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oTODAY 내시경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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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위전이. Gastric metastasis from lung cancer. 2025-2-9
1) EndoTODAY 홈페이지: endotoday.com/
2) 내시경 초심자 교실:
endotoday.com/endotoday/endoscopy_training_SMC.html
3) 교재: EndoTODAY 위내시경 삽입과 관찰 (2022년 1월 10일 발간)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6627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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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KwangbeomPark-r5i
    @KwangbeomPark-r5i День тому

    매번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yhkim7257
    @yhkim7257 2 дні тому

    잘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EndoTODAY
      @EndoTODAY День тому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사담-i7l
    @사담-i7l 2 дні тому

    감사합니다 교수님

  • @jeje750
    @jeje750 2 дні тому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 @EndoTODAY
      @EndoTODAY День тому

      저도 감사드립니다

  • @고라니-l7z
    @고라니-l7z 3 дні тому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EndoTODAY
      @EndoTODAY 2 дні тому

      저도 감사드립니다

  • @이승익-j7v
    @이승익-j7v 5 днів тому

    좋은 자료와 강의 감사 드립니다.

  • @TheEnchantress25
    @TheEnchantress25 6 днів тому

    심평의학, 소송이 판치는 요즘같은 시절에는, 환자의 밥통을 보존해 주려는 의사의 노력도 폄훼되고 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10년 뒤 소극적이라는 비판이 따르더라도, 본인만의 and를 최대한 마련해 두고 안전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 @EndoTODAY
      @EndoTODAY 5 днів тому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 @mond_161
    @mond_161 6 днів тому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 @hn-wc6gu
    @hn-wc6gu 6 днів тому

    스타벅스네요!

  • @MDpanda
    @MDpanda 8 днів тому

    pathology에서 awd with apd 같은 병리 보고를 주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분화암과 미분화암 어떻게 구분해서 치료 방향을 결정하여야 하나요? (AWD with pcc component 20% 같은 분화암과 미분화암을 같이 적어주는 경우)

    • @EndoTODAY
      @EndoTODAY 8 днів тому

      Adenocarcinoma, well differentiated with poorly cohesive carcinoma 20%와 같은 병리 소견은 혼재형 (mixed type)으로 보고 있습니다. 예후는 분화 조직형 > 미분화 조직형 > 혼재형이라는 즉 혼재형이 가장 나쁘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몇 % 이상이 혼재형인지 정의가 없고, 혼재형에 대한 ESD 적응증이 확립되어 있지 않으므로 보통 미분화 조직형에 준하여 치료법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전문가에 따라서 5% 이하의 미분화 조직형 component는 무시하기도 합니다. 저는 내시경 소견과 병리 소견을 모두 재검토합니다. 시대가 바뀌고 있습니다. Digital pathology가 보급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내시경 의사도 병리의사가 써 준 결과를 text로만 볼 것이 아니고 애매하면 직접 병리 사진을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병리 슬라이드를 볼 수 있는 digital pathology 환경이 아니라면, 대신 병리과 의사에게 전화해 보실 것을 권합니다. Text에 없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 @성이름-n8t
    @성이름-n8t 8 днів тому

    교수님 항상 강의 잘 듣고있습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LN2개 미만인경우는 수술을 하더라도 항암 없이 Obsevation아닌지요? 이 경우에서도 수술과 ESD가 생존률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시는지요?

    • @EndoTODAY
      @EndoTODAY 8 днів тому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1) 위암 수술 후 보조항암치료는 림프절 전이 여부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staging으로 결정합니다. 2기 이상에서 보조항암치료를 합니다. 예를 들어, AJCC 7판으로 점막암이고 림프절이 2개 양성이라면 T1a, N1이고 stage 1b입니다. 보조항암치료를 하지 않습니다. Subserosa암이고 림프절 전이가 없다면 T3, N0이고 stage 2a입니다. 보조항암치료를 합니다. 림프절 전이 여부로 항암치료를 하지 않고 depth of invasion과 림프절 전이를 모두 고려하여 결정한다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점막하암이고 림프절이 2개 양성이라면 T1b, N1이고 stage 1b입니다. 이런 환자 중 나름대로 공부하고 여기 저기 알아본 후 보조항암요법을 받고 싶다고 찾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stage 1b에서 보조항암요법을 투약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심평의학 공화국인 우리나라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예외는 없습니다. 외국에 가셔야 합니다. 2) "이 경우에서도 수술과 ESD가 생존률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시는지요?" 부분은 조금 tricky한 질문입니다. 조기위암이고 림프절 전이가 1-2개인 환자가 수술을 받았다면 R0 resection이고 stage 1b이므로 보조항암요법 없이 장기 생존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환자가 ESD를 받았다면 stomach wall의 local control은 되었더라도 림프절 전이는 그대로 놔 두는 것입니다. R1 또는 R2 resection입니다. 아직 절제가 다 된 것이 아닙니다. 장기적으로 보다 큰 전이를 일으킬 것입니다. Complete resection이 된 후 재발을 걱정하는 것(수술)과 처음부터 아예 complete resection이 되지 못하고 전이 림프절이 남이있는 것(ESD)은 전혀 다른 상황입니다. 보조항암요법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와 ESD 적응증이냐 아니냐는 전혀 다른 범주입니다.

  • @TheEnchantress25
    @TheEnchantress25 11 днів тому

    엔도투데이 사이트에 교수님께서 '밥통은 중요하다' 고 쓰셨던 일화가 생각납니다 ㅎㅎ STG 를 받으신 환자분은, 다행히 재발 없이 happy 하게 마무리 되셨네요.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 챙기세요.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EndoTODAY
      @EndoTODAY 11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밥통을 잘 보고 밥통이 아니라 병만 도려내는 것에 보람을 느낍니다.

  • @hspak5675
    @hspak5675 13 днів тому

    늘 감사합니다~!

    • @EndoTODAY
      @EndoTODAY 2 дні тому

      저도 감사합니다.

  • @leejungmin3
    @leejungmin3 15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EndoTODAY
      @EndoTODAY 2 дні тому

      저도 감사합니다

  • @TheEnchantress25
    @TheEnchantress25 15 днів тому

    앗.. 질문드렸던 애청자입니다. 눈이 이렇게나 많이 왔는데, 휴일에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좋은 강의, 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교수님☺️

    • @EndoTODAY
      @EndoTODAY 2 дні тому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TheEnchantress25
    @TheEnchantress25 16 днів тому

    Alcoholics case에서 PPI를 유지한 상태로 내시경 재검을 시행하신 듯 한데, CLO 등 헬리코박터 검사의 위음성 가능성은 없을지요?

    • @TheEnchantress25
      @TheEnchantress25 16 днів тому

      좋은 강의, 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설 보내시길 바랍니다.

    • @EndoTODAY
      @EndoTODAY 16 днів тому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증례에서는 일단 지혈술 후 즉시 헬리코박터 검사를 하였습니다. 당시는 Giemsa 음성이었습니다. 물론 출혈 상황에서 헬리코박터 조직검사의 양성률이 조금 낮을 수 있다는 점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Helicobacter 양성일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음성이 나왔으므로 추적검사에서도 헬리코박터 검사를 하는 것이 좋은 상황이었습니다. PPI를 4주 처방하고 3주 후 내시경 검사를 하였으므로 질문주신 바와 같이 PPI를 유지한 상태로 내시경 재검을 한 것은 맞습니다. 저도 소화성궤양 환자의 추적검사에서 PPI를 2주 중단하고 내시경을 하면서 헬리코박터 검사를 합니다. 그러나 고위험 출혈 환자에서, 특히 만성 질환이 있거나 NSAIDs나 술을 끊지 않은 환자에서 PPI 중단 후 내시경 검사를 하기 전 1-2주 사이에 재출혈을 하는 경우를 경험한 바 있습니다. 이런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헬리코박터 검사의 정확도가 다소 낮아지는 것을 감수하더라도 on PPI 상태에서 내시경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헬리코박터는 추후 언제든지 검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헬리코박터 검사를 충분히 할 수 없었으니 이제 헬리코박터 검사를 해 봅시다"라고 말할 기회는 많습니다. UBT를 하면 됩니다 헬리코박터 제균치료 후라면 일반 보험 급여, 헬리코박터 제균치료를 하지 않았던 환자에서는 비급여입니다.

    • @TheEnchantress25
      @TheEnchantress25 16 днів тому

      @@EndoTODAY 말씀주신 상황에서 serology 를 고려해 보는것은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 @EndoTODAY
      @EndoTODAY 15 днів тому

      ​@@TheEnchantress25 예. UBT가 어려울 상황에서는 serology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니다.

  • @hspak5675
    @hspak5675 17 днів тому

    댓글에도 세심하게 반응하시는 교수님! 정말 존경합니다,

    • @EndoTODAY
      @EndoTODAY 2 дні тому

      저도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j9c
    @대한민국-j9c 18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EndoTODAY
      @EndoTODAY 2 дні тому

      저도 감사합니다

  • @사담-i7l
    @사담-i7l 18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EndoTODAY
      @EndoTODAY 2 дні тому

      저도 감사합니다

  • @hassankanso6224
    @hassankanso6224 18 днів тому

    Can you please provide english subtitle for you’re videos

  • @FlyRoyManta
    @FlyRoyManta 18 днів тому

    너무 감사드립니다 ❤

  • @tmddus13
    @tmddus13 18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이승익-j7v
    @이승익-j7v 19 днів тому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kanuboy.m
    @kanuboy.m 19 днів тому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 @tmddus13
    @tmddus13 23 дні тому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kanuboy.m
    @kanuboy.m 25 днів тому

    와. 진짜 최고입니다. 최근에 다시(?) 내시경 배우려는 사람인데, 저렇게 모형을 열어서 보여주시니까 너무 이해가 잘되네요. 감사합니다. ※ 예전에 배울때는 이런게 없어서 참 답답했었는데 ㅋ

  • @뼈속까지악동
    @뼈속까지악동 26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교수님!

  • @사담-i7l
    @사담-i7l 27 днів тому

    스승님 감사합니다

    • @EndoTODAY
      @EndoTODAY 27 днів тому

      저도 감사합니다

  • @이승익-j7v
    @이승익-j7v 27 днів тому

    오늘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 @EndoTODAY
      @EndoTODAY 27 днів тому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panda-bi1ti
    @panda-bi1ti 28 днів тому

    기저부와 체부를 대략적인 경계로 구분해서 기술하곤 하다가 최근 정확히 아는게 맞는지 의심이 들어서 다시 공부해야겠다 하던 부분이었는데 오늘 영상이 그 고민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3번을 기준점으로 많이 높게 기저부로 판단했었네요. 교수님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EndoTODAY
      @EndoTODAY 26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기준에 대해서는 저도 고민이 많습니다.

  • @이승익-j7v
    @이승익-j7v 28 днів тому

    정성스런 강의 넘 감사합니다.

    • @EndoTODAY
      @EndoTODAY 28 днів тому

      저도 감사드립니다

  • @dyounk1264
    @dyounk1264 29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영원한 스승님 이십니다.

    • @EndoTODAY
      @EndoTODAY 29 днів тому

      격려 감사합니다.

  • @이승익-j7v
    @이승익-j7v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

  • @yanisseestevez308
    @yanisseestevez308 Місяць тому

    Gracias

  • @yanisseestevez308
    @yanisseestevez308 Місяць тому

    Buenas noches sensei excelente explicación me gustaría que hagas una de colonoscopia sueño con aprender gracias y cómo conseguir los simuladores, gracias anticipadas sensei

  • @이승익-j7v
    @이승익-j7v Місяць тому

    보만 4형 위암- High index of suspicion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j9c
    @대한민국-j9c Місяць тому

    오늘도 감사합니다.

  • @FlyRoyManta
    @FlyRoyManta Місяць тому

    늘 항상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bleeding control 수업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 @EndoTODAY
      @EndoTODAY 19 днів тому

      ua-cam.com/video/-VWiujxZCvQ/v-deo.html 를 보시기 바랍니다.

  • @뼈속까지악동
    @뼈속까지악동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교수님!

  • @유혜수-b8b
    @유혜수-b8b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뼈속까지악동
    @뼈속까지악동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 @뼈속까지악동
    @뼈속까지악동 Місяць тому

    항상 지식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 @yiseulcho89
    @yiseulcho89 Місяць тому

    선생님, '미만형 위암'은 장형 위암과 발생 원인이나 발생하기까지의 단계에서 일부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1.장형 위암은 보통 위염 > 만성 위축성 위염 > 장상피화생 > 선종 등의 단계를 걸쳐 비교적 암이 천천히 발생한다 들었는데요, 반면 미만형은 중간단계 안 거치고도 단기간에 바로 암으로 발전할 수도 있나요? 예를 들어 그동안 만성 위축성 위염 소견만 있었는데 (궤양이나 선종도 없이), 일 년 만에 진행성 미만형 암으로 발견되기도 하나요? 그런 경우가 종종 있을까요. 2. 또한 수년간 헬리코박터균 양성이었고, 아마 그 때문에 만성 위축성 위염이 지속 관찰돼 왔다면, 그 이유만으로도(=그런 위 환경에서는 ) 미만형 위암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았을 거라 여겨질 수 있나요? 여쭤보게 된 이유는 장형 위암보다 미만형 위암이 헬리코박터균과의 연관성이 더 높을 것으로 추정된단 이야길 접했기 때문입니다. 그게 사실인지, 그렇다면 어떤 근거로 그렇게 추론되는 건지 알고 싶어 여쭤보게 됐습니다. 3. 혹시 암 발생 부위에 따라서도 헬리코박터균과 연관성이 더 크거나 작다고 판단되기도 하나요? 이상입니다. 미만형 위암의 발생 원인, 장형 위암과 비교했을 때 헬리코박터균과의 연관성이 더 밀접한지 등이 궁금해 질문드렸는데요, 답변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