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 혼자가 된 마당에 어떻게 살아야할지 이제서야 생각하는데 혼자 감당할게 넘 많아 죽고싶은건 아닌데 죽어도 상관은 없어 누가 죽여주면 편할거같아 이런 생각 안하기로 해놓고 또 이러고있네 이렇게라도 하면 마음이 편할거같아 밍기뉴님 너무 감사해요 노래로 늘 위로받아요
aslında buraya teşekkür etmeye geldim her gün sabah okula giderken, akşam geldiğimde, hafta sonlarında, senin müziklerini dinliyorum ve bu çok rahatlatıcı .Ben müzik dinlemeyi çok severim ama senin müziklerin ayrı ☘️✨ -seviliyorsun
I apologize for being an english speaker here but i would like to know how to pronounce her name properly! I do not want to be disrespectful by mispronouncing her name if anyone could please help me i would bs thankful!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김춘수, 꽃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마음에 들어오셨나요?
당신은 누구십니까
물어도 대답 없는 그대
어쩌다 사랑에 빠져버린
사실은 이러려고 그런 건 아닌데
당신은 ...
당신은 ...,
당신은...
당신은 누구십니까
도대체 누구십니까
진짜 멘탈이 나가고 슬플때마다 기뉴언니처럼 위로가 되어준 노래가 없었어요.
지금도 울고 있는데 기뉴언니 덕분에 좀 나아졌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누구’일 뿐이에요. 제가 수많은 누구들과 같은 누구가 될지, 유일무이한 누구가 될진, 그대의 마음일 거예요
어느 날 갑자기 내 마음에 들어오게 된 밍기뉴 라는 사람.. 노래뿐만 아니라 존재가 내 행복의 이유가 되는 순간까지 단 2개월, 사랑한 기간 1년 1개월, 당신 덕분에 오늘도 미소를 짓고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
너무 힘들어 혼자가 된 마당에 어떻게 살아야할지
이제서야 생각하는데 혼자 감당할게 넘 많아
죽고싶은건 아닌데 죽어도 상관은 없어 누가 죽여주면 편할거같아 이런 생각 안하기로 해놓고 또 이러고있네
이렇게라도 하면 마음이 편할거같아
밍기뉴님 너무 감사해요 노래로 늘 위로받아요
오늘 공연 너무 좋았어요!!
돈 통(?) 돌리면 드릴려고
돈도 뽑아왔는데ㅠ
돈통이 없어서 그냥 왔어요..
다음에는 돈내고 보러갈게요!
너무 좋아여~!^*^
Her voice is so soothing and calming. I feel at peace when I listen to her song. Thank you for making such beautiful songs !
Easy going sad song. Beautiful. Too beautiful ❤
even though it dont understand your songs i always feel comfort in your songs
It's really comfortable to hear your voice after a long time😢
Yet another beautiful song! 💜🤧🥺
언니 목소리에 오늘도 위로 받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밍기뉴 최고에요...♡
paylaştığın içerikler çok tatlı 💓 teşekkürler -hi from Türkiye
멜로디?가 안부인사노래랑 비슷하것같구 이번노래도 최고에요!!!!
우연히 밍기뉴님 음악을 접했네요
제가 댓글은 잘 안다는 편이지만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이상하게 우울감이 불현듯 찾아오고 그러네요 잘버터볼께요 밍기뉴님 음악해줘서 고마워요!
All your songs are so comforting to me❤ i absolutely adore you
Amo demasiado su voz,es paz y un sentimiento de confort 💙
aslında buraya teşekkür etmeye geldim her gün sabah okula giderken, akşam geldiğimde, hafta sonlarında, senin müziklerini dinliyorum ve bu çok rahatlatıcı .Ben müzik dinlemeyi çok severim ama senin müziklerin ayrı ☘️✨ -seviliyorsun
울었습니다
사랑합니다.
비가 와서 노래들으러 왔어요
또 비가 오면 다시 올게요
저는 우울입니다.
밍기뉴님 썸네일 사진은 다 직접 찍으신거에요?궁금해서용
네 거의 다 제가 찍은거에요
I apologize for being an english speaker here but i would like to know how to pronounce her name properly! I do not want to be disrespectful by mispronouncing her name if anyone could please help me i would bs thankful!
말랭쓰입니다.
노크하는걸 까먹었네요....죄송합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김춘수, 꽃
아프노
1등~~~~
나는 말랭이..
그게 뭐에오?ᩚ
@@AI_120-s1e 밍기뉴님 팬 이름이 말랭이에요 !
@@_mingginyu_ 헉 처음ㅁ알앗서요 .ᐟ 감사합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