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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너무너무 적어서 항상 힘들었던 곳.. 그래도 요즘은 예전만큼 웨이팅을 안하네요. 10여년 전에 갔을때는 웨이팅 기본 한시간 반이었는데...간판도 없이 장사하는 곳... 4년 5년째 가도 제가 갈때마다 새우는 품절이라서 이상했는데 알고보니 한국인들에게는 안팔고 일본 사람에게만 팔았더군요. 그 뒤로 안갔었는데 요즘은 구분없이 파나봅니다. 한때 혐한이라고 소문났던 곳이에요.
그런 일이 있던 곳이군요ㅜㅜ 아쉽네요ㅜ
양이 너무너무 적어서 항상 힘들었던 곳.. 그래도 요즘은 예전만큼 웨이팅을 안하네요. 10여년 전에 갔을때는 웨이팅 기본 한시간 반이었는데...간판도 없이 장사하는 곳... 4년 5년째 가도 제가 갈때마다 새우는 품절이라서 이상했는데 알고보니 한국인들에게는 안팔고 일본 사람에게만 팔았더군요. 그 뒤로 안갔었는데 요즘은 구분없이 파나봅니다. 한때 혐한이라고 소문났던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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