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계속 말 바꾸고 끼워 맞추기만 하시는 분 같네요. 경제학? 개뿔이고 그냥 매번 상황 맞춰 끼워 맞추기 하시는 분 같습니다. 자기한테 엄청난 사람들이 조언을 구했다는 둥.. 자기 자랑하는 소릴 할 때 아... 이분도 그런 부류구나 싶더군요. 이분 말은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게 좋을 겁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집값은 상승할 것이다 라고 주장하던 분었습니다. 근데 최근에는 갑자기 또 스탠스를 바꾸시려는 것 같더군요. 뭐 강보합이다 뭐 이런 식으로 슬그머니 말을 바꾸시네요. 아마 급등 한다고는 안 했으니 강보함과 같은 말이다라고 주장하실 수도 있겠네요. ㅋㅋㅋ 분명 미분양이 줄어드는 것은 명백한 신호라고 생각한다는 둥... 하면서 명백하게 상승으로 전환을 주장했었었죠. 집값이 폭락했던 올 초 쯤에는 집값 하락론을 주장했었습니다. 근데 그때는 실제 바닥 찍고 반등시작하던 시점이었죠. 그러다 한 두달전부터 상승론들이 대세를 이루니까 눈치보다가 또 뭐 부동산은 한번 방향 틀면 잘 안바뀐다는 둥 하면서 상승론으로 갈아타셨죠. 근데 그 즈음부터 또 시장 분위기가 바꿔서 폭락의 분위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죠. 그러니까 이분은 늘 반대 주장을 해오던 분입니다. 근데 늘 본인이 맞췄다고 주장하고 게십니다. ㅋㅋㅋ 최근 상승론을 주장하면서 끼워 맞추기 논리하던 것 중에 웃겼던 건 경제학자(?)란 분이 고금리가 오래되면 익숙해져서 사람들이 집을 다시 살거다???라는 주장이었습니다. 이건 경제에 경자도 모르는 부동산업자들이 호구 후릴때 하는 전형적인 멘트인데 그걸 따라하시네. ㅋㅋㅋ 고금리 상태가 오래 유지되면 당연히 데미지가 누적되며 대출 상환 압박이 오히려 점점 심해지는 거지 익숙해져서 다시 부동산을 살 거다?? 익숙만 해지면 빚을 탕감해준다는 건지 DSR을 반으로 깍아 준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놀라운 논리였습니다. 논리가 궤변론에 가까운 것은 둘째치 고 이랬다 저랬도 슬거머니 말 바꾸고 결국 자기가 다 맞았다고 정신 승리하는 것이 가장 이분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는 이유가 아닌가 싶군요. 그리고 자기가 비난 당하는 건 자기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면 비난하는 시청자들 때문이라고도 정신 승리하고 있죠.
잘 알고 계시네요. 이 사람들의 유대는 늘 시작이 같네요. 잘 예측했다고 하면서 시작을 하네요. 그렇게 늘 관심을 갖으면 전문가라고 말하는 뻥쟁이 이상의 실력을 갖게 될게 확실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말씀하신데로 저는 상승한다고 말할 때 전문가들은 전부 하락이라고 하였고, 고점을 말하면 전부 더 오른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말해놓고 진실을 속이고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각자도생의 시대라고 우크라이나 전쟁 전에 말한 내용을 전파하여 주세요. 은행은 예금 금리는 유지하고, 대출금리는 높게 받고 있습니다. 가장 효율적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이미 시중에 예금은 생각치 않을 정도로 큰 자산운용을 하는 듯 합니다. 저도 저 사람 채널에 이야기 했다가 조용하고 나가라고 해서 나왔습니다.
그냥 기대되긴 함. 솔까 분석하시는거보면 진짜 시장을 제대로 이해하는건 아닌거 같음. 올해 오른것도 특례론 영향이라는거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데 그 영향에 대해선 크게 신경 안쓰는거 같아서 이상함. 이분이 올해 부동산 오른다고 하긴 했는데 만약 특례론 없었으면 부동산이 올랐을까?? 아니라고 본다.
처음 보다가 그냥 몇자 적습니다. 단무지값 오르고 다른것도 다오른다 그런데 월급은 똑 같은데 단무지값이 이미 다른 물건보다 비정상적인 가격이라면 예를들어 5만원이라면 단무지값이 인플레이션 때문에 10만원 될까요? 이미 부동산은 인플레이션 이상으로 고공행진을 했고 조정을 해야하는데 정부가 대출로 막으니 이모양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젋음을 아파트에 갈아넣으거죠 정부가 꼬득여서
상승이든 하락이든 다 좋다 이론적으로 풀어가는거니까 하지만 김밥값이 2천원에서 하루아침에 4천원 6천원이 됐는데 현재 물가가 4% ~7% 오르니 6천원 하는 김밥값은 내려갈수 없다 라는 말과 다를바 없는듯 합니다 그러니 잘못된 문제를 일반적인 물가 상승률로만 비교한다면 잘못된 오류가 나오지 않을까 싶군요
감당할 수 있을지...누군가는 또 영끌하겠네요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전망이랍시고...오르네 마네 하시는데...뭐하자는 건지요? 이런 컨테츠가 잘팔리니 내다걸고 호구모집하지 마세요(전철이 있으시죠? 아마) 전망이요?...어디는 오를 수도 있고 어디는 내릴수도 있고...다 다를 수 있어요...아님 말고.... 미래를 어찌 예측하려 하시는지...책임도 감당도 못 할꺼면서... 차라리 국가와 국민들의 미래를 위해 바람직한 정책과 마음가짐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도 유주택이고 상업용도 가지고 있지만 이런 사회구조로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어요 10억이 훌쩍 넘는 아파트를 2030이 어떻게 삽니까? 인구 5천만명 중 경제할동 인구 약 3천만명, 이 중 2천만명이 부채를 가지고 있고 이들 중 500만명이 다중채무자 입니다. 인구와 더불어 생산가능인구는 급속도로 줄어들고,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의 경상수지와 무역수지는 계속 꺽이고 있으며 최대 수출국인 중국과 미국은 자기들 살기 바쁘고, 근로 소득은 갈 수록 줄고, 이자상환으로 인한 가처분 소득이 줄어든다는 것은 대한민국 자영업의 파멸을 불러옵니다. 하루에도 5개의 법인 파산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는 빚 때문에 함부러 폐업도 못하는 실정입니다. 출산율은 0.7명 수준인데...내년엔 저출산 대책이랍시고 신생아 대출로 27조를 푼답니다....이게 나랍니까? 그 돈으로 차라리 집을 지으면 되는데...빚으로 다시 빚을 막으려는 정부를 보면 암담하기 그지 없습니다. 제발 전문가라면...전문가 답게 자산 사이드에서 보지 마시고, 국민의 눈높이에서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2030이 무리한 빚으로 인생을 호구 잡이는 일이 없도록... 하이먼 민스키나 콘드라티에프의 조언에서 볼 수 있듯... 오버슈팅 된 자산 가격은 반드시 실물경기에 수렴함을 알려야 합니다. 2030님들...한방에 인생역전 꿈꾸지 마시고 제발 자기개발과 종자돈 모으는데 집중하세요 튤립버블처럼 한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는 폰지게임에 절대로 눈돌리지 마세요.
부동산 오른다는 근거가 인플+공급부족이라 하셨는데 반대로 고금리에 수요부족으로 공급분이 상쇄되는면이 있고 그동안 건설사+증권+은행+정부가 연대하여 높은 분양가를 부추긴점이 있기때문에 부동산거품이 생겼고(모르시지는 않을거라고 생각됨...광기국면) 불가피한 하락의 시작...불편한분들이 있겠지만 거품이 가라앉고 제자리 찾아가는 해가 되지않을까 싶네요
초강대국 미국도 지금 상업용 빌딩이 폭락을 현재하고있고 중국도 그러하고 경제학 전공자라면서 금리가 한번 방향 틀어 들어서면 시간이 한방향을 당분간 길게 간다는거. 모르지않을텐데 그리고 초저 금리시절이 올거라 생각합니까? 먹고 살아야는데 집을 사겠소 허리 졸라매고 시국을 살아야는디. 집사서 지키고 살아가겠소? 소득 기본이 줄어드는데 자산가들말고 집 사겄소, 김교수가 말하는건 있는자들의 얘기지 급여 생활 그냥 서민이 무슨 인플레 대비책으로 집사서 헷지하나 말도 않되지 지역별 약간차이 시세지여 아파트가격 오름도 실질지수와 명목지수를 대비해서 얘기해야되는데 의심스럽네. 경제전문가 맞는지 이양반같은 사람때매 지금 한번도 고금리를 겪어보지않고 세상 출렁임 모르는 애들이 지금 저모양이된거임 살사람 다 샀수 노도강 다시 회복 근처도 못가서 다시 완전 빠짐 생각좀 하고 말하쇼
코로나 전부터 양질의 유튜브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3개 정도가 되는데요 그 분들은 많은 부분들을 예견하셨고 아파트 가격은 떨어 집니다 근데 금리가 12월에 또 오르잖아요 중요한 것은 금리가 쉽게 떨어지지 않아요 교수님의 예측이 제가 들은 것들과 다르기는 하지만 금리가 올라서 누가 대출을 받아 집을 살까요 나라에서도 영끌하지 말라고 분명 경고했어요 여지껏 아무말이 없다가 이번에는 경고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참으로 발언이 위험하네요ㅜㅜ
광석씨 지금의 집값이 정상인가? 건설 인건비는 벌써 이미 오래전에 많이 올랐다 ㅎㅎ 김밥 짜장면 인플레이션에 맞추어 집값 상승? 광석씨 그럼 지금의 집값에 집을 살수 있는 사람 얼마나 될까 그것도 빚없이 생각좀하시라 사람들 부추켜 불안하게 만들지 말고 자중하시길.....지금의 집값은 미친 집값으로 거품이 많이 낀 상태 앞으로 조용히 지내길 바람....
부럽다...집을 많이 갇고 있나보다... 저는 집은 잘모르고 요식업을 하는 사람인데 9.10월 매출이 코로나때보다 더 않좋아요~ 아침에 가락시장나가면 야채가 않팔린다고 난리들 났는데...한마디로 점심한끼 아끼고...그렇게 좋아하던 소맥도 줄이는 시국인데...집살돈은 따로 모아두었는지...제발 그랬으면 좋겠네요~ 대출 이자땜에 다들 힘들어요... 우리뿐 아니고 세계경기가 다 않좋은데 또 영끌해서 집사라고...큰일날 사람 이네~ㅠ
분양가가 올라가는건 재료비나 인건비 상승때문이 아님. 아파트 건설 원가에서 재료비, 인건비 비중은 매우 낮음. 분양가 상승은 거품 아파트가격에 따른 지가 상승이 원인임. 그걸 간과하심. 이 분 논리라면 아파트 가격이 당장 10배가 되어도 계속 올라갈 것임. 논리 전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를 빼고 분석하시는 졷문가.
그렇게 따지몀 세상의 모든 재화가 다 똑같은거 아닌가요?? 치킨값 오르면 항상 닭 한마리 원가가 얼만데 치킨가격이 말아되냐!! 그러면 안사먹으면 됩니다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데도 있고 떨어지는데도 있을건데~ 싼데 사면되지 원가가 얼마니 하는게 무슨 의미죠?? 싸게 원하는걸 가지고 싶은 심보인데 당신 노동력의 원가는 얼만가요?? 정부 정책에 의한 최저임금 보호 아래 시장가치에 맞게 받고 있겠죠~ 기업의 이윤이나 원가를 따질게 아니라 시장에서의 가치와 정책을 보는게 맞지 않나요?
글쎄요...연준이 이미 고금리 장기화를 시사한 시점에서 물가상승률의 관점에서만 부동산을 전망하시는것에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부동산 가격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누가 뭐래도 금리 즉 대출이자인데 실제로 계속된 고금리로 인해 경매물건이 무더기로 쏟아지는 상황이고 부동산 매물은 계속 적체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집값이 인플레 반영해서 안떨어지고 강보합이라면 굳이 지금 가격에 .. 생활도 팍팍한데울며겨자먹기로 고금리에 대출받아 집을 사는 수요가 얼마나 있을까하는 의문이 해결이 안되네요. 시장을 움직이는 부자들도 투자수익이 보일때 투자를하죠.. 돈이 많다고 지금 가격에 부동산 매수를 공격적으로 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또 모르죠. 정부의 완화정책에 역전세도 나름 잡히는 걸 보면.. 폭락은 없어도 상승까지는 무리로 판단합니다~ 공격하고자 댓글 남기는 게 아니니 오해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야~~~"김밥 오르고 라면 오르고 그런데 집값은 안오르겠나요" 말할때 진짜 전문가 맞나 싶었다~~ 오르니깐 덜먹지 모지라~~ 그리고 물가가 오르니깐 분양가는 올를수 밖에 없다, 인허가 물량이 적으니깐 공급이 적어질것이다 라는데~~ 그럼 기존집 매물로 내놓은것은 공급이 아니냐???? 아니 논리적으로 말한다면서 논리가 너무 얄팍하고 부족하잖아~~~~ 그리고 강보합에 가깝다는 그 집값상승률 말하는 다시 꺽였잖아~~ 그럼 그거는 왜 언급도 안하고 분석을 안하냐? 진짜 들으면 들을수록 논리가 없고, 본인 옹고집으로만 떠드는 사람이네~~~
교수님 지금 집값은 버블입니다. 노동자.직장인 .소득대비 11배가 oecd 국가들은 통일이되어있어요 그런데 우리는 30~50배입니다. 이게 정상인가요~ 그리고 지금위기는 98년.08년 틀려요. 국민이 빛쟁이입니다. imf때 기업들 망할때 국민이.가게가 십시일반으로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켰어요. 그런데 지금은요~~ 이미 부자는 부동산 다~~~~~ 처분하고 현금챙겼어요. 예)삼성등. 국민90% 이상이 빛을지고 갈아타기.영끌.가게.전세. 미래수요 2030영끌까지. 건설사 연체 30% . 달러다삐져나가고.환율오르고. 정부 50년 대출기획~~ 5000천조 육박입니다. 무슨 희망이 있나요 방송사 쉬쉬하고 교수님~~ 진실을 말하세요. 인구절벽도.심각심각심각합니다~ 정부가 강물을 태평양으로 만들어서 사실 끝났다고 해도 의심치 않습니다
영상을 보았는데 전혀 실물경제에 대해 모르시는것 같네요. . 부동산은 단무지 짜장면 가격 하고 상관 없어요...투기심리 입니다.. 그리고 공급 애기좀 그만 하시죠... 한사람이 많이 가져서 수요공급이 안맞는거고 누가 아파트 살때 사는것 보단 투자를 해서 오름 팔려고 하는거죠. 즉 투자는 시중금리가 싸서 돈 빌리기 좋을때 심리가 일어나는겁니다.. 당장 빚내서 사신분들 지금 계속 금리 유지 하면 아파트 가지고 있는거 이자 때문에 팔려고 하는거고요.. 지금 강남이 제일 많이 매물이 나와 있고 거의 매매가 없습니다.. 이제까지 부동산이 버틴건 이자가 싸서고 현재는 금리가 계속 유지되거나 더 오를수 밖에 없고 자재값 오른다고 아파트 비싸게 분양 한다고 하면 안팔리고 나중에 몰래 20~30% 세일 해서 팔고 . ㅋㅋ 아파트는 결국 투기 심리가 좌우한다! 끝!
이사람..예측 잘 못하고 많이 틀려왔어요. 그리고 악플도 아닌 논리적으로 반대 댓글 달아도 안보이게 지워버림ㅋ 여기선 왜 하락 상승 다 들어보고 판단하라는 둥 엄청 걱정해주는척 하면서 본인과 다른 의견들은 싹 다 지워요 ㅋ 여긴 남의 채널이니 댓 지우려나, 놔두려나. 지우지말고 양쪽 의견을 수렴하게 해야지
인플레 시대에는 실질 소득 감소, 고금리 유지로 내재 가치 대비 가격이 높았던 자산은 보통 제 가치로 조정이 일어나는데, 인플레라서 자산이 모두 오른다고? 교수님의 당위론 안바라고, 스테그플레이션 예상하시니 매크로 측면에서 일관된 설명 듣고픈거죠. 듣다 보면 설명은 굉장히 국내 부동산 개별 특성에 포커싱 되어 있어서 뭔가 부족합니다. 댓글 비판 말도 안되는 것 많겠지만, 교수님 설명도 좀 더 깊이가 있길 바랍니다.
하 이분은 현재 집값의 정당성을 어떤 객관적 자료도 없이 아파트 자재비 인건비 구체적인 자료도 하나도 없이 일방적 주장 하는 아주 주관적 견해 로 보입니다. 집값이 2배 3배 뛰었는데 자재비가 2배 3배 뛰었나요?인건비도? 그래요 인건비 비싸서 집값 올렸다 쳐요 비싸졌어요 그래서 어쩌자는거죠? 고금리에 현금 부족한 사람 대다수인데 누가사죠? 기존에 집있는 사람들 이자때문에 죽어나가는데 누가 사죠? 아파트가 황금값이 됐던 다이아몬드 값으로 정당하게 됐건 간에 누가사냐구요 ㅠ 돈없는사람이 대부분인데 ㅠ 대출해서 사는데... 고금리인데........ 그게 뭐가 중요하냐고요 ㅠㅠ 고금리에 경기도 어려운데 집 가진사람들 이자 내기 바쁘고 결국 가격이 내려간다 라는거 에요...포기 매매가 나온다는거에요...
김광석 교수는 선의를 가장한 건설업 앞잡이 과거 부터 고신용자들이 다수라 가계부채 문제 없고, 적절치 않은 새우깡론을 들며 비정상 집값 상승의 당위론을 현재까지도 혹세무민 하고 있음. 반대 논리로 30전의 양복값이, 컾퓨터 값이 지금의 명목가격보다 더 비싼사실을 들어 반론 댓글을 달았으나, 바로 차단 시켜버린 비겁한 분.
@@Ystreet 제가 처음부터 그런 표현을 썼을까요? 정중하게 반론 댓글을 달았는데 댓글 차단해서, 이후 부터 강한 표현을 썼어요. 저는 금융기관 종사자로서 위태로운 가계 및 기업부채 심각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상황에서.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김광석 교수의 주장에 의문을 품고 유튜브 시청자 입장에서 처음으로 예의를 갖추고 반론의 댓글을 달았는데, 수일이 지나도 공감 갯수가 제로 였습니다. 그래서 왜? 비공유/차단 되는지 추가 댓글을 다니까 그때서야 답장을 하더라고요. 차단하지 않는다는 등. 이후 꼬리를 물고 김교수의 논리의 모순을 지적하는 댓글을 달았으나, 이후 댓글 차단 후 묵묵부답이네요. 일반 유튜버도 아니고, 공인의 취급을 받는 김교수의 사심? 깃 든 발언으로 저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빚의 구렁텅이로 유인됫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미국 비둘기파조자 연준금리 인하는 아직 조심스럽다고 얘기한 판국에 한국의 자산가치가 계속 오른다는 논리는뭐죠?? 한국 부동산가격이 주변 다른 비슷한 수준의 국가와 비교해도 비싼편인데 과연 안떨어질 수 있을까요? 인구하락보다 인구이동이라고 하셨는데 지방인구가 비싼 서울 부동산가격을 감당할 수 있을까요? 이 고금리 상황에?? 지방인구도 수도권 부동산의 가수요자로 보시는지요? 그해석이 맞나요? 서울 지방 비교해주셨는데 지방경기 몰락하고 서울경기만 좋아지면 수도권 부동산가격만 무한정 계속 오를수 있을까요? 이는 빈부격차가 더욱더 커지는 모양세인데 국가에서 관망할 수 있을 까요? 부동산가격은 투자재에서 소비재로 안정적 경제발전을 할 수 있는 기반으로 생각하는 것이 국가나 개인으로 모두 윈윈하는것입니다, 부동산을 단순히 투자재로만 보는건 투기꾼과 집값거품만 부추긴다고 생각합니다.
이분 정말 어쩔? 인플레이션이라고 집을 지금 사야 한다는 말이 지금 이 상황에서 맞나요? 집값은 거품이 잔뜩 껴있고 물가대비 임금은 오히려 내려가고 대출금리는 상승으로 가는 흐름에서 이 비싼 집을 사는것이 과연 인플레이션에 대한 자산을 보호하는 것이 맞나요? 정말 답답하네요 이분
고금리에 국가가 간섭하지 않았으면 집값은 하락하게 돼있는데 억지 하락 방어효과로 상승했고 수도권 매물이 25만채 공급물량이 나와있는 상황에서 안팔려서 경매물건이 쌓이고 내년에 오를것 같으면 지금도 거래가 활성화 되야지 그것 아닌것 같고 내년에 집값이 오른다면 국가가 대출풀어 정책 장난치면 가능할려나 공급하곤 관계없다고 봄. 집은 많은데 투자 또는 투기할 집이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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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국 만만세 만세
24년 오른다면서 오르기전에 본인부터 빨리 사보세요 그러면 믿을께요. 그래도 난 안사겠지만
이분은 ㅎ 애매함의 최고봉!
지금 분위기바뀐것도 모르고 아직도 오른다고 생각하면 진짜 부동산 감없는듯..
멍청하게 생겼잖아요 한양대출신… ㅋㅋ 자존감이 떨어져있고
이분 계속 말 바꾸고 끼워 맞추기만 하시는 분 같네요.
경제학? 개뿔이고 그냥 매번 상황 맞춰 끼워 맞추기 하시는 분 같습니다.
자기한테 엄청난 사람들이 조언을 구했다는 둥.. 자기 자랑하는 소릴 할 때 아... 이분도 그런 부류구나 싶더군요.
이분 말은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게 좋을 겁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집값은 상승할 것이다 라고 주장하던 분었습니다. 근데 최근에는 갑자기 또 스탠스를 바꾸시려는 것 같더군요.
뭐 강보합이다 뭐 이런 식으로 슬그머니 말을 바꾸시네요.
아마 급등 한다고는 안 했으니 강보함과 같은 말이다라고 주장하실 수도 있겠네요. ㅋㅋㅋ
분명 미분양이 줄어드는 것은 명백한 신호라고 생각한다는 둥... 하면서 명백하게 상승으로 전환을 주장했었었죠.
집값이 폭락했던 올 초 쯤에는 집값 하락론을 주장했었습니다. 근데 그때는 실제 바닥 찍고 반등시작하던 시점이었죠.
그러다 한 두달전부터 상승론들이 대세를 이루니까 눈치보다가 또 뭐 부동산은 한번 방향 틀면 잘 안바뀐다는 둥 하면서 상승론으로 갈아타셨죠.
근데 그 즈음부터 또 시장 분위기가 바꿔서 폭락의 분위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죠.
그러니까 이분은 늘 반대 주장을 해오던 분입니다.
근데 늘 본인이 맞췄다고 주장하고 게십니다. ㅋㅋㅋ
최근 상승론을 주장하면서 끼워 맞추기 논리하던 것 중에 웃겼던 건 경제학자(?)란 분이 고금리가 오래되면 익숙해져서 사람들이 집을 다시 살거다???라는 주장이었습니다. 이건 경제에 경자도 모르는 부동산업자들이 호구 후릴때 하는 전형적인 멘트인데 그걸 따라하시네. ㅋㅋㅋ
고금리 상태가 오래 유지되면 당연히 데미지가 누적되며 대출 상환 압박이 오히려 점점 심해지는 거지
익숙해져서 다시 부동산을 살 거다?? 익숙만 해지면 빚을 탕감해준다는 건지 DSR을 반으로 깍아 준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놀라운 논리였습니다.
논리가 궤변론에 가까운 것은 둘째치 고 이랬다 저랬도 슬거머니 말 바꾸고 결국 자기가 다 맞았다고 정신 승리하는 것이 가장 이분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는 이유가 아닌가 싶군요.
그리고 자기가 비난 당하는 건 자기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면 비난하는 시청자들 때문이라고도 정신 승리하고 있죠.
난 이분이 '거시경제학적으로'라고 말을 할 때 분노를 느낍니다. 저런 엉터리가 경제학을 마구 팔아먹는구나 하고.
잘 알고 계시네요. 이 사람들의 유대는 늘 시작이 같네요.
잘 예측했다고 하면서 시작을 하네요.
그렇게 늘 관심을 갖으면 전문가라고 말하는 뻥쟁이 이상의 실력을 갖게 될게 확실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말씀하신데로 저는 상승한다고 말할 때 전문가들은 전부 하락이라고 하였고,
고점을 말하면 전부 더 오른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말해놓고 진실을 속이고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각자도생의 시대라고 우크라이나 전쟁 전에 말한 내용을 전파하여 주세요.
은행은 예금 금리는 유지하고, 대출금리는 높게 받고 있습니다. 가장 효율적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이미 시중에 예금은 생각치 않을 정도로 큰 자산운용을 하는 듯 합니다.
저도 저 사람 채널에 이야기 했다가 조용하고 나가라고 해서 나왔습니다.
몇달전에 7~8월경이면
회복분위기로 돌아설거라
예상하셨었는데~~
지금 아파트도 아파트지만
상가 공실이 얼마나 많은지
임대 임대 임대 난리에요
고금리에 또 난리죠
현실을 좀 둘러보셨으면
어떨까 싶네요
그냥 기대되긴 함. 솔까 분석하시는거보면 진짜 시장을 제대로 이해하는건 아닌거 같음. 올해 오른것도 특례론 영향이라는거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데 그 영향에 대해선 크게 신경 안쓰는거 같아서 이상함. 이분이 올해 부동산 오른다고 하긴 했는데 만약 특례론 없었으면 부동산이 올랐을까?? 아니라고 본다.
왜 있는걸 없다고 가정하냐고
꿈속에 살고 있나?
@@funny_running_kr3651 있는 게 시장의 수요과 공급에 따른 시장가격이 아니라 특례대출에 따른 정책가격이고 특례할 돈이 더 없다는 지적이죠. 인과관계를 보세요.
오른다고 한것도 오르고 나서 말한거지~~
그전부터 오른다고 말한적도 없는 엉터리 전문가 코스프레임
이분은 부동산 상승론자 중 하나라고 기억합니다. 늘 상승한다고.
이 분 작년 이맘때 집사지말고 차라리 저축하라고 말씀하셨던것 같은데... 지금은 "작년 이맘때 2023년 오른다고 말했다" 라고 하시네요.. 음....
원래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전문가라는 사람들중 자기가 다 맞췄다 하고 틀린거 인정하는놈 하나 못봤음. 정확하게 지적하면 투자는 대응의 영역이라 하고
ㅋㅋㅋ다그런거쥬^^
ㅋㅋ
자기가 집 가지고 있으니까 떨어지기 싫어서 저렇게 떼쓰는거라고 봅시다 ㅋㅋㅋ
혹시라도 전망이 틀렸더라도 빨리 인정하거나 전망을 바꾸는건 굉장히 멋진선택임 니들이 추종하는 폭락론자는 상승할때도 가짜상승이다 데드켓바운스다 등등 인정절때안하고
빨아주는 댓글보고 그대로 밀고나감 이미틀린건 그들에게 중요하지않으니까 떨어진다고 말해주는게 좋은거임그냥 ㅋㅋ
김광석 주장 부동산 상승 이유.
1. 미분양 감소
2. 가격전망지수 100 넘음.
3. 빚없이 주택구입 가능 자산가 많음.
4.인플레 시대. 모든 것이 가격 상승
5.강연시 청중에게 질문시 가격오른다 많음.
반론
1. 미분양은 감소하나 악성 미분양은 증가.
2. 가격전망지수 10월에 97로 떨어짐
3,4,5는 하나마나한 소리. 자칭 전문가가 할 소리는 아님.
결론: 상승 전망 논리가 너무 엉성하고 고집만 피움
정답입니다
김교수는 유튜브에서 보기 드믄 엉터리죠. 처음에 기대하며 봤지만 그저 초심자들을 위한 기초용어해설자 정도에서 그쳐야 할 분이죠.
진짜 웃기는 사람. 전문가는 개뿔.
@@pablogenius 내년 pf비중 높은 부실 증권사 저축은행 줄도산 예상
능력이 안되시는 분인거같진 않지만 욕망과 확증편향 있으신 분 아닐까 싶습디다.
과거 싸이클 두고 말씀하시는데 . 틀렸습니다.
앞으로 이전에 없었던 상황이 올겁니다.
집을 새로 짓지 않아도 집은 남아돕니다.
큰손들도 이제 부동산 투자 안합니다
아니 집값 오르는데 대형건설사들이랑 pf 투지자들이 왜 쌩돈날리면서 사업을 포기하겠냐? 지금 폭락장 초입이야. 지금사면 망해. 저사람 말 듣지마세요
처음 보다가 그냥 몇자 적습니다. 단무지값 오르고 다른것도 다오른다 그런데 월급은 똑 같은데 단무지값이 이미 다른 물건보다 비정상적인 가격이라면 예를들어 5만원이라면 단무지값이 인플레이션 때문에 10만원 될까요? 이미 부동산은 인플레이션 이상으로 고공행진을 했고 조정을 해야하는데 정부가 대출로 막으니 이모양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젋음을 아파트에 갈아넣으거죠 정부가 꼬득여서
여기서 인플레이가 왜 나오나요 이미 두배 세배 매뚜기뛰듯이
높아진가격인데 또 올라야 한다니 황당하네요
현재 pir 로
어떻게 집을사나요 가처분소득이 오르던가 집값이 내려가는게 답인듯
상승이든 하락이든 다 좋다 이론적으로 풀어가는거니까 하지만 김밥값이 2천원에서 하루아침에 4천원 6천원이 됐는데
현재 물가가 4% ~7% 오르니 6천원 하는 김밥값은 내려갈수 없다 라는 말과 다를바 없는듯 합니다
그러니 잘못된 문제를 일반적인 물가 상승률로만 비교한다면 잘못된 오류가 나오지 않을까 싶군요
이 방송 박제각인데요? ㅎㅎ
감당할 수 있을지...누군가는 또 영끌하겠네요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전망이랍시고...오르네 마네 하시는데...뭐하자는 건지요?
이런 컨테츠가 잘팔리니 내다걸고 호구모집하지 마세요(전철이 있으시죠? 아마)
전망이요?...어디는 오를 수도 있고 어디는 내릴수도 있고...다 다를 수 있어요...아님 말고....
미래를 어찌 예측하려 하시는지...책임도 감당도 못 할꺼면서...
차라리 국가와 국민들의 미래를 위해 바람직한 정책과 마음가짐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도 유주택이고 상업용도 가지고 있지만 이런 사회구조로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어요
10억이 훌쩍 넘는 아파트를 2030이 어떻게 삽니까?
인구 5천만명 중 경제할동 인구 약 3천만명, 이 중 2천만명이 부채를 가지고 있고
이들 중 500만명이 다중채무자 입니다.
인구와 더불어 생산가능인구는 급속도로 줄어들고,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의 경상수지와 무역수지는 계속 꺽이고 있으며
최대 수출국인 중국과 미국은 자기들 살기 바쁘고, 근로 소득은 갈 수록 줄고, 이자상환으로 인한 가처분 소득이 줄어든다는 것은
대한민국 자영업의 파멸을 불러옵니다.
하루에도 5개의 법인 파산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는 빚 때문에 함부러 폐업도 못하는 실정입니다.
출산율은 0.7명 수준인데...내년엔 저출산 대책이랍시고 신생아 대출로 27조를 푼답니다....이게 나랍니까?
그 돈으로 차라리 집을 지으면 되는데...빚으로 다시 빚을 막으려는 정부를 보면 암담하기 그지 없습니다.
제발 전문가라면...전문가 답게 자산 사이드에서 보지 마시고, 국민의 눈높이에서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2030이
무리한 빚으로 인생을 호구 잡이는 일이 없도록...
하이먼 민스키나 콘드라티에프의 조언에서 볼 수 있듯...
오버슈팅 된 자산 가격은 반드시 실물경기에 수렴함을 알려야 합니다.
2030님들...한방에 인생역전 꿈꾸지 마시고 제발 자기개발과 종자돈 모으는데 집중하세요
튤립버블처럼 한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는 폰지게임에 절대로 눈돌리지 마세요.
27조로 부동산을 지어서 풀면 저출산이해결될까요? 저출산문제는 지금 심각한 상황이라 파격적인 혜택이 필요합니다 국가와국민을위해 바람직한 자세라하는데 그건 정치인이나 하는거구요 왜 전문가가 그런걸합니까 집없는 거지들을위해
27조로 부동산을 지어서 풀면 저출산이해결될까요? 저출산문제는 지금 심각한 상황이라 파격적인 혜택이 필요합니다 국가와국민을위해 바람직한 자세라하는데 그건 정치인이나 하는거구요 왜 전문가가 그런걸합니까 집없는 거지들을위해
양극화가심해질것
@@2D배그
집없는 거지들이라뇨?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어요….제발 부탁입니다.
프레임 걸어 갈라치기 하지 마세요
@@stephano4035 집값 내린다고 폭락한다고 말하고다니는게 정의입니까?
그건정의가아니라 공산주의식 논리죠
무주택자 거지들은 항상 집값폭락이 정의인냥 못박아놓고 떠들어재끼는게 웃픔
그렇게 사람타령할꺼면 너부터 예의좀챙기세요 악플처달지말고
인구 감소 속 가구 증가는 1인가구 증가 현상으로 대부분 저가의 원룸, 빌라, 오피스텔 등 일시적 가구형태임. 청년층의 심각한 취업난, 결혼기피, 저출산 심화를 모르시는듯.
부동산 오른다는 근거가 인플+공급부족이라 하셨는데 반대로 고금리에 수요부족으로 공급분이 상쇄되는면이 있고 그동안 건설사+증권+은행+정부가 연대하여 높은 분양가를 부추긴점이 있기때문에 부동산거품이 생겼고(모르시지는 않을거라고 생각됨...광기국면) 불가피한 하락의 시작...불편한분들이 있겠지만 거품이 가라앉고 제자리 찾아가는 해가 되지않을까 싶네요
공급사 정부등등이 고분양가를 유도한다했는데 그럼 그 돈잔치 돈들은 다 공급사가 가져갔겠네요
그럼 인허가 팍팍늘려서 더 돈잔치 해야죠
왜안하겠습니까 ㅋㅋ 안남아서 안하겠죠 당연한 분양가입니다
아직 2024년 들어가지도 않았어요
경제학자가 경제 관련 예측을 하시지..
왜 답도 없는 상황에 집값을 예측해서 나락으로 떨어지는지 이해할 수가 없군요.
인기와 경제적 이득을 얻기 위해서였다면 이번에 많은 사람들이 실망했을 겁니다.
초강대국 미국도 지금
상업용 빌딩이 폭락을
현재하고있고
중국도 그러하고
경제학 전공자라면서
금리가 한번 방향 틀어 들어서면 시간이
한방향을 당분간 길게 간다는거. 모르지않을텐데
그리고 초저 금리시절이
올거라 생각합니까?
먹고 살아야는데
집을 사겠소 허리
졸라매고 시국을
살아야는디.
집사서 지키고 살아가겠소?
소득 기본이 줄어드는데
자산가들말고
집 사겄소,
김교수가 말하는건
있는자들의 얘기지
급여 생활 그냥 서민이
무슨 인플레 대비책으로 집사서
헷지하나 말도 않되지
지역별 약간차이
시세지여
아파트가격 오름도 실질지수와 명목지수를
대비해서 얘기해야되는데
의심스럽네. 경제전문가 맞는지
이양반같은 사람때매
지금 한번도 고금리를
겪어보지않고
세상 출렁임 모르는
애들이 지금 저모양이된거임
살사람 다 샀수
노도강 다시 회복
근처도 못가서 다시
완전 빠짐
생각좀 하고 말하쇼
이분은 원래 상승론자에요 ㅎㅎ
아니던데요 작년에도 하락론자였음
10년간 하락론자였음 이분 반대로가세요 진짜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ㆍ경제 학 교수님 대단 하세요 ᆢ 투기
부 추기는 기회 주의 학자님 ~~ 😂😂😂
코로나 전부터 양질의 유튜브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3개 정도가 되는데요 그 분들은 많은 부분들을 예견하셨고 아파트 가격은 떨어 집니다 근데 금리가 12월에 또 오르잖아요 중요한 것은 금리가 쉽게 떨어지지 않아요 교수님의 예측이 제가 들은 것들과 다르기는 하지만 금리가 올라서 누가 대출을 받아 집을 살까요 나라에서도 영끌하지 말라고 분명 경고했어요 여지껏 아무말이
없다가 이번에는 경고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참으로 발언이 위험하네요ㅜㅜ
정부말은 거르세요. 문재인때 김수현 김현미 뭐 집팔기회드린다, 문재인 집값만큼은 자신있다
9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 보면
대출안해주면 아파트 못산다는게 증명되는거 같은데요.
내년에 가계대출 풀어줄 사유는 안 보이는데요....
광석씨 지금의 집값이 정상인가?
건설 인건비는 벌써 이미 오래전에 많이 올랐다
ㅎㅎ 김밥 짜장면 인플레이션에 맞추어 집값 상승? 광석씨 그럼 지금의 집값에 집을 살수 있는 사람
얼마나 될까 그것도 빚없이 생각좀하시라 사람들 부추켜 불안하게 만들지 말고 자중하시길.....지금의 집값은 미친 집값으로 거품이 많이 낀 상태 앞으로 조용히 지내길 바람....
지가 먼데 이래라 저래라냐 ㅋㅋ 폭락이 방송 보면 힐링이 좀 되냐
부럽다...집을 많이 갇고 있나보다...
저는 집은 잘모르고 요식업을 하는 사람인데 9.10월 매출이 코로나때보다 더 않좋아요~
아침에 가락시장나가면 야채가 않팔린다고 난리들 났는데...한마디로 점심한끼 아끼고...그렇게 좋아하던 소맥도 줄이는 시국인데...집살돈은 따로 모아두었는지...제발 그랬으면 좋겠네요~
대출 이자땜에 다들 힘들어요...
우리뿐 아니고 세계경기가 다 않좋은데 또 영끌해서 집사라고...큰일날 사람 이네~ㅠ
방송에 나오자나요 내 눈높이로 시장을 보지 마라, 그리고 영끌하라는 소리 1도 한적 없는데 방송은 보긴 봤죠?ㅋ
그래서 현금가치 떨어지니까 집한채는 사야죠
김광석 교수는 경제리뷰만 하세요. 부동산은 전문영역도 아니신데 자꾸 부동산 전망을 하시네.
그리고 인건비, 자재비 올랐다고 1채당 수억씩 올리는게 수지타산 맞다고 보시나봐요.
발언 박제 필요. 분양가 못올리니 건설사 실적이 안좋고, 분양 미루니 현금 유동성이 막혀서 위기가 오고 부도가 나지요...
부도가나면 새아파트공급이 없어지고 수도권내 신축아파트는 가격이폭등하고 구축도 키맞추기 따라오르겠지요
근데 그걸 살사람이 없네
@@yieldpoint9274 니가못산다고 살사람이없다고 생각하는건...
18억짜리 시계도 없어서 못구해요
분양가가 올라가는건 재료비나 인건비 상승때문이 아님. 아파트 건설 원가에서 재료비, 인건비 비중은 매우 낮음. 분양가 상승은 거품 아파트가격에 따른 지가 상승이 원인임. 그걸 간과하심. 이 분 논리라면 아파트 가격이 당장 10배가 되어도 계속 올라갈 것임. 논리 전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를 빼고 분석하시는 졷문가.
그렇게 따지몀 세상의 모든 재화가 다 똑같은거 아닌가요??
치킨값 오르면 항상 닭 한마리 원가가 얼만데 치킨가격이 말아되냐!! 그러면 안사먹으면 됩니다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데도 있고 떨어지는데도 있을건데~ 싼데 사면되지 원가가 얼마니 하는게 무슨 의미죠?? 싸게 원하는걸 가지고 싶은 심보인데
당신 노동력의 원가는 얼만가요?? 정부 정책에 의한 최저임금 보호 아래 시장가치에 맞게 받고 있겠죠~
기업의 이윤이나 원가를 따질게 아니라 시장에서의 가치와 정책을 보는게 맞지 않나요?
글쎄요...연준이 이미 고금리 장기화를 시사한 시점에서 물가상승률의 관점에서만 부동산을 전망하시는것에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부동산 가격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누가 뭐래도 금리 즉 대출이자인데 실제로 계속된 고금리로 인해 경매물건이 무더기로 쏟아지는 상황이고 부동산 매물은 계속 적체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요즘 집보러 다니고있는데 분위기 안좋음 집사는사람이 없어요 전세만 찾음
완전 틀린 예측 같은데 자존심 지키려고 무리한 주장을 하는거 같네요.
그러니깐 님 설명이 인플레만큼 집값도 올라야한다. 지금 인플레보다 집값이 못오르니 더올라야한다.
최근 10년 상승기동안 집값이 3배 4배 오른건 인플레이션과 비례해서 설명이되나요? 전문가라는 분이 기본도 모르시는듯
건설 단가를 알고 말 하시는지
집값이 인플레 반영해서 안떨어지고 강보합이라면 굳이 지금 가격에 .. 생활도 팍팍한데울며겨자먹기로 고금리에 대출받아 집을 사는 수요가 얼마나 있을까하는 의문이 해결이 안되네요. 시장을 움직이는 부자들도 투자수익이 보일때 투자를하죠.. 돈이 많다고 지금 가격에 부동산 매수를 공격적으로 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또 모르죠. 정부의 완화정책에 역전세도 나름 잡히는 걸 보면.. 폭락은 없어도 상승까지는 무리로 판단합니다~ 공격하고자 댓글 남기는 게 아니니 오해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서울 아파트 매물이 8만채를 넘고 있고 정부의 잘못된 정책으로 빚으로 간신히 집값을 떠받치고 있는 상황인데 집값이 오른다니요?3700조에 달하는 빚폭탄이 언제 터질지도 몰라요. 대다수의 전문가가 부동산 폭락을 예측하고 있는 상황인데 무슨 소릴 하는 건지~
논리를 들어보려고 들어왔는데...논리가 너무 빈약해서 좀 실망이네요.. 인플레이션 때문에..오른다? 그럼 19년도 인플레이션 아닌경우에는 왜 올랐는지? 그리고 그간 미리 많이 올라 인플레이션보다 더 올랐는데..그건 감안할 필요가 없는건가요?
한참 빠질때는 집 사지말고 저축해라. 반등 주고난 다음에는 인플레이션 얘기 하면서 사라고... 신중하신건지 아니면 뒷북만 치시는지^^
경제 전문가가 미래를 잘 예측하면, 본인이 세계 최고의 부자가 진즉 되었겠죠?
편하게 이편 저편 들어보고 참고만 하면 될것을.
인건비 오른거 대비 분양가 오른게 더 많은게 아닌가요? 지금 분양가 12억정도고 , 4년전 8억 4년대비 물가는 한 5~10% 올랐다면 분양가는 50% 올랐다는 건데 버블이지 않나요? 4년만에 물가가 50% 올랐을까요?
이분 욕많이 먹었나보다~ 상승상승 외치더만 이제는 두루뭉실하게 넘어가는구만~~이분말듣고 집샀다가..나중에 죽이러간다고 설치는 사람 많이생길듯~
과연 가계빛 터지면 분양가라고 안떨어질까?
이야~~~"김밥 오르고 라면 오르고 그런데 집값은 안오르겠나요" 말할때 진짜 전문가 맞나 싶었다~~
오르니깐 덜먹지 모지라~~
그리고 물가가 오르니깐 분양가는 올를수 밖에 없다,
인허가 물량이 적으니깐 공급이 적어질것이다 라는데~~
그럼 기존집 매물로 내놓은것은 공급이 아니냐????
아니 논리적으로 말한다면서 논리가 너무 얄팍하고 부족하잖아~~~~
그리고 강보합에 가깝다는 그 집값상승률 말하는 다시 꺽였잖아~~
그럼 그거는 왜 언급도 안하고 분석을 안하냐?
진짜 들으면 들을수록 논리가 없고,
본인 옹고집으로만 떠드는 사람이네~~~
물가상승률을 초과해서 진작 올라서
2017년 부동산
값이 얼마나 폭등했는데 광석님 또폭등해야 하나요 교수맞나요
한심하다
집값비사 애도
못낳는데 왜 이래요 님의논리라면 33평 한체에 100억해야 넘어야 된다네요
결국 예측이 빗나갔는데...
요즘 본인 채널에서 부동산 이야기는 일체 안하시네요...
피하는건지? 모른체하는건지?
교수님 지금 집값은 버블입니다. 노동자.직장인 .소득대비 11배가 oecd 국가들은 통일이되어있어요 그런데 우리는 30~50배입니다. 이게 정상인가요~ 그리고 지금위기는 98년.08년 틀려요. 국민이 빛쟁이입니다. imf때 기업들 망할때 국민이.가게가 십시일반으로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켰어요. 그런데 지금은요~~ 이미 부자는 부동산 다~~~~~ 처분하고 현금챙겼어요. 예)삼성등. 국민90% 이상이 빛을지고 갈아타기.영끌.가게.전세. 미래수요 2030영끌까지. 건설사 연체 30% . 달러다삐져나가고.환율오르고. 정부 50년 대출기획~~ 5000천조 육박입니다. 무슨 희망이 있나요 방송사 쉬쉬하고 교수님~~ 진실을 말하세요. 인구절벽도.심각심각심각합니다~ 정부가 강물을 태평양으로 만들어서 사실 끝났다고 해도 의심치 않습니다
OECD자료? 어디서 본건가요? 전국평균이면 우리도 그리 높지 않아요. 무슨 표본을 보고 판단하는지..
영상을 보았는데 전혀 실물경제에 대해 모르시는것 같네요. .
부동산은 단무지 짜장면 가격 하고 상관 없어요...투기심리 입니다..
그리고 공급 애기좀 그만 하시죠...
한사람이 많이 가져서 수요공급이 안맞는거고 누가 아파트 살때 사는것 보단 투자를 해서 오름 팔려고 하는거죠.
즉 투자는 시중금리가 싸서 돈 빌리기 좋을때 심리가 일어나는겁니다..
당장 빚내서 사신분들 지금 계속 금리 유지 하면 아파트 가지고 있는거 이자 때문에 팔려고 하는거고요..
지금 강남이 제일 많이 매물이 나와 있고 거의 매매가 없습니다..
이제까지 부동산이 버틴건 이자가 싸서고 현재는 금리가 계속 유지되거나 더 오를수 밖에 없고 자재값 오른다고 아파트 비싸게 분양 한다고 하면 안팔리고 나중에 몰래 20~30% 세일 해서 팔고 . ㅋㅋ
아파트는 결국 투기 심리가 좌우한다!
끝!
인플레이션이 소득의 가치를 떨어트려 자산 투자력을 떨어트릴수도 있다는 점을 간과함. 결국 소득이 늘어야 집값이 상승할 수 있다는 걸 자꾸 외면하고 집값 상승을 원하니 보고싶은 대로만 해석하는것 아닌지
이분 코로나 초기때 주식 시장 전망한거 거의 데일리로 틀렸던거 같은데...
이사람..예측 잘 못하고 많이 틀려왔어요. 그리고 악플도 아닌 논리적으로 반대 댓글 달아도 안보이게 지워버림ㅋ 여기선 왜 하락 상승 다 들어보고 판단하라는 둥 엄청 걱정해주는척 하면서 본인과 다른 의견들은 싹 다 지워요 ㅋ 여긴 남의 채널이니 댓 지우려나, 놔두려나. 지우지말고 양쪽 의견을 수렴하게 해야지
그동안 맞추셨어요 다른하락론자들이 작년말올초부터 계속 폭락한다고하는데 사실올초부터 올랐잖아요
@@syoniil_ 김건희가 이자율 고정시키고 특례대출 풀어줄 줄 미리 알았는 모양이죠. 근데 특례대출자금 소진했으니 10월부터 폭락입니다.
이분 얼공이나 부남 수준의 경제 실력.
라이트하우스나 한문도 같은 분들이 진짜 경제전문가인가요?
@@손센 라하나 한문도교수는 실물시장과 금융시장을 잘 이해하고 있고 양자간의 줄다리기도 거시경제학적으로 잘 보고 있죠. 경제전공자라면 다 아는 사실입니다.
😂😂😂😂😂😂😂😂😂😂😂😂😂😂😂😂😂😂😂😂😂😂😂😂😂😂😂😂😂😂
2024년 2월. 신생아 특례론과 3월 시행하는 스트레스DSR도입 이전에 몰리는 마지막 영끌로 상승은 있을듯 하지만 앞으로 2, 3 개월간 마지막 영끌이 끝나면 더이상 사줄 "유동성 공급능력" 있는 사람이 없어진다
부동산이 오르는데 건설사들이 왜 수백억씩 손해보면서 포기하고 pf 브릿지론이 문제가되요? 정말 말도안되는 소리를 듣네
대단한 전문가인 듯, 대의를 위하는 척 하지만 뻔하고 애매한 말만 반복할 뿐이죠.
물가 상승만큼 오르는 게 당연하다? 30년치 물가 상승만큼 오른 건 당연한겁니까?
한마디 한마디가 근거도 없고, 본인 전망 틀린 것도 이런 저런 말로 희석 시키기에 급급할 뿐.
집을 안사면 현금이 녹는게 아니라 집을사면 이자갚다가 녹아내릴텐데요?
어떻게 저리 쌩초보처럼 말할수가 있지..자재값이 오르니까 집값이 오른다?30년 50년 100년으로 보면 그말이 맞음..허나 그중간에 거품이 발생햇다면 거품이 꺼지는 시간이 꽤 걸리는데 그런건 간과하고 무조건 오른다? 참 위험한 사람일쎄
2년 전에 22년에 인플레이션 안온다고 했군요. 22년 인플레이션 21년 대비 5% 정도인데.... 경제성장율을 빼면 아닐거라는데 22년 경제성장율 2.6% 임.
인플레 시대에는 실질 소득 감소, 고금리 유지로 내재 가치 대비 가격이 높았던 자산은 보통 제 가치로 조정이 일어나는데, 인플레라서 자산이 모두 오른다고? 교수님의 당위론 안바라고, 스테그플레이션 예상하시니 매크로 측면에서 일관된 설명 듣고픈거죠. 듣다 보면 설명은 굉장히 국내 부동산 개별 특성에 포커싱 되어 있어서 뭔가 부족합니다. 댓글 비판 말도 안되는 것 많겠지만, 교수님 설명도 좀 더 깊이가 있길 바랍니다.
부동산관련 이사람 저사람 다봤지만 제일 주관이 없음...
논리가 매일바뀜
바닥찍엏다고한사람!
풋 웃고 갑니다
24년에 함 보자구여
하 이분은 현재 집값의 정당성을 어떤 객관적 자료도 없이 아파트 자재비 인건비 구체적인 자료도 하나도 없이 일방적 주장 하는 아주 주관적 견해 로 보입니다. 집값이 2배 3배 뛰었는데 자재비가 2배 3배 뛰었나요?인건비도? 그래요 인건비 비싸서 집값 올렸다 쳐요 비싸졌어요 그래서 어쩌자는거죠? 고금리에 현금 부족한 사람 대다수인데 누가사죠? 기존에 집있는 사람들 이자때문에 죽어나가는데 누가 사죠? 아파트가 황금값이 됐던 다이아몬드 값으로 정당하게 됐건 간에 누가사냐구요 ㅠ 돈없는사람이 대부분인데 ㅠ 대출해서 사는데... 고금리인데........ 그게 뭐가 중요하냐고요 ㅠㅠ 고금리에 경기도 어려운데 집 가진사람들 이자 내기 바쁘고 결국 가격이 내려간다 라는거 에요...포기 매매가 나온다는거에요...
모든 예측이 맞을 가능성은 없겠지만, 적어도 올해는 별로 맞추신 적이 없는 거 같네요.
정부의 낙관적인 가정을 동조하는 친정부 입장의 경제학자라고 생각합니다. 국책연구소 일감을 따려면 그런 태도가 필요할 듯 보이네요.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김광석 교수는 선의를 가장한 건설업 앞잡이
과거 부터 고신용자들이 다수라 가계부채 문제 없고, 적절치 않은 새우깡론을 들며 비정상 집값 상승의 당위론을 현재까지도 혹세무민 하고 있음.
반대 논리로 30전의 양복값이, 컾퓨터 값이 지금의 명목가격보다 더 비싼사실을 들어 반론 댓글을 달았으나, 바로 차단 시켜버린
비겁한 분.
"선의를 가장한 건설업 앞잡이"
"비겁한 분"
이런 표현 때문에 차단이 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저도 고민했습니다.
일단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갖추지 못한다면
콘텐츠에 대한 비판이 아무리 합리적이고 정당하더라도
cy 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일 수가 없게 됩니다.
@@Ystreet 제가 처음부터 그런 표현을 썼을까요? 정중하게 반론 댓글을 달았는데
댓글 차단해서, 이후 부터 강한 표현을 썼어요. 저는 금융기관 종사자로서 위태로운 가계 및 기업부채 심각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상황에서.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김광석 교수의 주장에 의문을 품고 유튜브 시청자 입장에서 처음으로 예의를 갖추고 반론의 댓글을 달았는데, 수일이 지나도 공감 갯수가 제로 였습니다. 그래서 왜? 비공유/차단 되는지 추가 댓글을 다니까 그때서야 답장을 하더라고요. 차단하지 않는다는 등. 이후 꼬리를 물고 김교수의 논리의 모순을 지적하는 댓글을 달았으나, 이후 댓글 차단 후 묵묵부답이네요. 일반 유튜버도 아니고, 공인의 취급을 받는 김교수의 사심? 깃 든 발언으로 저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빚의 구렁텅이로 유인됫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말도안되는 괴변만 늘어놓네. 작은걸 키워서 얘기하고. 집값 누가봐도 최대 하락 초입인데 왜 저렇게 반대로 말을하고 다니는지 이해가 안감.
별로야~ 근거가 인플레? 공급부족?
21년 너무 올랐어
떨어지고 있는데 정부의 인위적인 대출공급으로 겨우 붙들어 가격유지
했잖아 ~ 자연스레 충분히 떨어져야
오르는거지 분양가도 넘ㅜ비싸고
매물량 어마무시하지만 받아줄 사람도
없음
이사람 진짜 어이없다
인플레 아닐때는 분앙가 내렸나요?
건설업자 대변인 같네요~
뭐가맞는건지는모르겠지만.. 우울하네요ㅠㅠ
단무지 한조각에 만원이어도 현금 손실 안나게 사드실 분이네. 보통은 그냥 비싸면 안사먹는게 사람아닌가? 아 그것은 그사람 사정?
단무지한조각에 만원이면 지금한조각에 50원이라고 가정하면 대략200배 오른건데 그럼 스테이크가격은 한조각에 2000만원인데 돈없으면 단무지라도 처먹겠죠 ㅋ
집한채는 필수품이지 그럼 평생 셋방살이나 하는게 맞냐?
@@미라클-q1v 맞음 그니깐 변두리 20억 30억 100억 되도 너는 꼭 사라 ㅎ
@@Weekeeniki 그냥 무지성이였네 대화할가치 x
@@2D배그 맞음 지성있는 너는, 아무리 비싸도 꼭 사라 ㅋㅋㅋㅋㅋ
설마 뒤에서 부동산 카르텔에 일조를?... 부동산 때문에 나라 경제도 경색되고 젊은이들이 인생을 포기하고 있는 마당에 "아" 다르고 "어"다른 법인데 이렇게 주장을 하다니... 내년에 오르면 인정하고 만약에 보합이나 하락되면 제가 가루가 되도록 까드릴게요.
요즘 일개 극우 유튜버들 장관되는 것 보면 의심할만 하죠.
1.집값은 수요와 공급인데? 물가는 오른다고 이야기하고, 임금률에 대한 언급은 없음.
2. 사업자는 고정지출이 존재함 특히 케파가 클수록 고정지출이 커짐.공사 연기하고 수주 안받으면 고정지출 처리에대한 설명없음
그놈의 공급 부족 ㅋ
이분은 왜계속 몇년째 오른다구 할가요?
이분도 예측한거 거진다 틀린거같은데전문가들인데 왜다틀림 비교적많이 맞춘 전문가는 도대체 누군가요? 모르면 예측안하면 안되나요?
미국 비둘기파조자 연준금리 인하는 아직 조심스럽다고 얘기한 판국에 한국의 자산가치가 계속 오른다는 논리는뭐죠?? 한국 부동산가격이 주변 다른 비슷한 수준의 국가와 비교해도 비싼편인데 과연 안떨어질 수 있을까요? 인구하락보다 인구이동이라고 하셨는데 지방인구가 비싼 서울 부동산가격을 감당할 수 있을까요? 이 고금리 상황에?? 지방인구도 수도권 부동산의 가수요자로 보시는지요? 그해석이 맞나요? 서울 지방 비교해주셨는데 지방경기 몰락하고 서울경기만 좋아지면 수도권 부동산가격만 무한정 계속 오를수 있을까요? 이는 빈부격차가 더욱더 커지는 모양세인데 국가에서 관망할 수 있을 까요? 부동산가격은 투자재에서 소비재로 안정적 경제발전을 할 수 있는 기반으로 생각하는 것이 국가나 개인으로 모두 윈윈하는것입니다, 부동산을 단순히 투자재로만 보는건 투기꾼과 집값거품만 부추긴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돈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똑똑한데 폭락기에 집을 사겠어요?
떨어져도사야하구 올라도시야죠 그러나좋은입지를잘찾아아 한다구봅니다
근데 소위 전문가라는 분들은 왜 늘 1년 전부터 오늘을 정확히 예측했다고 하죠? 증거는 있나요? 누구하나 틀렸다는 분이 안계시네요?
저분 책에 나와있어요 2022년에 발간한 2023년 경제 전망서에
책 팔려고 광고 어찌나 해대는지. 올 해만 살려는지
인플레이션이랑 지금 비교하는건 잘못판단하시는거 같네요 20년도 21년도에 인플레이션때문에 집값이 폭등한게 아니었죠 장기적인 집값관점으로는 인플레이션의견이 맞는이야기이겠지만 2년3년 정도되는 단기기간에는 그 영향은 미미해요 오히려 사람들의심리 대출같은 정책영향이 크겠죠
제정신이 아니식군요...총선때문에 정부 한시정책 뻔하고..일시적 상승되는것처럼 보이겠지만 큰일납니다
선동은 자제하세요
그만좀해요 말하신 연말왔는데 다시 내년이라고요?
어제 아파트 150채 가진 분이랑 밥먹고 왔다.. 5~9월에 다 털었단댜..부동산 말이지 주식이 아니다..큰 흐름은 답이 나온거지
이 양반 믿지 마시고
재산 잘 지키세요
세종시로 오세요.
아파트의 담벼락이 없습니다.
가장 비싼 아파트 옆에 공공임대 아파트가 반드시 있습니다. 아무도 불평하지 않습니다. 아무도 불만이 없어요.
그래도 집값이 좋으니까요.
어이없는 전망....
다시 말하지만 집값 상승을 말한 수 없는 이유는 악재가 겹겹히 쌓여 있습니다.
어떤 현상으로 집에 대한 자산이 증발할 수도 있는 상황이므로
전문가보다는 안정성을 생각한다면 거주처를 반듯이 멀리 옮겨야 합니다.
실망합니다
부동산은 좀 부동산 전문가가 나와서 말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ㅋㅋㅋ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김밥을 부동산으로 따지면 3500원에 팔던게 만원이 넘어서 안사먹어서 6천원정도로 내려서 그래 이가격이면 해서 또 사먹기 시작하다가 그게 다시 올라서 9천원해서 안사먹는중인데 그게 또 올라서 만오천원 이만원이 넘는다면 김밥을 사먹을까요?예시가 전혀 공감이 안되요 ㅋㅋㅋ
인플레와 거품도 구별 못하네
이 분은 계속 오른다고 주장 하네. 다주택자 인가?
책임을지는 말을 하세요 어떠케 책임을질건지
모두가 폭락을 외치면 폭락은 오지 않는다. 그렇게 뻔한 세상이고 예측 가능한 시장이면 누구나 부자가 되겠지.
빙고
근데 모두가 폭락한다고해서 나만 반대로가면 진짜 폭락함
팩트를 전달해 주시고 우리는 선택을 해야합니다
인플레 데이터 찾아보셈. 70년대 미국 집값 명목으로는 엄청 오름. 단 실질로는 거의 보합수준. 한국도 70년대 아파트는 데이터없고 지가는 엄청오름. 실질로는 강보합이나 약상승이었을걸로 추정.
인플레때문에 fed가금리를 계속올리다 금융이 빠그러져서 디플레온다=집사면 안됨
인플레가 70년대처럼 끈적하게 오래간다=급매로 잡기
개인적인 생각임.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내년 기후가 어떨지 말씀해주시면 집사는데 도움이 될 것 같은데...혹시 아시는지요?
이분 정말 어쩔? 인플레이션이라고 집을 지금 사야 한다는 말이 지금 이 상황에서 맞나요? 집값은 거품이 잔뜩 껴있고 물가대비 임금은 오히려 내려가고 대출금리는 상승으로 가는 흐름에서 이 비싼 집을 사는것이 과연 인플레이션에 대한 자산을 보호하는 것이 맞나요? 정말 답답하네요 이분
10~30%는 더 빠질 듯,,,,
고금리에 국가가 간섭하지 않았으면 집값은 하락하게 돼있는데 억지 하락 방어효과로 상승했고
수도권 매물이 25만채 공급물량이 나와있는 상황에서 안팔려서 경매물건이 쌓이고 내년에 오를것 같으면 지금도 거래가 활성화 되야지
그것 아닌것 같고
내년에 집값이 오른다면 국가가 대출풀어 정책 장난치면 가능할려나
공급하곤 관계없다고 봄.
집은 많은데 투자 또는 투기할 집이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