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동동즐] 30. 갯버들과 겨울바람 (이경모 작사 최윤진 작곡 노래 -최지안 서울 언주중 1학년 송리나 서울 언북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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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제8회 동요로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어린이들은 우리의 희망이고
    미래입니다.어린이들이 아름
    다운 동요를 부르며 행복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동시와 동요의 즐거운 만남
    "인 제8회 '동시와 동요의
    즐거운 만남(동동즐)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하였습니다.
    내년이면 근대 한반도 최초의
    창작동요 '반달'이 탄생한 지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100년 전 나라를 빼앗긴
    이 땅의 어린이에게
    "아름다운 꿈과 용기의 희망
    을 주는 동요를 창작하여
    어린이로 하여금 부르게하자"
    는 어린이 문화운동의
    일환으로 창작동요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동요의 시작은 나라를
    잃었어도 나라의 뿌리인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애국정신과 얼을 잊지 않게
    해주려는 마음이 담긴
    것입니다.
    2010년 처음 개최된
    '동동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명 동시작가,
    작곡가 그리고, 성악지도자와
    성악꿈나무들이
    모여 참신하고, 아름다운
    신작을 많이 발표했습니다.
    산뜻한 노랫말과 경쾌한
    리듬이 어울리는 새로운 감각의
    동요들을 발표해서 호평을
    받았으며, 동요계에 새바람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동동즐에서 발표한 동요들이
    오래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기를 소망합니다.
    ※ 본 공연의 영상 촬영과 영상
    편집은 풀피리프로젝트가
    맡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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