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흠 세 가지 다 저인 것 같은데요? ㅋㅋㅋ 아마 사람과 상황따라 달라지나 봅니다. 제가 인프피라서 채널주님 영상 흥미롭게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사과 스티븐잡스 마크주커버그 랩틸리언 외계인 엄마는 외계인 베스킨라빈스 베라옆에는 스타벅스 스타벅스 로고 인어 어인 =사과->어인

나 잇프핀데 엄청 가끔 인프피 나옴 큰 차이는 모르겠는데 인프피인 친구보면 나보다 속을 더 안말하고 더 마음의문을 늦게 여는 느낌이었음

잉프피.. 일하는곳에서 엄마들 입김에 컴플레인으로 멘탈 바사삭하는데 내가 이걸 이겨내야하나 버티지말고 그냥 그만둬버릴까 오락가락합니다 늘 버텼는데 내가 이렇게 버텨야할까.. 이번엔 버티지않고 그만둬볼까하는 생각도해요ㅜ 스트레스 많아서 검색하다 글 남겨봐요

서로 상호보완하고 의지할수있는 조합이나 그걸 조율하는 과정에서 트러블 폭발임 사실적이고 맞는말인거 인정하지만 감정적인 부분이 먼저 다가왔으면 하는 인프피😢 나 잘되라고 따끔한 조언인거 알아 근데 먼저 위로해주고 그에 맞는 따끔한 해결방안을 줘 진짜 현실성 제로인 나에게 잇티제는 내 방향성을 잡아주는 사람이라 난 서로 의지하고 붙잡아주는 동반자라고 생각한다면 남친은 단점을 고쳐서라도 책임지고 끌고가늠 파트너 같음

정이 많아 쉽게 손절은 안 하는데 내 기준 예의없거나 선 넘으면 그 다음부터 사람 취급을 아예 안 함. 투명인간 또는 벌레 취급함 아예 아웃오브안중 됨

Infp인데 멘탈 조오오오온나 강해요 자기연민이 좀 있긴한데 잔다르크 그자체임

영상 잘봤어유 프피님😊

카드를 일단 긁어야 한다 소름

전 인프피인뎅 좋아하는 사람있으면 고백해요ㅋㅋ 여래인가봐요 전ㅋㅋ

istj를 벗어나본 적이 없는데 어째선지 주변 친구들이 infp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말씀해주신 바를 들어보니 친구와의 관계를 정리해주신 것 같아서 흥미로웠어요. 실제로 오랜 기간 친구들과 교류한 결과 시야를 많이 넓히게 되어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항상 배울 점이 많은 친구들을 보며 저 역시 뭐라도 하나 줄 수 있는 게 있을까 생각하곤 합니다. 좋은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NTP는 약속시간을 잘 안지키고 늦는 경우가 많고 미안하다는말 잘 안함

어쩐지 퇴사해야지!하고 마음 먹으면 겉으로 힘든게 보여서 갑자기 잘해주는 이유가 힘든 티가 나서 그런건가봐요ㅋㅋ

나다

인프피에게 말하기 힘든 분들은 가벼운 대화를 하세요. 오늘 날씨가 좋다 기분이 어때? 어제 힘들진 않았어? 이젠 몸 좀 괜찮아? 공부 잘되고 있어? 이거 맛있어? 이런거가 포인트 질문이죠. 이런 가벼운 질문부터 던지면 인프피 말문 터지면 깊은 대화도 가능해요. 마음을 묻고 마음을 이해하려는 태도가 인프피에겐 베스트임😊

20대 때는 진짜 별의 별일을 다 했고, 30대 중반을 향해가는 지금은 그때 겪었던 경험들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직업에 눈이 가서 전문직 자격증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현재 취업이 아닌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지만, 2년 안에 취득하려구합니닷ㅎㅎ

인프피는 평생 건강함과 불건강함을 교차로 경험하는거 같아요. 일이 잘풀릴땐 좋은 마인드가 크고 뭔가 일이 잘풀리지 않을때 찌질함이 한없이 올라오는거 같아요. 흑역사 생각하면 이불킥이 절로 되는😂

저요! 여깃어요!🥰🥰

나두 명품 관심없구 사랑하는 사람이면 작은 집에 살아두 상관없는뎅 한 사람만 찾음 여러사람 필요앖음 찾을 때까지 기다림 평생 이 번생에 없으면 결혼 안하고 다음생도 기다릴 수 있음 눈으로 보여지는 남들 지위나 명예 학력 경력 신경안씀 영혼을 봐야함 🥰 허세부리고 세상 지가 똑똑하고 주둥이 단어선택 행실이 저렴한 친오빠 개극혐 이 번에 결혼함

ㅋㅋㅋㅋㅋㅋ🎉🎉🎉🎉🎉정답

일치형대화. 내 마음과 내 말을 일치시키는 연습. 진짜 이렇게 하면 말끔해져~~~😊

대박 웃겨 ㅋㅋㅋㅋㅋ너무 핵공감되는 그런ㅋㅋㅋㅋ ㅋㅋㅋ

🥹🥹🥹 프피님 감사해요

후 맞아요~ 인프피인데 흑화되서 티에프 거의 반반나와요 팩트만 말하게되고 죽여버리겠어. 이런느낌

ISFP 설명중 가장 정확함

어후 예시만 들어도 화나네요😂

불건강 인프피가 ㅈ같은 신념갖고있는게 상대하기 진짜 ㅈ같음

넘 피곤한 스타일

남들이 쉽게하는걸못하고 남들이 어려워하는걸 잘함

제발 위험해지자! INFP들아!! 만만하게 보는거 싫다!

ㄹㅇ 강아지 고양이 보면 동심이 생기는 느낌

굳

그렇다!

ㄹㅇ

맞는말!!!!제발 본인의 감정을 잘 알아야 합니다!

결과적으론 상호보완이지만 결이 안맞아서 과정이 너무 힘들긴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잇티제가보는 인프피는 답답하고 인프피가보는 잇티제는 그냥 피눈물없는 로봇정도

엉망진창이되여......진짜...진짜로.......충분히 풀수잇는데...말을안해서 너무 멀리가고 주워담을수없는 상황이되네여...너무참고 표현을안하니까. .너무잘해보고싶엇는데 말이져

이 경우가 맞는건지 모르겟는데 인프피에 진심 싸우는거 싫어하는데.. 몇년전에 같이 스터디하는 지인이 스터디 장소 자기가 알아놨다면서 데려간 곳이 뭔 이상한 하늘님? 한테 제사 지내는 종교였음...거기서 설명 들으면서 예..예...하면서 걍 듣고 있다가 가지고 있던 종교 가치관이랑 부딫혀서 그 자리에서 한 2시간 정도 싸우다가 그쪽에서 사과하고 끝났던....ㅋㅋㅋㅋ😅😅

내 신념 건드리지말아라 (본인INFP)

공감하고 갑니다.

인프피 덕에 세상은 따듯해집니다 힘내세요!

미쳤다 내맘을 어케 이렇게 잘알지?

INTJ 입니다. 우선 싫어하는 게 1. 내 일상에 침투하려 드는 건 물론 사생활을 존중하지 않는다. → 폰 보여달라고 하거나 자리를 비울 때 몰래 폰을 본다. 누굴 만나면 장소를 옮길 때마다 연락해 달라고 하거나 카톡이나 전화가 온다. 하나하나 보고해 주기를 바란다. ex. 혼자 영화를 보고 왔는데 왜 말을 안 해 줬냐, 친구랑 다를 게 뭐냐고 한다. 미리 약속을 한 것도 아니고 그냥 내가 보고 싶어서 보는 건데...? 2. 비효율적인 것 3.눈에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한다. 만약 눈치를 채고, 모르는 척 하면서 넌지시 기회를 한 번 더 주는데 더 되도 않는 거짓말로 맞받아친다. 4. 싫다고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반복한다. + " 날 사랑한다면 이 정도는 해 줄 수 있는 거 아닌가?" 라는 감정적인 발언 5. 번개약속 6. 같이 뭘 하기로 해놓고 갑자기 " 여기 괜찮아 보이는데 그냥 이쪽으로 갈래?" 라며 노선을 틀어버린다. 7. 명백히 상대방이 잘못했고 증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중립기어를 박고 본인만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질책한다. 8. 내가 픽한 게 아닌 연애감정이 1도 없는데 들이대는 사람 9. 옷차림 간섭 10. 연락 독촉→ 분단위로 연락하고 답장 몇 분 늦으면 왜 늦냐고 뭐했냐고 닦달하기. 11. 스몰토크→일어났어. 등교(출근)해. 회사(학교)왔어. 수업 끝났어. 밥 먹었어. 집 왔어. 샤워 했어. 이제 잘 거야. 12. 개인시간을 존중하지 않는다. 13. 이중약속 14. 집에 와 보고 싶어하거나 집 주소를 알려달라고 한다. 15. 허락없이 내 물건에 손댄다.→내 옷 입기. 16. 내가 먹으려고 산 건데 " 좀 먹어보자." 라면서 어느 새 내 앞에 앉고 있거나 다른 사람도 부른다. + 묻지도 않고 나중에 먹으려고 냉장고에 넣어둔 걸 꺼내먹는다. + 내가 권유하지도 않았는데 그릇에 수저가 들어온다. + 안 먹는다고 했으면서 막상 음식이 나오면 먹으려고 한다. + 빨대, 컵 같이 쓰기 + 빙수 같이 먹기 + 음식 공유( 맛있으면 몇 입으로 그치지 않고 계속 먹는다. ) 17. 예약, 예매를 안 한다. 18.우유부단하고 수동적인 사람 19.앞에 사람을 두고 통화를 한다. 20.이중약속 21. 납득시키지 않았으면서 따르라는 사람 22. 선약을 잡아도 갑자기 남친/여친 때문에 안 된다고 하는 경우

와 진심임. 진심 목가적이고 평화를 사랑하는데 평화를 방해하는 침략자 방치안함.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 싸움이 필요하다는 걸 깊이 이해하고 실천함.

여린면이 많다는건 내가 직/간접 경험해 본 일들을 공감하면서 이해한다는 뜻일까요? 부친상 당하고 전엔 아.. 안타깝네 하던 다른 사람들의 부고 소식이 이젠 어이구야 ㅠㅠㅠ 얼마나 맘 아프고 속상할까~ 이렇게 공감 되더라구요

배우 이제훈 같으세요

쉽게 풀어냈다 잘 분석한거 같아요

ㅁㅊ 작명센스 ㅋㅋㅋㅋㅋㅋ 이거레알

뭘해도 비난받고 무시받아와서 무언가를 도전하는것이 두렵고 스트레스받을때도 어떻게푸는지도몰라서 폭식하고... 좋은 사람을곁에둬도 전에받은 상처가 너무커서 의심하고 경계하고... 상담받아보고싶어서 찾아가면 약만던져주고 너무힘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