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3
- 403 085
EndoTODAY 내시경 교실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8 жов 2011
내시경을 배우고 싶으신 분은 연락을 주십시오. stomachlee@gmail.com
폐암 위전이. Gastric metastasis from lung cancer. 2025-2-9
1) EndoTODAY 홈페이지: endotoday.com/
2) 내시경 초심자 교실:
endotoday.com/endotoday/endoscopy_training_SMC.html
3) 교재: EndoTODAY 위내시경 삽입과 관찰 (2022년 1월 10일 발간)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6627961
2) 내시경 초심자 교실:
endotoday.com/endotoday/endoscopy_training_SMC.html
3) 교재: EndoTODAY 위내시경 삽입과 관찰 (2022년 1월 10일 발간)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6627961
Переглядів: 137
Відео
날문 궤양 pyloric ring ulcer 2025-2-5
Переглядів 38014 годин тому
1) EndoTODAY 홈페이지: endotoday.com/ 2) 내시경 초심자 교실: endotoday.com/endotoday/endoscopy_training_SMC.html 3) 교재: EndoTODAY 위내시경 삽입과 관찰 (2022년 1월 10일 발간)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6627961
미분화 조직형 조기위암 내시경 치료. 2025-2-3
Переглядів 34419 годин тому
1) EndoTODAY 홈페이지: endotoday.com/ 2) 내시경 초심자 교실: endotoday.com/endotoday/endoscopy_training_SMC.html 3) 교재: EndoTODAY 위내시경 삽입과 관찰 (2022년 1월 10일 발간)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6627961
Metachronous cancer after ESD. 조기위암 내시경 치료 후 이소성 위암. 2025-1-31
Переглядів 241День тому
교재: EndoTODAY 위내시경 삽입과 관찰 (2022년 1월 10일 발간) EndoTODAY 홈페이지: endotoday.com/ EndoTODAY 블로그: stomachlee.blogspot.com/
위궤양 추적검사 시 PPI를 중단해야 하는가? 2025-1-27
Переглядів 55614 днів тому
교재: EndoTODAY 위내시경 삽입과 관찰 (2022년 1월 10일 발간) EndoTODAY 홈페이지: endotoday.com/ EndoTODAY 블로그: stomachlee.blogspot.com/
Amebic colitis 아메바 장염 2025-1-24
Переглядів 27314 днів тому
교재: EndoTODAY 위내시경 삽입과 관찰 (2022년 1월 10일 발간) EndoTODAY 홈페이지: endotoday.com/ EndoTODAY 블로그: stomachlee.blogspot.com/
Bleeding peptic ulcer. 소화성 궤양 출혈 증례 토의. 2025-1-23
Переглядів 26214 днів тому
교재: EndoTODAY 위내시경 삽입과 관찰 (2022년 1월 10일 발간) EndoTODAY 홈페이지: endotoday.com/ EndoTODAY 블로그: stomachlee.blogspot.com/
EndoGEL ESD with Pentax. 2022-9-18
Переглядів 23721 день тому
교재: EndoTODAY 위내시경 삽입과 관찰 (2022년 1월 10일 발간) EndoTODAY 홈페이지: endotoday.com/ EndoTODAY 블로그: stomachlee.blogspot.com/
Exophytic SET at antrum. 2025-1-19
Переглядів 35021 день тому
교재: EndoTODAY 위내시경 삽입과 관찰 (2022년 1월 10일 발간) EndoTODAY 홈페이지: endotoday.com/ EndoTODAY 블로그: stomachlee.blogspot.com/
위암의 침윤 깊이. Wall thickening mass with converging folds. 2025-1-15
Переглядів 38521 день тому
교재: EndoTODAY 위내시경 삽입과 관찰 (2022년 1월 10일 발간) EndoTODAY 홈페이지: endotoday.com/ EndoTODAY 블로그: stomachlee.blogspot.com/
구령과 함께하는 Gastroscopy BOXIM. 2022-9-18.
Переглядів 473Місяць тому
교재: EndoTODAY 위내시경 삽입과 관찰 (2022년 1월 10일 발간) EndoTODAY 홈페이지: endotoday.com/ EndoTODAY 블로그: stomachlee.blogspot.com/
AGC Borrmann type IV. 2025-1-10
Переглядів 638Місяць тому
교재: EndoTODAY 위내시경 삽입과 관찰 (2022년 1월 10일 발간) EndoTODAY 홈페이지: endotoday.com/ EndoTODAY 블로그: stomachlee.blogspot.com/
DEX 2 quiz 질문에 답함. 2025-1-9
Переглядів 370Місяць тому
교재: EndoTODAY 위내시경 삽입과 관찰 (2022년 1월 10일 발간) EndoTODAY 홈페이지: endotoday.com/ EndoTODAY 블로그: stomachlee.blogspot.com/
ESD for EGC 2024-10-23 (2024 KAMA scientific convention)
Переглядів 3293 місяці тому
ESD for EGC 2024-10-23 (2024 KAMA scientific convention)
Surveillance colonoscopy 오영은 2024-10-7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Surveillance colonoscopy 오영은 2024-10-7
Endoscopy and gastric cancer. Presidential Lecture of the KINGCA 2024-9-28.
Переглядів 2994 місяці тому
Endoscopy and gastric cancer. Presidential Lecture of the KINGCA 2024-9-28.
Endoscopy open education with EndoTODAY and ESD hands-on training
Переглядів 3444 місяці тому
Endoscopy open education with EndoTODAY and ESD hands-on training
Gastroscopy BOXIM hands-on training 메디인테크 올림푸스내시경 2024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Gastroscopy BOXIM hands-on training 메디인테크 올림푸스내시경 2024
Symposium on ESD. 6th SMC MNCC Joint Symposium (2024-7-8)
Переглядів 2727 місяців тому
Symposium on ESD. 6th SMC MNCC Joint Symposium (2024-7-8)
Endoscopic findings of gastric cancers (KINGCA 2023)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Рік тому
Endoscopic findings of gastric cancers (KINGCA 2023)
EndoGEL ESD IT-2 Knife Method Olympus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2 роки тому
EndoGEL ESD IT-2 Knife Method Olympus
EndoGEL ESD Dual Knife Method Olympus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2 роки тому
EndoGEL ESD Dual Knife Method Olympus
일차의료 의사가 알아야 할 위염의 분류체계와 임상적 의의 20221127 이준행
Переглядів 3,4 тис.2 роки тому
일차의료 의사가 알아야 할 위염의 분류체계와 임상적 의의 20221127 이준행
매번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잘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저도 감사드립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좋은 자료와 강의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심평의학, 소송이 판치는 요즘같은 시절에는, 환자의 밥통을 보존해 주려는 의사의 노력도 폄훼되고 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10년 뒤 소극적이라는 비판이 따르더라도, 본인만의 and를 최대한 마련해 두고 안전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타벅스네요!
예. 맞습니다
pathology에서 awd with apd 같은 병리 보고를 주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분화암과 미분화암 어떻게 구분해서 치료 방향을 결정하여야 하나요? (AWD with pcc component 20% 같은 분화암과 미분화암을 같이 적어주는 경우)
Adenocarcinoma, well differentiated with poorly cohesive carcinoma 20%와 같은 병리 소견은 혼재형 (mixed type)으로 보고 있습니다. 예후는 분화 조직형 > 미분화 조직형 > 혼재형이라는 즉 혼재형이 가장 나쁘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몇 % 이상이 혼재형인지 정의가 없고, 혼재형에 대한 ESD 적응증이 확립되어 있지 않으므로 보통 미분화 조직형에 준하여 치료법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전문가에 따라서 5% 이하의 미분화 조직형 component는 무시하기도 합니다. 저는 내시경 소견과 병리 소견을 모두 재검토합니다. 시대가 바뀌고 있습니다. Digital pathology가 보급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내시경 의사도 병리의사가 써 준 결과를 text로만 볼 것이 아니고 애매하면 직접 병리 사진을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병리 슬라이드를 볼 수 있는 digital pathology 환경이 아니라면, 대신 병리과 의사에게 전화해 보실 것을 권합니다. Text에 없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교수님 항상 강의 잘 듣고있습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LN2개 미만인경우는 수술을 하더라도 항암 없이 Obsevation아닌지요? 이 경우에서도 수술과 ESD가 생존률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시는지요?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1) 위암 수술 후 보조항암치료는 림프절 전이 여부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staging으로 결정합니다. 2기 이상에서 보조항암치료를 합니다. 예를 들어, AJCC 7판으로 점막암이고 림프절이 2개 양성이라면 T1a, N1이고 stage 1b입니다. 보조항암치료를 하지 않습니다. Subserosa암이고 림프절 전이가 없다면 T3, N0이고 stage 2a입니다. 보조항암치료를 합니다. 림프절 전이 여부로 항암치료를 하지 않고 depth of invasion과 림프절 전이를 모두 고려하여 결정한다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점막하암이고 림프절이 2개 양성이라면 T1b, N1이고 stage 1b입니다. 이런 환자 중 나름대로 공부하고 여기 저기 알아본 후 보조항암요법을 받고 싶다고 찾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stage 1b에서 보조항암요법을 투약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심평의학 공화국인 우리나라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예외는 없습니다. 외국에 가셔야 합니다. 2) "이 경우에서도 수술과 ESD가 생존률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시는지요?" 부분은 조금 tricky한 질문입니다. 조기위암이고 림프절 전이가 1-2개인 환자가 수술을 받았다면 R0 resection이고 stage 1b이므로 보조항암요법 없이 장기 생존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환자가 ESD를 받았다면 stomach wall의 local control은 되었더라도 림프절 전이는 그대로 놔 두는 것입니다. R1 또는 R2 resection입니다. 아직 절제가 다 된 것이 아닙니다. 장기적으로 보다 큰 전이를 일으킬 것입니다. Complete resection이 된 후 재발을 걱정하는 것(수술)과 처음부터 아예 complete resection이 되지 못하고 전이 림프절이 남이있는 것(ESD)은 전혀 다른 상황입니다. 보조항암요법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와 ESD 적응증이냐 아니냐는 전혀 다른 범주입니다.
엔도투데이 사이트에 교수님께서 '밥통은 중요하다' 고 쓰셨던 일화가 생각납니다 ㅎㅎ STG 를 받으신 환자분은, 다행히 재발 없이 happy 하게 마무리 되셨네요.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 챙기세요.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밥통을 잘 보고 밥통이 아니라 병만 도려내는 것에 보람을 느낍니다.
늘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앗.. 질문드렸던 애청자입니다. 눈이 이렇게나 많이 왔는데, 휴일에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좋은 강의, 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교수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lcoholics case에서 PPI를 유지한 상태로 내시경 재검을 시행하신 듯 한데, CLO 등 헬리코박터 검사의 위음성 가능성은 없을지요?
좋은 강의, 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설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증례에서는 일단 지혈술 후 즉시 헬리코박터 검사를 하였습니다. 당시는 Giemsa 음성이었습니다. 물론 출혈 상황에서 헬리코박터 조직검사의 양성률이 조금 낮을 수 있다는 점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Helicobacter 양성일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음성이 나왔으므로 추적검사에서도 헬리코박터 검사를 하는 것이 좋은 상황이었습니다. PPI를 4주 처방하고 3주 후 내시경 검사를 하였으므로 질문주신 바와 같이 PPI를 유지한 상태로 내시경 재검을 한 것은 맞습니다. 저도 소화성궤양 환자의 추적검사에서 PPI를 2주 중단하고 내시경을 하면서 헬리코박터 검사를 합니다. 그러나 고위험 출혈 환자에서, 특히 만성 질환이 있거나 NSAIDs나 술을 끊지 않은 환자에서 PPI 중단 후 내시경 검사를 하기 전 1-2주 사이에 재출혈을 하는 경우를 경험한 바 있습니다. 이런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헬리코박터 검사의 정확도가 다소 낮아지는 것을 감수하더라도 on PPI 상태에서 내시경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헬리코박터는 추후 언제든지 검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헬리코박터 검사를 충분히 할 수 없었으니 이제 헬리코박터 검사를 해 봅시다"라고 말할 기회는 많습니다. UBT를 하면 됩니다 헬리코박터 제균치료 후라면 일반 보험 급여, 헬리코박터 제균치료를 하지 않았던 환자에서는 비급여입니다.
@@EndoTODAY 말씀주신 상황에서 serology 를 고려해 보는것은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TheEnchantress25 예. UBT가 어려울 상황에서는 serology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니다.
댓글에도 세심하게 반응하시는 교수님! 정말 존경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Can you please provide english subtitle for you’re videos
너무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와. 진짜 최고입니다. 최근에 다시(?) 내시경 배우려는 사람인데, 저렇게 모형을 열어서 보여주시니까 너무 이해가 잘되네요. 감사합니다. ※ 예전에 배울때는 이런게 없어서 참 답답했었는데 ㅋ
감사합니다 교수님!
스승님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저부와 체부를 대략적인 경계로 구분해서 기술하곤 하다가 최근 정확히 아는게 맞는지 의심이 들어서 다시 공부해야겠다 하던 부분이었는데 오늘 영상이 그 고민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3번을 기준점으로 많이 높게 기저부로 판단했었네요. 교수님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기준에 대해서는 저도 고민이 많습니다.
정성스런 강의 넘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원한 스승님 이십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Gracias
Buenas noches sensei excelente explicación me gustaría que hagas una de colonoscopia sueño con aprender gracias y cómo conseguir los simuladores, gracias anticipadas sensei
보만 4형 위암- High index of suspicion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늘 항상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bleeding control 수업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ua-cam.com/video/-VWiujxZCvQ/v-deo.html 를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지식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선생님, '미만형 위암'은 장형 위암과 발생 원인이나 발생하기까지의 단계에서 일부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1.장형 위암은 보통 위염 > 만성 위축성 위염 > 장상피화생 > 선종 등의 단계를 걸쳐 비교적 암이 천천히 발생한다 들었는데요, 반면 미만형은 중간단계 안 거치고도 단기간에 바로 암으로 발전할 수도 있나요? 예를 들어 그동안 만성 위축성 위염 소견만 있었는데 (궤양이나 선종도 없이), 일 년 만에 진행성 미만형 암으로 발견되기도 하나요? 그런 경우가 종종 있을까요. 2. 또한 수년간 헬리코박터균 양성이었고, 아마 그 때문에 만성 위축성 위염이 지속 관찰돼 왔다면, 그 이유만으로도(=그런 위 환경에서는 ) 미만형 위암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았을 거라 여겨질 수 있나요? 여쭤보게 된 이유는 장형 위암보다 미만형 위암이 헬리코박터균과의 연관성이 더 높을 것으로 추정된단 이야길 접했기 때문입니다. 그게 사실인지, 그렇다면 어떤 근거로 그렇게 추론되는 건지 알고 싶어 여쭤보게 됐습니다. 3. 혹시 암 발생 부위에 따라서도 헬리코박터균과 연관성이 더 크거나 작다고 판단되기도 하나요? 이상입니다. 미만형 위암의 발생 원인, 장형 위암과 비교했을 때 헬리코박터균과의 연관성이 더 밀접한지 등이 궁금해 질문드렸는데요, 답변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