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이 뭐가 중요하냐고 하지만 제가 10년 가까이 영업을 하며 많은 분들을 만나보니 왜 따지는지 알겠더라구요 말하는 태도나 화술에서 배운 게 티가 나고 상대방을 대하는 점에서도 많은 차이나 납니다. 물론 학벌이 인성과 비례하지 않지만 나를 보여주는 한 단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사람을 정확하게 판단하려면 긴 시간을 두고 그 사람을 알아가야 하는데 수많은 사람들을 그만한 시간을 쏟아가며 만날 시간은 그 누구에게도 없기 때문에 한정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완벽하지는 않지만 학벌/집안/소득 등 일반화할수 있는 사항들을 통해 시간을 들여 만나볼 것인지의 여부를 결정하는거라고 생각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성실성보단 기존 권력에 대한 순종형 성격이라는게 맞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애들이 전반적으로 학벌이 좋아 그래서 대기업같은 수직적인 구조의 회사들이 좋아하지 학창 시절에 반항심이나 기존 이론에 대해 논리적 저항을 가져서 매번 따지는 애들이 학벌은 안좋아 대신 대학에서 새로운걸 발견해서 새로운 권위자가 될 확률은 높지 외국은 이런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칭한다 우리나란 웃자라는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하고 ㅋ 기존 권력에 순종형이라는것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는 말과도 일맥 상통한다 즉 기존에 질서에 반하는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에겐 매몰차지 어떻게 보면 구한말 훈장같은놈들일 가능성이 크다는거 그래서 꽉 막혀 있다고 생각 즉 구체제에만 친밀하고 새로운 제도나 새로운 문물엔 약한 부류
성실성보단 기존 권력에 대한 순종형 성격이라는게 맞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애들이 전반적으로 학벌이 좋아 학창 시절에 반항심이나 기존 이론에 대해 논리적 저항을 가져서 매번 따지는 애들이 학벌은 안좋아 대신 대학에서 새로운걸 발견해서 새로운 권위자가 될 확률은 높지 외국은 이런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칭한다 우리나란 웃자라는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하고 ㅋ 기존 권력에 순종형이라는것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는 말과도 일맥 상통한다 즉 기존에 질서에 반하는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에겐 매몰차지 어떻게 보면 구한말 훈장같은놈들일 가능성이 크다는거 그래서 꽉 막혀 있다고 생각 즉 구체제에만 친밀하고 새로운 제도나 새로운 문물엔 약한 부류
@@kaiserthum반례는 어디든 존재하지요. 그럼에도 대부분이나 일반적으로라는 말이 있지요. 그리고 행실에 있어서도 학벌이 좋은 사람+ 좋은 직업을 가진 사람이 행실이 좋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유는 잃을게 많아서 잃을게 없는 사람보다 막장으로 살 확률도 낮고요. 저도 대학친구들(sky)의 경우에 20년넘는 생활을 함께 하면서 아무도 담배도 피지 않고, 욕설도 하지 않고 지금 모두 결혼해서 남자끼리인데도 아이 동반 모임을 갖는 등 매우 가정적입니다.
성실성보단 기존 권력에 대한 순종형 성격이라는게 맞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애들이 전반적으로 학벌이 좋아 그래서 대기업같은 수직적인 구조의 회사들이 좋아하지 학창 시절에 반항심이나 기존 이론에 대해 논리적 저항을 가져서 매번 따지는 애들이 학벌은 안좋아 대신 대학에서 새로운걸 발견해서 새로운 권위자가 될 확률은 높지 외국은 이런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칭한다 우리나란 웃자라는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하고 ㅋ 기존 권력에 순종형이라는것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는 말과도 일맥 상통한다 즉 기존에 질서에 반하는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에겐 매몰차지 어떻게 보면 구한말 훈장같은놈들일 가능성이 크다는거 그래서 꽉 막혀 있다고 생각 즉 구체제에만 친밀하고 새로운 제도나 새로운 문물엔 약한 부류
소위 성공의 경험이라고들 하잖아요. 학벌도 그중 하나라고 봅니다. 학창 시절에 공부로 성공을 이뤄 본 기억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나중에 어떤 일을 도전할 때 (반드시 잘한다는 보장은 없더라도) 최소한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추진력을 받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해요. 만약 학벌이 좋지 않다면, 고시나 준고시급 큰 시험을 통과해 본 경험도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이런 시험도 좋은 학벌일수록 합격률이 높긴 하지만요. 저도 똑똑한 사람을 좋아하는데, 특히 지식보다는 지혜가 많은 사람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삶의 철학이나 가치관이 확고한 사람이요. 이런 면모가 주로 성공이라고 부를 만한 과거의 경험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아서 대개 학벌을 보게 되는데, 학벌은 가장 손쉽게 알아볼 수 있는 부분 중 하나라서 자주 거론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입시에서 성공을 이루지 못했더라도 그 외적으로 본인이 성실하고 떳떳하게 살았다는 걸 증명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매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성실성보단 기존 권력에 대한 순종형 성격이라는게 맞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애들이 전반적으로 학벌이 좋아 학창 시절에 반항심이나 기존 이론에 대해 논리적 저항을 가져서 매번 따지는 애들이 학벌은 안좋아 대신 대학에서 새로운걸 발견해서 새로운 권위자가 될 확률은 높지 외국은 이런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칭한다 우리나란 웃자라는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하고 ㅋ 기존 권력에 순종형이라는것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는 말과도 일맥 상통한다 즉 기존에 질서에 반하는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에겐 매몰차지 어떻게 보면 구한말 훈장같은놈들일 가능성이 크다는거 그래서 꽉 막혀 있다고 생각 즉 구체제에만 친밀하고 새로운 제도나 새로운 문물엔 약한 부류
학벌이 사실 성공의 지름길이냐 했을땐 아니라고 할수 있습니다만, 학교다닐대 성실함을 가늠하는 척도로 보통 사용되죠. 실제 사람의 인성이나 일머리를 평가하는 항목은 아니지만 제 경험상으론 네트워크 활용도가 가장 큰 이점인것 같습니다. 사회생활 하다가 만난 사람들이 동문일 경우 아이고 선배님 후배님 하면서 일이 쉽사리 풀리는 경우를 굉장히 많이 봤거든요. 이부분은 정말 장점인듯 합니다 ㅋㅋ
학벌이라기 보다 그 분위기같은거 일수도 평소 말투라든지 행동거지도 가방끈에 어느정도 비례하는거라서… 개인적으로도 여자친구 사귈때 전혀 학벌 같은거 생각 안하고 사귀엿는데 어느날 친구랑 우연치않게 말하다가 친구가 “너는 좋은대학 나온 사람만 사귀잖아” 그러길래 잘 생각해보니 진짜 오래사귄사람은 좋은 대학나오거나 다니던 사람이라 내 자신한테 깜짝 놀란적이있음…
중요합니다. 남들 할 공부하는 시기를 제대로 안 보낸 건 성실도가 많이 떨어지는 거고 학벌이 안 좋더라도 전문직 시험을 합격하여 증명하지 않는 이상 불성실까진 머하고 덜 성실한거죠. 그게 인생 모든 반면에 영향을 미칩니다. 힘들면 쉽게 포기하는 사람들, 쉬운 삶만 사려는 사람들이 제 경험상은 90% 이상 학벌이 안 좋았습니다.
성실성의 척도가 아니라, 순종성의 척도입니다. 구조적인 90%를 보고도 그런 말 하지마세요. 무식해보입니다. 성실성과 시험고득점은 인과관계가 없어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성실한 사람은 미약한 보상에도 매일같이 어떤날씨에든 새벽 4-5시에 나와서 리어카 끌면서 쉬지않고 밤까지 폐지모으는 학벌없는 사람입니다.
성실성보단 기존 권력에 대한 순종형 성격이라는게 맞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애들이 전반적으로 학벌이 좋아 학창 시절에 반항심이나 기존 이론에 대해 논리적 저항을 가져서 매번 따지는 애들이 학벌은 안좋아 대신 대학에서 새로운걸 발견해서 새로운 권위자가 될 확률은 높지 외국은 이런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칭한다 우리나란 웃자라는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하고 ㅋ
@@활력-p2e노력해서 명문대 간 사람, 노력했는데 명문대 못 간 사람,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놀고서 2년제 가거나 고졸인 사람 등 여러 부류가 있지만, 끼리끼리 만나면 됩니다 끼리끼리 만나면 된다는데 '당신' 이라고 칭하시고 뭐가 문제인가요 제가 보기엔 '당신'의 학벌 자격지심이 문제인 것 같네요
@@찐-c9b논리에 오류가 있는 것 같아서 대신 답변드립니다 yejikim2913 님이 쓴 글을 보면 어느 부분에서도 저분이 노력했다는 글이 안보이는데, 혹시 귀신도 보시나요? 학벌 자격지심 때문에 헛 것을 보시니 안타깝네요 월 천 이상 버는 사람들 수두룩하고, 어디를 가든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습니다 겸손하게 사시고, 홧팅 하셔용❤
군대갔다오면 다 알텐데 유명한 상위권 대학 나온 선임이랑 첨듣는 대학이나 고졸인 선임의 차이는 매너나 설명능력이나 '대체로' 천지차이였음(물론 예외는 있음) 물론 학벌이 좋다고 무조건 성격이 좋다? 그건 절대 아니지만, '대체로' 매너는 좋은 경우가 많고 성격이 안 좋더라도 최소한의 선은 지키는 경우가 많았음 학벌 안 좋으면 나쁜 언행의 하방이 진짜 확 낮아짐~ (폭력이나 왕따, 성추행, 괴롭힘 등)
학벌은 머리가 좋다 나쁘다의 척도가 아니라 성실함의 척도니까요. 그러니까 지금 결혼정보회사 대표가 학벌 얘기를 한거고요. 머리 좋은 사람 만나라는 뜻이 아니고 성실한 사람 만나라는 얘깁니다. 아무리 머리 좋고 천재여도 성실하지 않으면 서울대는 못갑니다. 하지만 머리 나빠도 성실하고 인내심이 강한 친구는 서울대를 갑니다. 그 차이에요.
성실성보단 기존 권력에 대한 순종형 성격이라는게 맞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애들이 전반적으로 학벌이 좋아 학창 시절에 반항심이나 기존 이론에 대해 논리적 저항을 가져서 매번 따지는 애들이 학벌은 안좋아 대신 대학에서 새로운걸 발견해서 새로운 권위자가 될 확률은 높지 외국은 이런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칭한다 우리나란 웃자라는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하고 ㅋ
엄마 아빠 학벌 다 좋아도 애들 공부 잘 하지 못하는 애들 많아요 울 집이 그렇고 주위에도 그런집 많아요 공부를 잘하는건 머리 좋아서가 아니고 엉덩이가 무거운 애들입니다 그리고 얼마나 사춘기를 잘 넘기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많이 달라집니다 울 남편 최고 학벌(최고 대학에 최고과)이고 성실했는데 바람도 엄청 성실하게 피었더라구요 똑똑해서 저랑 대화가 통하지만 결정적인 일에서는 지가 최고 똑똑하다고 생각 해서 다른 사람 의견을 안듣고 지 생각대로 결정을 하더군요 지가 제일 똑똑한줄 압니다 그리고 남편이 아무리 돈 많이 벌어도 시댁에 다 갖다줘 버리면 실속없이 알거지가 됩니다 결혼 하실분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부모 입장에서도 아이들 스카이 아니더라도 인서울이라도 시켜야함.. 가족 중 형제들 모두 와이프 인서울 중, 상 대학출신인데, 모두 경제적으로 고민없고 아이들도 공부 잘하는 편임. 울 와이프도 공무원이고 아직도 퇴직이 멀었는데, 전문 자격증 계속 따고 있음.. 아이들도 공부하는 부모들이라 영향을 많이 받음.. 아이 수학은 와이프가 영어는 내가 분담하고 학원도 당연히 다님.. 아이 보면서 내 학창시절보다 더 공부 잘하고 공부하는 요령도 나보다 좋고.. 속으로 와이프 머리 닮았나보다 생각하고 있음..ㅋㅋㅋㅋ 학벌은 많은 걸 대변하고 실제 생활 태도도 좋습니다. 물론 확률적으로 높은 겁니다. 잘 생각하시길.. 한방 언니가 사업 수완도 있고 똑똑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머리 좋은 사람은 내가 뭐가 부족하고 어떤 걸 잘하는지 알고 있음... 그리고 잘 하는 걸 더 잘해서 돈이 들어오는 프로의 영역에서 사업으로 성공하고..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건 구지 애쓰지 않고 돈으로 채우는 방법을 사용함.. ❤❤❤
가방끈 짧은 사람이랑은 깊은 얘기 안하면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공부 얘길 남녀가 만나서 할일도 없곸ㅋㅋㅋ뭐 학생들 모임임????ㅋㅋㅋㅋㅋ 아니니까 딱히 그냥 좋아하고 얘기들어주는거에 의미를 두면 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아는척 유식한척ㅋㅋㅋㅋㅋ 그래옄ㅋㅋㅋㅋ😅 그냥 저러캐 말하고싶나보다 햌ㅋㅋㅋㅋㅋ
성실성보단 기존 권력에 대한 순종형 성격이라는게 맞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애들이 전반적으로 학벌이 좋아 학창 시절에 반항심이나 기존 이론에 대해 논리적 저항을 가져서 매번 따지는 애들이 학벌은 안좋아 대신 대학에서 새로운걸 발견해서 새로운 권위자가 될 확률은 높지 외국은 이런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칭한다 우리나란 웃자라는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하고 ㅋ
학벌 진짜진짜 중요하다. 1. 지능 : 요즘 IQ에 대해 쉬쉬하다보니 사람들 지능 비슷비슷하지 않나 하는데, 120~135가 있으면 70~90도 많고 경계선 지능장애도 15%나 된다. 세상 인간 문제의 많은 일들이 다 능지 문제이다. 인간은 평등하지 않고, 지능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깨달으면 그 동안 이해 할 수 없었던 많은 것들이 이해된다. 근데 IQ를 물어볼수도 없고, 이 지능을 파악하는데 학벌만큼 빠르고 정확한게 없다. 2. 아비투스 : 신분이 표면적으로는 없어졌다. 하지만 크게 3개로 구분할 수 있다. 상위층 : 1~3등급(상위 15~20%) 지식인층 전문직 명문대 대기업 교사 등등. 중간층 : 3~5등급, 그래도 4년제 나와서 머리 쓰는 직업. 공부를 잘하진 못했지만 완주. 하류층 5~6등급이하 공부포기 다 찍음. 실업계 고졸 흡연 타투 과도한 염색 비속어 등등. 그 사람이 어느 계층에 있냐에 따라 아비투스가 진짜 다르다. 좋은 집안 좋은 학군 명문대 좋은 직업이 있는 사람들의 가치관과 교양은 결혼 상대로 매우 중요하다. 3. 인내와 절제 성실, 상식적인 행동 : 연애하면서 일주일에 1~2번, 3년 정도 만나도 그 사람을 확실히 알기 힘들다. 왜냐하면 결혼전에는 잘 보이려고 하고 그 본모습을 알기 힘들다. 하지만 막상 결혼해보면 가끔 화나서 돌발행동을 하거나 아주 이상한 면들이 있다. 학벌이 좋을수록 화가나도 그런 돌발행동이나 벗어나는 행동을 잘 하지 않는다. 4. 자녀교육 : 요즘 무슨 오은영 금쪽같은 개새끼 보면서 호들갑을 떤다. 자녀교육의 핵심은 학벌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것이다. 그것으로 이미 80%이상 성공이다. 공부나 지능 그리고 말도 잘 듣는다. 좋은 환경도 덤이다. 육아를 뭐 어떻게 잘하고 못하고 보다 그냥 그 부모님이 어떤 사람인가가 훨씬 중요하다. 병신들 둘이 만나서 육아 제대로 하지도 않겠지만, 갑자기 제대로 하려고 해도 잘 안 된다. 예쁘고 잘생긴 연애용 인간 만나놓고 그 사람이 육아 잘할거라 바라고 있으니 될리가 있나. 5. 지식과 교양 경제적인 부분 삶의 풍요로움 : 병신들이 꼭 학벌 좋은 사람들 무슨 암기만 잘했네 수능은 암기네 개소리를 하는데, 공부는 머리가 좋고 이해력이 좋아야 한다. 국영수사과 아무 쓸데도 없다하지만 절대 아니다. 고등학교 3년 내내 국어영역 지문 천개는 넘게 읽을텐데, 한 지문마다 고급 개념 1~5개는 나온다. 그런 개념들이 머릿속에 짱짱하게 박혀있는 사람과 공부 포기했던 인간들은 세상을 보는 해상도가 다르다. 그럴리도 없겠지만 나중에 갑자기 나이들고 공부하려고 해도 잘 안 되고, 공부엔 시기가 있으며 잘 역전 안 된다. 명문대 나왔으니 취업도 잘하고 좋은 직장에 가는 건 말할필요도 없이 당연한거지만, 시사나 재테크 등등 인생의 여러가지 선택에 있어서 확률적으로 좋은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다. 주위에 훌륭한 조언을 해줄 사람도 많다. 병신들은 꼭 병신같은 판단을 한다. 심지어 옆에서 아무리 조언 해줘도 귓구멍이 막혔는지 백종원의 골목식당 마냥 바뀌지 않는다. 인간 참 안 바뀐다. 6. 물론 예외는 있다. 명문대 나와도 병신이 있지만 평균수준이 높고 병신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낮다. 고졸로 성공한 사람도 TV나 유튜브에 많이 나오지만 그들은 고졸 0.1~1%이고 돌아가서 공부 했어도 잘했을 사람이다. 그걸보고 어? 명문대랑 고졸이랑 별차이 없네 이렇게 결론 내려선 안 된다. 그리고 고졸로 월 1억 벌면 모를까, 웬만해면 역전 잘 안 된다. 그런분들은 연예인급 예쁜 고졸 만나면 된다. 분명히 이글보고 열폭하며 예외로 딴지 걸며 아득바득 반박하는 인간들 있을거다.
성실성보단 기존 권력에 대한 순종형 성격이라는게 맞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애들이 전반적으로 학벌이 좋아 그래서 대기업같은 수직적인 구조의 회사들이 좋아하지 학창 시절에 반항심이나 기존 이론에 대해 논리적 저항을 가져서 매번 따지는 애들이 학벌은 안좋아 대신 대학에서 새로운걸 발견해서 새로운 권위자가 될 확률은 높지 외국은 이런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칭한다 우리나란 웃자라는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하고 ㅋ 기존 권력에 순종형이라는것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는 말과도 일맥 상통한다 즉 기존에 질서에 반하는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에겐 매몰차지 어떻게 보면 구한말 훈장같은놈들일 가능성이 크다는거 그래서 꽉 막혀 있다고 생각 즉 구체제에만 친밀하고 새로운 제도나 새로운 문물엔 약한 부류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반박은 커녕 억까 할 요소조차 없을 정도로 다 납득이 가고, 조목조목 너무 다 맞말인데.. 진지하게 읽다가 중간에 금쪽같은 ㄱ새끼에서 무방비상테로 빵 텨젔네요ㅋㅋㅋ 무게감 있는 진지한 진실 속에 쓱 끼워 넣은 급 반전 같은 유머랄까..;;ㅋㅋㅋㅋ
제가 왕십리 뉴타운 쪽 얼마 전까지 살았는데 부모들 직업이 딱 두분류로 보통 나뉩니다. 2호선 타고 다니는 을지로 광화문 쪽 대기업 맞벌이(간혹 전문직) 아니면 동대문 의류사업 하는 분. 그런데 애들 유치원 다닐 때 수학학원 다녀도 거기서 잘 하는 애들은 싹다 부모 대기업 맞벌이거나 전문직이었어요. 동대문에서 사업하는 집 자녀들은 죄다 못 하더라구요. 유치원 때도 바로 티나는데 크면 더하겠다 싶더군요. 물론 아파트 주차장에 지바겐 엄청 많았는데 그거 싹다 동대문에서 일하시는 분들 차였어요ㅎㅎ 을지로나 광화문 대기업 다니려면 보통 본사여서 문과 출신 많은데, 문과로 메이저 기업 취업할 정도면 학벌 다들 대부분 매우 좋죠. 제가 특이한 동네 살아봐서인지, 정말 지능은 유전인거를 애들 보고 바로 체감 했습니다.
@@un2567 정답! 저출산 문제는 100% 완벽한 남자를 찾고 드라마에 빠져서 드라마와 현실 구분 못하는 여자 때문이죠 4년제 대학나오고 부모 노후 준비가 되어 있고 경제력이 있고 직장과 직업이 좋아도 지방거주, 키가 작으면 소용이 없죠. 특히, 키가 작으면 루저, 살인자 보다 나쁜놈, 폭력쓰는 남자 보다 싫은 존재가 되죠.
학벌을 봐야 하는 이유 : 1) 어렸을 적 집이 사교육도 제대로 못했을 만큼 가난했을 수 있다 -> 또, 없던 돈이 갑자기 생기는 경우는 잘 없다 2) 집이 못사는게 아닌데도 학벌이 나쁘다? 부모님 말을 그렇게 안듣고 책임감도 없고 학생으로써 본분도 안지키는데 아내로써 남편으로써 가장으로써 본분은 지키고 내 말은 들을까? 3) 그리고 정말 집이 좀 살면 유학 보내서 학력 세탁이라도 한다. (예체능 과라던지, 바이올린 비올라 등 돈 없으면 못하는 악기를 하게 해서 특별전형으로 대학 보내거나) 4) 응, 앞에서 말한 것들 보면 너무 속물 적으로 사람 평가한거 아니냐구? 결혼정보회사에 내가 우연히 사랑에 빠질 찐사랑 찾으러 온건지? 아니면 조건에 맞는 사람 찾으러 온건지? 조건을 보는건 결혼정보회사에서 당연한거다. 😂
성실성보단 기존 권력에 대한 순종형 성격이라는게 맞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애들이 전반적으로 학벌이 좋아 학창 시절에 반항심이나 기존 이론에 대해 논리적 저항을 가져서 매번 따지는 애들이 학벌은 안좋아 대신 대학에서 새로운걸 발견해서 새로운 권위자가 될 확률은 높지 외국은 이런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칭한다 우리나란 웃자라는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하고 ㅋ 기존 권력에 순종형이라는것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는 말과도 일맥 상통한다 즉 기존에 질서에 반하는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에겐 매몰차지 어떻게 보면 구한말 훈장같은놈들일 가능성이 크다는거 그래서 꽉 막혀 있다고 생각 즉 구체제에만 친밀하고 새로운 제도나 새로운 문물엔 약한 부류
성실성보단 기존 권력에 대한 순종형 성격이라는게 맞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애들이 전반적으로 학벌이 좋아 그래서 대기업같은 수직적인 구조의 회사들이 좋아하지 학창 시절에 반항심이나 기존 이론에 대해 논리적 저항을 가져서 매번 따지는 애들이 학벌은 안좋아 대신 대학에서 새로운걸 발견해서 새로운 권위자가 될 확률은 높지 외국은 이런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칭한다 우리나란 웃자라는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하고 ㅋ 기존 권력에 순종형이라는것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는 말과도 일맥 상통한다 즉 기존에 질서에 반하는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에겐 매몰차지 어떻게 보면 구한말 훈장같은놈들일 가능성이 크다는거 그래서 꽉 막혀 있다고 생각 즉 구체제에만 친밀하고 새로운 제도나 새로운 문물엔 약한 부류
@@박소연-i3d 이승만 -조지워싱턴대학 학사 -하버드대학 석사 -프린스턴대학 박사 윤보선 -에든버러대학 석사 박정희 -대구사범대학교(현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만주육군사관학교 -일본육군사관학교(만주육사 수석 점수로 편입함) 최규하 -도쿄고등사범학교 학사(현 츠쿠바 대학) 전두환 -육군사관학교 노태우 -육군사관학교 김영삼 -서울대학교 철학과 김대중 -고졸 노무현 -고졸 이명박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박근혜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 문재인 -경희대학교 법학과 윤석열 -서울대학교 법학과
꼭 명문대가 아니라 인서울지거국 정도 가면 어느정도 성실성의 척도가 될 수 있음 그리고 끼리끼리라는게 있어서 무리의 수준이 내 수준이 되는 경우가 많음 좋은 학교는 확률적으로 무례하지 않은 사람, 상식있는 사람이 많음 무례할수록 튀기 때문에 그걸 감추는 방법을 배우게 되고 그게 습관처럼 일상이 됨 뭐....반발로 학벌 없어도 안그런 사람 많다 학벌좋아도 어쩌구저쩌구 하겠지 근데 인성은 타고난거라 경우에 따라 본성이 나오긴 하겠지만 상식은 다른 문제같음
성실성보단 기존 권력에 대한 순종형 성격이라는게 맞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애들이 전반적으로 학벌이 좋아 그래서 대기업같은 수직적인 구조의 회사들이 좋아하지 학창 시절에 반항심이나 기존 이론에 대해 논리적 저항을 가져서 매번 따지는 애들이 학벌은 안좋아 대신 대학에서 새로운걸 발견해서 새로운 권위자가 될 확률은 높지 외국은 이런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칭한다 우리나란 웃자라는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하고 ㅋ 기존 권력에 순종형이라는것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는 말과도 일맥 상통한다 즉 기존에 질서에 반하는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에겐 매몰차지 어떻게 보면 구한말 훈장같은놈들일 가능성이 크다는거 그래서 꽉 막혀 있다고 생각 즉 구체제에만 친밀하고 새로운 제도나 새로운 문물엔 약한 부류
학벌이 좋으면 좋죠, 학벌이 무조건적인건 아니지만 나를 잘 모르는 타인이 나를 겉으로 판단하기에는 외모 + 학벌만한게 없는듯 합니다. 저는 30대 초반인데 10년전쯤 제 주위에 고졸 혹은 하위 지방대학 중퇴후 꿈도 없이 일용직과 유사한 일을 하는 친구들이 고등학교 동창으로 많이 있었는데 멀리한건 아니지만 20대 중후반에 되도 게임이야기, 건설적이지 못한 생각들, 비상식정인 행동을 하니 서서히 멀어지더라고요. 점점 거리가 멀어지며 만나는 접점이 없으니, 그런 지능이 낮은 친구들은 없는소리 헛소리를 잘 지어내서 자기들끼리 마치 진짜인것 마냥 소문을 내더라고요. 대꾸할 값어치도 없는 친구들이죠, 결혼이든 주위관계든 학벌 집안을 보는 이유를 20대 후반이 되서야 알겠더라고. 학벌을 맹신할건 아니지만 30대인 지금 제 주위에 남은 친구들은 다들 학벌이 나쁘지 않거나 성실하게 자신의 꿈을 찾아 직장이 좋거나 삶이 안정된 친구밖에 없더라고요.
뭐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겠지만 내가 보기엔 학벌은 그냥 지능 순서임. 뭐 성실성도 조금 있겠지만 중고등학교 수준에서는 그냥 지능 영향이 훨씬 큰 듯. 그래서 학벌 좋을수록 그냥 사람이 현명하다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음. 매사에 현명한 판단을 한다는게 꽤나 유용한 장점이기는 함.
사실입니다 남편이 의사여서 주변에 지인들과 부부동반 많이 만나고 하는데요. 미국이지만 한국사람 미국사람 가릴거 없이 의사끼리 만나서 결혼하거나 아니라도 배우자들 학력도 다 못지 않아요. 예체능이면 학부 다 최고명문 출신이고요, 박사들도 많고 돈도 잘 법니다. 모이면 다들 말도 잘 통하고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에요. 여자들로만 얘기할거 같으면 여자분이 같이 의사이신 경우를 제외하고 외모들이 정말 준수하단 생각도 했어요. 예쁘고 학벌이 없거나 외모가 못나고 학벌이 좋거나 한게 아니고 외모 학벌 둘다 갖췄다는것.
성실성보단 기존 권력에 대한 순종형 성격이라는게 맞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애들이 전반적으로 학벌이 좋아 그래서 대기업같은 수직적인 구조의 회사들이 좋아하지 학창 시절에 반항심이나 기존 이론에 대해 논리적 저항을 가져서 매번 따지는 애들이 학벌은 안좋아 대신 대학에서 새로운걸 발견해서 새로운 권위자가 될 확률은 높지 외국은 이런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칭한다 우리나란 웃자라는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하고 ㅋ 기존 권력에 순종형이라는것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는 말과도 일맥 상통한다 즉 기존에 질서에 반하는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에겐 매몰차지 어떻게 보면 구한말 훈장같은놈들일 가능성이 크다는거 그래서 꽉 막혀 있다고 생각 즉 구체제에만 친밀하고 새로운 제도나 새로운 문물엔 약한 부류
@@푸푸-h3d 생각보다 많아요 스몰토크를 할 때도 대체로 대학은 다 나왔을거라는게 보통이라 전공을 물어보거나 나이대신 학번을 물어보는 경우도 종종 있구요. 취미 얘기 나오면 동아리를 묻는 경우도 있고 생각보다 다양했습니다. 제 대답은 고졸이라서 그런건 모르겠네요 ㅎㅎ 하나 뿐이었지만요
음.. 단순 생각하면 그럴 수 있는데 꼭 그렇진 않은것 같아요. 가난해도 교양있는 사람들 보면 뭔가 있어보이는데, 부자면서 뭔가 빈티나 보이면.. 정말 돈밖에 없어보이던데. 돈버는 능력만 있으면.. 물질적으로 부족함은 없겠지만 뭐가 좀 허전한게 물질만 갖고 살 수 있나요. 추운 겨울날 외투는 좋은걸 입었는데 바지를 안입은 느낌? 물질 중요하긴 하지만 최소조건인 것이지 그것만 있다면 정말.. 삶이 상당히 허전할듯.
반대하시는 분들 있으신 것 같은데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특정 조건에선 학벌은 괜찮은 지표라고 봄. 고졸이더라도 열심히 사업을 해서 성공을 했다거나 봉사활동을 하다 만났다거나 하는 눈에 보이는 게 없다면 학교를 잘 다니면서 열심히 공부했다는 지표가 될 수도 있고 어느 정도의 지식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가 됨. 그 사람의 전부는 아니지만 첫 인상 정도 혹은 그 이상으로 그 사람을 보여준다고 생각함.
성실성보단 기존 권력에 대한 순종형 성격이라는게 맞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애들이 전반적으로 학벌이 좋아 학창 시절에 반항심이나 기존 이론에 대해 논리적 저항을 가져서 매번 따지는 애들이 학벌은 안좋아 대신 대학에서 새로운걸 발견해서 새로운 권위자가 될 확률은 높지 외국은 이런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칭한다 우리나란 웃자라는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하고 ㅋ
제가 볼 때 학벌은 진짜 중요합니다. 단, 학벌이 전부는 아닙니다. 최고 학교 나와도 일 못하는 사람 있고 고졸이어도 일 잘하는 사람 많습니다. 그리고 인간성과는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평균적으로 볼 때 학벌이 좋은 사람이 지능, 성실성, 집중력, 인내력 등 전체적으로 좋을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학벌이 그 사람의 꽤 많은 부분을 설명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대기업 다니다가 중견 기업 임원으로 재직중인데, 정말 이 차이 많이 느꼈습니다. 여러 측면에서 좋은 대학 나온 사람하고 결혼하고 일하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합니다.
예전에 대학교 학군단에서 훈육관이 자기 계급이 대위고 Kaptain라고 적어서 와... 진짜 돌머리가 다 있구나;; 하고 존경심이 완전히 사라진적이 있었죠, 그뒤론 그 사람이 하는 모든 행동이 다 멍청해보였죠. 진짜 쉬운 engel도 모르면 진짜 정나미가 떨어질것 같습니다, 사람이 아니라 원숭이로 보일듯 ㅋㅋ
우리나라 부모들은 자식의 학벌을 위해 너무 많은걸 포기하는 거 같다. 이런 컨텐츠도 그런 이유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결과 대한민국이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이유중 하나가 되었다. 자식을 위해 많은걸 투자하지만 그 자식은 행복보단 불행을 더 많이 느끼는 나라가 되어 가고 있어서 씁쓸하다.
이런 생각이 지배하는 대한민국 찬성합니다. 모두 공부를 열심히 하고 좋은 직장을 다니려고 노력해야 나머지 다른 분야에서도 먹고 살게 생기죠. 공부잘하고 머리 좋은 사람들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나머지 저같은 자투리들은 그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죠. 40대까진 딱 들어맞는 전략입니다. 하지만 50대 넘어가면 새로운 인생이 펼쳐지니 그에 맞는 전략도 생각하셔야 할겁니다^^
성실성보단 기존 권력에 대한 순종형 성격이라는게 맞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애들이 전반적으로 학벌이 좋아 그래서 대기업같은 수직적인 구조의 회사들이 좋아하지 학창 시절에 반항심이나 기존 이론에 대해 논리적 저항을 가져서 매번 따지는 애들이 학벌은 안좋아 대신 대학에서 새로운걸 발견해서 새로운 권위자가 될 확률은 높지 외국은 이런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칭한다 우리나란 웃자라는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하고 ㅋ 기존 권력에 순종형이라는것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는 말과도 일맥 상통한다 즉 기존에 질서에 반하는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에겐 매몰차지 어떻게 보면 구한말 훈장같은놈들일 가능성이 크다는거 그래서 꽉 막혀 있다고 생각 즉 구체제에만 친밀하고 새로운 제도나 새로운 문물엔 약한 부류
학벌은 대한민국에서 절대적인 신분 상승 수단이지만, 그 과정에서 부모가 공부만 해라 집안일 안 해도 된다 혹은 인성 교육보단 성적 중시 등의 부작용도 있기 때문에 학벌!만! 보는건 아닌 것 같아요.. 실제로 전남친 서울대 공대생이었는데 고등학교때 엄마가 아들 피곤하니 눈 감고 있으라고 아침밥 떠먹여줬다고함... 가부장적이고 꽉 막힌 사람이라 헤어졋네요 ㅠ
성실성보단 기존 권력에 대한 순종형 성격이라는게 맞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애들이 전반적으로 학벌이 좋아 학창 시절에 반항심이나 기존 이론에 대해 논리적 저항을 가져서 매번 따지는 애들이 학벌은 안좋아 대신 대학에서 새로운걸 발견해서 새로운 권위자가 될 확률은 높지 외국은 이런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칭한다 우리나란 웃자라는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하고 ㅋ
기존 권력에 순종형이라는것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는 말과도 일맥 상통한다 즉 기존에 질서에 반하는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에겐 매몰차지 어떻게 보면 구한말 훈장같은놈들일 가능성이 크다는거 그래서 꽉 막혀 있다고 생각 즉 구체제에만 친밀하고 새로운 제도나 새로운 문물엔 약한 부류
사실 4번이 제일 크다. 기본적으로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랑은 대화 자체가 안되는 경험을 너무도 많이 했다. 그 사람들이랑 대화를 해보면 대화의 주제나 내용 자체가 정말 그냥 초딩 수준의 대화밖에 입에서 안나오는 걸 알 수가 있다. "어 이거 맛있다 그지~ " " 아 저 개그맨 웃긴다 ㅋㅋㅋ" "전기세 오른댄다 클났다" 뭐 이런 대화만 하루종일 일년365일 하는 거지. 뭐 조금이라도 깊이 있는 대화를 꺼내면 거부감을 느끼면서 대화를 빨리 끊으려 하거나.. 자기는 모르겠다며 그냥 대화를 회피 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그것도 아니면 농담으로 받아 쳐서 말을 돌리려들지. 사실 이건 배우자 뿐만 아니라. 친구든 직장동료든 다 똑같이 적용되거든. 그런데 사람은 기본적으로 언어적 동물이기 때문에 언어를 통해 교감을 하거든. 한마디로 배우자가 지능에 차이가 나면 교감이 전혀 안되는 거야. 웃긴게 멍청한 사람은 멍청한 사람끼리 말이 잘통하지. 그리고 지네들 끼리는 자기네들이 엄청 똑똑하다 생각하는 거지. 그러니 어떤 사람이 "누구가 똑똑하다 "라고 말하는 말은 믿을 말이 못되는 거지. 멍청한 사람들끼리는 그 사람이 똑똑해 보일지 모르겠지만. 정말 지능이 높은 사람에게는 그저 똥멍청이일 뿐인겆. 그러니 그 지능의 수준을 판단 하는 가장 좋은 기준이 바로 학벌이거든. 옛날에야 여자는 대학 안보내거나, 남자도 먹고 살기 힘들면 대학 안가고 했으니 학벌이 낮아도 머리가 똑똑한 사람이 있을 수 있었으나. 지금은 학벌이 낮은 사람은 정말 지능이 떨어질 확률이 굉장히 높다. 그리고 지능도 유전이거든. 팔다리 근육 조직은 유전된다 생각하면서 뇌 근육 조직은 유전 안될거라 생각하는게 웃긴거지. 뇌근육 조직도 유전 된다니까. 정말 똑똑한 여자들은 배우자의 학벌(두뇌)과 키(신체)를 놓고 선택 하라면 학벌을 선택하겠지.
뭔가 이번 영상보면 난 실패한건가? 이런 우울감이 든다.. 나름 열심히 생활했다고 생각하는데...학창시절때 공부를 그닥 잘하지 못했고 산만해가지고.. 3년제 전문대 다니다가 2년다니고 중퇴했고.. 공무원 공부도 해봤고 그러다가 난 공부하고 안맞는거 같다해서 기술익혀서.. 세후 600~700정도 버는 기술직에 종사하고 있고 몸은 힘들어도 적성에 맞는거 같아서 만족하면서 살고 있는데.. 뭔가 씁쓸하다.. 어머니 손에 이끌려 한 결정사 회원이 됐지만..뭔가 서글퍼진다. 난 담당매니저에게 제가 학벌이 그닥 좋지 않으니 상대방 여성분 학벌 안봐요 이랬는데..
학벌이 좋다 = 학창시절에 딴 짓 안(못)하고 공부 위주로 했다. 뭐가됐던 일단 학생 신분일 때 성실하게 공부를 했다는 증명은 된거임. 이름있는 대학들은 희소성가치를 올려주니까 그 사람에 대한 흥미와 기대치가 올라가는것도 팩트. 그렇다고 나랑 맞는 사람인지는 알 수 없음. ㅋㅋㅋ 학벌은 필수가 아니라 옵션 정도로 봐야한다가 제 생각임. 학벌 때문에 이혼했다는 소리는 주변에서 들어본 적도 없음. 역시 유명대 출신은 다르구나! 그러니까 지잡대 출신이지! 이런 건 일반화의 오류지 학벌이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는게 아님. 연애 대상이 아니라 결혼 대상으로 만나는거라면 6개월 정도 만나보면서 최근 3년간 뭘했는지만 물어봐도 성실함은 충분히 판단 가능
학벌론은 이제 의미가 없죠.대한민국 사람 거진 모든 사람들이 대학을 갑니다.거기서 서열화시켜봐야 솔직히 큰 의미가 없어진 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4년제 명문대학 나와서도,책 읽기 멀리하고,취미가 딱히 없으면 나이가 점점 들수록 대화가 정말 안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또 대화하다보면 오만해지기도하고 자신만의 의견을 고집하기도 하죠.이런것들은 학력과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학력이 높을수록 자기 오만에 빠지는경우도 있구요.졸업 후 자신이 어떻게 살고 있냐가 더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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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 땐 결혼정보회사 존재 자체가 진짜 저출산의 가장 큰 원인인 거 같아
개뿔 ㅋㅋㅋㅋ
안쪽 꽉찬 돌직구네..ㄷㄷ
결혼무슨 대기업 취업하는 느낌. 듬 듣다보믄
글쎄요~ 결혼정보회사가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조건만 따지는 사람이 문제겠죠 ㅎㅎ
이건 꽉찬 직구수준을 넘어 데드볼
학벌이 낮으면 다른것으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면 됨. 하지만 다른것으로 증명하는게 쉽지 않음. 차라리 학벌쌓는쪽이 더 쉽고 더 달성하는 사람이 많음.
결혼정보회사 수준에서는 저럴수있죠 조건대 조건 만남이니깐 세상엔 지잡대나 고졸출신중에도 괜찮은사람 많고 성실하고 능력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보여지는것만 보질 마시구 날 알아봐주는 사람 내가 감당할수있는 사람 만나시길
@user-vc5bv5us3p 외모가 모든걸 앞섬
왜냐면 본능적으로 유전자는 만년간다는걸 알기때문임
통계와 확률을 역행하는 깨시민
학벌 좋으면 좋습니다. 별개로, 개인적으로는 학벌보다 경제력이 좋으면 더 좋고, 경제력보다 인성이 좋으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지식 < 자본 < 지혜.
진짜 끔찍한건 아는거 없고 가방끈 짫은사람이 고집도 쎄고 자기가 많이 안다고 착각하면 골때림
이경규 선생님께서 무식한자가 신념을가지면 답이없다 고 하셨죠.
학벌이 뭐가 중요하냐고 하지만 제가 10년 가까이 영업을 하며 많은 분들을 만나보니 왜 따지는지 알겠더라구요 말하는 태도나 화술에서 배운 게 티가 나고 상대방을 대하는 점에서도 많은 차이나 납니다. 물론 학벌이 인성과 비례하지 않지만 나를 보여주는 한 단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맞습니다. 서울대 출신들이 주로 사람을 깔보면서 이야기하더라구요
맞아요... 머리가 좋아서 상대와 잘 지내야 나도 편하다는 걸 이해해서 불필요한 갈등 만들지 않습니다.
케바케는 있지만 알바든 직장이든 확실히 스펙이 덜 요구되는 곳일 수록 빌런이 많더라고. 학벌도 마찬가지. 결국 좋은사람 만나려면 대학 안좋다면 재수나 반수해야됨
이 의견엔 저도 인정합니다
태도나 화술 인성은 학벌보다는 가정환경이 대부분 결정하죠 진짜 부자와 졸부가 똑같이 돈은 많지만 태도와 언행부터 서로 다른 것처럼요
사람을 정확하게 판단하려면 긴 시간을 두고 그 사람을 알아가야 하는데 수많은 사람들을 그만한 시간을 쏟아가며 만날 시간은 그 누구에게도 없기 때문에 한정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완벽하지는 않지만 학벌/집안/소득 등 일반화할수 있는 사항들을 통해 시간을 들여 만나볼 것인지의 여부를 결정하는거라고 생각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업체 통하지 않고 주변에서 알아오던 사람이랑 연애하고 결혼하는 게 가장 좋죠. 그리고 스펙 좋은 사람을 원하면 내 스펙을 높이면 됩니다. 내 스펙이 좋으면 내 주변 사람 스펙도 자연스럽게 좋아져요.
평점 3.0 미만이랑은 사귀지 마라. 학교 진짜 개족같이 다닌 거거든 그게. 불성실하고 조별 활동 무임승차는 기본에 어휴 사람새끼가 비싼 등록금 내고 평점이 2점대면 그게 인간이라고 할 수 있나?
조국처럼 과대망상이라도 서울대간다 미달나는 경우가 있었지
또는 시험 난이도 제어 실패해서 뽀록으로 가는 경우도 많고
@@illijllillj4477맞아 수능 평균 3등급 아래도 비슷해 4등급이 사람 지능으로 받아지냐
@@illijllillj4477이렇게 일반화하는 사람도 사귀는거 비추.. 확률적으로는 맞는 말이지만 조별활동 무임승차한테 데였는지 전부 일반화시켜버리고 자기 잣대의 판단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인간이하의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네..
학벌이 좋은데 좀 모르는게 있으면 실수인가 아니면 이유가 있겠지 하는데 학벌 낮은데 모르는거 보이면 머리 나쁘다고 보임. 더 심한건 학벌 좋은데 유식하면 역시 배웠네 하는데 학벌 낮은데 유식하면 아는척 엄청 하네가 됨.
ㅠㅠ
이게 현실...
그렇게 대하는 사람들이 옆에 있고 계속 그렇게 생활하다 보면
도태된다 그래서 실제 회사에서 서울대 나온놈들 상대해보면 의외로 졸라 무식한 경우가 많아
성실성보단 기존 권력에 대한 순종형 성격이라는게 맞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애들이 전반적으로 학벌이 좋아
그래서 대기업같은 수직적인 구조의 회사들이 좋아하지
학창 시절에 반항심이나 기존 이론에 대해 논리적 저항을 가져서 매번 따지는 애들이 학벌은 안좋아
대신 대학에서 새로운걸 발견해서 새로운 권위자가 될 확률은 높지
외국은 이런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칭한다
우리나란 웃자라는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하고 ㅋ
기존 권력에 순종형이라는것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는 말과도 일맥 상통한다
즉 기존에 질서에 반하는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에겐 매몰차지
어떻게 보면 구한말 훈장같은놈들일 가능성이 크다는거 그래서 꽉 막혀 있다고 생각
즉 구체제에만 친밀하고 새로운 제도나 새로운 문물엔 약한 부류
@@박소연-i3d 학벌좋고 가방끈 길어도 미국/ ㅠ ㄷ 자본을 이해 못 하고 100쳐맞고 비실비실대는 한국학벌들의 수준.. 처참.. ㅠ
다른것보다도 학벌이 좋으면 주변에 권력있고 배려심있고 문명화되고 개념있는 사람들이 잘 꼬입니다. 반대로 고졸이거나 실업계를 나오면 주변에 힘없고 배려심없고 문신하고 뭔가 성격까지 꼬인사람들이 잘 꼬입니다. 유유상종이라 하는거죠
성실성보단 기존 권력에 대한 순종형 성격이라는게 맞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애들이 전반적으로 학벌이 좋아
학창 시절에 반항심이나 기존 이론에 대해 논리적 저항을 가져서 매번 따지는 애들이 학벌은 안좋아
대신 대학에서 새로운걸 발견해서 새로운 권위자가 될 확률은 높지
외국은 이런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칭한다
우리나란 웃자라는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하고 ㅋ
기존 권력에 순종형이라는것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는 말과도 일맥 상통한다
즉 기존에 질서에 반하는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에겐 매몰차지
어떻게 보면 구한말 훈장같은놈들일 가능성이 크다는거 그래서 꽉 막혀 있다고 생각
즉 구체제에만 친밀하고 새로운 제도나 새로운 문물엔 약한 부류
그런애들끼리 학벌 필요없다며 스스로 정신승리하며 살아가는거죠. 고졸주변은 전부 고졸임 . 수준이 비슷하니까요
공감합니다 ㅋㅋㅋ
옳소
학벌중요합니다
20년간의 성실성 노력 인내심의 결과에요
구조적으로 모든 성실성, 노력, 인내심을 가진 사람이 가질수가 없고, 엄연히 현실 세상에 반례가 존재하는데,
어떤, 무슨 논리적으로 학벌이 3요소의 결과로만 볼 수 있는지 의문이네요. 이게 이성적인 논리를 거친 사고의 결과인가요?
@@kaiserthum반례는 어디든 존재하지요. 그럼에도 대부분이나 일반적으로라는 말이 있지요.
그리고 행실에 있어서도 학벌이 좋은 사람+ 좋은 직업을 가진 사람이 행실이 좋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유는 잃을게 많아서 잃을게 없는 사람보다 막장으로 살 확률도 낮고요.
저도 대학친구들(sky)의 경우에 20년넘는 생활을 함께 하면서 아무도 담배도 피지 않고, 욕설도 하지 않고 지금 모두 결혼해서 남자끼리인데도 아이 동반 모임을 갖는 등 매우 가정적입니다.
@@아이디행완전 맞는말 학벌좋고 직업 멀쩡하면 10중에 8은 정상임. 근데 학벌 나쁘고 직업 이상하면 10중에 9가 이상함
@@활력-p2e 국민대부분이 학벌 나쁘고 직업 이상해요??? 대부분이 일반 기업 사무직아닌가요?? 이상한 직업이라하면 중고차딜러 대부업 이런게 생각날텐데... 당신한테는 일반 사무직이 나쁜 직업이군요!!
@@lee.86대부분이 일반기업 사무직?
ㅋㅋ 대한민국은 생산제조등, 현장직이 90프로인 나라인데? 사람은 자기 수준만큼 세상을 본다고 하던데,,
그걸 님이 증명했네요 ㅋㅋ😂😂😂
맞는 말이에요.
학벌이 좋은 사람은
기본적으로 성실성은
검증된 사람입니다.
학벌 좋은 사람이 중고등학교 대학교 직장 루트에서 제도권에서 성실하게 살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더 높죠. 학벌만 걸러도 겉만 번지르르한 최하~하급 인간들은 대다수 걸러집니다.
정확한 단어는 "성실하게"가 아니라 "순종적으로" 가 맞습니다.
안타깝지만, 맞더라고요 ㅎ
똑똑한 사람이 전부 대학교를 가지는 않지만 대부분 간다 ㅡ 이게 맞는듯. 학벌이 전부를 얘기해주진 않는데 얼추 비슷하겐 따라가죠
엥 내친구 공고대장출신인데 포르쉐타고다님 허위매물 한창 유행할때 몇년 찐하게 빨아먹고 지금은 술집하던데 돈냄새는 기가 막히게 맡던데 싸움도 잘하고
@@안상구-g6b 대가리 졸라 좋은놈이네 ㅋ
성실해도 학벌이 낮을 수 있습니다.
공부도 머리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공부 머리 좋아도
실제 능지는 낮아서 돈 졸라 못버는애들 졸라 많다
성실성보단 기존 권력에 대한 순종형 성격이라는게 맞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애들이 전반적으로 학벌이 좋아
그래서 대기업같은 수직적인 구조의 회사들이 좋아하지
학창 시절에 반항심이나 기존 이론에 대해 논리적 저항을 가져서 매번 따지는 애들이 학벌은 안좋아
대신 대학에서 새로운걸 발견해서 새로운 권위자가 될 확률은 높지
외국은 이런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칭한다
우리나란 웃자라는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하고 ㅋ
기존 권력에 순종형이라는것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는 말과도 일맥 상통한다
즉 기존에 질서에 반하는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에겐 매몰차지
어떻게 보면 구한말 훈장같은놈들일 가능성이 크다는거 그래서 꽉 막혀 있다고 생각
즉 구체제에만 친밀하고 새로운 제도나 새로운 문물엔 약한 부류
린정
서울 상위권 대학이면 몰라도 인서울 정도에서도 공부 머리 얘기하는건 레알 핑계임.
소위 성공의 경험이라고들 하잖아요. 학벌도 그중 하나라고 봅니다. 학창 시절에 공부로 성공을 이뤄 본 기억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나중에 어떤 일을 도전할 때 (반드시 잘한다는 보장은 없더라도) 최소한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추진력을 받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해요. 만약 학벌이 좋지 않다면, 고시나 준고시급 큰 시험을 통과해 본 경험도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이런 시험도 좋은 학벌일수록 합격률이 높긴 하지만요.
저도 똑똑한 사람을 좋아하는데, 특히 지식보다는 지혜가 많은 사람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삶의 철학이나 가치관이 확고한 사람이요. 이런 면모가 주로 성공이라고 부를 만한 과거의 경험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아서 대개 학벌을 보게 되는데, 학벌은 가장 손쉽게 알아볼 수 있는 부분 중 하나라서 자주 거론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입시에서 성공을 이루지 못했더라도 그 외적으로 본인이 성실하고 떳떳하게 살았다는 걸 증명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매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대학입시에 실패해서 학벌이 좋지 못하더라도 열심히 살아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다른 일할때 일반적으로 추진력이 좋은 거 같긴해요. 나 잘할 수 있다는 자기확신도 있구요. 학벌이 안좋으면 삶으로 증명해야하니 좀더 힘든거죠.
@@young812 맞아요. 100% 동감입니다.
성실성보단 기존 권력에 대한 순종형 성격이라는게 맞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애들이 전반적으로 학벌이 좋아
학창 시절에 반항심이나 기존 이론에 대해 논리적 저항을 가져서 매번 따지는 애들이 학벌은 안좋아
대신 대학에서 새로운걸 발견해서 새로운 권위자가 될 확률은 높지
외국은 이런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칭한다
우리나란 웃자라는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하고 ㅋ
기존 권력에 순종형이라는것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는 말과도 일맥 상통한다
즉 기존에 질서에 반하는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에겐 매몰차지
어떻게 보면 구한말 훈장같은놈들일 가능성이 크다는거 그래서 꽉 막혀 있다고 생각
즉 구체제에만 친밀하고 새로운 제도나 새로운 문물엔 약한 부류
학벌이 안좋으면 평생 본인을 증명하면서 살아야합니다..학벌 낮아서 할수있는 일들은 굉장히 불안정적이고 리스크가 큽니다
ㅋㅋㅋㅋㅋ
고졸 자영업자분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했던 저는 웃고갑니다.
그 분들 집만 몇 채인줄 알아요? ㅋㅋㅋ
@@초보사업가주성몬 다 본인이 보고느낀만큼 알고 그게 전부인줄 알더군요:)
@@초보사업가주성몬그런 분들은 학벌보다 운이 따라준 분들이죠.
@@러브-x4q
운이요?
그 분들 몸 갈아넣는거 한 번 보셔야할듯 ㅋㅋㅋ
@@초보사업가주성몬 그만큼 부지런하기도 하지요. 운도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한테 따르는 법입니다. 저도 부자 고졸들 많이 봤기에 그 분들 무시 안 합니다.
학벌이 사실 성공의 지름길이냐 했을땐 아니라고 할수 있습니다만, 학교다닐대 성실함을 가늠하는 척도로 보통 사용되죠.
실제 사람의 인성이나 일머리를 평가하는 항목은 아니지만 제 경험상으론 네트워크 활용도가 가장 큰 이점인것 같습니다.
사회생활 하다가 만난 사람들이 동문일 경우 아이고 선배님 후배님 하면서 일이 쉽사리 풀리는 경우를 굉장히 많이 봤거든요. 이부분은 정말 장점인듯 합니다 ㅋㅋ
학벌이라기 보다 그 분위기같은거 일수도 평소 말투라든지 행동거지도 가방끈에
어느정도 비례하는거라서… 개인적으로도 여자친구 사귈때 전혀 학벌 같은거 생각 안하고 사귀엿는데 어느날 친구랑 우연치않게 말하다가 친구가 “너는 좋은대학 나온 사람만 사귀잖아” 그러길래 잘 생각해보니 진짜 오래사귄사람은 좋은 대학나오거나 다니던 사람이라 내 자신한테 깜짝 놀란적이있음…
중요합니다. 남들 할 공부하는 시기를 제대로 안 보낸 건 성실도가 많이 떨어지는 거고 학벌이 안 좋더라도 전문직 시험을 합격하여 증명하지 않는 이상 불성실까진 머하고 덜 성실한거죠. 그게 인생 모든 반면에 영향을 미칩니다. 힘들면 쉽게 포기하는 사람들, 쉬운 삶만 사려는 사람들이 제 경험상은 90% 이상 학벌이 안 좋았습니다.
옳으신 말씀.
학벌 안중요하다 그런말하지마세요 무식해보입니다. 같은 값이면 학벌 좋은 사람이 좋잖아요? 스스로 ㅈㅇ 하지마세요.. 학벌은 성실성의 척도 입니다
성실성의 척도가 아니라, 순종성의 척도입니다. 구조적인 90%를 보고도 그런 말 하지마세요. 무식해보입니다.
성실성과 시험고득점은 인과관계가 없어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성실한 사람은 미약한 보상에도 매일같이 어떤날씨에든 새벽 4-5시에 나와서 리어카 끌면서 쉬지않고 밤까지 폐지모으는 학벌없는 사람입니다.
@@kaiserthum ㅋㅋㅋㅋ 저기요 아무리 순종한다해도 대가리 나쁘면 안되는게 공부입니다 무슨 순종을 따졐ㅋㅋㅋㅋㅋㅋ 공부 안한 티 내지마시고 힘내세요 안쓰러워요
고졸인데 4년제 출신보다 연봉 높으면 누가 성실 한걸까요?
근데 리어카 끄는건 허들이라는게 높지 않아서 누구나 시작할 수는 있는 작업이라서 비교가 좀 이상한것 같은데...@@kaiserthum
성실성보단 기존 권력에 대한 순종형 성격이라는게 맞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애들이 전반적으로 학벌이 좋아
학창 시절에 반항심이나 기존 이론에 대해 논리적 저항을 가져서 매번 따지는 애들이 학벌은 안좋아
대신 대학에서 새로운걸 발견해서 새로운 권위자가 될 확률은 높지
외국은 이런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칭한다
우리나란 웃자라는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하고 ㅋ
학창 시절에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유혹 못이기고 놀던 버릇이
결혼 한다고 바뀔까요
배우자의 학벌은 중요하고, 끼리끼리 만나면 됩니다
@@활력-p2e 말하기 미안하지만 사실대로 말하면,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명문대 못 갔으면 두뇌가 부족한 겁니다. 놀고 명문대 못 간 경우는 두 가지에요 두뇌는 좋은데 논 경우와, 두뇌도 노력도 없는 경우죠.
@@yejikim2913 노력열심히 하셨으니 한달에 월1000이상 버시겠죠??
저는 학창시절에 놀다가 성인돼서 정신차려서 열심히 살다보니
월 1000이상 벌고있는데
어릴때 그쪽 죽어라 공부하는동안 저는 신나게 놀고 그쪽보다 돈 잘버는데
그쪽 두뇌도 엄청 딸리시는거 인정하시는거죠^^??
부족한 두뇌들고 죽을때까지 학벌 믿고 ㅂㄷㅂㄷ떨면서 홧팅 하셔용!!!!♡
@@활력-p2e노력해서 명문대 간 사람, 노력했는데 명문대 못 간 사람,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놀고서 2년제 가거나 고졸인 사람 등 여러 부류가 있지만, 끼리끼리 만나면 됩니다
끼리끼리 만나면 된다는데 '당신' 이라고 칭하시고 뭐가 문제인가요
제가 보기엔 '당신'의 학벌 자격지심이 문제인 것 같네요
@@찐-c9b논리에 오류가 있는 것 같아서 대신 답변드립니다
yejikim2913 님이 쓴 글을 보면 어느 부분에서도 저분이 노력했다는 글이 안보이는데, 혹시 귀신도 보시나요?
학벌 자격지심 때문에 헛 것을 보시니 안타깝네요
월 천 이상 버는 사람들 수두룩하고, 어디를 가든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습니다
겸손하게 사시고, 홧팅 하셔용❤
암만
군대갔다오면 다 알텐데
유명한 상위권 대학 나온 선임이랑 첨듣는 대학이나 고졸인 선임의 차이는 매너나 설명능력이나 '대체로' 천지차이였음(물론 예외는 있음)
물론 학벌이 좋다고 무조건 성격이 좋다? 그건 절대 아니지만, '대체로' 매너는 좋은 경우가 많고 성격이 안 좋더라도 최소한의 선은 지키는 경우가 많았음
학벌 안 좋으면 나쁜 언행의 하방이 진짜 확 낮아짐~ (폭력이나 왕따, 성추행, 괴롭힘 등)
우린 교사하다온 사람이 가장 악질이였는데
수능이 끝나고 서울대에 합격한 후 알바나할까해서 편의점 면접보는데 사장님이 이력서 보더니 월급의 2배를 줄테니 자기 자식 과외를 해달라고 함
대치동가서 일타강사되려고 노력해보시면 어떨지 ㅎ 십년바짝하고 유투브하고 ㅎㅎ
제가 사장님이었어도 그랬을거 같아요. 편의점 알바 이런거 해도 남는거 없고 급여도 적고 하니 학벌 어느정도 되면 학원강사나 그냥 과외하는게 나아요.
뻥치시네
@@Kali82user 생계 때문에 돈 버는 친구들도 있긴한데 효율적으로 돈 벌려고 알바 하는 건 아니고 그 경험이 궁금해서 하는 사람도 많음
😊😊@@JK-xy3zn
학벌이 안 좋아도 본인이 책도 많이 보고 신문도 보고 하면서 세상 돌아가는 걸 아는 사람이면 괜찮다고 봄.
학벌이 아니라 사람인성이 가장우선아니에요? 그건 사람 몇달이든 몇년이든 만나보고 알수잇는건데... 학벌보다는 생활속에서 잘 돌아가는 머리좋은 사람이 중요합니다.
아니 학벌보고 똑똑한줄 알았는데 뒷통수 세게 맞는 경우도 있어요. 학벌과 지능은 또다른 경우더라구요.
그렇죠! ㅎㅎ 대체로 울나라 입시가 암기력 하나면 되는거라.. 두뇌 낮은데 욜씨미 달달 외워 명문대 진학하는 경우도 많아요! 서울대 평균 iq가 그리 높지 않아요 그러니 슬슬 공부하고 대학간 사람을 찾아야 합니다 ㅎㅎ
하나만 보면 안되죠^^; 골고루 여러가지를 고려해야죠.
학벌은 머리가 좋다 나쁘다의 척도가 아니라 성실함의 척도니까요. 그러니까 지금 결혼정보회사 대표가 학벌 얘기를 한거고요. 머리 좋은 사람 만나라는 뜻이 아니고 성실한 사람 만나라는 얘깁니다. 아무리 머리 좋고 천재여도 성실하지 않으면 서울대는 못갑니다. 하지만 머리 나빠도 성실하고 인내심이 강한 친구는 서울대를 갑니다. 그 차이에요.
성실성보단 기존 권력에 대한 순종형 성격이라는게 맞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애들이 전반적으로 학벌이 좋아
학창 시절에 반항심이나 기존 이론에 대해 논리적 저항을 가져서 매번 따지는 애들이 학벌은 안좋아
대신 대학에서 새로운걸 발견해서 새로운 권위자가 될 확률은 높지
외국은 이런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칭한다
우리나란 웃자라는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하고 ㅋ
대체로 학벌이 좋은 사람이 지능이 높아요
3.은 공감되네요. 외벌이 가능성이 크죠.
교육수준이 낮으면 아무래도, 단순직같이 직업선택의 폭이 좁게 마련이니까요.
엄마 아빠 학벌 다 좋아도 애들 공부 잘 하지 못하는 애들 많아요
울 집이 그렇고 주위에도 그런집 많아요
공부를 잘하는건 머리 좋아서가 아니고 엉덩이가 무거운 애들입니다
그리고 얼마나 사춘기를 잘 넘기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많이 달라집니다
울 남편 최고 학벌(최고 대학에 최고과)이고 성실했는데
바람도 엄청 성실하게 피었더라구요
똑똑해서 저랑 대화가 통하지만
결정적인 일에서는 지가 최고 똑똑하다고 생각 해서 다른 사람 의견을 안듣고 지 생각대로 결정을 하더군요 지가 제일 똑똑한줄 압니다
그리고 남편이 아무리 돈 많이 벌어도 시댁에 다 갖다줘 버리면 실속없이 알거지가 됩니다 결혼 하실분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이거 진짜입니다. 결혼할 때도 학벌이 이렇게 중요한 줄 알았더라면 더 열심히 살았을 거에요.
부모 입장에서도 아이들 스카이 아니더라도 인서울이라도 시켜야함.. 가족 중 형제들 모두 와이프 인서울 중, 상 대학출신인데, 모두 경제적으로 고민없고 아이들도 공부 잘하는 편임. 울 와이프도 공무원이고 아직도 퇴직이 멀었는데, 전문 자격증 계속 따고 있음.. 아이들도 공부하는 부모들이라 영향을 많이 받음.. 아이 수학은 와이프가 영어는 내가 분담하고 학원도 당연히 다님.. 아이 보면서 내 학창시절보다 더 공부 잘하고 공부하는 요령도 나보다 좋고.. 속으로 와이프 머리 닮았나보다 생각하고 있음..ㅋㅋㅋㅋ 학벌은 많은 걸 대변하고 실제 생활 태도도 좋습니다. 물론 확률적으로 높은 겁니다. 잘 생각하시길.. 한방 언니가 사업 수완도 있고 똑똑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머리 좋은 사람은 내가 뭐가 부족하고 어떤 걸 잘하는지 알고 있음... 그리고 잘 하는 걸 더 잘해서 돈이 들어오는 프로의 영역에서 사업으로 성공하고..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건 구지 애쓰지 않고 돈으로 채우는 방법을 사용함.. ❤❤❤
학벌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비슷 비슷 해야 잘 사는 것 같습디다
한방언니 님의 저 모습을 배워야 한다.
“내가 다 잘 할 수 없어, 머리를 빌릴 수도 있지”
(겸손하며, 긍정적인 성격, 자격지심 없음)
맞아요 학벌 좋은 여자 싫어할 남자는 없답니다~
가방끈도 짧은데 유식한 척, 아는 척하는 여자가 정말 별로죠
가방끈 짧은 사람이랑은 깊은 얘기 안하면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공부 얘길 남녀가 만나서 할일도 없곸ㅋㅋㅋ뭐 학생들 모임임????ㅋㅋㅋㅋㅋ 아니니까 딱히 그냥 좋아하고 얘기들어주는거에 의미를 두면 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아는척 유식한척ㅋㅋㅋㅋㅋ 그래옄ㅋㅋㅋㅋ😅 그냥 저러캐 말하고싶나보다 햌ㅋㅋㅋㅋㅋ
가방끈 길다고 잘난척 있는척하는 여자는 괜찮은건가요?
배움보다 사람의 인성이 중요한거라고 생각함
모르는 사람의 성실성을 판단할수 있는건 학벌이 유일하고 아무나 서울대 못가니까 희귀성까지 높음.
조국처럼 과대망상이라도 서울대간다 미달나는 경우가 있었지
또는 시험 난이도 제어 실패해서 뽀록으로 가는 경우도 많고
성실성보단 기존 권력에 대한 순종형 성격이라는게 맞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애들이 전반적으로 학벌이 좋아
학창 시절에 반항심이나 기존 이론에 대해 논리적 저항을 가져서 매번 따지는 애들이 학벌은 안좋아
대신 대학에서 새로운걸 발견해서 새로운 권위자가 될 확률은 높지
외국은 이런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칭한다
우리나란 웃자라는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하고 ㅋ
대학도 결국은 주어진 경험이 넓다는 게 중요 한거 같아요
소위명문대 나온 분들 보통 온가족, 친척까지 거의 명문대에요. 성실, 끈기, 공부머리도 전두엽기능이고 유전이라..
학벌 다르면 대화 안통해요^^;
제 생각에는.... 집안이 정말 중요한듯 해요~ 본성과 양육은.. 절대 무시하면 안되는듯요
학벌 진짜진짜 중요하다.
1. 지능 : 요즘 IQ에 대해 쉬쉬하다보니 사람들 지능 비슷비슷하지 않나 하는데, 120~135가 있으면 70~90도 많고 경계선 지능장애도 15%나 된다. 세상 인간 문제의 많은 일들이 다 능지 문제이다. 인간은 평등하지 않고, 지능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깨달으면 그 동안 이해 할 수 없었던 많은 것들이 이해된다. 근데 IQ를 물어볼수도 없고, 이 지능을 파악하는데 학벌만큼 빠르고 정확한게 없다.
2. 아비투스 : 신분이 표면적으로는 없어졌다. 하지만 크게 3개로 구분할 수 있다. 상위층 : 1~3등급(상위 15~20%) 지식인층 전문직 명문대 대기업 교사 등등. 중간층 : 3~5등급, 그래도 4년제 나와서 머리 쓰는 직업. 공부를 잘하진 못했지만 완주. 하류층 5~6등급이하 공부포기 다 찍음. 실업계 고졸 흡연 타투 과도한 염색 비속어 등등. 그 사람이 어느 계층에 있냐에 따라 아비투스가 진짜 다르다. 좋은 집안 좋은 학군 명문대 좋은 직업이 있는 사람들의 가치관과 교양은 결혼 상대로 매우 중요하다.
3. 인내와 절제 성실, 상식적인 행동 : 연애하면서 일주일에 1~2번, 3년 정도 만나도 그 사람을 확실히 알기 힘들다. 왜냐하면 결혼전에는 잘 보이려고 하고 그 본모습을 알기 힘들다. 하지만 막상 결혼해보면 가끔 화나서 돌발행동을 하거나 아주 이상한 면들이 있다. 학벌이 좋을수록 화가나도 그런 돌발행동이나 벗어나는 행동을 잘 하지 않는다.
4. 자녀교육 : 요즘 무슨 오은영 금쪽같은 개새끼 보면서 호들갑을 떤다. 자녀교육의 핵심은 학벌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것이다. 그것으로 이미 80%이상 성공이다. 공부나 지능 그리고 말도 잘 듣는다. 좋은 환경도 덤이다. 육아를 뭐 어떻게 잘하고 못하고 보다 그냥 그 부모님이 어떤 사람인가가 훨씬 중요하다. 병신들 둘이 만나서 육아 제대로 하지도 않겠지만, 갑자기 제대로 하려고 해도 잘 안 된다. 예쁘고 잘생긴 연애용 인간 만나놓고 그 사람이 육아 잘할거라 바라고 있으니 될리가 있나.
5. 지식과 교양 경제적인 부분 삶의 풍요로움 : 병신들이 꼭 학벌 좋은 사람들 무슨 암기만 잘했네 수능은 암기네 개소리를 하는데, 공부는 머리가 좋고 이해력이 좋아야 한다. 국영수사과 아무 쓸데도 없다하지만 절대 아니다. 고등학교 3년 내내 국어영역 지문 천개는 넘게 읽을텐데, 한 지문마다 고급 개념 1~5개는 나온다. 그런 개념들이 머릿속에 짱짱하게 박혀있는 사람과 공부 포기했던 인간들은 세상을 보는 해상도가 다르다. 그럴리도 없겠지만 나중에 갑자기 나이들고 공부하려고 해도 잘 안 되고, 공부엔 시기가 있으며 잘 역전 안 된다. 명문대 나왔으니 취업도 잘하고 좋은 직장에 가는 건 말할필요도 없이 당연한거지만, 시사나 재테크 등등 인생의 여러가지 선택에 있어서 확률적으로 좋은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다. 주위에 훌륭한 조언을 해줄 사람도 많다. 병신들은 꼭 병신같은 판단을 한다. 심지어 옆에서 아무리 조언 해줘도 귓구멍이 막혔는지 백종원의 골목식당 마냥 바뀌지 않는다. 인간 참 안 바뀐다.
6. 물론 예외는 있다. 명문대 나와도 병신이 있지만 평균수준이 높고 병신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낮다. 고졸로 성공한 사람도 TV나 유튜브에 많이 나오지만 그들은 고졸 0.1~1%이고 돌아가서 공부 했어도 잘했을 사람이다. 그걸보고 어? 명문대랑 고졸이랑 별차이 없네 이렇게 결론 내려선 안 된다. 그리고 고졸로 월 1억 벌면 모를까, 웬만해면 역전 잘 안 된다. 그런분들은 연예인급 예쁜 고졸 만나면 된다. 분명히 이글보고 열폭하며 예외로 딴지 걸며 아득바득 반박하는 인간들 있을거다.
성실성보단 기존 권력에 대한 순종형 성격이라는게 맞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애들이 전반적으로 학벌이 좋아
그래서 대기업같은 수직적인 구조의 회사들이 좋아하지
학창 시절에 반항심이나 기존 이론에 대해 논리적 저항을 가져서 매번 따지는 애들이 학벌은 안좋아
대신 대학에서 새로운걸 발견해서 새로운 권위자가 될 확률은 높지
외국은 이런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칭한다
우리나란 웃자라는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하고 ㅋ
기존 권력에 순종형이라는것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는 말과도 일맥 상통한다
즉 기존에 질서에 반하는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에겐 매몰차지
어떻게 보면 구한말 훈장같은놈들일 가능성이 크다는거 그래서 꽉 막혀 있다고 생각
즉 구체제에만 친밀하고 새로운 제도나 새로운 문물엔 약한 부류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반박은 커녕 억까 할 요소조차 없을 정도로 다 납득이 가고, 조목조목 너무 다 맞말인데.. 진지하게 읽다가 중간에 금쪽같은 ㄱ새끼에서 무방비상테로 빵 텨젔네요ㅋㅋㅋ 무게감 있는 진지한 진실 속에 쓱 끼워 넣은 급 반전 같은 유머랄까..;;ㅋㅋㅋㅋ
맞말인정 ㅋㅋ 뭐 나이먹고 경제적으로 잘사네 마네는 학벌외적으로도 극복할 수 있기는 한데, 아비투스적인거나 지식, 교양수준 차이는 솔직히 좀 날 수 있음. 가끔 학벌떨어져도 극복되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지만, 확률차이가 큼.
제가 왕십리 뉴타운 쪽 얼마 전까지 살았는데 부모들 직업이 딱 두분류로 보통 나뉩니다. 2호선 타고 다니는 을지로 광화문 쪽 대기업 맞벌이(간혹 전문직) 아니면 동대문 의류사업 하는 분. 그런데 애들 유치원 다닐 때 수학학원 다녀도 거기서 잘 하는 애들은 싹다 부모 대기업 맞벌이거나 전문직이었어요. 동대문에서 사업하는 집 자녀들은 죄다 못 하더라구요. 유치원 때도 바로 티나는데 크면 더하겠다 싶더군요. 물론 아파트 주차장에 지바겐 엄청 많았는데 그거 싹다 동대문에서 일하시는 분들 차였어요ㅎㅎ 을지로나 광화문 대기업 다니려면 보통 본사여서 문과 출신 많은데, 문과로 메이저 기업 취업할 정도면 학벌 다들 대부분 매우 좋죠. 제가 특이한 동네 살아봐서인지, 정말 지능은 유전인거를 애들 보고 바로 체감 했습니다.
자영업자들이 알바를 뽑을때 평균적으로 꽤 괜찮은 학교 출신 학생들이 성실해서 학벌 보고 뽑는 사장님들 꽤 있어요.확률적으로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배우자의 학벌과 키, 경제력과 부모의 노후, 직장과 직업, 인성과 언행 중에서 여자들은 한 가지를 포기 해야 한다면 어느 것을 포기할까요? 저는 한 가지를 포기 해야 한다면 키를 포기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un2567 정답! 저출산 문제는 100% 완벽한 남자를 찾고 드라마에 빠져서 드라마와 현실 구분 못하는 여자 때문이죠 4년제 대학나오고 부모 노후 준비가 되어 있고 경제력이 있고 직장과 직업이 좋아도 지방거주, 키가 작으면 소용이 없죠. 특히, 키가 작으면 루저, 살인자 보다 나쁜놈, 폭력쓰는 남자 보다 싫은 존재가 되죠.
재물은 기껏 100년 가기 힘들고
키 성형전 외모 성격 인성 같은 유전자 기반의 발현 기질은 만년 간다 ㅋ
맞아요, 키는 중요하지 않아요
난 학벌
학벌만 빼고 다갖췄다면 당연 학벌 포기겠지.
누님 정확하게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성실성의 지표로 학벌을 보기에 중요하게 볼 수 밖에 없네요!!
내 경험상,
학벌과 인성이 비례함.
명문대생= 인성 대체적으로 괜찮은편.
선을 잘 안넘고, 매너가 좋음.
고졸, 중졸, 지잡 등 저학력= 인성 대체적으로 똥 수준.
선넘는게 무슨 자기 권리로 생각함.
매너는 개나 줌.
이거 부정하는인간= 저학력자.
대부분 공감하는데 추가로 고학력자+고스펙 직업 까지 가져야 인성이 좋은경우가 많더라구요 ㅎ 무늬만 고학력자인경우 이상한 사람 많이 봐서요.
고지능 정신적인 사람들이 많아서 나대는 미개 둔감충이 적을 확률이 높아서
학벌을 봐야 하는 이유 :
1) 어렸을 적 집이 사교육도 제대로 못했을 만큼 가난했을 수 있다 -> 또, 없던 돈이 갑자기 생기는 경우는 잘 없다
2) 집이 못사는게 아닌데도 학벌이 나쁘다? 부모님 말을 그렇게 안듣고 책임감도 없고 학생으로써 본분도 안지키는데 아내로써 남편으로써 가장으로써 본분은 지키고 내 말은 들을까?
3) 그리고 정말 집이 좀 살면 유학 보내서 학력 세탁이라도 한다. (예체능 과라던지, 바이올린 비올라 등 돈 없으면 못하는 악기를 하게 해서 특별전형으로 대학 보내거나)
4) 응, 앞에서 말한 것들 보면 너무 속물 적으로 사람 평가한거 아니냐구? 결혼정보회사에 내가 우연히 사랑에 빠질 찐사랑 찾으러 온건지? 아니면 조건에 맞는 사람 찾으러 온건지? 조건을 보는건 결혼정보회사에서 당연한거다. 😂
성실성보단 기존 권력에 대한 순종형 성격이라는게 맞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애들이 전반적으로 학벌이 좋아
학창 시절에 반항심이나 기존 이론에 대해 논리적 저항을 가져서 매번 따지는 애들이 학벌은 안좋아
대신 대학에서 새로운걸 발견해서 새로운 권위자가 될 확률은 높지
외국은 이런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칭한다
우리나란 웃자라는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하고 ㅋ
기존 권력에 순종형이라는것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는 말과도 일맥 상통한다
즉 기존에 질서에 반하는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에겐 매몰차지
어떻게 보면 구한말 훈장같은놈들일 가능성이 크다는거 그래서 꽉 막혀 있다고 생각
즉 구체제에만 친밀하고 새로운 제도나 새로운 문물엔 약한 부류
그럼.홍구는 모가되냐
@@s63amg4maticcabriolet5 홍구는 중졸이니까 얼굴이나 말하는거나 멍청함이 묻어나잖아..... 후로게이 머 이름을 왜 말하는거냐 대체
너무 뜬금 없어서 왜 말한건지 조차 모르겠네
정말루...
사바사 캐바캐지만 예체능과 돈 많아야 되지만 재능 없으면 가지 못해요 세탁은 정말 1프로에요 sky 예체능인데 씁쓸하네요ㅋ
@@zstellaz근데 음대 특수악기는 맞는말 아닌가요?
공부에는 환경도 중요하지만.. 유전적으로 보면.. 공부머리는 여자 머리가 그 자식들에게 이어지는 겁니다.
아버지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는 거구요. 아마 공부 머리를 봐야 한다면.. 엄마학벌을 봐야 하겠죠.
학벌, 나이, 집업, 외모, 키, 몸매, 성격, 경제력, 집안, 상대부모 노후준비, 머리숱, 유전병 유무 등 이거 교집합으로 맘에 드는 상대 찾을 확률이 과연 몇 퍼센트일까??
극악의 확률인듯.. 전 그 확률을 뚫었네요 로또당첨이라 생각하고 살고있음
자꾸 학벌 열등감 표출하거나 주변도르 혹은 소수 케이스 들고 오는 분들이 있는데
당연히 학력 안 좋아도 성실하거나 잘난분들 많죠
하지만 적어도 확률 통계와 싸우지 말자는 겁니다
이게 맞지 다들 너무 말을 공격적으로 해서 그러는거지 이게 맞는듯
확률 통계 기반인데 왜 부자들이나 대통령이 비율이 서울대 출신 비율이 많이 떨어지냐?
너나 데이터 무시하지 말아라 ㅋ
성실성보단 기존 권력에 대한 순종형 성격이라는게 맞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애들이 전반적으로 학벌이 좋아
그래서 대기업같은 수직적인 구조의 회사들이 좋아하지
학창 시절에 반항심이나 기존 이론에 대해 논리적 저항을 가져서 매번 따지는 애들이 학벌은 안좋아
대신 대학에서 새로운걸 발견해서 새로운 권위자가 될 확률은 높지
외국은 이런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칭한다
우리나란 웃자라는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하고 ㅋ
기존 권력에 순종형이라는것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는 말과도 일맥 상통한다
즉 기존에 질서에 반하는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에겐 매몰차지
어떻게 보면 구한말 훈장같은놈들일 가능성이 크다는거 그래서 꽉 막혀 있다고 생각
즉 구체제에만 친밀하고 새로운 제도나 새로운 문물엔 약한 부류
@@박소연-i3d 이승만
-조지워싱턴대학 학사
-하버드대학 석사
-프린스턴대학 박사
윤보선
-에든버러대학 석사
박정희
-대구사범대학교(현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만주육군사관학교
-일본육군사관학교(만주육사 수석 점수로 편입함)
최규하
-도쿄고등사범학교 학사(현 츠쿠바 대학)
전두환
-육군사관학교
노태우
-육군사관학교
김영삼
-서울대학교 철학과
김대중
-고졸
노무현
-고졸
이명박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박근혜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
문재인
-경희대학교 법학과
윤석열
-서울대학교 법학과
학력은 그 사람의 19년의 인생을 알려주는 지표인듯. 사람의 가치관 등을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
학창시절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공부를 안하거나 못해서 좋은 학벌
갖추지 못했다고 해도
공부의 필요성을 깨닫고 어른이
되서 공부잘해서 성공하기도 하구요
좋은 인성을 갖추고 책을 많이 읽으시고
본인이 하는 일에 전문가가 되시면 됩니다.
그럼 학벌은 문제가 아니에요.
보통 전문성을 갖춘사람에게 학벌을 얘기하지는 않죠.
문신한 사람이 평생 자기가 양아치가 아닌 걸 증명해야하는 것 처럼 학벌 안 좋으면 자긴 뛰어남을 증명해야하는게 쉬운게 아니지요. 학벌 자체가 일반적으로 성실함의 자격증으로 사회는 생각하니까요
@@zerob5332 맞아요 개통령 강형욱 씨 고졸이라던데 누구도 학벌 얘기 안 하죠.
애매한 인서울 중~하위나 상위 지거국 출신보단 공고나와서 주먹휘두르던 친구들이 더 잘사는거같더라 살아보니
@@user-ph8ry3ds2yㅋㅋ
꼭 명문대가 아니라 인서울지거국 정도 가면 어느정도 성실성의 척도가 될 수 있음 그리고 끼리끼리라는게 있어서 무리의 수준이 내 수준이 되는 경우가 많음 좋은 학교는 확률적으로 무례하지 않은 사람, 상식있는 사람이 많음 무례할수록 튀기 때문에 그걸 감추는 방법을 배우게 되고 그게 습관처럼 일상이 됨
뭐....반발로 학벌 없어도 안그런 사람 많다 학벌좋아도 어쩌구저쩌구 하겠지 근데 인성은 타고난거라 경우에 따라 본성이 나오긴 하겠지만 상식은 다른 문제같음
대기업가보면 안다 학벌이 왜중요한지
은근히 스카이 많아
성실성보단 기존 권력에 대한 순종형 성격이라는게 맞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애들이 전반적으로 학벌이 좋아
그래서 대기업같은 수직적인 구조의 회사들이 좋아하지
학창 시절에 반항심이나 기존 이론에 대해 논리적 저항을 가져서 매번 따지는 애들이 학벌은 안좋아
대신 대학에서 새로운걸 발견해서 새로운 권위자가 될 확률은 높지
외국은 이런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칭한다
우리나란 웃자라는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하고 ㅋ
기존 권력에 순종형이라는것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는 말과도 일맥 상통한다
즉 기존에 질서에 반하는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에겐 매몰차지
어떻게 보면 구한말 훈장같은놈들일 가능성이 크다는거 그래서 꽉 막혀 있다고 생각
즉 구체제에만 친밀하고 새로운 제도나 새로운 문물엔 약한 부류
학벌이 안좋으면 현재 하고 있는 업무를 보면 대학수준은 낮지만 성인이 된 후 계속 노력했구나 하고 인정하게 됩니다.
학벌이 좋으면 좋죠, 학벌이 무조건적인건 아니지만 나를 잘 모르는 타인이 나를 겉으로 판단하기에는 외모 + 학벌만한게 없는듯 합니다.
저는 30대 초반인데 10년전쯤 제 주위에 고졸 혹은 하위 지방대학 중퇴후 꿈도 없이 일용직과 유사한 일을 하는 친구들이 고등학교 동창으로 많이 있었는데
멀리한건 아니지만 20대 중후반에 되도 게임이야기, 건설적이지 못한 생각들, 비상식정인 행동을 하니 서서히 멀어지더라고요.
점점 거리가 멀어지며 만나는 접점이 없으니, 그런 지능이 낮은 친구들은 없는소리 헛소리를 잘 지어내서 자기들끼리 마치 진짜인것 마냥 소문을 내더라고요.
대꾸할 값어치도 없는 친구들이죠, 결혼이든 주위관계든 학벌 집안을 보는 이유를 20대 후반이 되서야 알겠더라고.
학벌을 맹신할건 아니지만 30대인 지금 제 주위에 남은 친구들은 다들 학벌이 나쁘지 않거나 성실하게 자신의 꿈을 찾아 직장이 좋거나 삶이 안정된 친구밖에 없더라고요.
학력이 인생을 무조건 좌우하는 것은 분명 아니다. 그러나 그 힘과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다들 집안에 학벌 좋은 형제 또는 친척들이 있기 때문에 그 중요성을 다들 알고있지요…
나이가 들 수록 학벌이 커지는거 같아요
학벌 보단 돈이지
내세울게 학벌밖에 없기 떄문에 학벌에 집착하는 거지. 솔까 sky간 내 친구들 할줄 아는게 공부말곤 없음.
@@이승윤-b4i
넌 그 공부도 못하잖아...
@@이승윤-b4i그 공부라도 잘한거고 대다슨 사람들은 그것도 못하고 살아요..😢 너무 자격지심가질필요는 없는것같아요
@@이승윤-b4i ㅋㅋㅋㅋㅋ 그건 그쪽생각인듯. 그쪽은 공부라도 없잖수 ㅋㅋㅋㅋㅋㅋ열등감 쩌네
뭐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겠지만 내가 보기엔 학벌은 그냥 지능 순서임. 뭐 성실성도 조금 있겠지만 중고등학교 수준에서는 그냥 지능 영향이 훨씬 큰 듯. 그래서 학벌 좋을수록 그냥 사람이 현명하다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음. 매사에 현명한 판단을 한다는게 꽤나 유용한 장점이기는 함.
솔직히 학벌로 거르면 어느정도는 사람 다 거를 수 있음 ㅋㅋㅋㅋ
SKY,인서울 이면 더 좋겠지만 그냥 4년제 이상이면 만족할 거 같습니다.
착하고 성실한 사람이 좋습니다.
다들 중요한걸 아니깐 반박댓글만 달림.. 딴것도 아니고 결혼인데 안중요할리가.. 물론 하나의 사안갖고 모든걸 판단할수 없다는건 맞다 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벌 하나가 '더' 있으면 누가 싫어하리.
남편이 서울대인데 진짜 성실하고 근성이 있어용
성실해서 서울대 간거면 대가리는 나쁘다는 증거네
요새는 성실 근성보다 잔머리나 발상의 전환을 잘해야 돈벌어
@@박소연-i3d열등감 때문에 남좀 깎아내리지마라 그런건 기회주의라고 하는거야 모든 창의력의 근간은 성실 근면속의 건전성에서 창출되는거지 밑바탕없이 잔머리 순간적인 발상으로 성공하는건 라스베가스가서 카지노 돌리기나 로또말고 뭐가 대체 가능함? 우리나라사회에서 창의성같은걸 발현시켜서 성공한다는건 다 말장난이지
사실입니다 남편이 의사여서 주변에 지인들과 부부동반 많이 만나고 하는데요. 미국이지만 한국사람 미국사람 가릴거 없이 의사끼리 만나서 결혼하거나 아니라도 배우자들 학력도 다 못지 않아요. 예체능이면 학부 다 최고명문 출신이고요, 박사들도 많고 돈도 잘 법니다. 모이면 다들 말도 잘 통하고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에요. 여자들로만 얘기할거 같으면 여자분이 같이 의사이신 경우를 제외하고 외모들이 정말 준수하단 생각도 했어요. 예쁘고 학벌이 없거나 외모가 못나고 학벌이 좋거나 한게 아니고 외모 학벌 둘다 갖췄다는것.
누나는 진짜 현실적으로 쉽게 잘 알려주시네요. 부모님들이 괜히 대학대학 하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사회를 너무 빨리알아버려서 나도 예전에 폴리텍 대라도 가라고 했던게 그이유였던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게 그남자는 듣기 불편했었겠지... 자기는 대학에 뜻이없고 공부도 하기싫었을텐데 말이야 근데 하나 중요한건 꺾이지않는 그사람에대한 마음 하나였던거 같닼ㅋㅋㅋ 어디가서 무시당하지 말라고 2년제 대학이라도 나오라고 ㅋㅋㅋ 하는 여자친구의 마음을 지금쯤은 알깤ㅋㅋㅋㅋㅋㅋ 본인은 니가 뭔 상관이냐 엄마냐 뭐냐 학교는 내가 가야지 가기싫은데 왜다니라는거야 했던 철없던 남자는 지금쯤 뭐하고 사는지 궁금하긴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결과적으로 학벌 학벌 거리는게 여자친구가 남자들한테 따지는게 아니라면 어른들이 말하는거는 좋게 들어~ 여친이 그러면 돈마니 버는 남자였음 좋겠다가 되는걸테니 널 좋아하지 않는거일 테곸ㅋㅋㅋ 어른들이 말하는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자식이 잘컸으면 하는걸거얔ㅋㅋㅋㅋㅋㅋㅋ 이왕이면 조은거 너도 했음 조캐따 싶었을테니까 그니까 학벌 낮다고 너무 그렇기 생각하지말고 여친이 그러면 맞서 싸워라 니는 학벌 좋니 ....? 사실난 학벌 얘기 못꺼냌ㅋㅋㅋ 꺼내면 ㅋㅋㅋㅋ내가 질거가튼뎈ㅋㅋㅋㅋㅋ 근데 난 학교때메 뭐 스트레스 받은적 없어 내가 하고시픈걸 하면 된다고 믿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른들은 아니니까 좀 조심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가끔 당황해
@@푸푸-h3d술퍼마셨냐?
공부 잘 하는 건 끈기와 성실하다는 거.
세상에 불성실한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 인간은 어린이였고 어린이는 본성적으로 성실합니다 다만 환경이나 기타 요건들로 불성실해질 수 있지만 인간 자체가 불성실한 경우는 없습니다
현실 기반 맞는 말❤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신입 체용시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랭킹 20권내외의 출신을 뽑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성실성"은 가장 기본 입니다.
누가 대학은 인생의 전부가 아니래요
전부는 아니지만요.. 비중은 크죠
성실성보단 기존 권력에 대한 순종형 성격이라는게 맞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애들이 전반적으로 학벌이 좋아
그래서 대기업같은 수직적인 구조의 회사들이 좋아하지
학창 시절에 반항심이나 기존 이론에 대해 논리적 저항을 가져서 매번 따지는 애들이 학벌은 안좋아
대신 대학에서 새로운걸 발견해서 새로운 권위자가 될 확률은 높지
외국은 이런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칭한다
우리나란 웃자라는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하고 ㅋ
기존 권력에 순종형이라는것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는 말과도 일맥 상통한다
즉 기존에 질서에 반하는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에겐 매몰차지
어떻게 보면 구한말 훈장같은놈들일 가능성이 크다는거 그래서 꽉 막혀 있다고 생각
즉 구체제에만 친밀하고 새로운 제도나 새로운 문물엔 약한 부류
학벌 좋은 사람이 다 괜찮은 건 아니지만 괜찮다 싶은 사람은 학벌이 좋은 경우가 많지
학벌이 인격 형성, 성실성과 관련되서 무시는 못하겠슴~ 뭏론 나이들어서 지혜로우면 다 커버됨!
고졸이라 좀 와닿은 내용이긴 함. 학력 전혀 필요없는 일을 하고 있어서 일 할 땐 모르는데 다른사람을 만나거나 하면 고졸인걸 알게 된 순간 아... 하고 분위기 가 좀 묘해지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결정사, 이런것만 아니면 학력을 뭐 말하고 다닐일이 많이 있나?ㅋㅋㅋ 일할때도 학력 물어보나....? ㅋㅋㅋㅋㅋㅋ 딱히 써있는것만 보고 안물어보니까 너무 뭐...혼자 생각하는거 아님....?
@@푸푸-h3d 생각보다 많아요
스몰토크를 할 때도 대체로 대학은 다 나왔을거라는게 보통이라 전공을 물어보거나 나이대신 학번을 물어보는 경우도 종종 있구요. 취미 얘기 나오면 동아리를 묻는 경우도 있고 생각보다 다양했습니다. 제 대답은 고졸이라서 그런건 모르겠네요 ㅎㅎ 하나 뿐이었지만요
그것보단 직장을 말하는 순간 아... 이러게 됨 ㅋㅋ
한방 언니 맞는 소리임....근대 가장 중요한건 인성이지. 뉴스보니 변호사가 아내 살해 한거보니 학벌도 중요하지만
인성이 가장 중요한듯
근데 그 인성은 결혼하기전에 알수가 없는게 함정..
같은 사건이라도 변호사의 사건이라 더 부각되는 경우가 있죠. 중고졸업자가 큰 성공을 이루면 부각되는 것 처럼요.
앞으로는 더 할것 같음
돈 없어서 노력으로 들어온 애들 -> 그나마 성실한 애들
돈 발라서 들어온 애들 -> 성실하진 않아도 집이 잘살음
둘 중 하나만 되도 결혼 시장에서는 플러스라서
솔까 학벌이 소득에 영향 주지만 학벌과 재력 중 선택 하라면 재력이 훨씬 중요함
재력좋은부모밑에서 학벌좋은 자식이 나옵니다
학벌도 결국엔 재력을 위해 ...좋은학벌을 갖추려고 하는거니깐요.
다만 학벌과 재력은 일반적으로 비례하긴 하죠.
음.. 단순 생각하면 그럴 수 있는데 꼭 그렇진 않은것 같아요. 가난해도 교양있는 사람들 보면 뭔가 있어보이는데, 부자면서 뭔가 빈티나 보이면.. 정말 돈밖에 없어보이던데. 돈버는 능력만 있으면.. 물질적으로 부족함은 없겠지만 뭐가 좀 허전한게 물질만 갖고 살 수 있나요. 추운 겨울날 외투는 좋은걸 입었는데 바지를 안입은 느낌? 물질 중요하긴 하지만 최소조건인 것이지 그것만 있다면 정말.. 삶이 상당히 허전할듯.
이것은 맞음... ㅎㅎㅎㅎ 근데 학벌을 이기는 재력을 쌓는것이 학벌쌓는거 보다 더 어려움. ㅎㅎㅎㅎㅎ
@@방밍구그런금수저집안말고 현실에서 ㅋ ㅋ ㅋ ㅋ
공부머리는 일단
타고남
반대하시는 분들 있으신 것 같은데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특정 조건에선 학벌은 괜찮은 지표라고 봄.
고졸이더라도 열심히 사업을 해서 성공을 했다거나 봉사활동을 하다 만났다거나 하는 눈에 보이는 게 없다면 학교를 잘 다니면서 열심히 공부했다는 지표가 될 수도 있고 어느 정도의 지식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가 됨.
그 사람의 전부는 아니지만 첫 인상 정도 혹은 그 이상으로 그 사람을 보여준다고 생각함.
성실성보단 기존 권력에 대한 순종형 성격이라는게 맞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애들이 전반적으로 학벌이 좋아
학창 시절에 반항심이나 기존 이론에 대해 논리적 저항을 가져서 매번 따지는 애들이 학벌은 안좋아
대신 대학에서 새로운걸 발견해서 새로운 권위자가 될 확률은 높지
외국은 이런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칭한다
우리나란 웃자라는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하고 ㅋ
@@박소연-i3d음... 예
학벌중요하죠 안중요하면 그렇게 치열하게 공부를 하겠나요? 다 끼리끼리라 그 끼리에 낄려면 ㅎ 공부해서 좋은대학 가야죠..
우측 상단 marriage 오타난거 이런거 신경쓰이면 결혼 못하죠?ㅜㅜ
제가 볼 때 학벌은 진짜 중요합니다. 단, 학벌이 전부는 아닙니다. 최고 학교 나와도 일 못하는 사람 있고 고졸이어도 일 잘하는 사람 많습니다. 그리고 인간성과는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평균적으로 볼 때 학벌이 좋은 사람이 지능, 성실성, 집중력, 인내력 등 전체적으로 좋을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학벌이 그 사람의 꽤 많은 부분을 설명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대기업 다니다가 중견 기업 임원으로 재직중인데, 정말 이 차이 많이 느꼈습니다.
여러 측면에서 좋은 대학 나온 사람하고 결혼하고 일하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합니다.
은행알바갔다 서울대경제학과 나온 은행원이랑 결혼했는데...안정적이고 성실하고 나랑 다른건 조금만공부해도 뭐든시험은 다붙는듯..젤큰문제는 지금 외동딸 요년이 ㅠㅠ
학벌보다 더 중요한게 경제관념이라고 봅니다
저는 솔직히 고졸이라도 정신과 사상이 정상이면
크게 안따질듯합니다 실제로 이전 586세대들이
그렇게 결혼들 많이 했죠 근데 요즘은 그렇지못한거도
사실이긴 하죠.......
학벌이 좋음 그사람이 어린시절 청년기를 알수가있죠 공부하면서 착실하게 살아왔나를
제가 미혼일때 전문대졸 남자 만나봤었는데 천사(angel)를 engel이라고 하는거 보고 식겁해서 더 이상 만나기 어렵더라고요. 이거 말고 다른 부분도 그랬었어요ㅠ
@user-vc5bv5us3p 영어를 못하니까… 전문대를 갔지…
빻아서 그런게 아닐까?
빻았는데 말도 병신같이 해서 정떨어진거지
예전에 대학교 학군단에서 훈육관이 자기 계급이 대위고 Kaptain라고 적어서 와... 진짜 돌머리가 다 있구나;; 하고 존경심이 완전히 사라진적이 있었죠, 그뒤론 그 사람이 하는 모든 행동이 다 멍청해보였죠.
진짜 쉬운 engel도 모르면 진짜 정나미가 떨어질것 같습니다, 사람이 아니라 원숭이로 보일듯 ㅋㅋ
독일어로 천사가 engel이긴해요 ㅋㅋㅋ 귀엽게 봐주지 ㅋㅋㅋ
전문대거나 대학교안나온사람이 본인이 괜찮은 사람임을 증명하려면 어렵고 힘들지만 좋은 대학교 나온사람은 그럴필요가없다
우리나라 부모들은 자식의 학벌을 위해 너무 많은걸 포기하는 거 같다.
이런 컨텐츠도 그런 이유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결과 대한민국이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이유중 하나가 되었다.
자식을 위해 많은걸 투자하지만 그 자식은 행복보단 불행을 더 많이 느끼는 나라가 되어 가고 있어서 씁쓸하다.
이런 생각이 지배하는 대한민국 찬성합니다. 모두 공부를 열심히 하고 좋은 직장을 다니려고 노력해야 나머지 다른 분야에서도 먹고 살게 생기죠. 공부잘하고 머리 좋은 사람들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나머지 저같은 자투리들은 그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죠. 40대까진 딱 들어맞는 전략입니다. 하지만 50대 넘어가면 새로운 인생이 펼쳐지니 그에 맞는 전략도 생각하셔야 할겁니다^^
학벌 엄청 중요함
성실성의 척도임
성실성보단 기존 권력에 대한 순종형 성격이라는게 맞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애들이 전반적으로 학벌이 좋아
그래서 대기업같은 수직적인 구조의 회사들이 좋아하지
학창 시절에 반항심이나 기존 이론에 대해 논리적 저항을 가져서 매번 따지는 애들이 학벌은 안좋아
대신 대학에서 새로운걸 발견해서 새로운 권위자가 될 확률은 높지
외국은 이런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칭한다
우리나란 웃자라는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하고 ㅋ
기존 권력에 순종형이라는것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는 말과도 일맥 상통한다
즉 기존에 질서에 반하는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에겐 매몰차지
어떻게 보면 구한말 훈장같은놈들일 가능성이 크다는거 그래서 꽉 막혀 있다고 생각
즉 구체제에만 친밀하고 새로운 제도나 새로운 문물엔 약한 부류
나름 중요ㅠㅠ 뛰어난 학벌은 아니어도 정말 여자든 남자든 발라당 까져가지고 근본 없는 짓거리 하는 그 피해가 언젠가 들통이 남 ㅠㅠ
학벌은 대한민국에서 절대적인 신분 상승 수단이지만, 그 과정에서 부모가 공부만 해라 집안일 안 해도 된다 혹은 인성 교육보단 성적 중시 등의 부작용도 있기 때문에 학벌!만! 보는건 아닌 것 같아요.. 실제로 전남친 서울대 공대생이었는데 고등학교때 엄마가 아들 피곤하니 눈 감고 있으라고 아침밥 떠먹여줬다고함... 가부장적이고 꽉 막힌 사람이라 헤어졋네요 ㅠ
저도 그래요 스카이 졸업남...
고딩때까지 공부만 한 사람들이 외골수가 많아요 고시공부 하다가 직장, 사회 생활도 안해본 가부장적 효도남 형제애만 중요시 결혼준비하다 헤어졌어요
성실성보단 기존 권력에 대한 순종형 성격이라는게 맞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애들이 전반적으로 학벌이 좋아
학창 시절에 반항심이나 기존 이론에 대해 논리적 저항을 가져서 매번 따지는 애들이 학벌은 안좋아
대신 대학에서 새로운걸 발견해서 새로운 권위자가 될 확률은 높지
외국은 이런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칭한다
우리나란 웃자라는 인간 유형을 천재라고 하고 ㅋ
기존 권력에 순종형이라는것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는 말과도 일맥 상통한다
즉 기존에 질서에 반하는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에겐 매몰차지
어떻게 보면 구한말 훈장같은놈들일 가능성이 크다는거 그래서 꽉 막혀 있다고 생각
즉 구체제에만 친밀하고 새로운 제도나 새로운 문물엔 약한 부류
사실 4번이 제일 크다. 기본적으로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랑은 대화 자체가 안되는 경험을 너무도 많이 했다. 그 사람들이랑 대화를 해보면 대화의 주제나 내용 자체가 정말 그냥 초딩 수준의 대화밖에 입에서 안나오는 걸 알 수가 있다. "어 이거 맛있다 그지~ " " 아 저 개그맨 웃긴다 ㅋㅋㅋ" "전기세 오른댄다 클났다" 뭐 이런 대화만 하루종일 일년365일 하는 거지. 뭐 조금이라도 깊이 있는 대화를 꺼내면 거부감을 느끼면서 대화를 빨리 끊으려 하거나.. 자기는 모르겠다며 그냥 대화를 회피 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그것도 아니면 농담으로 받아 쳐서 말을 돌리려들지. 사실 이건 배우자 뿐만 아니라. 친구든 직장동료든 다 똑같이 적용되거든. 그런데 사람은 기본적으로 언어적 동물이기 때문에 언어를 통해 교감을 하거든. 한마디로 배우자가 지능에 차이가 나면 교감이 전혀 안되는 거야. 웃긴게 멍청한 사람은 멍청한 사람끼리 말이 잘통하지. 그리고 지네들 끼리는 자기네들이 엄청 똑똑하다 생각하는 거지. 그러니 어떤 사람이 "누구가 똑똑하다 "라고 말하는 말은 믿을 말이 못되는 거지. 멍청한 사람들끼리는 그 사람이 똑똑해 보일지 모르겠지만. 정말 지능이 높은 사람에게는 그저 똥멍청이일 뿐인겆. 그러니 그 지능의 수준을 판단 하는 가장 좋은 기준이 바로 학벌이거든. 옛날에야 여자는 대학 안보내거나, 남자도 먹고 살기 힘들면 대학 안가고 했으니 학벌이 낮아도 머리가 똑똑한 사람이 있을 수 있었으나. 지금은 학벌이 낮은 사람은 정말 지능이 떨어질 확률이 굉장히 높다. 그리고 지능도 유전이거든. 팔다리 근육 조직은 유전된다 생각하면서 뇌 근육 조직은 유전 안될거라 생각하는게 웃긴거지. 뇌근육 조직도 유전 된다니까. 정말 똑똑한 여자들은 배우자의 학벌(두뇌)과 키(신체)를 놓고 선택 하라면 학벌을 선택하겠지.
저출산은 사람들이 배움이 많아져서 그런거야 똑똑해지니까 힘든길을 가기싫은거야 저울질하고 손해안보기 위해서
대한민국에서 학벌은 잔짜 예민하고 자존심 걸린 사안 같습니다. 하물며 말씀하시는 한방언니도 학벌 얘기할때 편안하게 얘기 못하고 약간 눈치보면서 겸연쩍어 하거나 민망해 하는 것 같아요
성실성의 지표가 아니라 어디가서 말할때 기분좋을 지표겠지
학벌은 20년동안 성실하게 문제없이 살아왔는지 가늠하는 가장 큰 척도임
자식 머리, 끈기, 집중력...성실성 이런거 거진 85%가 유전으로 세팅되어지는게 불편한 진실
뭔가 이번 영상보면 난 실패한건가? 이런 우울감이 든다..
나름 열심히 생활했다고 생각하는데...학창시절때 공부를 그닥 잘하지 못했고 산만해가지고..
3년제 전문대 다니다가 2년다니고 중퇴했고..
공무원 공부도 해봤고 그러다가 난 공부하고 안맞는거 같다해서 기술익혀서..
세후 600~700정도 버는 기술직에 종사하고 있고 몸은 힘들어도 적성에 맞는거 같아서 만족하면서 살고 있는데..
뭔가 씁쓸하다..
어머니 손에 이끌려 한 결정사 회원이 됐지만..뭔가 서글퍼진다.
난 담당매니저에게 제가 학벌이 그닥 좋지 않으니 상대방 여성분 학벌 안봐요 이랬는데..
자기일 열심히 하시면서 살다보면, 그런 님에게 호감을 느끼는 여성분을 분명 만나시게 될겁니다~^^
학벌이 안 좋으니 상대여성 학벌을 안 본다는 말을 바꿔 말하면 학벌이 좋았으면 상대여성 학벌 보고싶다는 말 아닌가요? 학벌 좋은걸 좋아하는 건 본능같아요 그걸로 우울해하실 필요 없어요. 그냥 예쁘고 잘생긴 이성 선호한다랑 똑같이 너무 당연한 말..
경제력 좋으시니 좋은 분 만날거에요. 학벌이 좋으면 좋다는 거지 절대 요소는 아닙니다.
언니 솔직,진솔,진실하시네요 ㅎㅎ
학벌이 좋다 = 학창시절에 딴 짓 안(못)하고 공부 위주로 했다. 뭐가됐던 일단 학생 신분일 때 성실하게 공부를 했다는 증명은 된거임. 이름있는 대학들은 희소성가치를 올려주니까
그 사람에 대한 흥미와 기대치가 올라가는것도 팩트. 그렇다고 나랑 맞는 사람인지는 알 수 없음. ㅋㅋㅋ 학벌은 필수가 아니라 옵션 정도로 봐야한다가 제 생각임.
학벌 때문에 이혼했다는 소리는 주변에서 들어본 적도 없음. 역시 유명대 출신은 다르구나! 그러니까 지잡대 출신이지! 이런 건 일반화의 오류지 학벌이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는게 아님.
연애 대상이 아니라 결혼 대상으로 만나는거라면 6개월 정도 만나보면서 최근 3년간 뭘했는지만 물어봐도 성실함은 충분히 판단 가능
학벌론은 이제 의미가 없죠.대한민국 사람 거진 모든 사람들이 대학을 갑니다.거기서 서열화시켜봐야 솔직히 큰 의미가 없어진 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4년제 명문대학 나와서도,책 읽기 멀리하고,취미가 딱히 없으면 나이가 점점 들수록 대화가 정말 안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또 대화하다보면 오만해지기도하고 자신만의 의견을 고집하기도 하죠.이런것들은 학력과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학력이 높을수록 자기 오만에 빠지는경우도 있구요.졸업 후 자신이 어떻게 살고 있냐가 더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