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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탄수화물 적게 먹으라고해서 싹 줄였더니 이제는 먹으라하네

탄수화물 안먹으면 우울해져요. 😢

탄수안먹음 낙이 없음

탄수 좋아하는데 동안소리 들어요😅

화면으로 확인한 돌봄의 수준 중 부모의 태도에 대한 수준도 격차가 컸어요. 아무리 화상이라지만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건데 내복을 입고 참가하게 하거나 먹을 걸 옆에 두게 한다거나.. 반면, 캐주얼하지만 단정히 옷을 입히고 아이가 오롯이 수업에 집중 할 수 있는 조용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가정이 있었지요.

뭐든 적당히 단백질도 많으면 통풍

사망률 ㅋㅋㅋㅋㅋㅋ 탄수화물이 암이냐고 ㅋㅋㅋ

이런 이야기의 포인트 밀가루 쌀가루 같은 정제탄수화물 이야기가 아님 통밀 같은 좋은 탄수화물 이야기임 .....

근본적인 제도 문제도 크죠 이미 갖은 건 어쩔수 없지만 현실은 있는 얘들이 더 잘될 수 있도록 나라에서 각종 혜택을 주고 있죠 최소 교육만이라도 진심 공평했으면 해요

근육에서 빼기 전에 지방부터 먼저 쓰는데 보통 ㅎㅎ 다이어트 하는 분들에겐 지방이 흘러 넘치죠 ㅎㅎ

돈이 문제가 아니고, 부모님들의 관심가 사랑이 더큰 차이를 줍니다. 아이들 손톱만보면 아이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환히 들여다보여요. 가끔씩 여름에는 아이들 발톱도 보이는데, 아이들 발상태보면 정말 솔직하게 보여요. 돈 탓하지만 말고, 아이들을 얼마나 관심같고 보살피는지가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런 경험을 못 받은 아이들의 허기를 간접경험인 독서로 충분히 채워줘야합니다. 아이에게 알맞은 아름다운 독서플랜과 마음껏 친구들과 어울려 뛰어놀 수 있는 환경 이 두가지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솔까말 지금도 그렇다. 등록금만 주면 가는 소위 지방 무명3류대도 좀 양아치끼 있고 날라리끼 있고 대학교를 놀러다니는 얘들도 최소 등록금 정도는 대줄 수 있는 중산층 부모라서 다니는 것이다......흙수저 양아치들은 등록금도 못 대 줘서 고졸 양아치 짓 한다. 물론 금 은수저 양아치들은 부모가 지방 3류대도 안 보내고 외국 유학 보내겠지.......

현제 52세요 탄수화물 예전엔 진짜 안먹을려고 하다가 올해 갑자기 이건아니다 자꾸 깜밖하는게 이상하다생각한후로 하루2공기는 필수로 먹은후 불면증 고생한거 진짜 신기할정도로 없어지고 몸이 신기할정도 달라짐요

아이들의 격차를 지도하는 학교선생님 돌봄선생님들이 덜 느끼도록 사랑으로 지도해야 한다고 봅니다~~ 선생님들 잘 돌아보시고 더 친절한 사랑 많으신 선생님들이 많아져서 어떤 아이도 학교에서 아프거나 상처 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 세상 모든 아이는 모두 특별하고 사랑 받아야 한다❤ ❤

죄책감 안가져도 되겟다 앗싸!!!

그런 격차가 교육에서는 나타나지않게 하는게 공교육의 기능입니다

교육자의 태도도 중요.차별하지 않도록~ 시월모바일 알뜰폰 요금제 드뎌 해냈네 이렇게 최저가로 요금제 사용할수있고 짱 빠르다ㅋㅋㅋ

당뇨 온 사람들도 당장에 안 먹으면 안 올라가니까 저탄고지니 미친 짓을 하는데 나중에 픽픽 쓰러지고 어지럼증 두통 오는데 왜 오는지 모름 그리고 결국엔 혈당도 오름 운동하쇼 좋은 탄수 골라서 먹고

요즘 엄마들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탄수화물 제한하더라구요. 유행따라 저탄고지 하다가 심장, 뇌혈관 포함 중년에 순환기계 박살납니다.

저런교사들이 더차별함 ㅋ

???: 모두가 개천의 용으로 살 필요없다. 가재 붕어 개구리로 살아도 충분하다!

목소리가 살짝 백 지영씨 인줄 ㅋ❤

중국 포청전이신줄.....😮😮😮😮

어렵다 어려워 ~.🤣 50%

삶의 격차는 빈부의 차이도 있지만, 발달정도, 타고난 지능의 차이도 있답니다. 그저 지능이 높게 태어나서 예습 복습 한 번 안하고도 받아쓰기, 단원평가 척척 다 맞고 악기든 체육실습이든 다 잘하며 인기도 많은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타고난 지능이나 신체조건이 불편해서 애기때부터 비싼 치료실다니며 학습시켜도 못 따라가고 두 배 세 배 노력해도 안되서 무시받고 따돌림당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아이나 부모의 잘못이 아니라 그냥 그 집에 태어나서, 그렇게 타고 나서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보면 세상 참 허무하고 안쓰럽고...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라에서 저소득 자녀나 경계선 아이들에 대한 개입이 적극적으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SNS나 스마트폰 등 사람들이 정보에 접근하는 것이 수월해졌지만 그만큼 어설프게 접근하게 되면서 불안이 과잉된 것 같아요. 선무당처럼 재단하고 병원가서 전문가로부터 자기 답에 대한 확신을 얻으려고 하고.. 그래서 본 영상처럼 전문가들은 “이정도 수준이 아니면 아닐 확률이 높다”라는 확실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독일에서 살다 비행기타고 오면 깃털같은 신발을 신게 되는건가요? 왜 한국에서만 살면 쇠 신발이 될까요? 부모가 아이의 자존감을 잘 세워주면 그건 문제가 안될 것 같은데요. 영상이 쇼츠라 앞 뒤 맥락은 모르겠으나, 이 영상 자체만으로는 그냥 격차 얘기만 하는것 같네요.

정용주쌤 지금 애들학교 교장쌤인데 넘 훌륭하신 분입니다. 우연히 영상봤는데 반갑네요.

극복은 가능하지 다만 다른 년들은 케이크 과자 다 먹고도 하루 안 먹으면 빠지는데 나는 한 달을 닭가슴살하고 계란 먹어도 한 달을 헬스 3시간 해야 되니까 싫은 거지 다 똑같은 조건이면 불평이 나올 수가 없음 유전이 아니라고 하지 마요 짜증남

막상 어른 되보면 결핍이 에너지가 되는 경우가 많더라는 여기 학군지인데, 깃털신발 신은 애들 성인되면 별거 없음. 걔네 공부 못 해서 지방대도 못 가는 애들 수두룩하고 부모돈 계속 바라는 애들 넘쳐남. 오히려 학교는 가정은 남과 비교 하지 않는 자존감. 내 길 가는 뚝심. 그걸 가르쳐야지 사회탓 남탓 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오히려 독이 됩니다.

공무원 조직은 무슨 사회주의 공산당 조직인가?? 프랑크푸르트에서 공부했던 뉴욕에서 공부했던 뭔 상관. 미국 대학 유학가는 사람 못 가게 막아먀 함??

서울에 좋은 학교 합격하고도 생활비며 등록금이며 감당이 안된다고 가지 말라시는 아버지한테 돈 한푼도 필요없으니 말리지 말라고 큰소리치고 대학가서 하루 김밥 한줄 먹고 과외3개라고 장학금타고 살았다. 이제 겨우 평범하게 산다. 춥지 않은 집에서 굶지 않으면서.. 20년 걸렸지만 여기까지 온게 자랑스러움..

수유실, 기저귀 교환대 내 생리현상도 아기 데리고 해결할 수 있는 곳...

상위10프로 하위10프로를 비교하면 격차 큰것 맞는데 대부분의 80프로는 사는 수준이 거기서 거기라 본인 의지가 더 중요합니다 저나 제주변 지인들 형제간에도 나이들수록 삶의 격차 커집니다 스스로 이겨내려는 사람 부모에게 기대려는 사람 평생 사회탓 부모탓 해봐야 자기만 손햅니다

내가 쇠신발을 신고 있었다는 사실도 몰랐는데 어른이 되어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내가 쇠신발을 신었던 아이였구나 라고 생각했음. 쇠신발 조차도 못느꼈던 이유는 빈곤함을 너무 벗어나고 싶어서 어렸을 때부터 어른이 된 모습을 상상하며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가기 위해 여기저기 기웃거리기 바빴지. 좌절감 따위는 안 들었지. 그 비슷한거 또는 그 주변의 것이라도 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해. 지금도.. 지금은 깃털 같은 신발은 아니지만 쇠신발보다는 가죽신발 쯤 되는거 같아. 가죽신발이라도 좋아. 깃털이면 더 좋겠지만 가죽신발도 깃털신발만큼 만족해.

유용한 내용 잘 봤습니다. 캘리버를 이용해서 epub 변환은 너무 쉽게 했는데 목차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요? 저절로 목차가 만들어지는 건 아닌 것 같네요. 그리고 캘리버에서 변환 과정에서 표지는 자동으로 부여되는 것 같은데(너무 허접한) 표지를 본인이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내가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것들을... 나 이외의 모든이가 경험하고 누리는 것은아니다. 나를 기준으로 하면 볼 수 없는 것들이 이 사회에는 존재한다. 기본적인...사회적 경험도 못 할 만큼 힘든 가정도 있는것.... 현장에서 많이 느낀다. 이 격차는 수년 뒤 엄청난 사회적 문제를 발생시킬 것 같다. 당연한 것은 상대적인 것이다. 국가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그래도 우리나라 정도 되니까 부자와 가난한애가 같은 학교 다니지. 다른나라같으면 아예 마주칠일 조차 없음

어렸을때 국민학교 선생님이 가정 방문 오셨는데~ 엄마가 간식을 예쁜 다과상에 내오셨다. 나는 순간 처음 보는 상에~ 엄마 이 상 뭐야? 물었는데 엄마가 샀지~ 라고 하시며 나만 알아보게 어색하게 웃으셨다. 내가 물어본건 왜 옆집 친구네 상이 우리집에 있어요? 였는데...ㅠㅠ 찢어지게 가난한건 아니였지만 그렇다고 잘 사는것도 아니였던 우리집...부지런하고 성실하신 아빠, 엄마 덕분에~ 점점 집 크기도 커지고~ 대학도 보내주시고....지금 생각해보면 가난했는데~ 가난을 잘 못느끼게 해주신 부모님께 너무 감사함ㅠㅠ

화교들 외국인특별전형으로 쉽게 의대가는거 아시나요??? 공부못해도 쉽게 의대갑니다 이게 더 심각란거에요 우리애들이 역차별 받고 있다고요

이런 마인드가 좌파적 마인드입니다. 공평과 공정은 늘 상대적인 잣대에서 봐야 합니다. 부자들이 낸 세금으로 가난한 사람들이 먹고 사는데...무슨 그들의 자식들까지 공평을 바랍니까.? 그게 공정한겁니까.?? 그럼 세금을 내는 부자는 늘 죄인입니까.?

제가 어릴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고 앞으로도 그럴거라 생각해요 다만, 인생은 길더라고요. 꼭 출발과 끝이 같지만은 않더라고요~ 나보다 풍족했던 아이가 나보다 못하기도, 나보다 부족했던 아이가 나보다 더 풍족한 삶을 살기도 하더라고요~ 쇠신발 깃털신발~ 꼭 어른이 되었을때도 같은 신발만을 신지 않더라고요.

태어나는건 자기 복이라서 어찌할 수 없음. 기울어진 운동장이 문제지. 적어도 학교에서 만큼은 평등한 환경에서 똑같은 기회를 맛볼수 있게 해야함.

아..격차를 분출할 수 있는 일을 일부로라도 만들어라..그래야 아이에 대한 파악이 가능하겠군요. 그리고 그 격차를 줄이도록 교실 분위기를 조성하자.

전형적인 좌파마인드. 교직에 있는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저런 생각으로 사회의 분노를 일으키도록 교육함. 탄생의 순간부터 잘생긴놈 못생긴놈부터 벌써 격차임. 그러면 얼굴부터 다 똑같이 만들어야 됨. 격차가 왜 생기고 격차를 줄이는 노력을 하면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을 만들어주면 됨. 격차를 이용해서 이상한 분노를 새기는 교육을 하지말고. 저 남자선생 표정과 말투봐라 분노만 새겨줄라고 하는 거지 교육해줄 생각이 없음.

삶의 격차가 무가 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격차와 다름을 바라보는 시선과 인식이 어떤 삶의 태도로 이어지는가가 중요할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수용과 성장이 될지 차별과 균열이 될지 싶네요.

공교육 강화하고 사교육 줄이게 해주세요

여저 선생님의 그 깨달음도 그렇고 남자 선생님의 이전의 격차를 보는 눈에 관한 언급도 그렇고.. 그래도 이렇게 인지하고 생각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어떻게 격차가 없을수있나 각자 사는 방식이 다 다른데 평등 생각하려면 북한가야한다 단 노력하는 자에게는 기회를 공정하게 주어야한다 그게 국가의 역할이라는 거다 국민들이 깨어있고 수시로 질책하고 부정비리 감사하고 , 정치가 중요하다는게 좀알아야한다국민들이 좀 알아야하고 공정한 기회를 박탈하는 정책들 내놓은 이전 정부들좀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