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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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볼빨간사춘기 (BOL4) - 별 보러 갈래? (Stars ove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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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 ♡ Suyeon VIDEO ♡ JIYE 듀엣 해준 수연언니 고맙고 녹음 믹싱 하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КОМЕНТАРІ

  • @예안-z9z
    @예안-z9z 6 років тому

    [All] 박수 SEVENTEEN Right here ​[지예] 괜찮아 괜찮아 이런 일들 많잖아 ​[시나] 꼬일 대로 꼬인 일들 주머니 Earphone인줄 ​[지예] 흰 티에 뭐 묻을 때 (​[시나] 그 담에) 교통카드 잔고가 없을 때 ([시나] 이럴 때) ([All] Yeh ) 꼭 이런 날에만 집 가기 전에 비 맞지 ​[시나] 왜 나한테만 이러나 싶고 눈 깜빡하면 주말은 가고 이거 왠지 나다 싶으면 ​[지예] 이리이리이리 모여 다 [시나](얘들아) [지예] 지금부터 [지예] 손에 불 날 때까지 박수 ​[ALL] 짝짝짝짝 [시나] 이때다 싶으면 쳐 박수 [ALL] 짝짝짝짝 ​[지예] 저기 저기 이리 오지 우리끼리 신이 나지 [시나] 이 노래 끝까지 쳐 박수 [ALL] 짝짝짝짝 [지예] Woo [ALL] 짝짝짝짝 [시나] Woo [ALL] 짝짝짝짝 [지예] 어차피 해도 해도 안돼 쟤도 걔도 얘도 안 되면은 아무 말도 되지 않는 주문이라도 ​[시나]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야야야야 ​[시나] 그럴 때가 있잖아 내가 작아지는 기분 말야 ​[지예] 하라는 대로 했는데 난 눈치만 보고 있잖아 ​[시나] 왜 나한테만 이러나 싶고 고민의 꼬린 꼬리를 물고 이거 왠지 나다 싶으면 [지예] 이리이리이리 모여 다 [시나] (얘들아) [지예] 지금부터 [시나] 손에 불 날 때까지 박수 [ALL] 짝짝짝짝 [지예] 이때다 싶으면 쳐 박수 [ALL] 짝짝짝짝 ​[시나] 저기 저기 이리 오지 우리끼리 신이 나지 [지예] 이 노래 끝까지 쳐 박수 [ALL] 짝짝짝짝 [시나] Woo [ALL] 짝짝짝짝 [지예] Woo [ALL] 짝짝짝짝 [시나] Woo [ALL] 짝짝짝짝 [지예] 오늘만큼은 용기를 내서 이불 덮고 소리질러 [시나] 다시 한번 더 [지예] 손에 불을 꺼보자 박수 [ALL] 짝짝짝짝 [시나] 이 노래 끝나간다 박수 [ALL] 짝짝짝짝 [지예] 저기 저기 이리 오지 우리끼리 신이 나지 [ALL] 다같이 일동 기립 박수 짝짝짝짝 [지예] Woo 짝짝짝짝 Woo 짝짝짝짝

  • @예안-z9z
    @예안-z9z 6 років тому

    수연)보고 싶다 이렇게 말하니까 더 보고 싶다 너희 사진을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 지예)너무 야속한 시간 나는 우리가 밉다 이제 얼굴 한 번 보는 것 조차 힘들어진 우리가 수연)여긴 온통 겨울 뿐이야 8월에도 겨울이 와 마음은 시간을 달려가네 홀로 남은 설국열차 지예)니 손 잡고 지구 반대편까지 가 이 겨울을 끝내고파 그리움들이 얼마나 눈처럼 내려야 그 봄날이 올까 Friend 수연)허공을 떠도는 작은 먼지처럼 작은 먼지처럼 지예)날리는 눈이 나라면 조금 더 빨리 네게 닿을 수 있을 텐데 수연)눈꽃이 떨어져요 또 조금씩 멀어져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지예)얼마나 기다려야 또 몇 밤을 더 새워야 널 보게 될까 만나게 될까 수연)추운 겨울 끝을 지나 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꽃 피울 때까지 그곳에 좀 더 머물러줘 머물러줘 지예)니가 변한 건지 아니면 내가 변한 건지 이 순간 흐르는 시간조차 미워 우리가 변한 거지 뭐 모두가 그런 거지 뭐 수연)그래 밉다 니가 넌 떠났지만 단 하루도 너를 잊은 적이 없었지 난 지예)솔직히 보고 싶은데 이만 너를 지울게 그게 널 원망하기보단 덜 아프니까 수연)시린 널 불어내 본다 연기처럼 하얀 연기처럼 지예)말로는 지운다 해도 사실 난 아직 널 보내지 못하는데 수연)눈꽃이 떨어져요 또 조금씩 멀어져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지예)얼마나 기다려야 또 몇 밤을 더 새워야 널 보게 될까 만나게 될까 수연)You know it all You're my best friend 아침은 다시 올 거야 지예)어떤 어둠도 어떤 계절도 영원할 순 없으니까 수연)벚꽃이 피나봐요 이 겨울도 끝이 나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지예)조금만 기다리면 며칠 밤만 더 새우면 만나러 갈게 데리러 갈게 수연)추운 겨울 끝을 지나 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꽃 피울 때까지 지예)그곳에 좀 더 머물러줘 머물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