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대원을 위한 특수보호복 - CPP Undergar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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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бер 2024
  • 2019년 설립된 스웨덴의 CPP Garments AB에서 개발한 CPP Undergarments 특수보호복(언더슈트)는 실화재 훈련과 화재현장 진압 시 발생하는 발암성 화재 가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특수 보호복입니다.
    화재로 인해 발생하는 유독가스에 의한 위험은 소방대원에게 더욱 직접적으로 다가옵니다. NIOSH(미국 국립직업안전위생연구소), 센트럴 랭커셔 대학교, 미국 신시내티 대학교 의과대학 등의 연구기관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소방관은 중피종, 구강암, 대장암, 폐암과 같은 암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타 직종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화재현장에서 발생하는 다환 방향족 탄화수소(PAH)가 소방대원에게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CPP 언더슈트는 PAH가 소방대원의 피부 속으로 침투하는 것을 저지하는 데 가장 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기존 방화복만 단독 착용할 시에는 발암물질 방호계수가 15인 반면, 당사의 CPP 언더슈트를 함께 착용 시에는 발암물질 방호계수 1,000으로 발암물질이 피부에 직접적으로 침투하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CPP 언더슈트는 스웨덴의 소방관 암 재단과 협력하여 설계 및 테스트되었으며, 발암물질(PAH)에 대한 피부 노출을 1/1000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제작되었습니다. 독일의 CBRN 방호복 회사의 활성탄을 함유한 특허 직물을 활용하여 유독가스를 흡착하는 동시에, 높은 통기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1회 사용이 아닌 세탁을 거쳐 다회차 사용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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