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5 부터 계속 탱크 추가하고 했으면 저렇게 질 싸움은 아니었던거 같네여 ㅠㅠ 아니왜 탱크 4개밖에 없는상태에서 들어갔는지요 ㅠㅠㅠ 그리고 17:43 부터 이후의 병력을 보면 탱크가 너무 적지 않았나 싶구요 ㅠㅠ 탱크가 1부대도 안되는거 같네요 ㅠㅠ 그리거 30:00 이후부터 케리어가 활기치는데 자원이 안됐나요 골리앗이 나오는 양도 부족하구요 ㅠ
오영종은 야구선수로 치면 1~2시즌은 뛰어난 성적을 냈는데 나머지 시즌은 부진한 투수하고 비슷했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오영종은 임팩트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기간이 길었던편이 아니었습니다. 김동수 박정석 강민 박용욱의 전적하고 비교해보세요. 참고로 말하자면 이 스타리그땐 임요환이 우승했었을것이라고 생각했었던 사람이 많았을것입니다
임요환이 결승전에서 토스에서 많이 져서 그렇지 토스전은 나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가을이나 겨울이 돼면 이상하게 토스가 우승을 많이 했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Msl에선 겨울에 이윤열이 결승에서 강민에게 졌기도했었구요 온겜넷의 경우에는 김동수 박정석 오영종등등이 가을에 우승을 했었습니다. 송병구가 우승을 했었던때도 가을이었구요
게임 개념 과도기 들어가기 전 느낌이 풀풀 난다 ㅋㅋㅋ 뭔가 하려곤 하는데 다 하진 못하고있는 느낌 그리고 해설은 나이먹고 보니까 진짜 심각하네 토스가 리콜실패한 순간 빼곤 불리한 적이 없는데 횡설수설 중반부턴 그냥 90%가 헛소리 질럿만 소모하면서 테란진출병력 ㅈㄴ 잘갉아먹고 있는데 "못막았어요!!!!"ㅇㅈㄹㅋㅋㅋㅋ
@@석현이보고섰다 임은 3연벙으로 승부를 끝내려던 것이 아니라 어차피 막힐테니 그 다음 전략을 더 집중적으로 준비했었다는 팅원들의 증언이 있었음. 그런데 예상과 달리 홍이 내리 3판 연속 벙커링에 무너지는 바람에 준비했던 전략을 보여 주지도 못한채 어이없이 끝났음. 팬들은 너무 빨리 끝나 서운했겠지만 3연벙을 제대로 대처못한 홍이 잘못한거임. 그건 복싱 경기에서 때린데 또 때린다고 뭐라하는거랑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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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그 최다출전 최다승 최다결승진출ㅋㅋ 존재자체가 스타리그인 사람과 가장 스타일리쉬한 신인이 어케 딱 결승에서 극적으로ㅋㅋㅋ 진짜 누가 쓴것도 아니고ㅎㅎ
최다결승은 박성준 아님?
박성준이 osl 한정 최고 커리어일텐데
misspiggy812 박성준 5회 임요환 6회 진출입니다. 특히 이 당시에는 박성준 3회 임요환 6회라 비길 사람이 아예 전무
거기다 이때 오영종 22살 임요환 26살 오영종은 최전성기 나이라 수긍되는데 임요환은 올드게이머로서 8강 4강만 가도 대단한 나이에 결승을 가서 그것도 최전성기 4살 어린 친구와 5경기까지 감 참 대단.
Seed Foot 오영종 20살이었어요ㅋ 무려 6살차이였습니다ㅎㅎ 참 대단하죠
@@misspiggy812 저그 최다로는 박성준이 맞죠
이제동도 4번밖에 안갔기때문
하지만 모든 종족 통틀어서는 임요환이 최다결승진출입니다
손에 땀을 쥐고 본 결승전. 플토유저로써 오영종을 응원했지만 황제를 좋아했기에 임요한이 지는것도 원치않아서 둘다 응원하며 본 결승전
딱이거
임요환 진짜 gg안친다 ㅋㅋㅋ
ㄹㅇ 임요환 라이드 오브 발키리 전 못한다;;
ㄹㅇ 제자인 최연성은 초스피드 GG인데..
@@dydcjs61 임요환 앞에서도 떠들어주세요. 자신 있으면. 뒤에서 씨부리지 말고ㅋㅋㅋㅋㅋ
다전제에서 지지 늦게치는것도 하나의 전략임
지지 드럽게 안쳐서 나온경기가 도진광 패러독스임 ㅋㅋ
임요환은 항상 느끼는데...아니 저렇게 멀티를 먹고 자원이 딱 봐도 넘쳐나는데 도대체 어디다 쓰길래 탱크가 맨날 저거밖에 없음???
설마 미세컨트롤한다고 물량못뽑는거라면 그거가지고 어떻게 황제지위를 몇년을 유지했을까...
가끔보면 실수로 에드온을 늦게 추가하는거 같아요 ㅠ
물량에서 피지컬 부족이 하락세를 가져왔고 이런 상황에서도 무난하게 물량전으로 가지 않고 승부를 내는 능력이 있었기에 온게임넷 최다결승 진출이라는 경력을 만들었죠.. 물론 이게 우승문턱에서 피지컬이 발목을 잡았습니당산,,,
요환형님. 물량 안습... 저런 생산력을 가지고도 황제를 한게 더 대단하고 신기
14:40 웃찾사 형들 ㅋㅋ
이때 아비터 사용 초창기라 대응방법 나오기전인데 마인밭하고 베슬ㅋㅋ 박서도 준비 진짜 많이해왔던듯
임요환은 솔직히 물량전은 아니죠..
전략과 컨트롤쪽이고..
근대 오영종이
진짜 상상 이상으로 너무 강한 무기를 가져와서 임요환도
당황한거죠 생각하고 연습했어도
그게 심하게 빗나가서 지는경우도 있고 그런거죠
경기 흐름 진짜 빠르네 둘다 살얼음판 걷듯이 한수 한수 두는게 진짜 빠르네 결승전 답다
으휴 진짜 팩토리애드온1개가 말이되;
특유의 고질병 물량 진짜ㅠ
박지호가 4강3경기에서 어리버리타고 꼬라박아서 올라온거지 이건머..
이 경기 전까지만해도 토스가 전투시 셔틀을 안쓰거나 아비터를 의아하게쓰거나 그랬는데 어제 경기라고 해도 모를만큼 타이트하고 매끄럽네
1,5경기 은근슬쩍 바꿔도모를듯
임요환 첫 타이밍러쉬 막혔을 때 후속병력 엄청 안나오네. 서플막혔었나...자원 엄청 남았을듯
잡컨에 신경쓰는타입이라 물량을 잘못찍는데
그래도 so1스타리그땐 물량극복좀 했음
@@MMA_mania1 넌 스알못이지?
물량을 보고싶으면 임요환의 제자인 최연성 경기를 봐야할걸?
임요환은 물량보다도 견제하는것을 더 선호했었던 선수였다.
한때 내가 최연성,박성준을 싫어한적이 있었는데 제일 큰 이유가 엄청난 물량때문이었음
17:10
12:15 부터 계속 탱크 추가하고 했으면 저렇게 질 싸움은 아니었던거 같네여 ㅠㅠ 아니왜 탱크 4개밖에 없는상태에서 들어갔는지요 ㅠㅠㅠ 그리고 17:43 부터 이후의 병력을 보면 탱크가 너무 적지 않았나 싶구요 ㅠㅠ 탱크가 1부대도 안되는거 같네요 ㅠㅠ 그리거 30:00 이후부터 케리어가 활기치는데 자원이 안됐나요 골리앗이 나오는 양도 부족하구요 ㅠ
30분이후는 그냥 객기부리는거죠 사실 마지막 10분은 그냥 GG안치고 뒷경기 대비해서 손도풀겸 오영종 기운도 빼놓는의미긴 했지만 보는사람 입장에선 그냥 객기고 이후에 정명훈도 임 스타일의 계승자라 그런지 몰라도 GG타이밍이 ㄹㅇ 발암이였죠
@@choichoitrain_ 그리고 다시보니 20:00 교전때 인구수가 200이 아니었던듯요 ㅠ
왤캐ㅠㅠ울어요ㅠㅠ자꾸ㅠㅠ계소규ㅠ
오영종은 왜 6룡에 못들어갔지? 윤용태보다 낫은 레벨이였나?
낫은 x
낮은 o
06 신한은행 스타리그 준우승 이후로 프로리그든 스타리그든 임팩트가 너무 미미했음
개인 리그 우승자인데 그 레벨대가 애초에 아니었어요. 시기도 좀 다르고..
오영종은 야구선수로 치면 1~2시즌은 뛰어난 성적을 냈는데 나머지 시즌은 부진한 투수하고 비슷했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오영종은 임팩트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기간이 길었던편이 아니었습니다.
김동수 박정석 강민 박용욱의 전적하고 비교해보세요.
참고로 말하자면 이 스타리그땐 임요환이 우승했었을것이라고 생각했었던 사람이 많았을것입니다
오영종이 준우승이후 성희롱 당하던 이제동 지켜주다 손목 부상당해서 실력 눈에띄게 줄어들어서 그래요
여기가테란맛집인가요?
요환성님이 토스전만 잘했으면 스타판 역사가 바뀌었을 텐데 ㅠㅠ
임요환땜에 스타판역사가바뀜 프로게이머를 인정받게만든인간...
공식팬클럽 63만인데
우리나라역사상 저정도팬클럽이면 인기가수 탑급도 솔로로는 못비빌정도
스타판역사는 이미 처음 등장했을때부터 바꿨습니다ㅎㅎ 한빛소프트배 출전할때부터 별명이 테란의 황제, 코카콜라배 출전 당시 게임계의 역사를 바꾼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임요환 토스전 나쁘지 않았음
스타판뿐만 아니라 게임판 자체를 바꾼게 임요환임 프로게이머라는 직업 자체를 만들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인데 ㅋㅋ
임요환이 결승전에서 토스에서 많이 져서 그렇지 토스전은 나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가을이나 겨울이 돼면 이상하게 토스가 우승을 많이 했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Msl에선 겨울에 이윤열이 결승에서 강민에게 졌기도했었구요 온겜넷의 경우에는 김동수 박정석 오영종등등이 가을에 우승을 했었습니다.
송병구가 우승을 했었던때도 가을이었구요
멋지다
화려하다
탱크도 늦고 사베도 늦고 골리앗도 늦고..까비였다..
역시 이겜에서도 꾸준한 김캐리의 헛다리
진짜 게임보는 눈 자체가 해설이라고 할수가없음
다행이다 저시절에 지금처럼 댓글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아서. 김캐리를 못볼뻔 했잖아
날빌로만 이기니 지지 토스상대론 콩요환이네
빨리 지지안친것도 전략임. 심리전임 본인은 큰무대에 익숙하고 상대는 신인이라
진짜 막판 캐리어는 악몽이다.
만약 진짜 전쟁인데 저런 항공모함이 저렇게 떠서 날파리들 날라다닌다고 생각하면 진짜 끔찍.
오늘 결승 19주년
지금 다시 보니 실력 차이가 많이 나네.
자원을 저렇게 먹는데 탱크가 저렇게 부족하니 이길수가 있나
실수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에드원 달린거도 어처구니 없고
지지 한 15분은 늦었음 😢
임요환의 물량은 참~~~ 심히 안습이다.
확실히 임요환은 물량으로 공장장스타일 프로토스 절대못이긴다.
최연성이면 몰라도 임요환이 발키리즈 맵 걸린건 완전 쥐약이었음
가을의 전설!!! 프로토스!!!
가을의 전설은 사실 임요환의 전설이지 김동수 박정석 오영종에게 헌납했지
임요환의 전설은 감동의 골마로 마무리 ㅋㅋㅋ
gg 겁나 늦게치네
임요환은 겁나 불리할때도 자원이 3천씩 남아서 그 돈 냅두고 관두기가 너무 아쉬운거임ㅋㅋ 남은 자원 다쓸때까지 버티다 나가는듯
조정웅 선수빨 오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엄재경:실전에서 연습은 얼어죽을 심리전인데
캐리어 모이면 힘들지
게임 개념 과도기 들어가기 전 느낌이 풀풀 난다 ㅋㅋㅋ 뭔가 하려곤 하는데 다 하진 못하고있는 느낌
그리고 해설은 나이먹고 보니까 진짜 심각하네
토스가 리콜실패한 순간 빼곤 불리한 적이 없는데 횡설수설 중반부턴 그냥 90%가 헛소리
질럿만 소모하면서 테란진출병력 ㅈㄴ 잘갉아먹고 있는데 "못막았어요!!!!"ㅇㅈㄹㅋㅋㅋㅋ
17:12 아우 시원해
상대가 안되네
이때는 우승 햇어야하는데 ㄲㅂ 저런 애한테
물량 왜케없어ㅋㅋ 탱그 4개로 조이기 라인 전진이 웬말이야
임요환 실력부족이다 멀티가 4개인데 팩토리가 6개인게말이되나
오영종 스타로 뜬 시절.
지금와서 생각이지만 김캐리는 전용준 엄재경이 감싸고 이야기 만들어내는거 아니었으면 그저 뻘소리하는 스타팬이었을 뿐
에휴...
어뷰징으로 배틀넷 랭킹 1위 한번 한게 전부인 피씨방 백수였는데 나이 많아서 운좋게 해설 발탁된것 뿐. 초반에는 침착하기라도 했지 저때부터는 익숙해졌다고 해설은 안하고 엄옹 말자르면서 소리지르는것 밖에 못함.
GG 일부러 안치는 거다.
어차피 첫경기고 손풀겸 상대방 피곤하게 심리전 거는거지.
보러 온 팬들도 생각하는거고.
하여튼 스알못 니네들이 황제의 큰 뜻을 알겠냐.
그런인간이 3연벙? ㅋㅋㅋ
@@석현이보고섰다 3연벙이 머가 문제냐 못막은놈이 문제지 ㅋㅋ ㅄ아
황제의 큰 뜻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현이보고섰다 임은 3연벙으로 승부를 끝내려던 것이 아니라 어차피 막힐테니 그 다음 전략을 더 집중적으로 준비했었다는 팅원들의 증언이 있었음.
그런데 예상과 달리 홍이 내리 3판 연속 벙커링에 무너지는 바람에 준비했던 전략을 보여 주지도 못한채 어이없이 끝났음.
팬들은 너무 빨리 끝나 서운했겠지만 3연벙을 제대로 대처못한 홍이 잘못한거임. 그건 복싱 경기에서 때린데 또 때린다고 뭐라하는거랑 같음.
@@MMA_mania1 완패라고?
2:3으로 진것이 완패인가?
도리어 임요환은 2002 스카이배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박정석을 만났을때 완패했었음.
그리고 이때 임요환 나이가 26세였는데 결승까지 갔었던것도 대단했던것이 아님?
물량전 참 못해
해설자들 저 주둥아리로 우승급인데
캐리어 저렇게 활약하는데 의외로 담담하게 해설하네ㅋㅋ
저때는 김캐리 컨셉잡기전ㅋㅋㅋ
진작에 gg각을 존심땜에 버티다 ㄱ ㅐ 쪽을 당하네 인정 안하고 버티다 캐리어가 몇부대나오게 하는;; 관광버스 순회공연도 아니고..
니 인생도 gg각인데 추하게 버티지 말고 나뒤하길
니 에미 무당이냐 남의 인생을 어찌 그리 잘아누
일면식 없는 새1기가 댓 시비터는 꼬라지 하고는. 무서운게 없는가베
ㅋㅋㅋㅋㅋ 웃기긴하다만 말이 심하다
너나잘해
와 주훈감독도 보고있네 ㅋㅋㅋ ㄹㅇ
탱크가없네이새낀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