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그래서 미오상이 뽑은 액면가 순은 어떻게 되나요 ㅋㅋㅋㅋ

mio님이 염원하던 캠핑을 다녀오셨군요.^▽^ hana님도 함께라니 더 풍성하네요. 주말 전주 여행 다녀왔는데, 웅짱님 영상보니 또 일본으로 떠나고 싶어지네요.

캠핑에 관심 없지만 대리만족 잘하겠습니다. 드라마나 영화리뷰 하시고 자막작업과 업로드 하시느라 집에 오래 계실듯한대 이렇게 야외에서 자연을 충분히 즐기시는 모습 보기좋네요.

몰랏는데..머리묶어놓으니 웅짱님이랑 판박이시네여..ㅋㅋ

이번 영상은 유난히 닮으신 듯 특히 옆모습은 여장했다고 해도 믿을 싱크로

오~! 하나카세를 잇는 미오카세인가 ?

무지 이쁜 웅짱이 나타났다..❤

이렇게 사이좋은 남매, 예비시누이올케 사이가 있을런지요😆🤩 진짜 보기좋아요

캠핑영상은 항상 기대 되네요 ㅋㅋㅋ 언제 올라오려나요

하긴. .액면으로 제일 어려보이는건 미오님이 맞지 ㅋㅋㅋㅋㅋㅋ 사실 미오님보다 어려보이기도 힘들지 않을까요 ^^

어제 마스크걸 리뷰 올라와서 이제 3~4일은 못보구나 생각했는데 슬일생이 올라와서 너무 감사합니다~ 잼있게 보겠습니당~

와우~하나씨 잘 놀다오세용~하나씨 가셨는데 다른 멤버들은 안 모이나요? 기대해 봅니다😊😊 다들 넘 보고싶어용😂😂😂

미오 시누 눈치보는게 벌써 보이는데 에지간한 한국인보다 예의가 많은듯

아니 왜 대체 하나 님 주변에 남성들이 하나 님을 저리 자유롭게 냅두는거죠?? 이해가 안가네~~

언제봐도 반가운 애주가 하나씨~😊 세 분 여행 기대됩니다. 슬일생 영상도 자주 올려주세요. 재밌어요~

카메라가 달라진건지? 영상이 예쁘게 찍혔네요. 캠핑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

나고야 갔을때 야마짱 테바사키 정말 맛있었는데, 또 먹고 싶네요

국적안가리고여자는어려보이고싶구나 미오님 ㅋㅋㅋㅋㅋㅋㅋ

아이잇 2등 아니었어

2등

하나님 인스스보고 살짝기대했는데슬일생 이라니 행복하다👍

미오짱~~~❤

1등

애니 실사영화 중에 바람의 검심 시리즈는 재밌더라구요

말도 너무 잘하고 굉장히 지식이 해박하시네요. 너무 재밌다. 이분의 장르별 추천 영상 계속 보고 싶네요

미오 씨가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느낌이라 언니인줄 알았는데 귀여운 마이 씨가 언니였군요 ㅋㅋ

시어머니 프리패스상 ㅋㅋㅋㅋㅋㅋㅋㅋ

만화책 빌려보던 중학생 시절에 봤었습니다!!! 잼있게 봤지만 인생관을 흔들정도의 만화책은 아니였지요 ㅎㅎ 그래도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장연금 재밌긴 했음

천번째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말씀을 엄청 잘하시네요. 많은 내용인데 정리를 되게 잘하심 장르별 추천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패트레이버;; 잘알 인정합니다

바다가 들린다 추천을 보고 봤습니다! 결론은! 재밌고 여운이있는 작품이였어요! 보는중에는. 설마? 설마 지브리인데 그럴리 없겠지 하면서 봤습니다 이유는...케이윌 ''이러지마 제발'' 뮤직비디오 이후 의심하면서 영상을 보는 습관? 같은게 생겨버려서ㅋㅋ 무튼 좋은추천이었습니다!

패트레이버를 학창시절 만화책으로 엄청 재미나게 읽고 한참뒤 나이들고 극장판을 보고.... 헐~~ 이건 뭐지??? 뭐가 이렇게 분위기가 다르지?? 공각기동대야 뭐야~~ 했었는데.. 감독이 같은 감독이였구나. 너무나도 다른 분위기에 좀 충격이였는데. 내 추억을 망가뜨린 극장판이였지만 너무나도 재미나게 보긴 했었지.ㅡ.ㅡ;;;; 한국에서 바람의검심 재미나게 본 사람들은 무장연금 다 봤을꺼라 생각됩니다. 건블레이즈 웨스트는 좀 실망스러웠고 무장연금은 재미나게 봤습니다. 한국에선 애니메이션까진 볼 방법이 없어서 못봤네요.

14:30 웅짱님 타나양님 이야기 중 '점프류'라고 하는게 어떤걸 말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점프류는 단행본은 아닌듯하고 연재물을 말하는거 같은데 이런식으로 하는 분류법 중 다른 '류'는 뭐가 있고 어떤건지도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뉴페이스 타나양님 상당히 기대됩니다.

12:20 메카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건담시리즈 중에서도 좀 더 현실감 있는 '08소대'를 가장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런 연장선에서 페트레이버가 궁금하긴 하네요.

14:53 확실히 자기가 좋아하는 관심사를 다른이와 공유하는 즐거움이 있죠. ㅋㅋㅋ

11:50 한국과 일본의 정서가 달라서 어떨진 모르지만 한국에는 바람(2009)이란는 영화가 있죠. ㅋㅋㅋ

7:04 타나양님 영화 친구(2001) 100% 좋아할듯해요. 영화 친구 유행할 당시 극장에서 영화보면서 '담배피고 싶다'고 생각한 사람 엄청 많았거든요.

타나양도 요구아우간지

무장연금 작품은 잘 알고 있습니다 ㅎㅎ 타나양처럼 엄청 팬은 아니지만 재밌게 봤었지요. 저도 만화, 애니, 성우 오타쿠로서 타나양과 혹시 이야기하게 된다면 정말 좋은 친구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토 웅짱TV 채널에서도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

るろ剣1じゃなく銀魂2なんや、と驚きました。理由が知りたい

일본에서 ET를 만든다면...의 느낌이라는 소개에 쥬브나일이라는 작품이 정말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보겠습니다

이 영상을 왜 이제봤을깤ㅋㅋ 미오의 가끔씩 나오는 너무 부끄러워하는 표정과 마이상의 만취한 모습이 겹쳐질 때마다 너무 웃김 ㅋㅋㅋㅋ

원인은 미생이구만..ㅋㅋ 왠지 리액션이 미생후에 좀더 얼굴이 반짝반짝 방글방글해짐. 마음이 탁트였구나 싶은...이제까지 감추고 살던 마음이 미생을 통해서 아 하고 꽃이 활짝핀모습 타나양하고 마이상하고 맺어주고 싶은 마음이 느껴짐..잘되려나 ...다나양이 뻘개져서 뭘 자랑해줘야지..대쉬를 못할듯...오픈엔딩 스타일 타나양이라도..대쉬를 못하는데.. 언제가 좋을까..곧 크리스마스인데..어떤 영화가 좋을까..둘다 전문가가 되어서.. 짧은 영화로는 그냥 평론으로 끝날 우려가 있고..감동을 받으려면 드라마야 하는데..일주일에 한번 만나는 거로 보면 미생도 두달이 걸렸다는 점에서 마이상한테는 아 일끝나고 쉬어야 하는데 엄청난 투자라고 봄.. 그럼에도 같이 했다는건..미생이란 떡밥을 물은거지.. 재미있는건 이미 다들 보았을거기때문에..참 문제.. 사랑의 불시착도 일본에서 엄청 유명해졌으니 이미 다 봤을테고.. 사실 미생도 웅짱이 한번 본거라. 보면서도 PPL미따이나 리액션볼까봐..조마조마 했는데... 사람이 뭔가 거짓된 모습.. 얼굴은 재미없으면서 말로는 아 감동 이런 말하는 걸 보면 토나오니까... 그래서 리액션이 진짜 최고의 장르라고 난 생각함.. 남녀가 만나는것도 이런 피피엘 미따이나 리액션이 아닌 진짜 감동하는 모습이 나올때 둘은 맺어 진다고봄..서로가 진실한 모습을 볼때 진실한모습 이게 진짜니까.. 웅짱도 망설이지 말고 일저질러 보고 생각해 보길 바람. 뭐 이정도 진심을 표현했으면 이젠 알거라 봄.. 사람인생이 뭐 그리 깊이 파고 들필요 없다봄. 그냥 피었다 지는꽃..같은거지....남자가 이런 고민 저런고민때문에 꽃을 피지 않으면 기다리는 꽃은 혼자 피었다 시들게 됨.. 이게 남자헌테는 제일 못할짓이라고 봄. 내가 마흔에 세쌍둥이 낳았을때 비결은 생각해 보면 세쌍둥이는 삼일밤낮으로 하면 된다고 봄 집사람이 집에 들어 올때 꼭 가출소녀처럼 집앞에서 망설이는 모습.. 이 숫놈이 날 잡아 먹으려고 하는데 이 호랑이 굴에 또 들어가야 하는.... 38이면 내가 세째 아들 봤을때같은데..화이팅...

제목은 거의 다 들어 본건데 본건 하나도 없네. 헐 평론이 너무 재미있어서 다 찾아 봐야 겠다 다나양평론은 어느경향이냐 하면 오픈엔딩경향인듯 나는 이렇다 줄러리줄러리 샤베리아또데...오와리..오타쿠의 문제일지도..자기세계에만 빠져서 내얘기만 하고 마는 인생...그러고 보면 나두 그런 인생일지도.. 그런면에선 뾰미따이나 청중의 시각..가끔 울기도 하고..이런 진세이가..아마 오타쿠의 두가지 경향일듯..많이 듣고 꾹참는 스타일과 많이 듣고 보고 무진장 쏟아내고 알아서 해하고 떠나는 둘다 오타구라 봄..내가 말하는 오타쿠는 전문가란 뜻.. 어딘지 모르게 조용한 사람을 보면 어 전문가같네..이런 기분이 들듯이.. 내가 분류하기로 사회인들 나나와리정도는 뾰스타일이라고 봄.. 조용히 관조하는....

타나양님 같은 친구가 있으면 즐겁죠 관심분야가 맞을 경우 같이 삼일 밤낮을 떠들기만 해도 재미있는 타입... 저는 워터보이즈를 재밌게 봐서 후속편인 드라마까지 다 챙겨봤는데요.. 그때 알게 된 배우 야마다 타카유키 님이 몇넌 후 크로우즈 제로에서 엄청 멋있게 나온 걸 보고 감탄했던 기억이 있네요. 추천 리스트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본 실사영화는 소나티네와 하나비. 둘다 범죄 야쿠자와 관련된 영화지만 화려하기보단 이색적이고 담백한 영화였던거 같아요.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특이한 편집과 연출로 자아내는, 차분하게 가라앉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자토이치 역시 좋아하고, 이건 느와르와 일본 시대극을 합친 느낌입니다. 구로사와 기요시의 3부작 큐어, 회로, 절규 이렇게 있는데, 저는 큐어가 가장 좋습니다. 빌런이 나올 때 서서히 조여오다 머릿속이 갑자기 띵 하는 느낌이 드는 공포영화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무서운 영화입니다. 영화관에서 봐야 그 진가가 삽니다. 링이나 주온도 좋은 공포영화지만, 큐어는 차원이 다릅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 괴물 이것도 극장에서 봤는데, 보통 라쇼몽의 스토리텔링을 따온 영화들은 결국 주제가 비슷하기 마련인데 이 영화는 그것을 뛰어넘습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님 영화 중 각본가가 본인이 아닌 영화이기도 합니다. 고질라 마이너스 원 이 영화를 명작이라고 생각하진 않으나, 좋은 영화라고 본 이유는 괴수 영화는 결국 시대를 반영한 작품임을 다시 깨닫게 해 줬기 때문입니다. 현대 할리우드 괴수 영화를 보면 오직 액션만 보러가는 느낌이 강해 스토리와 캐릭터가 빈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영화는 으레 잘 만든 영화가 그렇듯 사회와 인간을 다루고 있더라고요. 그렇다고 괴수가 나올 때 빈약하게 묘사하지도 않으며, 입이 따악 벌어지게 합니다. 그 외에도 미이케 다케시 감독님의 오디션, 츠카모토 신야 감독님의 철남 등을 재미있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