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싣고] 56년 전 전쟁 속에서도 천막을 쳐서 공부를 가르쳤던 담임 선생님.. 늘 다정했던 그가 보고싶습니다 | 신영희 | KBS 200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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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січ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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