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찾은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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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꽃을찾은나비 노래방] 이무진 - 담아 갈게 cover
Переглядів 253 роки тому
블루투스 마이크로 부른거라 음질이 별로 안좋습니다. 생존신고 겸, 고양이는 자랑하려고 올렸어요 ㅋㅋ 노래 채널에 차마 고양이 영상을 올릴수는 없고 사진 한 장 띄웁니다.
[꽃을찾은나비] 성시경 - 희재. 블루투스 마이크 녹음
Переглядів 603 роки тому
노래방을 못가서 한이 맺혀서 ㅋㅋ 요즘 한적한데다가 차 세워놓고 블루투스 마이크로 놀고있습니다. KY-300이 그렇게 음질이 잘 나왔다고 하던데... 지르고 싶었지만,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워서 적당히 이전 모델로 샀는데 꽤나 만족중. 노래방 못가는 이 시국에 꽤 가성비 괜찮은 장난감인듯 하네요. 노는김에 노래방 어플이랑 연동해서 녹음해 봤어요. 와이프한테 노래방 가는거 허락 맡을수 있을 뻔 했는데, 딱 며칠전에 노래방에서 확진자 나왔다고 이슈가 돼서 ㅠ 그냥 마이크나 가지고 놀아야겠습니다 ㅋㅋ
(클로저스 김철수) 초보자를 위한 기본기 스킬 콤보 공략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4 роки тому
콤보 개념이나 요령이 있는 기존 유저분들은, 굳이 안보셔도 됩니다. 저도 초보자이고, 개인적으로 편하게 하기 위한 요령정도라서 정석 공략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고레벨로 시작하기에, 부족한 인게임 설명으로는 캐릭터 특성을 이해하기 힘들어서요. 제가 터득한 선에서 요령을 한번 적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단축키 배치입니다. Q 블레이즈건 W 클레이모어 A 피니시무브 S 더블탭 D 레이징소울 F 익스플로젼 C 강제캔슬 V 택틱컬 스탠스 (결전기와 위상력개방은 숫자키) 자주 쓰는 기본 연계기는 누르기 편하게 ASD로 몰아놓고 (피니시무브는 콤보를 시작하는 역할이라 A에 배치) 샷건 스킬은, 스탠스일때 한번에 쓰기 편하게 Q,W에 이어서 배치. 레벨이 오르고 스킬을 추가로 배운다면, 권총은 아랫줄...
(클로저스 미래) 초보자를 위한 기본기 스킬 콤보 공략.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4 роки тому
노래영상 안올리고 왠 게임이냐구요? 뭐 어때요? 이게 맘에 드셨으면 노래나 듣고 가시고 그러는거지(?) 이거 하나 올리겠다고 채널을 새로 팔수는 없자나.. 콤보 개념이나 요령이 있는 기존 유저분들은, 굳이 안보셔도 됩니다. 원래 애인한테 간단하게 콤보 보여주려고 부캐 키워서 영상을 찍었을 뿐인데.. 이게 하다봉께 설명도 너무 많아지고 일이 커지고... 아예 정리해서 편집을 해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 고생을 사서 해요.. 하여튼 일 벌리는데는 전문가네요 (쓸데없이 뿌듯)
[꽃을찾은나비] 멜로망스 - 좋은 날(미스터 션샤인 OST). 일반인 cover
Переглядів 225 років тому
보이스 카페 정모에서 녹음실 대여해서 녹음해왔어요~! 믹싱은 세사람님이 해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미스터션샤인을 너무 감명깊게 봐서.. 아직까지도 인생드라마 OST입니다 ㅋㅋ
[꽃을찾은나비 커버] 임창정 - 십삼월
Переглядів 515 років тому
요새 레슨곡 연습한다고 녹음에 소홀했었네요~ 뜨끔해서 간만에 노래방 한번 갔다왔습니다 ㅋㅋ 두 번째 레슨곡인 '임창정 - 십삼월' 입니다. 아직 코칭은 한번밖에 안받았지만, 녹음 결과물을 들어보고 연습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아니 사실은 완성될때까지 기다리려니 성격이 급해서(?) 그리구 있는 그대로를 보여드려야 발전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미완성이지만 되는대로 올려봅니다 ㅋㅋ
(꽃을찾은나비 커버) 그_냥 - 퇴근길
Переглядів 335 років тому
너무 예쁘고 힐링되는 노래에요~ 딴거 말고 레슨곡이나 연습해야 되는데, 요새 녹음곡이 너무 없어서 일탈을(?) 좀 했습니다. 부르는 와중에 문득문득 요새 일하느라 힘들어하는 애인이 생각나네요 ㅎㅎ 가사대로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내 사랑~ 제목 그대로 퇴근길에 힐링받기 좋은 곡입니다. 이 노래를 오늘도 힘들게 일하고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해 바칠게요!
(꽃을찾은나비 커버) 이적 - 그땐 미처 알지 못했네
Переглядів 315 років тому
오늘 하비TV 오디션 보러 갔다왔습니다. 먼저 부를 사람 있냐고 물어보시길래 당당하게 나가서 그랬죠 "유튜브 예선 영상이랑 보니까 너무 실력자분들이 많아서 무서워서 뒤에는 못부르겠어서요. 그냥 1등으로 부르고 제일 먼저 떨어지겠습니다!" 하고 진짜 광속으로 탈락했네요 ㅋㅋ 내심 설마 진짜 떨어질까 하고 장난친건데, 뭐.. 막상 떨어지고 나니까 미련이 없어서 다른분들 부르는건 정말 편~안하게 감상했네요 ㅎㅎ 대기자들은 표정이 굳어있는데, 전 이미 맘을 비웠더니 너무 재밌게 구경했거든요. 사실 들을수록 알겠더라구요. 전 아직 멀었습니다. 다른 참가자분들이 부르는거 듣고 있자니 발성부터 입을 떡 벌리고 들었습니다 그냥.. 라이브로 듣고 보니까 오히려 속이 후련해졌네요. 수준이 이만큼이나 다르다는걸 알았으니까...
(꽃을찾은나비 커버) 임재범 - 너를 위해
Переглядів 495 років тому
제가 드디어 백수가 됐습니다~! 시간이 생겼을때 배워보고 싶어서, 보컬 학원을 등록했어요. 근데 그와중에 하필 저번주에 감기가 걸려서 ㅠㅠ 한동안 녹음곡이 없었네요.. 다행히도 목이 이제 좀 회복돼서 어제 첫 수업도 받고, 간만에 녹음 가능한 상태로 돌아왔습니다.. 주말까지 안나으면 오디션도 못보나 했는데 다행.. 요새 감기 정말 독하던데요.. 다들 감기 조심하셔요~ 저음부 발성이랑 압력 주는걸 위주로 연습중이라 마침 미션곡도 이런 헬곡이겠다 ㅋㅋ 평소랑은 다른 느낌으로, 힘을 빡 줘서 불러봤어요.
(꽃을찾은나비 커버) 임창정 - 나눠갖지 말아요
Переглядів 485 років тому
임창정 이번 신곡인 '십삼월' 을 부르고 싶은데.. 아직 노래방에 안나왔더라구요. 기다리면서 임창정 노래를 한곡 올려봅니다...! 쭉 뻗는 고음도 매력적이고, 가사가 너무 시적이라서 개인적으로 하그사 앨범에서 최애곡입니다. 하그사보다 노래방이랑 이 곡이 더 좋은데.. 묻힌게 너무 안타까움 ㅠㅠ
(꽃을찾은나비 커버) 네미시스 - 엔딩 크레딧
Переглядів 835 років тому
이미지 변신에 도전! 감정 넣는걸 연습중이라서, 오늘은 담백함과 부드러움을 아주 내다 버리고 불러왔습니다..
(꽃을찾은나비 커버) 에일리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남자키)
Переглядів 1245 років тому
도깨비 하면 딱 떠오르는 대표곡입니다. 김범수 버젼도 있기는 한데, 소울 가득한 꺾기가 부담스러워서.. 부르기엔 에일리께 더 좋더라구요. (물론 원키 말구요...) 겨울에 한번 녹음 했던적 있는데, 요새 감정 넣는걸 연습중이라서요. 얼마나 늘었나 체크할겸, 감정선에 신경쓰면서 재녹음을 해봤습니다.
(꽃을찾은나비 커버) 멜로망스 - 인사
Переглядів 265 років тому
이노래 넘 좋아요 ㅋㅋ 원래 조금 더 부드럽게 불러야 하는데, 신나게 부르다 보니까 뽕삘이 좀 들어갔지 뭐에요.. 그치만 여친한테 합격 받았으니 당당하게 올립니다!
(꽃을찾은나비 커버) 장범준 -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Переглядів 435 років тому
지나가다가 들었는데, 특유의 톡톡 튀는 느낌에 그대로 쫑긋 하고 들었습니다 ㅎㅎ 바로 푹 빠졌구요. 너무 최근 곡이라 노래방에 없을줄 알았는데, 와우.. 정말 발빠르게 나와 있더라구요. 톡톡 튀는 신나는 멜로디와, 친근하고 재치있는 가사 장범준 느낌 딱 나오네요 ㅋㅋ ps. '멜로가 체질' OST라고 하던데 제목만 해도 너무 길어서 표지에 적을수가 없었습니다(?)
(꽃을찾은나비 커버) 10cm -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
Переглядів 315 років тому
(꽃을찾은나비 커버) 10cm -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
(꽃을찾은나비 커버) 이하이 - 한숨 (남자키)
Переглядів 38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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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찾은나비 커버) 신승훈 -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네가 있을뿐
Переглядів 275 років тому
(꽃을찾은나비 커버) 신승훈 -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네가 있을뿐
(꽃을찾은나비 커버) 포맨 - 청혼하는 거예요
Переглядів 29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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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찾은나비 커버) M4 - 널 위한 멜로디
Переглядів 51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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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찾은나비 커버)노을 - 청혼
Переглядів 42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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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찾은나비 커버) MC THE MAX - 그대는 눈물겹다
Переглядів 54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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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찾은나비 커버) 마크툽,이라온 -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Переглядів 2135 років тому
(꽃을찾은나비 커버) 마크툽,이라온 -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꽃을찾은나비 커버) 더 크로스 - 당신을 위하여
Переглядів 57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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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찾은나비 커버) 황인욱 - 포장마차
Переглядів 67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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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찾은나비 커버) 신승훈 - 우연히
Переглядів 59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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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찾은나비 커버) 디셈버 - 혼자왔어요
Переглядів 68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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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찾은나비 커버) 임창정 - 오랜만이야
Переглядів 67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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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찾은나비 커버) MC THE MAX - 어디에도
Переглядів 41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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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찾은나비 커버)멜로망스 - 좋은 날(미스터션샤인 OST)
Переглядів 29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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