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 지식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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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이길 수 있는 현대의 동물?
박물관 계의 큰별에서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돌아온 이정모 관장님과 함께
공룡의 진실과 오해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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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미리보기
00:19 오프닝
00:25 공룡 화석이 대량으로 발견된 이유
00:49 우리나라는 공룡이 살기 좋았을까?
02:22 공룡은 털을 가지고 있다?
03:38 새는 공룡일까?
04:46 공룡 고기는 닭이랑 비슷한 맛?
05:11 '쥬라기 공원' 속 공룡 복원은 실제로 가능할까?
07:13 공룡 뼈로 공룡을 복원하는 방법
08:37 최근 화석 가격이 치솟는 이유
10:06 티라노사우루스의 손은 진짜 작을까?
11:06 공룡을 이길 수 있는 현대의 동물
11:36 공룡도 감기에 걸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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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내랑너
    @내랑너 54 хвилини тому

    원숭이가 > 인간 ? 창조론인데 진화론이라고? ㅋㅋㅋㅋㅋ 성경 부정 ? 하늘위에서 다 하느님이 쳐다보고 있는데 지옥으로 떨어질듯 지금이라도 생각바꾸셈

  • @Nighthaven_C
    @Nighthaven_C Годину тому

    치킨이 공룡 맛이었구나

  • @라라코코-m8k
    @라라코코-m8k 2 години тому

    공룡의 뼈를 가지고 굉장히 무섭게 생긴 파충류라고 그려왔는데, 사실 크기만 크고 얼굴은 토끼나 다람쥐처럼 생겼다면.....

  • @Gogiphilia
    @Gogiphilia 4 години тому

    괴상한 AI썸네일 화가난다 화가나

  • @Yoyoyoyoy7o
    @Yoyoyoyoy7o 7 годин тому

    믿고 싶으면 믿고 싫으면 믿지말고 그냥 원하는대로 살다 죽으면 알겠지

  • @na9dan
    @na9dan 8 годин тому

    각자의 의견들이 다 흥미롭네요. 근데 진짜 하나님이 있다면... 이 네 명을 어떻게 볼까 그 것도 궁금하네요. 사람이 100명이면 생각도 100개인 듯 해요.

  • @몽구스-l9u
    @몽구스-l9u 8 годин тому

    채널이 뭔가 논리와 과학적 설명이 가득찰것 같았는데 보다보면 개독으로 유도하는 빌드업 느낌을 풍겨서 실망 종교가 기득권의 지배도구로 사용되었던 피의 역사와 과거 과학을 대신해 자연을 납득하려는 논리로 사용된 부분들 시청자를 향한 설명이 아닌 각분야 전문가들간의 토론을 통해 시청자가 생각하고 판단할 여지를 더욱 많이 줬으면 어땠을까 싶음 출연진 없이 나래이션으로 충분한 내용들이었음

  • @변진환-b3h
    @변진환-b3h 9 годин тому

    30년전 읽었던 공룡도감이 생각납니다.

  • @gogogoguma
    @gogogoguma 10 годин тому

    분명히 어딘가 공룡을 부활시키려는 시도가 있었지 않을까요…!!!

  • @모르는개산책-j5s
    @모르는개산책-j5s 11 годин тому

    공룡은 .. 악어랑 맛이 비슷할거같아요

  • @upiguna
    @upiguna 11 годин тому

    오... 관장님!

  • @shinyunyoung
    @shinyunyoung 13 годин тому

    다들 재미있는 주제로 질문 잘 만드시는 거 같아요 ㅋㅋㅋ

  • @jiionniiy
    @jiionniiy 17 годин тому

    나는 주변에 기독교를 안 믿는 사람들에게 굳이 전도하지 않음, 어짜피 하나님은 처음부터 인간에게 '선택을 할수 있는 자유'를 줬기 때문임. 에덴에서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선악과를 먹을 것인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안먹을 것인지; 그리고 예수를 믿을지 말지 하는 선택. 과거부터 기독교라는 종교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알려진것도 많고, 그 선택의 결말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입 아프게 떠들고 다녀서 모르는 사람은 없음. 믿지 않겠다는 의지는 각자의 선택이고 그 결과는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알게 되는거임. 그 때가 언제인지는 아직 안 알려졌으니 미리 준비하고 있으라는거지. 그렇다고 안 믿는다고 지금 당장 하나님이 너 하는 모든일에 실패해라 저주를 거는 게 아니니까 걱정은 안해도 됨 (오히려 더 잘 사는 사람이 훨씬 많음). 심지어 성경에는 누군가에게 전도를 했을때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는 이미 선택을 한 것이니 미련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털고 떠나라는 구절도 있음. 옛부터 /예수천국불신지옥/ 이라는 광고성 문구 때문에 천국엘 가야 한다는 강박과 거부감이 생겨났는데 이건 정말 극히 작은 부분이고, 메인 스토리는 사실 요즘 용어로 쉽게 보면 기독교에서의 믿음은 신(하나님)과 나의 일대일 연애(?) 이야기임. 그것도 하나님의 지독한 짝사랑. 그러면서 성경을 통해 나에게 대시하는 하나님인거지. -너를 너무 사랑해서 태어나기 전부터 널 기다리며 이 세상도 선물로 준비했다는 연애편지도 있고, -최초의 인간들이 에덴에서 열매를 먹고 죄를 지었는데 결점이 없는 하나님은 그 죄가 묻은 인간과 함께 있을수 없어 이별통보를 받았지만, -먼저 화해하자는 의미로 예수님을 보내서 십자가에 죽게 함으로 인간의 죄를 전부 선결제 방식으로 정결의식을 치루고는 앞으로 너희가 어떤 죄를 지어도 용서해 줄테니 돌아와 라고 손을 내밀고; -앞으로 미래에 이런 일도 있겠지만, 넌 나만 보고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되 라면서 편지를 마무리하는 거지. -교회, 목사는 하나님의 이런 메세지를 이해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풀이를 해주기 위한 곳, -예배/기도/말씀공부는 하나님과 데이트 시간. 말 많은 헌금도 데이트 비용 더치페이 아니면 내가 오늘 쏜다! 느낌으로 해석됨. -친구들 만나서 나 누구랑 썸타는 중, 애인 생겼어, 연애중, 그 사람이랑 싸웠어 등등 수다 떨듯이 교회에서 모여서 나 지금 하나님이랑 이런이런 관계야 라고 나누는게 소그룹 모임

  • @woodykwon1303
    @woodykwon1303 19 годин тому

    신은 정복자들이 자신들을 합리화하기 위해 만들어 낸 존재죠. 내가 너희를 정복하고, 다스리는 것은 우리 모두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존재 - 신 - 의 명령(계시)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자신을 철저하게 정당화, 신성화시키고 피지배자들을 정신적으로 굴복, 복종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봅니다.

  • @가변차선
    @가변차선 23 години тому

    신은 증거를 남기지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고 하던데 그걸 있다고 할 수 있나. 신이 분자 원자 원소 이런걸 다 염두에 뒀다고? 뚝딱 만들었다면 아이돌처럼 인형이 됐을거고 영생을 누렸겠지?

  • @Badagaees
    @Badagaees День тому

    생물선생이 학과시창조론을 강의한 사실 보다는 나중에 작자라고 지칭되었다는 사실이 다가오네요 종교를 선교하겠다는 사람은 인간적으로 존경 까지는 못가도 호감은 있어야 하는것인데 실패라는 것이지요 기독교란 종교는 믿음으로만 가능할뿐 , ( 동정녀가 아이를 낳을수 없고 , 사람은 누구나 죽습니다 )과학적이지 않습니다 그럼에 불구하고 기독교가 없어지지 않는것은 정신적인 안정과 만족감을 주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체험하는 거듭태어남 (중생衆生 )에 의하면 신은 기도에 응답하시고 살아계신다고 확신 합니다 그럼에 불구하고 , 주관적 확신에 불과하며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는 되지 못합니다 소위 말하는 거듭남이나 , 기도의 응답 따위의 체험은 기독교에만 있는것이 아니라고 답하고 , 여기에서 끊겠습니다 믿는자의 기도에 신이 답변하는 메카니즘에 대해서는 상당한 공부가 있어야 이해할수 있다는 점 짚고 넘어갑니디

  • @전태준-o2r
    @전태준-o2r День тому

    훈련 ㅇㅈㄹ 의구심을 갖고 탐구하는게 인간의 본능입니다. 그래서 발전해 온거구요. 신의 뜻이라고 생각하는게 자연스럽다? 뭔소리야

  • @shimjaeheon4292
    @shimjaeheon4292 День тому

    신을 믿는 인간들이 제일 웃기는게 과학의 혜택이란 혜택은 다 누리면서 신을 믿는다는거.

  • @김주호-w1e
    @김주호-w1e День тому

    건강검진가서 내시경 마취에서 깨어낳을태 기억나는게 있나요 죽으면 그거같은뎨 아무것도 없어요

  • @김주호-w1e
    @김주호-w1e День тому

    우리가 그냥 지나치는 것 중에 진화론 창조론이라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생각하는데 창조론이 아니라 창조설입니다 론은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야하는겁니다 창조는 설입니다 왜 증멍이 않되니까 그래서 종교를 가진 자들이 이상한 사이비에 심취하는겁니다

  • @박대용-b4m
    @박대용-b4m День тому

    맨프롬 어스 인가 보면... 그럴수도잇겟다 싶음. 사실 피라미드만 보더라도 고대 문명 발상지만 보더라도 성경보다도 훨씬 오래되고 성경하고 상관도없음. 성경이야 그쪽지역 무슨 신화같은거임. 중국은 자기나라 신화어쩌구 잇고 한국도 잇고 각 지역마다 다 신화가 잇음. 그게 팩트고 그게 전부임.

  • @혐치
    @혐치 День тому

    결벽증 있는데 미디어에서 성관계가 너무 역겹게 묘사되어있어서 성관계 혐오증이 생김

  • @TheGlorynuts
    @TheGlorynuts День тому

    종교를 인간을 초월한 존재의 조언으로 받아들이면 꽤 좋은 존재라 생각합니다. 주변인을 아껴라,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니 타인의 실수를 질책하지 말고 자신의 실수에 좌절하지 말라, 세상엔 항상 너를 지켜보는 위대한 존재가 있으니 누가 보지 않더라도 죄를 짓지 말고, 그런 분이 너를 사랑하니 항상 긍정적이고 타인을 사랑하며 살아라... 그런데 현대에 이르러 폐단이 되어버린 일부 종교인은 이런 소중한 가르침은 등외시하고 '내 신은 창조신, 니 신은 파괴신, 우리신 짱짱 쎄서 우주도 창조하고 인간도 창조하고 기적도 일으킴 그리고 그런 신 믿는 나는 너네보다 힘 쎄고 똑똑한 거임' 이따위 망언에 더 무게를 두니 참 안타깝습니다.

  • @bellyyi2465
    @bellyyi2465 День тому

    죽음 이후 두려움을 극복하고자 나온 게 사후세계, 부활, 윤회...

  • @garduak
    @garduak День тому

    만악의 근원 기독교

  • @jokim685
    @jokim685 День тому

    과학얘기하는데 어디 종교가 끼어들어서 같은 레벨로 얘기하려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 감. 항공우주분야 전문가들이 토론하는데 초딩이 와서 종이비행기 날리며 '웅..내가.. 칭구들하고 비행기 날리는데 발로 밟아서 망가져써.. ' 하는 거와 뭐가 다른가. 종교는 종교인들끼리 모여서 얘기해라.

  • @가재의후예
    @가재의후예 День тому

    아직까지 2천년된 말을 추종하는 멍청한 이들이 종교인이지. 발전이 없지. 과연 신과 성인은 발전없는 얘들을 좋아 할까?

  • @승훈조-j5o
    @승훈조-j5o День тому

    *이들의 생각이 그정도라는것이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에요..

  • @user-yi6vc3hq3x
    @user-yi6vc3hq3x День тому

    나도 종교라는건 나약한 인간이 신이라는 존재를 만들어서 기대기 위해 인간이 만들었다고 생각했고 성경도 마찬가지로 인간이 만든 소설이라 생각했음 ㅎ 기독교가 말하는 예수천국 불신지옥도 그런 이기적인 신이 어디있느냐며 정말 싫어했었고 근데 믿음은 인간의 노력에 의해서 믿어지는것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말씀이 있듯이 그 믿음을 두달전쯤 선물로 받음.. 뭐라 설명할수가 없음 갑자기 확 믿어짐 예수님의 존재 자체는 워낙 유명하니 알고 있었는데 단지 그게 사실일까 궁금해했는데 갑자기 확실한 믿음을 선물로 주심. 요즘엔 아예 다른 삶을 살고있음요 이건 경험해봐야만 아는것이라 무신론자들의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진리는 오직 예수그리스도입니다 ㅠ 성경 말씀대로 이 세상의 공중권세는 지금 사탄이 잡고있고 하나님께선 예수님이 다시오실 재림때.. 이 세상 마지막때까지 그것을 허용하셨고 하나님의 허용하심에 따라서 이 세상은 돌아가고 있습니다. 진화론이 생긴것이 성경의 창조론을 부정하기위해 사탄이 만들어낸것이죠 사탄은 자기의 운명을 알고있습니다 결국 마지막때에 영원한 무저갱 지옥에 빠질거란걸.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대로 만드신 인간을 너무 사랑하시는걸 알기에 한 사람이라도 지옥에 끌고가려고 이세상 권세잡고 사람들을 속이고 있는것이죠. 진리를 알고나면 지금까지 속고 살았다는 생각과 아예 다른 관점으로 살아가게될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하루라도 빨리 깨어나기를 기도하고 바랍니다

  • @NewYork_NJ
    @NewYork_NJ День тому

    어렵게 얘기하는 것은 가짜다.

  • @지나가던사람임-r8l
    @지나가던사람임-r8l 2 дні тому

    기독교인으로서 성경에 창조에대하여 인간말고 어떻게 만들었다는 언급이 없는데 '그냥 만들었다'라는거는 인간의 오해와 착각으로 생긴 관습이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만들어졌는가는 우리가 증명하고 알아내야할 영역이니까요

  • @김태진-r6t
    @김태진-r6t 2 дні тому

    제발 함부로좀 씨부리지마라잉-경험하지못한세게가 무궁한데 코끼리 구멍보고 전부다아는거같이 안했으면 조컸네잉-정치가 썩어 온갖 거짓말 사기가 판을 치니 나라가 개판돠고있다잉-빨간눈으로보면 다 빨갛게밖에 안보인다잉-색깔이 얼마나 많으냐잉-실패한 걸 붙들고 바등대는 꼬라지들이 한심혀다잉

  • @marrionn
    @marrionn 2 дні тому

    성경에 오병이어의 기적을 언급하는데 언젠가 성경학자가 그건 오역이라고 언급했었지...

  • @ilililiililiil3006
    @ilililiililiil3006 2 дні тому

    생명이란 건 결국은 여러 물질히 특정한 방식으로 결합되었을 때 생기는 시너지에 불과할 뿐. 뭔가 눈에 보이지 않는 신령한 것에 의해 생기는 환상적인 일이 아님. 사람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는 로봇은 물론 사실 길바닥의 돌멩이와도 다를 바가 없음. 유일한 차이점이라면 하나는 의식을 가지도록 원자가 결합된 반면 다른 나라는 그렇지 못했단 것일 뿐

  • @Maga156030
    @Maga156030 2 дні тому

    일요일 휴무 얘기하시는 것 보니... 그냥 재미로 보시는걸 권장해 드림... 원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건 힘든 일

  • @IlllIIIIll
    @IlllIIIIll 2 дні тому

    과학자가 말하는 성경이 과학적 사실이 아닌 이유여야 설득력있는거 아닌가? 종교학자가 왜 과학을 논함?

  • @ちえちゃん-m9c
    @ちえちゃん-m9c 2 дні тому

    아니 뭐 종교가 진짜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라 과학은 신을 증명 못함. 과학은 결국 인간이 (도구를 포함해) 인지할 수 있는범위까지 실증으로 검증할 수 있는거고 그 과학적 법칙들은 우주의 법칙이지만 우주가 이거 하난지 아닌지도 모름. 그건 완전히 검증 밖의 이론만 존재하는 이야기임. 그러니까 제아무리 이 우주 내에서 모든 만물의 법칙을 다 설명해낸다 해도, 최종적으로 그런 우리 우주는 왜 존재하냐 하게되면 그게 신의 뜻이다 하면 끝임 ㅋㅋ 논리가 아니니까 논리로 증명못함 ㅋㅋㅋ 그래서 학생때는 과학을 파면 신의 유무를 증명할 수 있을거다라고 생각했지만 물리학 대학원 다니면서 아 이건 백날 해봐야 어차피 그런 논의로 끝나는구나 하게됨. 그래서 그 이후론 신은 있을수도 있다. 하지만 그 신은 있다해도 인간종교가 말하는 신은 아닐것이다 로 입장이 바뀜 ㅋㅋ

    • @도도-k3g
      @도도-k3g 2 дні тому

      여기 댓글 통제하는듯 이런댓글은 상위에 하나도없노

  • @팩트폭행-t4y
    @팩트폭행-t4y 2 дні тому

    결론 종교쟁이들이랑은 대화가 안된다!

  • @hyungyongchoi1718
    @hyungyongchoi1718 2 дні тому

    대부분 100년도 못 사는 것들이 뭘 저렇게 ㅋㅋㅋ 암걸리고 치매걸리고 나이들어서도 아는 척 해봐라 ㅋㅋㅋㅋ 한치앞을 모른다. 뭐 300억이 있고 하버드 나왔고 늘 자랑질하더니 심장마비로 갑자기 죽더라... 신앞에 겸손해라.

    • @도도-k3g
      @도도-k3g 2 дні тому

      생긴거도 멍청하게생겻는데 채널명 똑똑 ㅇㅈㄹ 노크인척 하지만 지들 똑똑하다는 소리도 포함인거 누가 모르남ㅋ 멍총한것들이 똑똑한거에 원래 집착함

    • @dAM-cigarbox
      @dAM-cigarbox День тому

      한 치 앞을 모르는데 왜 신을 믿는 것은 그리 당당하고 확실한걸까요? 불가지론은 아무런 입장도 취하지 않고, 말 그대로 어느 쪽에도 힘을 주지 않을 때 적용할 수 있는 논리입니다. 애초에 논리도 아니지만... 미래나 세상의 진리를 아무도 모른다면, 그건 신의 존재와 종교의 근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신도 종교도 알 수 없으니 신이 있다고 떠들거나 종교세계관이 사실이라고 떠들 수 없겠죠. 그렇다면 논의 자체가 문제가 없겠군요? 불가지론은 신앙을 성역화하여 당연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어찌 될 줄 모르니 신 앞에 겸손할 이유도 없죠.

  • @하일용-i1t
    @하일용-i1t 2 дні тому

    원래 짝퉁으로 시작해서 오리지널이 되는법! 종교도 마찬가지!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신일뿐...

  • @clever.winner
    @clever.winner 3 дні тому

    과학적인 법칙을 뛰어넘는 체험을 하면 믿기 싫어도 믿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아무리 똑똑하고 말을 잘하고 돈이 많고 잘생기고 예뻐도 사람의 마음을 절대로 움직일수없고 또한 보이지 않는 것인 사고 생각 믿음이 보이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는건 과학적으로 설명이 어렵다 이기적인 유전자 따위의 설명은 거부한다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사랑이다. 그안에는 용서 관용 자비 다양한 선함이 있다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주의 근원이다

    • @dAM-cigarbox
      @dAM-cigarbox День тому

      사랑이 왜 인간에게 그리도 큰 의미가 되는 지에 대한 과학적 분석도 충분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과학적 법칙을 뛰어넘는 것이 아닌, 본인의 이성과 지식을 뛰어넘는 것이지요.

  • @nobroblem1
    @nobroblem1 3 дні тому

    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이상이라고 한다. 다수가 그 정신 이상자에 전도 당하여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 한다. 다시 쉽게 말해 전설따라 삼천리는 아직도 진행중이다. 인용문

  • @Hjsgy6tfh7fhsknsk
    @Hjsgy6tfh7fhsknsk 3 дні тому

    신은 존재할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 신이 인격신이라는 건 우리 생각일뿐이지요. 왜 신이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는가?? 그 신은 사고를 하는가? 그 신은 행동을 하는가? 신이 있다면 왜 우주는 설명이 되는가?

  • @llliilll-u5h
    @llliilll-u5h 3 дні тому

    성경과 허나님을 믿지도 않고 맏지도 않을 거면서 표절이냐 아니냐 쓸데없는 짓거리만.. 참으로.. 인생이 불쌍타! 똑똑하지 못해..

  • @themustangguy4444
    @themustangguy4444 3 дні тому

    진화론이 ‘론‘인 이유. 정말 그럴듯 하고 유전자 유사성과 화석 발견도 그 이론을 뒷받침하는데 정작 실험해볼수있는 진화의 메카니즘이 없음. 자연선택 그럴듯한데 다른종으로의 변화와 종이 많아진게 설명이 안되고 줄어드는것만 설명. 기타 다른 이론도 문제있음. 요샌 바이러스설이 유력하다던데. 바이러스설에 딱 부합하게 멸종은 안시키고 전세계에 퍼진 코로나 바이러스로 박쥐인간 하나 나올법 한데 기다려볼만함. 암튼 여러 메카니즘이 서로 협력하여 어쨌든 진화를 했다능. 알면 알수록 그럴듯은 한데 뭔가 빠진느낌. 걍 믿음으로 밀고 나가기엔 또 종교는 아니라. 암튼 참 재밌는 분야임.

    • @dAM-cigarbox
      @dAM-cigarbox День тому

      진화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종이 많아지는 것은 충분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실 오히려 이 쪽을 더 많이 설명하고 있구요. 멸종을 얘기하는 것은 진화론보단 환경학에 가깝죠? 진화의 메커니즘은 이미 실험하고 있고, 실제로 성공하고 있습니다. 유전자조작을 통해 염색체가 늘어나고 종 자체가 변하는 식물은 매우 많고, 당연하게도 종적 변화를 일으킨 세균 및 바이러스는 무수하게 많습니다. 보다 복잡한 체계를 가지고 있는 동물은 윤리적 문제로 인해 직접적 실험이 반려됩니다만, 라이거나 노새, 코이늑대 등 이종교배 사례는 진화론의 강력한 근거 중 하나죠. 진화의 핵심 원리인 유전자에 대한 화학적 메커니즘은 이미 너무나 많이 실험되어왔습니다. 즉, 현대물리학과 화학을 통해 진화의 메커니즘은 능히 설명 가능합니다. 종이 많아진 이유: 돌연변이로 인해 분화되었기 때문. '종' 수준으로 개체가 늘어나기 위해선 무수한 우연과 필연이 반복되어야 하므로, 그 경우의 수가 몹시 적으나, 역시 무수하게 긴 생물의 역사로 인해 충분히 많아짐. 현대 대진화의 사례로는 마블가재, 런던지하철 모기 등이 있습니다. 이게 진화가 아니라는건 말장난이라서 별 의미가 없구요...

  • @khs2750
    @khs2750 3 дні тому

    여자분 초반 설명이 너무 많으시네😅

  • @윤니-j9v
    @윤니-j9v 3 дні тому

    재밌게 봤어요. 저분들의 사고와 지식이 놀랍네요

  • @묭엘리
    @묭엘리 3 дні тому

    창조론을 믿었었지만 의심은 버릴수 없었고.. 내가 믿는 종교가 이런건가 하나님은 내 눈에 보이지 않지만 느낄수도 없고 있다는 증거가 보이기보단 없다의 증거가 더 믿어진다.. 과학은 과학이고 종교는 종교다 엮어서 과학자들보다 못한 증거들로 창조론이 맞다 하면서 과학 무시하는 교회를 겪고 지금은 빠져나왔지만 이단에 불과하구나 싶은 생각 뿐이네요 ㅎㅎ😂

  • @얍복강-x4x
    @얍복강-x4x 3 дні тому

    주사파들이네

  • @아버-j3c
    @아버-j3c 3 дні тому

    성경은 과학이다. 라고 주장 하더니 우주 과학이나 물리학 이야기 하니까,,,, 결국 믿음이라고 답 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