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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비님 다 정리 되고 홀연히 떠나실때 너무 감정 이입됨.. 정말 최선을 다해서 사람들과 잘지내주시고 묵묵히 이시간을 견디고 또 견뎌 누명까지 벗고 이별의 시간도 선비님답게 깔끔하게 던지고 가시네 너무 슬펏지만 후회없이 가시는 표정 보고 나도 저런 후회없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했습니다. 부끄럽지 않은 인생 살아야지
15:15 석별의 눈물이요. 나 조선의 선비 김시익은 수치를 씻었으니 친구들과 한 잔 술로 석별의 눈물을 나눈 뒤, 이제 저승으로 가려 하오. 눈물은 한 잔 술로 삼키고.. 인사합시다.. 다들 고마웠오 이 부분 제 델루나 최애픽입니다 김선비님 고상한 조선시대 어투가 선비의 담담한 이별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서 더 아련하고.. 눈물 광광 쏟았습니다 17:34 여기서 미소지으면서 떠나는 거 보고 2차 오열..
What I really loved about Hotel De Luna is how they set up many topics in one episode and still creates a huge impact to the viewers. Like the set-up for Sanchez and his girlfriend and these parts where they part ways with each other. All of those brilliant topics was placed perfectly. Amazing storytelling
This episode was sad, including the scene where Man Wol ended up crying while drinking Tears, after reading Kim's goodbye letter.. Both of them had a Father and Daughter vibe going even though in the show, Man Wol was the oldest among them all
Last episodes of Hotel del Luna really made me a crybaby.. thing that I loved was, how this drama made viewers attached with the characters and its stories, and felt loss when one by one of characters parted ways..
춘향뎐 원본은 수위가 좀 쎄긴 함 ㅋㅋㅋ. 그런데 사실 당시에 양반이 한글소설 쓰는게 그리 드문 일은 아니었기고 해서, 어쩌면 아마 그것보단 처음부터 뒷배경도 별로 없고 만만해서 훈구파 아들 낙하산에 희생양으로 설계당했을 가능성도 있음. 구실이야 갖다 붙이면 되는거고. 뭐 다 드라마의 가상이야기긴 하지만요.
Sometimes when people you see in your house or even in school, when they part ways, you don't know how much value they are to you in your life even if you don't talk to them much, once you see and feel it Thats whats shown here
닮았다고 해주니까 좋아서 이쪽으로 보면 더 닮았소 이러는거 너무 귀엽다 ㅋㅋㅋ
6:21 "그 오명이 누명이면 해명을 해"
살면서 지녀야 할 명언
오명이라 해명을 하면 우리는 흔히
"변명"이라고 치부해버리죠...
그 오지명이 이재명이면 투표를 해
ㅋㅋㅋㅋ찬성이랑 만월이가 작가 비위 맞추면서 둘이 같이 손으로 딱 하고 박수 치는 거 너무 귀엽지 않나요.... 넘 웃겨; 찰떡궁합
우리 김선비라니...애정이 남다르네ㅋㅋㅋ
500년을 같이 지냈는데 애정 붙어있을 만 하죠
137좋아요
김선비는 진짜 캐릭터 너무 잘만듦..
작가도 대단 500년 한의 이해하고 자기 글의 포기 그리고 무명작가의 한도 풀어줌
1년뒤에 답하는거지만....ㅋㅋㅋㅋ 저도 너무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극중 설정이 인기작가라는데 자료조사를 통해 작성한 본인작품을 과감하게 포기하는 모습이 너무 멋졌어요!
작가가 죽었으니까 이해 하는거지 살아 있었으면 자기 글을 포기 했을까요?
벌어지지 않은 상황을 굳이 부정적으로 해석하진 맙시다
16:34 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ㅜㅠ 슬프게 보고 있었는데 피오가 더 슬퍼보여서ㅋㅋㅋㅋ 눈물 쏙 들어갔네ㅋㅋㅋㅠㅠ
진짜 이 말 넘 감동이예요
학은 아무데서나 고개 꺽지 않아..
김선비님 다 정리 되고 홀연히 떠나실때
너무 감정 이입됨.. 정말 최선을 다해서
사람들과 잘지내주시고 묵묵히 이시간을 견디고 또 견뎌 누명까지 벗고 이별의 시간도 선비님답게 깔끔하게 던지고 가시네
너무 슬펏지만 후회없이 가시는 표정 보고 나도 저런 후회없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했습니다. 부끄럽지 않은 인생 살아야지
김시익... 실제로 존재하던 사람같지만.. 그저 지나가는 사람중 한명.. 잊혀지는 사람들한테도 이야기가 있고 슬픔이 있지만.. 아무도 몰라주는게 슬프다..
1:30 이래서 말조심해야하는게 이야기의 주인이 눈앞에 있을 수도 있네...
👍
5:55 먼가 말투가 꼬질꼬질?,,, 꾸질꾸질?,, 너무 성하고 귀엽고 흥냥냥해,,, 말투가 다 너무 착혀,, 그래서 떠날 때 너무 슬퍼
꼬질꼬질꾸질꾸질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14:44 난 여기서부터 눈물 났음 석별의 눈물이라니ㅠㅠㅠ뒤에 만월이 우는 부분도 오열하면서 봄
난 유생들이 책 던질 때 부터 눈물 고임
5:36ㅋㅋㅋ선비님 너무 귀여우셔!!!>
12:46 ㅋㅋㅋㅋㅋ 이쪽으로 보면 더 닮앗오( 부끄) ㅋㅋㅋㅋㅋ 김선비
너무 귀염
학간지ㅋㅋㅋㅋㅋ
1,300살 장만월
500살 김선비
200살 객실장
70살 지현중
28살 구찬성
장만월1325살아님?
하.. 김선비 가는 장면은 몇번을 봐도 슬프다...
김선비 터널 지나는거 이미 죽은 사람인대도 왜 자살하려는 사람처럼 보이냐...
ㅋㅋㅋㅋ 너무해
뭐, 스스로 포기하는 거니까- -
07:43 조선의 셰익...아니 시익스피어
ㅇㅈㅇㅈ
조선의 학간지~
씨익스피어...(😙)
15:15 석별의 눈물이요. 나 조선의 선비 김시익은 수치를 씻었으니 친구들과 한 잔 술로 석별의 눈물을 나눈 뒤, 이제 저승으로 가려 하오. 눈물은 한 잔 술로 삼키고.. 인사합시다.. 다들 고마웠오
이 부분 제 델루나 최애픽입니다 김선비님 고상한 조선시대 어투가 선비의 담담한 이별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서 더 아련하고.. 눈물 광광 쏟았습니다 17:34 여기서 미소지으면서 떠나는 거 보고 2차 오열..
What I really loved about Hotel De Luna is how they set up many topics in one episode and still creates a huge impact to the viewers. Like the set-up for Sanchez and his girlfriend and these parts where they part ways with each other. All of those brilliant topics was placed perfectly. Amazing storytelling
학같이 새하얀 옷을 입고 가시네 우리 김선비님
아무리 모진 소리 들어도 한결같은 김선비의 모습은 참...
학간지라고 하고 나서 신나게 얘기하는 김선비 너무 다행이다 ㅜㅜ
12:30 아 진짜ㅋㅋㅋ 아이유 연기 너무 맛깔나게 잘한닼ㅋㅋㅋㅋㅋ
어째서 김선비님 "힝..."하면서 고개 내릴 때 왜 귀엽지
6:54 심청이
7:00 흥부 놀부
7:08 춘향전?
- 수정 -
아 맞네 ㅋㅋ
드라마일뿐인데 몇년째 계속 기억에 맴도네....
김선비 왜이렇게 귀엽냐ㅋㅋㅋㅋㅋ
김선비가 만월이한테 눈빛으로 인사하는거 너무 마음 찡하고 슬프다...
@Alikon Hersak 인정이요...ㅠㅠ
김선비님이고 객실장님이고 시대를 잘못 타고나셨어 :-(
현대였으면 달라졌을텐데
현대라고 달랏을 려나요..
더할 거 같은데.현대에서 학은 흔히 말하는 호구.ㅂㅅ인걸요.
그냥 심청이 같은 유명한 동화들을 많이 내면 엄청 귀하게? 대접하니까 그러는 거 아닐까용ㅇ
@@user-eq9hs6ic5h 그니까요 거의 해리포터급
13:01 학간지다 학간지~~~
13:06 뒤에 현타옴ㅋㅋㅋㅋㅋ
김선비님 진짜 너무 귀여우시다.....
This episode was sad, including the scene where Man Wol ended up crying while drinking Tears, after reading Kim's goodbye letter..
Both of them had a Father and Daughter vibe going even though in the show, Man Wol was the oldest among them all
맨 마지막에 사신이 잘가시게 대사하는것도 너무 슬퍼요ㅠㅠ
menyenangkan melihat bagaimana man wol sangat menyayangi cendekiawan kim 😂 matanya bahkan lsg membara saat tau naskah itu akan diterbitkan ❤❤
심청전이나 흥부놀부가 난잡해?
평소에 뭘 읽고 살았는지 궁금하지도 않다.
( ´,_ゝ`)
블텅 ㅋㅋㅋㅋ
원래 걔네 원작이 엄청 야하고 자극적이라구 하더라구요...그래서 그런듯
에이~~ 궁금은 하잖여~~
근데 춘향전같은 경우는...ㅋㅋㅋㅋ정말 야하다고 하더라구요 원작이ㅋㅋㅋㅋ 야설 저리가라라고 들었어용...ㅎㅎ/////
원래 전래동화의 대부분은 야설에서 순화된 것이 대부분이죠 ㅋㅋ
15:41 피오 미키마우스 모자 쓴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ᄋᄋ 엌ㅋㅋㅋㅋㅋ
Last episodes of Hotel del Luna really made me a crybaby.. thing that I loved was, how this drama made viewers attached with the characters and its stories, and felt loss when one by one of characters parted ways..
아우 이드라마 너무 슬퍼서 원래도 눈물많은 저눈 ㅜㅜ 학간지 쌍따봉 올려주는 장면도 ㅠㅠ 이제 곧 떠날 김선비를 위해 여러모로 노력하는 만월사장님 모습같아서 눈물 주룩 ㅜㅜ
선비님 저승길 떠날 때 정말 학처럼 하얀 옷입으시고 우아하게 떠나가시네.... 눈물찌이이ㅣㅇ-------
소간지에서 어엌ㅋㅋㅋㅋ 새삼 다시봐도 웃겨. ㅋㅋㅋㅋㅋ
춘향뎐 원본은 수위가 좀 쎄긴 함 ㅋㅋㅋ. 그런데 사실 당시에 양반이 한글소설 쓰는게 그리 드문 일은 아니었기고 해서, 어쩌면 아마 그것보단 처음부터 뒷배경도 별로 없고 만만해서 훈구파 아들 낙하산에 희생양으로 설계당했을 가능성도 있음. 구실이야 갖다 붙이면 되는거고. 뭐 다 드라마의 가상이야기긴 하지만요.
8:45
그걸 알고 있으면 다 읽어 봤다는것 아닌가ㅋㅋ
만월이랑 학간지 케미 너무 좋아 ㅎㅎ
진짜 보면서 제일 많이 울었던 화
이건민 제일로 맘 아픈 마치 장난 꾸러기 아버지 같았아요 드라마 안에서
장만월이랑 구찬성이랑 짠듯이 칼박자 박수 대박이구먼ㅋㅋㅋㅋㅋㅋ
김선비님 연기 너무 잘하심 표정 봐 ㅋㅋㅋㅋ
이둘의 케미는정말...매력적이여 크~~
Because of Hotel De Luna I learned a lot the different eras of Korea. And the story line is really amazing! Keep watching over and over again
Same lol, I watched a few historical dramas and I learned a few eras, such as the goryeon and joseon dynasty.
김선비님 초반에 풀죽은거 너무 안쓰러워ㅠㅠㅠㅠㅠ
책 던진사람 윤세리 첫째오빠다....
윤세리가누군가요???
@@user-vq7yo7vc1t 사랑의 불시착 여주요
홀..이댓글보고 바로 다시 돌려봤네욬ㅋㅋㅋ그 모자란 오ㅃ....
@@user-ks9vl3iu1j 악의 꽃에서는 개간지 팀장님
8:27 장승준 변호사 전생에도 정치질 잘하는구나ㅋㅋㅋㅋ
소간지에서 빵터짐 ㅋㅋㅋㄲㅋㄱ
김선비님 귀여우심
5:37 히으잉...하고 고개 떨구는거 너무 속상하고 귀여우시네요....ㅜㅠ
5:55
델루나 본방사수 다했는데... 딱하나 김선비 한푸는 이부분만... 막둥이가 사고쳐서 그거치운다고 못봤는데... 치우고 나니 김선비님 작별인사중ㅠ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이잉 하면서 고개 수그리는거 엄청 귀엽
나 왜 아직도 델루나파냐ㅠㅠ보던것만 본다..
저두 봐두봐두 본건데두 눈물바람
전 지금도,,,,하핳핳
저도요✋
와 한시간전 리스펙b
나도 보고 또 보고 ㅜㅠ
신정근 그대는 나의 최고의 배우입니다.
15:40 피오 머리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델루나는 캐스팅 예술인 듯...ㅋㅋㅋ
Sometimes when people you see in your house or even in school, when they part ways, you don't know how much value they are to you in your life even if you don't talk to them much, once you see and feel it
Thats whats shown here
아~ 정말 선비시다... ^^
심청이,춘향이,흠부놀부야?너무웃곀ㅋㅋ
이 배우 연기스타일 좋음
이쪽으로 보면 더닮았소ㅋㅋ귀여우셔♡
아 인생드라마 ㅠㅡㅠ 본 거 또 보공 ㅠ넷플로 맨날 본다며 ㅋㅋ
8:26 윤세리 첫째오빠 ㅋㅋㅋ
크....이 양반
갈때마저 예술로 가시네
-???
와 진짜 아이유 누나 너무 좋아여 ㅠㅠ 사랑합니다.
김선비님이랑 객실장님 케미 쩔었는데
우와...머박...!!
아 나 김선비님 너무 조아ㅏㅏ아애앵ㅂ...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이유 화나는거 엄청 귀여웤ㅋㅋ
소간지라고 하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다가 웃음이 터져버렸넼ㅋㅋ
ㅏ
이거 이렇게또 올라오면
정말 오예입니다
흑너무감동
내친구도생각난다ㅠㅠ
팬이에요
11:19 나만 이거 딱 이거 너무 좋나
여윽시 시익스피어
시익스피어👍👍👍👍👍👍👍
어응~~~우리 지은이 연기도잘하징~^^
착해진 만월이잉
can someone tell me the name of the OST that plays at last
만월이가 와인마시는 장면까지 나오고 나서... 차 안에서 웃고있는 김선비의 얼굴로 노래가 페이드아웃되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ㅠㅠ
아유.. 마음 아프다,,
이 모든걸 다알고 만월이는 숨겨주고 다했구나 ㅎㅎ 느무 착해
그 오명이 누명이면해명을 해!
장사장,사이다발언..
김선비도 귀여운데
아이윤 더기여워요
13:06 김선비님의 귀여운면
ㄴr는 ㄱr끔 드라마를 보며 눈물을 흘린ㄷr....
😭😭😭😭
12:30 여기가 제일웃기넼ㅋㅋㄲㅋㅋ
4:28 주차 왜 여기다 하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
김선비 우쭈쭈하면서 잠시 잠깐 현타 온 사장님ㅋㅋㅋ
13:08장만월:,,, 내가 왜 이러고 있는거지...
김선비 = 전래동화계의 신?? 대박 설정 ㅋㅋㅋ
ㅋㅋ😆구찬성이랑장만월이랑박자가맞앜ㅋㅋㅋㅋㅋ
I cried on this one
ㅋㅋㅋㅋㅋ 저승을 차타고 들어가는 것도 유머러스한 장면 ㅋㅋㅋㅋㅋㅋ
05:38 학간지 너무 귀여워서 돌려보고있음 큐ㅜㅜㅜ
When she is crying in the office afte he left... omg
난 아직도 델루나 본다 ,, 헤어나오지 못 함 ,, 봤던거 계속 봐 ,,,,, 하 ,,, 델루나 2 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