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언제 들어도 좋지만 반장님이 연주하시니 더 좋아요.

추억 소환해 주는 광화문 연가 노래로 향수에 젖어 봅니다~

20대 청년시절 음악다방 에서ㅡ당시에 젊은이는 가고없고 늙은이만 덩그런히 ㅡㅡㅡ

빽 든 년! 일반 연주가의 곡이겠지 하며 댜른 일 보며 그냥 듣다 보니 하모니카 위주의 곡이라 좀 특이한 연주곡이네 하며 계속 보는데 .. 어???? "대학로 문화 축제"? 그것도 실제 연주하고 있는 여성 분! 아! 잘한다!

샤넬백을 든 여인 -----

송인 꽃잎 날아가는 곳 내 님 그 곳으로 사뿐이 가셨나요 가시다가 바람이 닿을 수 없는 어느 곳에서 쉬고 계시나요 지금은 달 밝은 밤 갈 수 없는 그곳에서도 달은 밝았겠지요 우주인이 발견 할 수 없었던 옥토끼가 내 눈물 떠다가 님 계신곳 아름다이 이슬비 뿌려 주시네요 달빛속에 내 님 얼굴 나를 찾아 내게 오셨나요

Very nice video for sharing ❤❤❤❤

예전에 많이 불렀었는데 좋은노래ㆍ연주 잘들었습니다😊😊❤❤❤

영상보고 24년 가을을 확실하게 보낼 수 있을거 같아요~^^ 노래와 영상 넘 좋아요~^^

아름다운 음악 영상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행복한 아침입니다 자주뵙겠습니다 따스한겨울보내세요~ 멋진하루되세요

나 가거든 세월이 가면 그대 떠나간 날도 멀리 잊혀져 가고 어느 밤 새빨간 노을 진 후 샛노란 둥근달 뜨면 그대 그림자 다시 내려와 다하지 못한 이야기를 들려주네 슬픈 왕조의 왕비여 어떤 삶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비웃음 뒤로하고 마지막까지 아픈 나라 살리려 재가 되어 갔구나 새벽이 오고 태양이 중천에 오면 여전히 어두운 이땅 옛적 그대의 소원대로 밝음을 이루리라(明成)

그리움만 쌓이네 사랑의 이별이 쉬운 것은 본래 사람의 마음이 잘 변하기 때문일까 처음의 사랑을 너무 믿어버리는 무모함이 싫어서 일까 사람은 너무 빨리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어 누군가에서 다른 누군가에게로 사랑이 향하면 처음의 사랑이 거짓감정 이었다고 스스로를 합리화 하는 연습이 되어 있지 이별이 힘든 사람과 이별이 쉬운 사람의 차이는 아무래도 무모할 정도로 사랑을 믿어버린 바보와 계절이 바뀌면 언제든지 떠날 준비가 되어있는 철새의 차이쯤 될까

완전 멋져요!! 좋은날 보내세요 😂😊❤❤❤

😭😭😭😭😭😭😭

😢 하모니카소리가 애절합니다 ...

지나간 역사를 뒤돌아보게 하는 역사를 배경으로 한 연주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비 내리는 덕수궁 처마를 보며 내가 조선의 국모다 라고 일본 자객에게 외쳤던 명성황후의 외침이 귀에 생생해 들려오는듯한 감동입니다

16.하프송님, 아름다운 가을을 상징하는 예쁜 노래 엄지척합니다.

아름답고 멋진 노락와 연주에 즐거운 시간 가지며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니 감기 조심하시고 풍성한 결실 맺으시길 바랍니다.🎶🎵💯❤🎵💕😃🌹

이 연주 듣고 지금이 37분 남은 10월의 마지막 밤인 줄 알았네요~ 내일 굿 11월 맞길..🍁🍁

멋지세요~내년 시월에 또 들려 주세요~😊❤

오늘이 24년 시월 마지막 밤 입니다~

시월의 마지막 날 들으니더 쓸쓸하게 다가오내요.잘 들었습니다

이노래 들으면 완연한 가을을 마감하는 느낌~넘 좋아요~^^

너무 아름다워용♡

벌써 그리움만 쌓이네요.

좋은 노래 들으며 편안한 저녁시간을 보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합니다.

차분하게 부르시는 한음한음 멋지네요 쓰리핑거 기타소리도 좋구요 구독하거 응원합니다❤❤❤

가을 가을한 음색의 감미로운 노래 즐감하며 첫인사로 응원합니다. 항상 웃음꽃 피는 즐거운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선율에 이 가을이 잘 익어갑니다.🎉🎉🎉🎉👍👍

10.하프송님, 안정적이고 아름다운 보이스로 들려주시는 노래 즐감하고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합니다.153

잔잔한 기타소리와 음색이 너무나 가을가을입니다♡♡

가을의 스산함이 묻어나는 목소리에 그리움이 가득 담겨있내요. 잘 들었습니다.

멋진노래 연주 잘들었습니다^^❤😊

누구세요?

잘 들었습니다 저도 화요일에 발표회가 있는데 큰 용기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유리창엔 비 낮부터 내린비는 내 기억속에 그친적이 없어 비 내린후 유리창에 흩어진 이슬들은 떠오는 기억들이 스며들때 다시 어두운 비가 되어 내리지 밤이되면 잊혀졌던 슬픔들이 하나 둘 그 이슬을 타고 내리다 어느덧 젖은 우산을 펼수 없게 해 내 몸을 적시는 슬픈 이야기들이 아주많은 시간을 헤매이게 만들기 때문이지. 낮부터 내린비는 언제까지나 멈춘적이 없어--------.

님은 먼 곳에 망설이지 말아요 그러면 님은 떠나 간대요 사랑한다는 고백을 하지 않으면 님은 내 마음을 알 도리가 없어요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 냉정한 마지막 열차 갑자기 님은 영원히 먼 곳으로 떠나 버리고 함께 했던 마음과 꿈도 님과 함께 떠나 버린다오 늦기전에 애타게 말해 봐요 님이 아니면 못살거라고---.

하루(김범수) 어제 죽어간 사람들이 그토록 원했던 시간은 오늘 하루라 했던가 그들은 오늘 하루를 모르는 사람들이지 사랑하고 미워하고 이런 추억도 살아있어야 의미가 있겠지 행복하거나 아픈 세월이란 목숨보다 더 소중한 것은 아닐 거야 결국 살아있다는 것이 행복이라 할 수 있을까 적어도 죽음은 감각을 잃게 만드는 가장 잔인한 행위라 할 수는 있지. 그러므로 오늘 하루는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사랑의 기회이리라

봄 비 웃으면서 헤어짐보다 차라리 울면서 헤어짐이 덜 아쉬운 시간이 될 것이다 헤어지는 이 시간까지 내 진짜 마음을 내보이지 못하다면 어느 날 우연한 만남에도 그냥 스쳐지나게 되리니 우리 헤어질 때 봄 비가 왔었지 서로 아무 말 없이 갈 길을 갔었는데 어느 저녁 길을 걷다 우연히 당신을 보았지 한 아이와 함께 가는 그대 모습 그날도 헤어질 때처럼 봄비가 내리고 우리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목인사를 하고 또 멀어져가고----. 봄비가 내릴 때 마다 내 마음은 멀어져가는 그대 영상으로 적셔져가네

애잔함이 묻어나는 하모니카연주 잘 듣고 갑니다.

고운노래 잘 들었습니다❤❤❤❤

ㅋ정말 시원하네요~ 고운노래 잘 듣고 갑니다^^ 🫶🫶🫶🫶🫶🫶

야자수와 잔잔한 하모니카 잘 듣고 즐기고 갑니다~^^

배경과 하모니카 음율에 취하고 갑니다~ 듣고 잇으니 행복하네요~^^

촉촉한 봄비가 무더운 날씨를 날려버리네여~~ 넘넘 잘 들었어요~^^

이런 더운 날씨에 시원한 빗물이 절실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오~참 듣기 좋아요~~ 재능도 많으셔요^^❤❤❤❤❤

어릴적 추억이 새록새록

영자가 드디어 실물이 나오기시작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