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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TV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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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라벨 -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Переглядів 227 тис.5 років тому
익숙한 멜로디의 곡이죠. 정말 아름다운 곡입니다. Maurice Ravel Pavane pour une infante défunte
구스타프 말러 - 교향곡 1번 거인 3악장 장송행진곡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5 років тому
말러의 교향곡 1번 중 3악장, 장송행진곡입니다. 베토벤의 교향곡 3번의 장송행진곡이 영웅의 죽음이라면 말러의 교향곡 1번 장송행진곡은 사냥꾼의 장송행진곡으로 불립니다. 익숙한 멜로디로 시작하는데 이 멜로디는 보헤미아의 민요 'Frère Jacques', 영어로는 brother john의 멜로디를 마이너로 차용한 것입니다. Gustav Mahler Symphony No.1 in D major 3rd Movement
슈베르트 - 피아노 3중주 2번 2악장
Переглядів 220 тис.5 років тому
Franz Schubert Piano Trio No.2 in E flat major, D.929 Op.100
헨리 카웰 - The Tides of Manaunaun
Переглядів 7695 років тому
Henry Cowell The Tides of Manaunaun 영상 속 사진은 마나우나운의 사진은 아닙니다.
드뷔시 달빛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5 років тому
물결에 달이 비치는 듯, 튕기는 듯 합니다. Claude Achille Debussy Suite Bergamasque L.75, 3 Clair de Lune
슈만 시인의 사랑 - 아름다운 오월에
Переглядів 120 тис.5 років тому
여운이 남는 아름다운 곡입니다. Robert schumann Dichterliebe Op. 48 Im wunderschoenen Monat Mai
[클래식TV]따뜻하게 가슴을 울리는 멜로디,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클래식 추천)
Переглядів 7115 рок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클래식TV입니다! 즐겁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Pyotr Ilyich Tchaikovsky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 35
멘델스존 피아노 삼중주 2번
Переглядів 6785 років тому
Mendelssohn Piano Trio no.2 in C minor, op.66 관능적인 춤을 보는 것 같습니다.
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 2악장 장송행진곡
Переглядів 56 тис.5 років тому
설명을 보고 싶다면 ua-cam.com/video/mBEtU1PadvY/v-deo.html Ludwig van Beethoven Symphony no.3 in E flat Major, Op. 55 2nd Movement
[클래식TV]죽음의 부드러운, 열띤 유혹, 그리고 가련한 소녀. 슈베르트 현악4중주 죽음과 소녀 2악장 (클래식 추천)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5 років тому
[클래식TV]죽음의 부드러운, 열띤 유혹, 그리고 가련한 소녀. 슈베르트 현악4중주 죽음과 소녀 2악장 (클래식 추천)
[클래식TV]운명에 대항하는 거인의 발걸음,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3악장 (클래식 추천)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5 років тому
[클래식TV]운명에 대항하는 거인의 발걸음,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3악장 (클래식 추천)
[클래식TV]운명이 문을 두드리는 소리,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1악장 (클래식 추천)
Переглядів 3,4 тис.5 років тому
[클래식TV]운명이 문을 두드리는 소리,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1악장 (클래식 추천)
[클래식TV]발 맞춰 행진하라, 요한 스트라우스 1세 라데츠키 행진곡 (클래식 추천)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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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TV]대자연과 문명에 대한 찬사, 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클래식 추천)
Переглядів 578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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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TV]애수에 젖은 이별의 시를 연주하다, 쇼팽 에튀드 이별의 노래 (클래식 추천)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5 років тому
[클래식TV]애수에 젖은 이별의 시를 연주하다, 쇼팽 에튀드 이별의 노래 (클래식 추천)
루트비히판베토벤이게 본명인데 나는 베토벤이 천국에서 바이올린연주하고 잠자고 편의점가서 배고파서 컵라면먹고 소주사고 베토벤씨가 가는 루트를 알고잇다 나는 음악적으로 미쳣다 오늘도 소주 3병을까고잇다 알코올의힘은위대하다 알코올+뮤직+클래식 나는 오늘도 아침부터 취해서 베토벤이랑 ㅅㅅ하는 상상을한다
나는 베토벤이다 타임머신개발해서 베토벤만낫고 소주3병마시고 취해서 베토벤야구빠따로 대가리 때리러간다ㅎ
주말에 못 해서 월요일 아침 시간에 하는 거 클라쓰!!😻😻🥵
소나타형식,,,,베토빈의 운명교향곡 1악장..
스네어드럼 연주자들은 이곡 한번 연주하면 진이 빠질듯;;
파미레도시솔 미레도도라 레미파파미파솔미미레미파레파레미파파미파솔미미레미파레 레미파파미파솔미미레미파레
스탈린의 대숙청에서 살아남기위해 당에 바친 곡이라고하네요 ㄷㄷ
1:04
디지몬때문인진 모르겠는데 이 노래가 너무 좋음
엄마 보고싶어요😢😢
1:33
미래에서 듣고 있으시분 손
손
손ㅎ
접니다
현재 서기 2024년 미래에서 손을 듭니다.
😂
디지몬 제작진 정말 대단하다.. 애니에 클래식을 그것도 찰떡으로 맞는 곡을 도입하다니. 곡 시작하자마자 그 화의 분위기 색감 아구몬 태일이 나리 모든게 떠오른다
고인이 되신 아버지께서 가끔 낮은 음성으로 허밍하던 곡... 아버지 생각 납니다. ㅠ
이 시절의 호소다 마모루는 진짜 신이었지
좀 있음 이음악이 나온지도 100주년 ㄷㄷ
욕망이 하나씩 채워져 신의 반열이 되게 느껴지게 하는 추악의 행진
끝까지 간다에서 이거 나오면 존나 쫄렸는데 ㅋㅋㅋㅋ
어 엄마 도와줘 끊어 끊어
이거 리믹스버전을 만들려 하는데 어차피 노래 자체에는 저작권이 없을 테지만, 제가 이 노래를 사용해도 되나요?
규칙,절제 그안에서 자유를 찾는 작은 날개짓... 왈츠를 좋아하는 이유.. 그안에서만은 자유로움..... 소시민은큰 근자유는 무섭구요... 너무 좋아요 지금이
운명은 슬그머니 다가와 문을 두드린다
아름다우면서 슬픈 음악이네요
목요일 회사 가는 내 기분 같은 노래. 금요일은 아닌데 슬슬 기뻐진다
너무 아름다움❤
진짜 진짜 모스크바에서 들어봐야 할..
타악기 소리가 두드러지네요
음악쌤에게 사랑을 받기 위해…. 들으러 왔다가 플리에 추가가 되었다.
:) 이미 5년전 영상이지만 아마 몇년 후에도 나 처럼 음악 수행으로 들어오는 사람이 있겠지??
그런 새끼가 또 있다~ 소련에~ 뻐꾹이~ 🐻
베토벤 운명
싸늘한 10월의 새벽, 연못가에서 물안개가 피어오르다 아침 햇살에 서서히 안개가 사라집니다
“누구냐 넌”
영화. 사랑과 슬픔의 볼레로.에서 라스트씬의 발레와 오케스트라의 공연장면은 20세기 서유럽의 비극을 극적으로 봉합하는 상징과도 같은 장면이었지요. 2차대전 이야기가 임진왜란처럼 느껴질 요즘이지만 전쟁의 상흔은 몇곱절이 지나도 계속 시대를 아프게 하더이다.
슬플수도 있다는, 생각을 갖게한 왈츠, 쇼스타코비치여, 그곳은 안전한가요?..
사무친 감정을 실타래 풀듯이 술술 풀어내는 왈츠
이 곡 들을 때마다 느끼는 것 하나. 슈베르트가 그냥 슈베르트가 아니라는 것!
볼레로. 스페인에서 만든 교향곡.
곡을 작곡한 모리스 라벨은 프랑스인이죠.
없던 우울증도 생기겠다
~비치 로 끝나는 성들은, 원래 폴란드 계열 성임. ~스키 도 그렇고. 러시아 성은 ~ㅗ브 / ~ㅗ바 로 끝나는 성들이고.
예전엔 남들 앞에서 뽐내고 싶어서 기교부리는 게 많은 연주곡들을 위주로 듣고 연습했던 기억이 많은데, 세월이 지나서는 기교는 절제하고, 이렇게 사람의 심금을 울리고 성찰하게 되는 정적인 곡들을 위주로 듣게 되네요. 예전엔 웃을 일들이 많았는데 최근엔 사색과 슬픈 일들이 많아진 것도 울적하네요ㅠㅠ
들을 때마다 박찬욱 감독 영화가 생각남
와 나도 그럼
헐 저도요!!
아스팔트 사나이라는 드라마에서 처음 들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ㄲㄲ 러시아 왈츠라고 검색해보니 나오네요 뭔가 왈츠적인 느낌이었어 ㅇㅇ
음악 수행 평가
하 수행
블러디퀸
😢인간 쓰래기 한꺼번에 몰살 시킬수 있는 방법 이나 연구해 보세요.ㅡ내집이 무슨 인간 쓰래기 집합 장소도 아니고 말입니다.
묘하게 가슴이 애리는 명곡이다.. 밝은데 어둡고 어두운데 밝구나.. 웃고 있는데 웃고 있지 않은 사람을 표현한 것 같음.
ㅂ
선생님의 말씀이 바로 귀와 마음속으로 ,,,
이은주가 왈츠에 맞춰 춤추는 장면이 여전히 선명히 각인된 명음악!!
내 출근곡인데 이거 들으면서 출근하면 내 운명같은 느낌이라 나쁘지 않음
HBD 🎂 Gershw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