입니까 민비란 말도 상당한 존칭입니다

구시다 신사

명성황후가 어딨음... 우리나라엔 희대의 악녀 민비뿐이지....

조선의 국물답게 살려고 궁녀옷입고 튀다 잡혀 뒤지고 시간당했지

그당시 전국민의40%정도 라고하는 노비들의삶과 일반백정들에대한 양반과관료들의 수탈 에대하여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면 과연 조선에대한 충성심이 생겼을까? 내생각에는 그때백성들이 조용한 이유가 있었다고봄

조선지대는 사회구조적으로 구제불능임

썩은조선과 임금은제거 해야지

참으로 수치스럽다!! 나라가 망조가 들어서 이런 꼴을 당한 것이다.

내 집에 사치와 경제권을 망가트린 어머니와 친할아버지가 싸운다. 그래서 자식들이 그만하라고 하니 옆집에 왠 도둑놈이 칼들고 와서 어머니를 죽인다. 그럼 그 도둑놈을 냅둬야하나? 그게 을미사변임.

민비는 우리 손으로 죽였아야 했는데

조선왕조를 무너뜨려주신 일본인들 ㄳㄳ

한일 합방이 되지 않았으면 여전히 왕조 시대를 벗어나지 못했을 수도 있을거 같다. 기득권이란거 쉽게 내려 놓지 못하거든.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 아니고 왕이 그 국가의 주인인 입장에서 일본의 지배를 받아 식민지가 되는건 치욕적이라고 할지라도 일반 국민의 입장에서 나쁠게 없었다고 봄. 나라의 주체가 국민이 아니고 왕족과 양반들이었기 때문에 이런 생각이 드네요. 지금으로 생각하면 안됨. 지금은 엄연히 국민이 주인인 입장이라 지금 이런 일이 생기면 전 국민이 들고 일어나겠지요. 사람들이 나라의 주인이 어디에 있었느냐를 혼돈합니다. 조선시대에도 지금과 같다는 전제하에서 분개하는 것입니다.

민비를 왜 추모한는가? 우리가 35년의 일제식민지의 시발점이 민비 아닌가? 지 살자고 러시아군 청나라군 일본군을 대한제국으로 부른 민비! 무당에게 권력을 주고 국가재정을 굿 하는데 탕진한 민비..왜놈손에 죽었다고 우리가 민비를 추모해야하나? 그럴 한가한 시간에 독립은동으로 목숨을 다한 분들을 추모하는게 어떨지..민비..

일본인에게 죽은 것도 얼마나 다행인지 민비가 죽은 지금도 조선의 기득권자들이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으니 통탄할 일이다

이가을만화해라전세계로알려야한다침략자징법하는법

한국인 유학생들과 건달들이 지금 천황 와이프 시간해도 일본인들은 당연히 이해하고 넘어가 주겠죠?

을미사변 일본의 명성황후 시해 사건. 으로 표현 함 오떨꺼요? 을미사변 이야기할째마다 일본. 명성황후. 시해. 암살. 기억 하게 말이죠. 😊❤

지금 우리모습같다

중국에 아편전쟁을 건 것은 영국이 아니라 국제금융자본 로스차일드의 저딘 마세슨 상회.일본의 에도시대 말기 일본을 개국시키기 위해 내항한 매튜 페리 제독은 로스차일드가와 인사관계.일본의 메이지 유신은 영국과 부처의 로스차일드가 금융 지배하기 위한 대립 다방극.이들은 내란을 뒤에서 선동해 쌍방에 무기나 자금을 대여해 이길 수 있는 천황 측에 빚을 짊어지며 금융지배했다.그 때문에 일본의 나가사키에 마세슨 상회의 토마스 그래버가 파견되었다.미국 내란시 무기도 일본에서 전용됐다.일본의 중국 침략과 조선병합도 로스차일드의 일본을 사용한 아시아 지배 전략과 러시아 대책이었다.이들은 일본을 해외로 진출시키기 위해 막대한 자본과 노하우를 투입해 일본을 빚으로 급격한 근대화를 했다.그래서 일청전쟁, 일영동맹, 러일전쟁이 일어났다.일본은 거꾸로 치면 괴멸되는 상황이었다.일러전쟁을 하기 위해 로스차일드는 일본에 막대한 돈을 건네주었다.그래서 일본은 전쟁을 이겼지만 이익은 적고 빚 상환이 우선했다.자원이 적은 일본이 당시 자력독력, 단기간에 급격한 근대화 등 있을 수 없다.제1차 세계대전은 영국과 부처의 로스차일드가 독이를 공격하는 것이 본질이었다.금융 지배 되었기 때문에 아시아에서도 일본이 따라야 했다. 유대의 금융회수가 대공황을 초래했다.러시아 불안정화를 위해 백업하고 있던 소비에트가 위협이 되고 있었다.그래서 국제금융자본은 히틀러에 자본을 투입해 소련 파괴를 명했다.유대에서 막대한 배상금을 요구받은 독일에서 히틀러가 경제부흥과 재군비, 열광지지 연출 등 막대한 자본유입이 없으면 있을 수 없다.그러나 히틀러가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았다.국제금융자본은 소련 파괴를 후회해 본래 독이를 공격하는 전쟁으로 돌아갔다.전후 그들은 독일을 분할하고 탄압만을 클로즈업시켜 히틀러는 악마라고 싸웠다. 아시아에서는 이 유럽의 혼란 때 일본이 국제금융자본에 반대했다.아시아의 막대한 자원과 자산을 영원히 빼앗기기 때문에 해방되기 위해 도중에 국제금융자본을 거절했다.일본은 자원자산을 빼앗기지 않는 아시아 공영권을 목표로 했다.그래서 일본은 독이와 동맹을 맺었다.미국 유대인들은 분노 일본에 개전하도록 압력을 가했다.미국은 참전하기 위해, 사전에 일본의 진주만 공격을 알면서 방치해, 미국은 피해자라고 어필했다.그래서 노이만이나 유태인은 처음부터 일본에 떨어뜨리기 위해 원폭을 개발했다.전후 그들은 일본에 원폭을 떨어뜨리려고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BTS는 아시아 해방을 목표로 한 일본에 원폭 투하 만세와 일본을 암송했다.옛날부터 재일조선인 투성이인 일본의 외무성은 선전포고를 늦추고 진주만 공격을 갑자기 보여주며 일본은 악질이라고 해외에 어필을 했다.이들은 진주만 공격 외에 다양한 정보를 사전에 해외로 유출하고 있었다.국제금융자본은 나중에 무너지는 소련도 사용해 일본에 반격했다.이들은 일본은 악질적인 침략자로 가해자라고 중국과 조선을 세뇌했다.중국과 조선은 일본에서 돈을 훔치기 위해 오랜 역사를 날조하고 반일교육을 하고 있다.중국에서는 금융자본 측이 아시아 해방을 방해해 악질적인 방해를 은폐하는 아직 있을 수 없는 대학살이나 잔학 일본군이라고 날조하고 있다.조선병합도 로스차일드의 강제적 의향이었다.그것은 대륙 진출에 발판이었다.이토 히로부미는 병합에 반대하고 있었다.그는 조선의 자립에 기대하고 있었다.이토 히로부미 암살은 병합시키고 싶은 뒤의 힘이 일했다.조선은 아직도 그것을 이해할 수 없다.빚이 늘기 때문에 병합을 주저한 일본은 부패왕궁을 폐지하고 민주화해 환경개선해 산업진흥했다.조선은 저주할 정도로 왕궁을 미워했기 때문에, 살해한 비비의 시체를 대세 강간했다.조선은 일본 같은 강국이 되고 싶다고 병합을 여러 번 일본에 청원했다.조선은 중국인으로부터 괴롭히지 않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일본명으로 바꿨다.조선은 일본이 아시아 식민지 해방전쟁에 빠지면 조선은 일본 피해자로 조선은 전승국이라고 주장했다.조선은 아직도 모든 날조를 구조 일본에서 돈을 훔치려 하고 있다.북한은 일본의 산업유산으로 지상의 낙원이라고 어필했다.일본은 일본군이 중국 대륙에서 일반 시민에게 난폭 늑대를 하지 않도록 조선에서 매춘부를 모집했다.일본은 매춘부들에게 고급, 후우, 건강 등 까다롭게 보호했다.물론 조선은 강제연행돼 매춘부로 했다고 날조했다.국제금융자본은 조선에서 군사 충돌을 하기 위해 조선을 분단했다.분단의 유지는 군수산업의 활성화가 된다.조선은 물론 일본 탓으로 분단됐다고 주장했다.일본의 매국 놈이나 외무성은 일부 대금을 훔쳐 해외에 은폐하기 위해 중국이나 조선에 막대한 돈을 건네주었다.아시아 해방하려던 일본인은 전쟁범죄자로 심판돼 처형됐다.일본 국민을 지키기 위해 쇼와 히로히토 천황은 맥아더 원수에게 사과했다.욱일기는 아시아 해방하려는 일본의 상징.원폭은 진주만에 대한 보복이 아니라 아시아 해방을 목표로 한 일본에 대한 보복이며 인체 실험.중국인은 일본에 와서 아시아 해방을 목표로 한 일본 병사들의 영혼을 위령하는 야스쿠니 신사를 모독한다.조선인은 싫은 일본에 와서 와서 비방중상을 반복한다.곧 감정을 드러내는 열등종과 달리 일본인은 냉전에 이성적으로 행동한다.얼굴이나 태도에는 나오지 않지만, 그래서 일본인은 중국인이나 조선인을 싫어한다.조선을 좋아한다고 어필하는 조선으로 가자 조선에게 사과하고 싶다는 이들은 일본인이 아니다.일본명을 사용해 일본인의 척을 하고 있는 재일조선인.물론 하토야마 유키오는 일본인이 아니다.일본에서는 조선차는 거의 팔리지 않는다.일본인은 조선의 차를 타고 주위로부터 모든 날조를 구조금을 치는 거지라고 생각되고 싶지 않다.앞면은 정중하고 상냥한 일본 점원과 호텔 스태프도 뒤에서는 중국인이나 조선인을 싫어한다.제가 졸업한 대학의 창시자 후쿠자와 사키요시는 일본은 다른 아시아의 열등종과는 달라야 한다.많은 일본인은 열등 기생충의 일본을 원하지 않는다. 조선인은 일본의 병합시대는 평등하고 공정하고 훌륭했다고 정직하게 말하는 조선의 노인을 일본에서 돈을 훔치는 방해라고 폭행했다.

나라를 잃은 날 민족이 기억해야할 아픔이고 치욕 일본은 아직도 정식으로 사과하지도 않고 독도에 대한 야욕을 보이고 있다 우리가 너무 바보같고 한심한 국가였기에 일제에 침탈 당했다 그것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나랏님과 양반 나부랭이들에게 고혈 빨리고 핍박 받고 살아온 조선 백성들에게는 일제가 더 나았겠죠

민비가 엄청난 돈을 무당과 굿하는데 사용했다지요 ~ 돈을 많이 들여 굿을 해도 결국엔 일본에 치욕스럽게 죽임을 당햇지요 ~ 지금도 굿을 열심히는 누구도 결과는 비슷하지 않을까요 ~

잘 들었습니다 나라가 국력이 약하면 생기는 일입니다 항상 국방을튼튼히 해야겠지요 또한 지도자를 잘 뽑아야 이런일을 안당하겠고요

시간될때에 이어서 듣겠습니다 죄송해요

누가 왕인가.고종,흥선대원군,민비 국내 정치가 엉망인데 ,

죽을때도 하필 일본애들 손에 죽어서 끝까지 민폐였던 악녀... 동학농민군 손에 목이 떨어졌어야했다

이런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멀리있는 우리 한인 2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됩니다.

근데 러시아가 승리했으면 러시아 식민지가 되었을텐데 시베리아에 강제노동하러 가는것보단 한일 병합되는게 근대화도 되고 더 좋았던거 아닌가요

명성황후를 악녀라고 하는 자들은 일본 주장에 동조하는 무뇌충이라고 봐야지. 기울어가는 조선을 홀로 지탱하려 노심초사하다 결국 왜적에게 피살당했는데, 같은 동족에게서조차 온갖 수모를 당하다니 죽어서도 눈을 감을 수 있겠나? 그대들이 역사를 안타까이 생각한다면 시중에 나도는 친일파들의 낭설에 의존하지말고 냉정하게 의문을 가져보아라. 조선을 침탈하려고 혈안이 됐던 일본이 왜 황후를 시해할 수 밖에 없었는지, 결국 시해 당한 후 불과 10년만에 국권을 상실했는지, 그 전후사정을 잘 헤아려보기 바란다.

민비가 지금에 김건희랑 비슷함

드라마에선 "내가 조선의 국모다'라고 하며 의연하게 죽었는데 실상은 도망가다 잡혀서 발버둥치다 죽음. 역사 드라마,영화는 믿을 게 못됨

조선이 망한 이유 : 민씨

늙은여우를 단칼에 찔렀다 캬 명언이다 조선의 늙은암여우사냥

민비와 고종일당을 조선의 백성들이 처단하지 못한 것이 한이로다.

총 한방 안쏘고 한일합방 즉, 일본과 대한제국이 통합된 것이었다. 반대하는 국민들도 없었고 저항하는 세력도 없었다. 쪽팔리다. 반일 하는 자들 똑바로 정신차려라. 반일 선동하는 것 누가 하는지 알고나 해라 본질도 모르고 반일 한다고 떠들고,마치 자기가 애국자인마냥.. 한심한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