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이 영상 필수시청! [우리동네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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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생명, 그 자체가 존중받는 동물병원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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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그 자체가 존중받는 동물병원 그룹은 ‘생명 중심적 진료’와 ‘나눔의 정신’을 가치로 삼아 365일 24시간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원이래, 매 분기별 유기견 보호소 기부 및 봉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대학교/ 반려동물 고등학교/ 직업학교 등에도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여,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보호자들의 반려 상식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반려동물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자 유튜브, 인스타, 펫 쇼, 반려동물 문화교실과 같은 소통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그룹에 병원들은,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거점 메디컬센터로써, 국내 최고의 의료진과 전문적인 간호 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속적인 학술활동을 통해 최신의 진료 트렌드와 최신의 장비를 통한 높은 치료율을 자랑합니다.
단 1초도 수의사가 병원을 떠난 적이 없는 생명 그 자체가 존중받는 동물 병원 그룹은 365일 24시간 항상 동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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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가 사용하는 신부전 영양제! [우리동네수의사]](http://i.ytimg.com/vi/a0PuIJO5L04/mqdefault.jpg)
영상 감사합니다ㅠㅠ❤ 15살 고양이 폐종양 수술하고 항암 시작한지 1주일정도 되갑니다.
수술때 막상 열었더니 ct에도 안보였던 작은 전이들이 많았다고 하시더라구요...조직검사 결과를 오늘 들었고 앞으로 4개월 정도라시네요. 마지막까지 조금이라도 덜아팠으면 하는 마음에 일단 항암치료 시작한건데 마침 좋은영상 보게되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술불가능한부위 (뇌안쪽) 종양이있어서 항암한 강아지를 키웠던 견주입니다. 지금은 무지개 다리를건넜어요. 실제로 병원서 담당선생님이 진료받았을때 해주셨던 얘기를 그대로 해주셔서 , 항암을 생각하시는 반려동물보호자분들에게 정말 유익한 영상이 될것같아요. 진료도 중요하지만 집에서 아이들관리도 정말 신경 많이 써야하는게 항암치료같아요. 약물치료와함께 따라오는게 다른장기에 영향을 주는 합병증이라 꾸준한 혈액검사와 약물용량 조절 관리가 필수인것같아요. 그게 수명늘리는것에도 크게영향을 주는것 같더라구요.
왜 영상속 같이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수의사님은 만나기 어려운걸까요...
지금 11살우리강아지 림포마로 항암중입니다 벌써 7개월차네요 ㅜㅜ 털은다빠져있고 ᆢ 살은빠지고 항암하고나서 이벤트로 병원을달려가는게 일상이지만 ᆢ 솔직히 치료비도 많이 힘들어요ᆢ 완치라는 목적없이 그저 우리아이가덜고통스럽지 않길 빌고기도하면 치료열심히 해볼려합니다
저희 아이도 곧 시작하는데ㅡ지금은 좀 어떤가요?
강아지 항암치료 들어가야하는데 정말 큰 도움되었습니다.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각종 암에 관해 항암제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고양이백혈병 림프종 암. 진단을 받앗습니다 첨에 빈혈수치9가 나왓는데 1차수혈받고 그다음날17이 나왓는데요 바로 항암 은 불가능 하겟죠 ?
항암 1회차인데 오늘이 3일째되는날이에요 영상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이름이뭔가요 존잘
선생님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뇌염이나 뇌수막염 항암면역억제제의 대해서 한번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ㅡㅡ 실제 치료 상담 상황에서도 이렇게 명백히 설명해주시면~동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정말로. 하지만, 진료시엔 충분히 설명할 시간이 없으시겠죠?😢 시간이 아주 많이 지났지만 잘 봤습니다.
만성백혈병과 빈혈로 항암 권유 받았어요 건진에서 알게 된 건데 아직 겉으론 증세가 안 보이구요
15살 노견이고 이미 1년여 전부터 어떤 사료도 절대 안먹고 다른 것도 간신히 강급하다시피 먹여 오고 있어요
당연히 저체중에 허약하고
극도로 스트레스 받고 차도 못타는 예민한 아이예요
이런 상태의 아이에게 항 암 해서 삶의 질이 나아질 수 있을까요?
산책도 잘하고 나름의 활력을 유지 중인데 항암으로 더 빨리
고통만 더해 주고 지금의 일상도 더 빨리 잃게 될까봐 겁이 납니다
항암 아니면 치료(?) 방법은 없다하시면서도 선생님처럼 기간별로 어떤 경과를 거치게 되는지 등 자세히 설명도 없었어서 아쉬웠네요
반려견이 이틀 전에 림포마 판정을 받고 찾아봤는데 폐에 복수가 차기 시작하면 항암도 별 효과를 못 본다고 봤는데.. 지금은 밥도 잘 먹고 똥도 건강하게 나오고 숨을 안정적으로 못 쉬는 거 빼고는 괜찮아보이는데 항암 효과가 있을까요? 괜히 더 힘들게 하는 것 같아서…
강아지 항암치료 하셨을가요? 지금상태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