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생각한 전술이었죠. 덕택에 불필요한 희생도 많이 줄었고...

뭐 엄청 비싼 비용을 투입해야 하는 상황이라.. 다들 걱정을 할 수 있죠..^^

@@military-channel 유승민 전투기 개발 반대 오세후니 무상급식 반대 국힘의 한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시적인 표현이 그랬습니다. 말도 안되는 용병들이었지만, American Volunteer Group, AVG - 이름은 자원 봉사단이었죠.

흠.. 이 시리즈가 괜찮아서.. SU-57, EC-665 같은 것들도 쇼츠로 만들어 올려 드릴께요..

설계도 보다 운영 소프트웨어를 받아 와야 하는데... 그건 절대 안줄 테니.. 아무리 기술 부터 모든 걸 전수해 줄 것 처럼 해도 무조건 의존도를 가지게 하려고 노력할 거예요.

www.aliexpress.com/item/1005007201529221.html?spm=a2g0o.order_list.order_list_main.339.2b4b1802F7gY3K 여기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알리에서 아직 판해 하는 거 같아요. 비교적 가격도 저렴한 편이니.. 설날 새뱃돈으로 한번 노려 보세요.^^

ㅎㅎㅎ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젠 수집품들을 찍어서 올려 보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정말 심각한 고민이 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현장의 그들에게 묻기 보다는 그들을 그곳에 보낸 사람들의 책임을 강하게 물어야 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과연 그사람들이 처벌을 받을까요?우리나라의 정서상? 항상 윗사람들은 처벌을 안받고 밑의 사람들만 처벌을 받았죠.ㅠㅠ

일부러 나라를 확인하지 못하도록 사실과 먼 설정을 했습니다. F-14 를 쓰는데, 눈이 쌓인 지역으로.. 이란과는 거리가 멀게 표현했죠. 설정을 약간 판타지 스러운 영화죠

열병식에서 대통령 앞을 지나갈 때, 부대기와는 달리 태극기는 꽂꽂이 세우고 지나 갑니다. 국군이 지키는 최후의 가치는 국가입니다. 그리고, 그 국가를 구성하는 것이 국민이지요. 우리는 모두 다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신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여전히 국민과 조국은 당신들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정치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가급적 의견을 나타내는 것은 자제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여러가지 방면으로 생각해 봐도, 계엄시 국회를 장악했다는 것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반국가 세력 정리, 부정선거 규명이 있다고 가정해도, 국회를 무력화를 시도했다는 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용서받을 수 없는 내란입니다.

아픈 기억을 빨리 치유하고 앞으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아마도 영국을 빼고 유럽 공동 프로젝트를 했다면, 좀 달랐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 공동 프로젝트에서 영국이 들어와서 깽판을 쳤으니까요. 에어버스 컨소시엄에서 영국이 빠진 상태에서 방공 전투기와 지상 공격기를 각각 개발했다면, 프랑스 라팔이 현재 유럽 각국의 F-16 의 자리에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military-channel 맞습니다 영국이 딴지를 많이 걸어서 엄청 고생했긴 해요 근데 공동개발로 성공한건 있지만 프랑스가 독자노선으로 성공한게 있긴한데 영국도 프랑스처럼 독고다이로 갔었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아마도 안팔리다가 계속 갈지도 모르겠어요 영국이 아직까지 군사강국인거 보면 신기합니다 항공엔진도 잘만들고요

가능성은 없지 않습니다. 특히 열추적 미사일이라면... 그런데... 기록을 찾을 수가 없네요. 공대공 미사일이라면 확실하게 인티그레이션 되지 않은 상황에서 발사는 된다 해도 명중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열추적미사일이라도 냉각 등의 다양한 조건을 맞추기는 쉽지 않았을 것 같네요.

@@military-channel 그렇지만 현재 이란의 마개조를 생각해본다면 아에 불가능하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2

미라주 F1..... 정말 잘 만든 기체인데... 미국의 로비와 불세출의 전투기 F-16 을 만나 사라진 비운의 기체인데.. 네.. 다음 영상으로 한번 준비해 보겠습니다.

결국은 HK416 으로 간 것을 보면... 뭐라 뭐라 해도, 자동 소총과 개인 화기 부분에서는 그리 잘 만들지느 못하는 것 같습니다.

댓글 한말씀이 엄청 힘이 되지 말입니다.^^

ㅎㅎㅎ감사합니다. 일과 관계 있는 것으로 조금 확장해 봐야 겠어요.

맞는데요... 1942 의 주인공이 혹 어떤 기체로 생각하고 계세요?

핵이라는 거.. 쉽지 않을 겁니다. 특히 한반도 방어에 핵잠은 설득력이 너무..

@@military-channel 핵무기는 몰라도 핵잠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국제법에도 걸리지 않는걸요

^^

글쎄.. 그건 저도 잘.. 혹 아시는 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비싼 정예 고기동 부대인데.. 이 전투력을 징집병으로 유지할 수 있을지 걱정은 됩니다.

@@military-channel 징집병과, 하사의 차이는 없습니다. 1년이면 전투력 더이상 업글 않되고, 5개월이면 써먹을수 있어요..18개월 방위 만들어 전투력 약화시킨 민주당이 문제.

저도 쿠팡에서 매일 찾아 보는데 큰 거 밖에 않떠요 미니 f-15 어디에 있나요?

아마도 단종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더 이상 구하기는 힘들 거 같아요. 한국군용 모델인 KF-21 이나 t-50 은 많은데.. 4D F-15 는 없는 거 같아요. 그나마 재고가 있는 건 웃돈이 붙어서 가격이 무지막지 하네요.

맞는 말이지만 중국의 함대 크기가 엄청나게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질은 잘모르겠지만 😅😅

항모가 없거나 소형 항모 대상으로 중국의 해군력은 막강합니다. 하지만 미국의 슈퍼 캐리어, 특히 조기경보기를 탑재한 미국의 해상 항공 전력을 상대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프랑스가 왜 기를 쓰고 케터펄트 형의 항모를 도입했는지.. 중국이 왜 기를 쓰고 전기식 사출기를 도입하는지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부분은 조기 경보기의 유무일 겁니다. 현재 상황에서 중국의 해상 전력은 미국을 고사하고 프랑스의 항모 전단과의 싸움에서도 우위를 확실하게 확보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니까요.

오... 소대 단위에서 재블린을 운영하는 미군하고는 다르게, 중대 단위 대전차 화기를... 시범 삼아... 쏘고 나서 발사관도 버리지 않고 회수 하는 한국 군대라.. 이게 나중에 실전에 쓸 수 있을라나 모르겠습니다.

중속유탄저격총이면 분소대 단위에서 보병은 다 제압가능합니다. 소프트스켄 차량까지... 기갑차량용은 들고 다녀야 할까요..

전술 방향이 바뀌기도 했을 겁니다. BVR 이 대새로 올랐으니까요.

@@military-channel BVR능력이라면 F14 퇴역이 설명이 안되죠 대형기체의 장점인 대형레이더와 피닉스미사일의 조합은 당시 최장거리 공대공미사일(최대사거리 184km)이었으니 차후 발전된 레이더와 미사일을 인티하면 F18보다는 더 나은 BVR능력을 보여줬을테니까요. 그보다는 가변익 F14의 미친 유지비와 임무별로 각기 다른 기종을 유지하는 것에 따른 비용부담을 직접적인 이유로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후속기체인 멀티롤 F18 호넷과 발전형인 슈퍼'슬로우'호넷'은 기존 기종들 모두보다 운용반경이 짧아서 미해군이 엄청 불평을 했으니까요

FA-18 로 전부 바뀌면서.. 속도에서 따라가지 벅찼으니까요.

어떤 내용의 협업을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아 띄어쓰기를...

프라울러가 1971년, 그라울러가 2009년 이니... 거의 40년 정도 차이가 나는 거죠

@@military-channel 그렇네요..그라울러가 비교적 최근에야 전력화 됐군요..

아마도 전력화 된 이후 가장 활발하게 개량, 개선되고 있는 기체가 아닐까 합니다.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는 개속 진행 중일 테니까요.

흐미... 이쁜거 하고는 좀.. 근데.. 투박하고 남성적이기는 하죠..

그러게요... 이 만한 폭장량과 항속 거리를 가진게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해군입장에서는 공격, 방공을 통일해야 했으니...

폭장량 뿐만 아니라, 항속 거리, 전자 장비 등... 발군이었죠. 기동성과 공중전 능력은 제로에 가까왔지만..

아주 마초적인 미해군의 분위기에 딱 맞는 기체죠. 방어력도 없고, 기동력도 없는데... 주변의 엄호를 받아서 마지막 임무를 완수하는 영웅 이미지...

핵 공격을 감안한 기체들은 돈은 돈대로 들고, 성능이나 운영 능력은 꽝에 가까왔죠. 핵 미사일 시대를 벗어난 독트린의 변화로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진 기체가 A-5 죠.. 그거도 한번 다뤄볼 예정입니다.

@@military-channel 그래서 a5가 경공중급유기랑 정찰기로 더활약하지 않았나요?

에프터 버너가 없기는 했지만, 도입된지 얼마 안된 터포팬 엔진의 문제가 있긴 했습니다. F-14 의 엔진도 문제가 많은 엔진이었습니다. 이후 기술이 개발되면서 성능이 안정화되었습니다. 당시 에프터 버너가 없는 기체 중에서 터보제트 엔진 탑재 기체는 출력에 문제가 있는 기체는 없었으니 말이죠.

저도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요즘 안그래고 신경망 AI 가 좋아 지긴 해서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하다 하다 해병대 기체 까지 끌어 쓰다.. 겨우 FA-18 로...

공군이 B-52 라면 A-6 은 해군의 타격력의 상징이었으니까요... 근데.. 투박한 모양세가 밀리터리 팬들에게는 큰 인기를 끄는 형상은 아닌 것 같아요.

네.. 영화의 클립도 일부 활용하였습니다.영화에서는 A-6 이 거의 방공 전투기 수준의 기동을 보여주는 터라...

@@military-channel 그때는 와 하고 봤는데 요즘 기준으로 보면 설정이나 작전이 좀 많이 허술하게 표현됨. 이게 다 DCS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