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구하는 사람인데 마감제는 기본 성질이 다 비슷한 거라서 써보지도 않은 제품을 말하는게 좀 뭣하기는 하지만... 보통 아스팔트 프라이머를 이용해 씰링도 하고 프라이머 작업을 하는데 사용하신 제품은 씰러이긴 한데 일종의 페인트 제품이라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통에 써있는 아크릴 이란게 수용성이라 냄새가 심하지 않은 제품일것 같고 레진이나 입자성 있는 것들을 같이 바르면서 씰링을 하는 제품인듯 합니다. 아스팔트 프라이머나 아스팔트 제품에 비해서 작업성은 편하겠지만 성능 보증기간이랄까? 제품이 견디는 기간 등이 아무래도 표면 도막만 입히는 형태의 사용하신 제품보다는 더 길거라 생각됩니다. 한번 바르면 된다고 하는게 스퀴징 작업으로 채우면서 하기 떄문에 두꺼운 도막층 형성하고 경화되도록 해야하니 그런 의미라 보여지기도 하구요. 겨울철 아스팔트가 문제되는게 크랙 사이로 물이 침투하고 얼면서 부피팽창에 의해서 아스콘을 들어 올린뒤 물은 녹아 사라지게 됩니다. 물이 얼어있던 공간이 비어버리게 되면서 함몰되거나 팽창하면서 생긴 균열로 아스콘이 떨어져 나가는 문제가 생기는거라서 아스팔트 프라이머가 아스콘에 붙으면서 방수층을 형성해 물의 침투를 차단하는 역활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롤러 작업으로 크랙난 부분에 채워지기 보다 바르면서 표면 윤곽을 따라 지나가서 덜 채워진 부분에 추후 문제가 생길여지가 있습니다. 남은 반통을 크랙난 부분에 매꿔주듯 채워서 보완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 스퀴징 방식도 그런 의미의 작업이지 않을까 싶네요.
@@일렉트로시티맨 페인트의 하도 상도 개념과는 다른제품이지 싶습니다. 하도는 바탕면과 접착력이 좋은 제품으로 점도가 좀더 높아 표면 코팅층으로 사용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어 접착력을 중심으로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상도는 하도에 접착력을 바탕으로 삼아 접착력이 떨어지더라도 코팅층 형성이 우수한 제품을 중심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하도없이 상도만 한 경우에 접칙력이 떨어저 코팅층이 일어나거나 들뜨는 등의 문제거 생기기도하고, 하도만 작업한 경우 코팅이 약해 스크래치나 찐득임이 생기기도 합니다. 작업하신 러스트올룸의 제품은 원코트 온리 제품으로 상도층과 하도 접착층을 겸하는 씰러로 보입니다. 씰러라는게 벌어진 틈이나 구멍을 매워 표면 평활도를 올리는 제품류인데 여기서 씰러는 아스팔트 크랙으로 인한 틈을 매워 표면 평탄도 만들뿐만 아니라 앞선글에서 설명한 물의 침투로 인한 문제를 방수층으로 해결하면서 채워진 제품으로 물고임이 없도록 하는 목적성을 두고 만들어진 갓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남은 제품을 크랙나고 스크래치 입은 부븐에 추가적으로 작업해서 채우시는게 적잘한 사용빙법으로 생각되서 말씀드렸습니다. 보통의 페인트는 레이어드 개념이라 밀도있게 채우거나 두꺼운 도장을 하지 않습니다. 제품이 경화속도가 빠르다고 하신것도 그런 차원에서 한번에 두껍게 작업되더라도 경화에 문제가 없는 것이라 미루어 짐작합니다. 저도 목공기계들 다루면서 시퀀스를 다룰줄 알게되었고 생각하는 로직이 비슷하신듯 싶습니다. 가구만들면서 준비될때까지 도면이나 부품 준비뒤 시작하는 과라서 느립니다. 제작들어가면 빠르지만 그 전까지…특히 도면화 단계에서 제작시작까지가 느립니다. 도면에 맞는게 없으면 구하거나 도면을 바꾸니까… 여튼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캐나다에 캐비넷 메이커?로 가볼까도 생각했던터라… 전기는 왠만큼 하지만 자격요건이 안되서 어렵지 싶구요. ㅎㅎ
전문가적인 느낌이 물씬~ 엄청난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롤러를 썼지만 최대한 바른다는 느낌보단 채우는 느낌으로다가 하긴했는데, 어떻게 될런지 한번 봐야겠어요. 사실 이번 씰링의 목적은 겨울오기전 크랙방지와 더불어 색깔맞춤이였어요 ㅎㅎㅎ 색깔을 너무 맞추고 싶어서 메꾸는 것도 미루고 했지요~ 내년엔 필러로 좀 메꾼다음 한번더 할까해요~ 👍👍
실러 타르 아스팔트 등등 겨울이 오기전에 해야 하지요 해마다 또는 이년 마다 업자 부르면 기본 실러 만 해주는데 $4000 달러 받으니 진짜 일없을 때 부업으로 이웃집 저렇게 해주고 업체 보다 저렴하게 돈받으면 되용 코로나때 일 못나가고 할때 그렇게 해서 조금 돈좀 벌어서 수입에 보탰어요 HG TV 봐도 집고치는거 잘 나와용 좋아 하는 채널중에 하나 입니다 ㅋㅋㅋ
아내 말은 언제나 옳다 👍
👍👍👍😭
저는 가구하는 사람인데 마감제는 기본 성질이 다 비슷한 거라서 써보지도 않은 제품을 말하는게 좀 뭣하기는 하지만...
보통 아스팔트 프라이머를 이용해 씰링도 하고 프라이머 작업을 하는데 사용하신 제품은 씰러이긴 한데 일종의 페인트 제품이라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통에 써있는 아크릴 이란게 수용성이라 냄새가 심하지 않은 제품일것 같고 레진이나 입자성 있는 것들을 같이 바르면서 씰링을 하는 제품인듯 합니다.
아스팔트 프라이머나 아스팔트 제품에 비해서 작업성은 편하겠지만 성능 보증기간이랄까? 제품이 견디는 기간 등이 아무래도 표면 도막만 입히는 형태의 사용하신 제품보다는 더 길거라 생각됩니다. 한번 바르면 된다고 하는게 스퀴징 작업으로 채우면서 하기 떄문에 두꺼운 도막층 형성하고 경화되도록 해야하니 그런 의미라 보여지기도 하구요.
겨울철 아스팔트가 문제되는게 크랙 사이로 물이 침투하고 얼면서 부피팽창에 의해서 아스콘을 들어 올린뒤 물은 녹아 사라지게 됩니다. 물이 얼어있던 공간이 비어버리게 되면서 함몰되거나 팽창하면서 생긴 균열로 아스콘이 떨어져 나가는 문제가 생기는거라서 아스팔트 프라이머가 아스콘에 붙으면서 방수층을 형성해 물의 침투를 차단하는 역활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롤러 작업으로 크랙난 부분에 채워지기 보다 바르면서 표면 윤곽을 따라 지나가서 덜 채워진 부분에 추후 문제가 생길여지가 있습니다. 남은 반통을 크랙난 부분에 매꿔주듯 채워서 보완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 스퀴징 방식도 그런 의미의 작업이지 않을까 싶네요.
캐나다 기후가 한국같지는 않겠지만, 나름 일리 있는 말씀 이군요 보통 페인트도 초벌로 하도장만 한번 바르고 끝나는게 아니라 일차 하부도장 경화되고 나면 상부도장을 추가로 수회 바르면 반영구적인 도장층이 완성 돼듯이 그와 비슷한 결의 조언 이신거 같군요
@@일렉트로시티맨 페인트의 하도 상도 개념과는 다른제품이지 싶습니다.
하도는 바탕면과 접착력이 좋은 제품으로 점도가 좀더 높아 표면 코팅층으로 사용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어 접착력을 중심으로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상도는 하도에 접착력을 바탕으로 삼아 접착력이 떨어지더라도 코팅층 형성이 우수한 제품을 중심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하도없이 상도만 한 경우에 접칙력이 떨어저 코팅층이 일어나거나 들뜨는 등의 문제거 생기기도하고, 하도만 작업한 경우 코팅이 약해 스크래치나 찐득임이 생기기도 합니다.
작업하신 러스트올룸의 제품은 원코트 온리 제품으로 상도층과 하도 접착층을 겸하는 씰러로 보입니다. 씰러라는게 벌어진 틈이나 구멍을 매워 표면 평활도를 올리는 제품류인데 여기서 씰러는 아스팔트 크랙으로 인한 틈을 매워 표면 평탄도 만들뿐만 아니라 앞선글에서 설명한 물의 침투로 인한 문제를 방수층으로 해결하면서 채워진 제품으로 물고임이 없도록 하는 목적성을 두고 만들어진 갓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남은 제품을 크랙나고 스크래치 입은 부븐에 추가적으로 작업해서 채우시는게 적잘한 사용빙법으로 생각되서 말씀드렸습니다.
보통의 페인트는 레이어드 개념이라 밀도있게 채우거나 두꺼운 도장을 하지 않습니다. 제품이 경화속도가 빠르다고 하신것도 그런 차원에서 한번에 두껍게 작업되더라도 경화에 문제가 없는 것이라 미루어 짐작합니다.
저도 목공기계들 다루면서 시퀀스를 다룰줄 알게되었고 생각하는 로직이 비슷하신듯 싶습니다. 가구만들면서 준비될때까지 도면이나 부품 준비뒤 시작하는 과라서 느립니다. 제작들어가면 빠르지만 그 전까지…특히 도면화 단계에서 제작시작까지가 느립니다. 도면에 맞는게 없으면 구하거나 도면을 바꾸니까… 여튼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캐나다에 캐비넷 메이커?로 가볼까도 생각했던터라… 전기는 왠만큼 하지만 자격요건이 안되서 어렵지 싶구요. ㅎㅎ
전문가적인 느낌이 물씬~ 엄청난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롤러를 썼지만 최대한 바른다는 느낌보단 채우는 느낌으로다가 하긴했는데, 어떻게 될런지 한번 봐야겠어요. 사실 이번 씰링의 목적은 겨울오기전 크랙방지와 더불어 색깔맞춤이였어요 ㅎㅎㅎ 색깔을 너무 맞추고 싶어서 메꾸는 것도 미루고 했지요~ 내년엔 필러로 좀 메꾼다음 한번더 할까해요~ 👍👍
호미 하나로 집을 리모델링 하신다는 분이 있다는 소문 듣고 왔습니다ㅋㅋㅋㅋㅋ 이런쪽으론 문외한인데도 리모델링 과정이 상당히 흥미롭고 재밌네요 빨리 내부 인테리어 영상이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푸하하하하 크게 웃었습니다! 소문이 그리 났나요 ㅋㅋㅋㅋㅋ 😎
저도 혼자서 일년넘게 집수리 중인데 마감하니 제가 마감한 기분 입니다ㅎㅎ
구독 누루고 갑니다 ㅎ
👍👍👍감사합니다.
인테리어 감각이 뛰어나십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것 같아요ㅋㅋㅋ
감사합니다👍
와~~대단하시네요^^제가다 뿌듯하고 기부니가 좋아지네요^^롤멍잼있었어요
롤멍~ 😎
실러 타르 아스팔트 등등 겨울이 오기전에 해야 하지요 해마다 또는 이년 마다
업자 부르면 기본 실러 만 해주는데 $4000 달러 받으니
진짜 일없을 때 부업으로 이웃집 저렇게 해주고 업체 보다 저렴하게 돈받으면 되용
코로나때 일 못나가고 할때 그렇게 해서 조금 돈좀 벌어서 수입에 보탰어요
HG TV 봐도 집고치는거 잘 나와용
좋아 하는 채널중에 하나 입니다 ㅋㅋㅋ
HGTV 재밌어요 ㅋㅋㅋ 👍
고생하셨습니다. 완벽한 준비보다 조금은 미흡하지만 실천하는게 났다.
조금은 미흡하더라도 하는게, 해보는게 좋다~ 감사합니다!
저도 파킹랏에 아스팔트가 나무 뿌리 때문에 손상이 되어서 수리해야 하는데, 엄두가 나지 안았지만, 영상을 보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아.. 색이 채워지니 제 속이 다 후련합니다. 제 일도 제 집도 아닌데 이 날이 기다려지더라고요. ㅋㅋㅋㅋ
일단 저도 빨리 색칠하고 싶었어요 ㅋㅋㅋ
"JUST DO IT"
귀찮아서+엄두가 안나서+힘들어서...나중에...다음에...미루고 미루다가 계절 바뀌면...진작에 할걸;;;
수고하신만큼 깔끔해보입니다👍
13:39 계단 난간 깨지고 벗겨진것도 손보셔야겠습니다😊😅
앗 그 계단을 보셨군요!! 👍👍👍
와우, 역시 금손이십니다!
👍👍👍
멋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보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보니 저도 용기가 나네요.
화이팅!!!!!!
5:51 ~6:27 이 내용 들으면서 완전 소름. ㅎㅎㅎ 저랑 완전 똑같은 분이 계셨네요. 순간 제 얘기 하고 계시는 걸로 착각할 정도로..^^
완벽주의자들이 격는 고통이죠.ㅋㅋㅋ 아~ 나만 이런게 아니구나 하는 안도감도 드네요.
ㅎㅎㅎ 저도 안도감 얻고 갑니다. 나만 그런게 아니야~
멋지네요~그리고 손재주가 대단하시네요~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캡컷이 돌아왔다니 다행이네요🎉
그냥 어카운트를 새로하나... ㅋㅋㅋ
아파트 관리비 생각하면 전원주택 보수비용이나 드는 비용 비슷하겠네요
관리비는 매달 나가고 주택은 어쩌다 크게 나가고... 그래서 어쩌면 비슷할수도 있겠네요.
아파트 관리비는 관리소장, 직원들, 경비, 경리 인건비까지 다 입주자들이 부담하는거라서 비용이 좀 더 크긴 하겠죠.^^
@@ds-k7878그건 아파트마다 틀립니다. 아파트 시세에 따라서 관리비도 많이 차이 납니다.
회장님께서 역시 눈썰미가 좋으시네요. 부창부수랄까...캬~
캬~~~~👍
라틴 음악도 경쾌하고 드라이브 웨이도 훌륭합니다.
감사합니다😎
마당 이쁘네요
예전보단 이뻐졌죠? 👍
파인곳 퍼팅작업 하고 발랐음 더 좋았을꺼 같아요. 그래도 300만원에 대박입니다.
검은색으로 칠하니까 파인곳이 더 잘보이더라고요. 저도 아쉽..... 어렵지 않으니까 내년에 필러로 메꾸고 한번 더 할까 싶어요~
씰러는 싼거 사셔서 여러번 해주시면 좋아요^^더블코팅하시면 더 좋고요^^ 굿잡^^
내년에 파인 곳 메꾸고 한번 더 할까봐요. 오래 걸리지도 않는데... ㅎㅎ
@@canada_goodness 좋은 생각이네요^^ 겨울 지나면 또 갈라져요 ^^
좋아요 ㅋ 외국 사람들은 자기집은 거의 본인들이 수리해서 사는것 같아요
너무 비싸거든요.... 저도 업체에 연락하고싶어요 ㅎㅎ
막내가 제일 열싱심히사네..엄마집에와서 마당에 있는 수도좀 고쳐주라ㅠㅜ
세차좀 하게 ㅎㅎ
마...막내?
정말 부럽습니다. 저는 호주 사는데 저희 남편은 집 고치는데 다 없자 부르자해서 가격이 후덜덜 하더라고요.
때로는 전문가 부르는게 건강에 좋을 수도 있어요 ㅎㅎ... 저희는 돈이 없어서... ㅎㅎㅎ
최고
따봉
수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것이기.. 한국에 롤러 면허 있어서... 장비로 다짐을.. 참... 피니겨도 운전 가능 합니다.
아~ 요즘 많이 보이는 도로포장 공사... 거기에 있는 롤러랑 피니셔군요! 👍👍👍
정말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
깔끔해보이네요 행님 다행이 돌아온 캡컷 ㅋㅋ 언제 영상 올리시나 기달였어요 나중에 캐나다 가신 스토리도 올여주세요
캐나다 올때..... 울컥... ㅎㅎ
기회되면 한번 풀어볼께요~ 👍
저도 집 수리하고 싶어 지내요 소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랑 성향이 비슷하신듯 하네요! 저도 캐나다에 사는데 계획만 있고 완벽하지 못할까봐 시작을 못해요😅
일단 고고고고!!!!👍
금손이 부러운 1인.
😎😎😎
다른쪽도 얼른 하시고 올려주세요 궁금합니다 ㅎㅎ
일이 네버엔딩이에요 ㅎㅎㅎ 그래도 시간나면 계속 하고있으니까~ 기다려주세요~
땜방 했으면 더 좋았겠네요 아쉽다
저도 좀 아쉽..... 검은색 칠하니까 더 잘보이네요 ㅋㅋㅋ 저럴줄 알았음 땜빵하는건데 ㅋㅋ
아내분이 되게 현명하시네요
👍👍👍
캐나다나 미국이나 우리같으면 뽑아야 할 자리에 나무가 떡하니.
그래도 나무그늘이 좋을 때가 있어요~
27불......3만 7천 8백원 (환율이 1400원 이네요.ㅜㅠ)
@@BlueSkyBlueSea 🤦💸
한번더 발랐으면 어떨까요 ?
내년에 파인곳 메꾸고 한번 더 갈까봐요 ㅎㅎ
계속 문앞에 인도에 중간 나무1그루가 거슬리는대 나 같으면 뽑았겠죠,,,,,,,,,,,
보통 집과 도로 중간의 나무는 시에서 관리 합니다.
나무로 부터 도로 까지가 시 땅이고 진짜 내 집은 나무로 부터 시작 합니다.
일종에 시 땅과 내 땅의 경계 입니다.
시에서 심은거라 저거 마음대로 뽑으면 벌금에 원상 복귀 해야 합니다.
ㅋㅋㅋㅋㅋ 포토샵으로 없애볼까요? 😎
ISTJ?
그걸 한번 해봐야하는데.... 아직 안해봤어요 ㅋㅋㅋ
전기가 아니라 토목공사 전문가도 될거 같아요...
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