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 내가 지금까 하는 것은 것은 저 남자는 우리의 사랑 해요 송주연 계속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좀 더 자 그럼 내가 지금까지 다 잘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잘 안 하고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송주연 계속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 이제 집에
지혜와 비슷한 환경에서 커 온 입장에서 말하자면 지혜가 어린애도아니고 다커서 자식까지낳고 사는 어른인데 지혜가 선택하게했어야지.... 부부사이랑 부모자식은 다른건데 민재는 본인이 그사람에 대한 원망이크니까 괘씸해서 보여주기싫었던거지.... 지혜입장에선 평생을 아빠를 원망하면서도 궁금해하고 한번쯤은 누구인지 어떤사람인지 보고싶고 알고싶었을텐데 엄마생각에 물어보지도않았을거같음...근데 민재의 마음과 선택이 어쩌면 굉장히 현실적인거.....
나 이 드라마 너무 좋아함 사랑함
내각 내가 지금까 하는 것은 것은 저 남자는 우리의 사랑 해요 송주연 계속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좀 더 자 그럼 내가 지금까지 다 잘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잘 안 하고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송주연 계속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 이제 집에
그럼에도 선택은 지혜가 했어야 함 ...
지혜와 비슷한 환경에서 커 온 입장에서 말하자면 지혜가 어린애도아니고 다커서 자식까지낳고 사는 어른인데 지혜가 선택하게했어야지.... 부부사이랑 부모자식은 다른건데 민재는 본인이 그사람에 대한 원망이크니까 괘씸해서 보여주기싫었던거지.... 지혜입장에선 평생을 아빠를 원망하면서도 궁금해하고 한번쯤은 누구인지 어떤사람인지 보고싶고 알고싶었을텐데 엄마생각에 물어보지도않았을거같음...근데 민재의 마음과 선택이 어쩌면 굉장히 현실적인거.....
30년 그 긴 세월동안 친딸을 단 한번도 안 찾았다니 어지간하다 참...
재혼하고도 아이 좀 보라고 3~4년 동안 그랬었는데 다 쌩까고서는.
나중에 지혜아버지 부고 듣고 지혜랑 민재 다투던거 봤는데 엄마도 딸을 지키고 싶고 딸도 평생을 궁금해하던 아버지 모습 결국 사진으로 보는 마음.. 그 마음만은 서로 이해했으면ㅜㅜ
이건 흔한 K장녀를 대하는 태도임...
이성적인 엄마도 장녀한테는 자기이입 너무 많이함... 자식이 만나는게 아니라 자기가 만나는 것처럼 이입함...
세상에 딸을 제일 모르는건 엄마 엄마를 제일 모르는건 딸이라는 소설 속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내가 지금까지 계속 하고 있는 것은 사과까지 계속 연락 주세요 내가 왜 자꾸 내 친구 만나러 갑니다 송주연 가고 송주연 송주연 엄청 오래 못 해 주세요 내가 지금까지 계속
내가 느끼기엔 지혜를 보호한다는 느낌보단 괘씸해서 안보여준다는 느낌이 더 강했음 그래서 지혜가 알게됐을때 충격도 너무 느껴져서 안타까웠음..
저도 그렇게 생각이 들었어요.지혜가 어린것도아니고 나이들고 결혼도했는데 의견을 물어봤어야했다고봐요..
내각 남자의 자격 증명서 좀 더 일찍 자고 일찍 자 이제 집 가서 좀 더 자 그럼 내가 송주연 가고 송주연 사람 송주연 가고 있어 가장 중요한 건 좀 하고 있는지
해열제 해열제 두통약 두통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걸잌ㅋㅋㅋㅋ 미울 땐 개미운데 이럴 땐 귀여워
지혜엄마가 그렇게 잘 못한건가? 나같아도 저럴거 같은데? 지혜입장은 입장이고... 처음부터 안 보여준것도 아니고 봐달라고 했는데도 무시하더니 죽을 날 받아놓고 보여달라는게 이기적인거 같음
형한테 서운한 일 있어서 골질 중이었는데도 형 아프다니까 챙겨주는 막내삼촌 착하네ㅋㅋㅋㅋ
드라마라서 그렇지만 집안이 조용할 날이 없네 ㅠㅠ 스트레스받아 어케 사냐
보호..는 딸내미 냅두고 바람핀 남편앞에서 전적으로 딸편을 들어주셔야 그게 보호구요...;
아구하고 갈치도 형님 많이 보고싶어합니다~
내가 지혜면 아빠 궁금할거같은데...가기전에야 애 찾는 사람 보여주기 싫은 민재 맘도 이해갈거같다 ㅠㅠ
그래도 지혜가 결정해야 했는데
엄마가 딸 마음을 너무 모르네
아빠도 좀어이없네 보면뭐하냐는😢 정말 서운했겠네 엄마입장에선 그게 지혜 배려였다면 왜 죽을때 찾는거여 엄마맘도알겠지만 그래도 보여줘야함 얼마나 확인하고싶은데 😢보고싶고 그리운데
민재입장 소신 다이해되지만 딸 무시하는거임.
민재,지혜 친아버지 스토리(스포?)
지혜아버지는 결혼하고 애까지 있는 상태에서 속이고 민재와 결혼함
지혜 생겼을때쯤 사실을 알게되고 본처가 아이데리고 찾아가서 펑펑 우는거보고(이부분 기억잘안남) 민재가 나가기로 결심함
직업은 신문기자에 집도 좀 사는거같음 지혜 끝까지 못보고 유산 상속 좀 남겨주고 돌아가심
개쓰레기였구뇨
사딸라 아저씨도 나왔구나
지혜 아빠가 궁굼한마음도 알겠는데. 엄마 마음. 결국 이해할꺼에요. 지혜도. 엄마니까
자기 감정, 입장만 생각하는 비겁이 맞죠..
끝까지 아이에게 선택권을 않준건...
정말 생채기에 소금 뿌리는 거지...
저 바닥 끝까지 오만과 기만 같다~!
민재여사 그러는 당신 시아버지는 왜 받아줬어ㅋㅋㅋ 앞뒤가 안맞어
전생이 김두한이였던 남자가 솔로에서 탈출각
(결혼하는거 아니면 제 댓글은.......)
궁두한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