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1기 156화 리뷰] 막내부심 현숙의 거침없는 하이킥은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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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 жов 2024
- 21기 두 번째 영상 리뷰 시작할게요
첫인상에선 영호와 영철이 인기남이었는데
자기소개 후 상철이 급부상 하면서
영호 상철 시대를 열었고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보였죠
여출들은 대체로 솔직하고 당당하며
내숭형은 없어 보였는데
다만 현숙의 과한 플러팅이
좀 부담스럽고 불편했다고 할까요
여출 중에서 가장 나이 어린 현숙은
기회 포착을 잘하고
노선을 확실하게 갈아타네요
고기 먹을 때는 집게 잡은 영철에게
쌈을 싸주고 연기를 걷어주고
자기 소개 후 직업과 나이가 공개되자
여출들의 호감도가 높은
한의사 영호에게 들이대는데
현숙은 주저함이 없이 직진이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현숙이를 미워하진 않더라도
여출들 사이에서 거슬리고
불편해질 것 같아요
#나는솔로 #나는솔로21기 #나는솔로156화
현숙 많이 삭았네 30대 넘어보이는뎈ㅋㅋㅋ
20대에요? 30중반 예상했은데
혀짧이 목소리듣고 화장살갔다가 이제 나왔네요 한의사 티끌까지 끌어서 칭찬하는거 역,,,ㄱ
현숙은 솔직히 36정도된 왕언니인줄알았는데 ~ㅎ
몬난이 열심히 산다
9기영숙은 그래도 솔직한 매력은 있었다 생각함… 이번현숙은 음… 행동하나하나 만들어낸 느낌..
얼굴은 젤 언니 같애
현숙은 너무 나대고 너무 들이대는
느낌 넘 별루다.
40대 아저씨 아줌만가? 나이값하세요
발빠른 현숙의 대처에 자극 받은 다른 여출들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상철이 인기가 많아질것 같아 보이네요
영호 국세청에서 지켜봄
영호는 병원홍보차 출연한거 아닌지ᆢ
현숙 귀여워요
성형괴물들이 왜 이리 많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