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 선택 증가 추세이긴 한데.. - 이창무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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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이창무#문과생미적선택
    이번 편은 문과생에 대한 집중적인 질문입니다.
    확통 선택자 중 1등급 비율은 어느 정도인지
    뭔가 억울하고 손해보는 것 같은 문과생들..
    지금이라도 미적을 선택하는 것이 옳은 결정인지..
    어찌됐든 확통 선택자 비율은 감소 추세, 이것이 현실이라고 합니다.
    이창무샘의 목소리로 직접 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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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3

  • @DschoolTV
    @DschoolTV  2 роки тому +2

    2022학년도 수능에서
    사탐 선택자 중 12,000명 정도가 미적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영상에서도
    2021학년도 문이과 응시자 비율은 2:1
    2022학년도 확통과 미적·기하 응시자 비율은 거의 1:1 이라고 나오죠
    올해 상위권 대학의 경제 경영 합격자 중 미적·기하 선택자 비율도 기다리면 알 수 있겠죠?
    하지만...., 이창무 선생님과 대화하면서 체감한 저의 느낌은....
    그래도 학습량 차이가 많이 나니 그 시간을 타과목 학습에 배분하는 것이 어떻겠니............ 였습니다.
    (이건 뭐 저의 주관적인 느낌일 뿐입니다만)
    최종 판단은 각자의 몫으로 남겨야 할 것 같습니다.

  • @한가람-v7i
    @한가람-v7i 13 днів тому

    확통은 수학수준이 높지 않은거죠.. 문과생들 미적해보세요.. 점수 깔아주러 가는거지

  • @Ace1004hh
    @Ace1004hh 2 роки тому +21

    미적에 들이는 노력과 확통에 들이는 노력과 시간이 다른데 같이 취급하면 안돼는게 당연한거죠.

    • @glc710
      @glc710 2 роки тому +2

      이거 인정...

  • @user-vg6sj8nk4w
    @user-vg6sj8nk4w 2 роки тому +6

    미적기하 가산점 주는 대학 아니면 굳이 문과가 미적기하를 할 이유가 없음…확통기하 표점3차이나는 것도 너무 적다고 생각 듦

  • @usfncndnrwkj
    @usfncndnrwkj 11 місяців тому

    지금은 또 달라졌죠 9평 확통 원점수 100 백분위 98 이게 맞나요 ㅋㅋㅋ

  • @mirrorhan4056
    @mirrorhan4056 2 роки тому +1

    확통은 인문에서도 필요한건데 에효효

  • @username03555
    @username03555 2 роки тому +2

    이과는 그만큼 수학을 많이 공부를 해야 하니 당연하거라고 봅니다. 우리 아들 이과쪽인데 확통과 미적, 기하까지 내신과 수능까지 공부 하려니 공부양과 시간을 많이 할애 해야 합니다.

    • @김김김김-m9s
      @김김김김-m9s 2 роки тому

      확통 기하 미적분은 이제 학교에서는 선택과목일텐데 그것을 다 골랐다니 놀랍군요 정말 수학을 좋아하나 보네요

  • @zenason6487
    @zenason6487 2 роки тому +2

    1등~~~~♡

  • @user-ro8is2hz3z
    @user-ro8is2hz3z 2 роки тому +12

    수학이 필요하지않은 과? 라
    그렇다면 국어는요ㅋ
    그렇게 따지면 공대계열에 문학이 솔직히 왜 필요한가요
    필요하냐 아니냐로 따지면 끝도 없죠
    굳이 따진다면
    수학이 차라리 모든 과에 필요하죠
    논리적 추론 키우는데 도움을 주고
    꼼꼼하게 조건 세워서 식만들고 문제풀이하는과정을 통해
    문제해결능력을 키운다는점에서 말이죠

    • @point3403
      @point3403 2 роки тому +3

      국어는 앎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과목입니다. 특히 비문학의 경우 더욱 그렇죠. 어떤 학과를 가든 정보처리를 하고 공부를 함에 있어서 글을 읽고 이해하는 속도가 느려진다면 무엇을 배우든 속도가 처질 수 있죠.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바탕으로한 수능에서의 문학은 비문학에서의 정보처리를 하는 것과는 거리가 있을 수 있지만 문화생활을 함에 있어서 영화, 소설, 글따위를 읽는데 도움이 될 수 있죠. 수학, 생명과학, 물리등의 과목과 다르게 베이스가 되는 과목인 만큼 중요하죠

    • @user-ro8is2hz3z
      @user-ro8is2hz3z 2 роки тому +6

      @@point3403 문과대학에서 수학이 그닥 필요하지않다라고 말씀하니 그렇게따지면 문학이 공대에서 필요한 분야는 아니지않냐고 반문한거지 문학이 학문이나 수능전반에 있어서 필요없는 분야라고 하는게 아니잖아요 대학에서 필요한게 뭔가요
      사용해야 필요한가로 따지면 끝도 없다는거죠
      제 말의 속뜻을 이해를 못하신듯

    • @초롱-e8h
      @초롱-e8h 2 роки тому

      @@user-ro8is2hz3z 이런거 보면 한국인들 문해력 심각하다고 생각

    • @username03555
      @username03555 2 роки тому

      맞습니다. 이과생들 국어 공부 힘들어 합니다.

    • @나그네인생-q2c
      @나그네인생-q2c 2 роки тому +1

      문해력 심각하죠 ㅎㅎㅎ 문학은 언어영역에 포함된 일부분인데 ,,, 공대생은 문학안배워도 되는데 왜 배우냐는 말 자체가... 그렇게 따지면 인문계에서도 국문과 말고는 문학 배울필요없는건데.. 저런 분이 있어서 언어영역은 중요한 거네요

  • @탱구-v3z
    @탱구-v3z 2 роки тому

    어른 입맛에 길들여진 고양이

  • @정석희-u6k
    @정석희-u6k 2 роки тому +3

    확통 10프로>>>>4프로 입니다

    • @DschoolTV
      @DschoolTV  2 роки тому

      1등급 받은 학생들 중 확통 선택자 비율이 4%라는 의미인지요 ..?
      10%라고 가정했을 때 0.8% 이니 4%라면 0.32%가 되나요...?
      요약에 '10%라고 가정했을 때'도 넣을 걸 그랬네요

    • @초롱-e8h
      @초롱-e8h 2 роки тому

      @@DschoolTV 나형 1등급 4%보다 1등급 비율중 10%를 차지하는 확통선택자들이 더 잘한다는 얘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