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 달러면 270만원 ~ 280만원 정도 일텐데요. 혼자이고 집이 있는 경우면 충분이 한국에서도 여유롭게 살아갈수 있을 거 같아요. 그런데 라오스가 동질감있고 편안하다면 12월~2월 정도 겨울 나기로 좋을거 같기도 하네요. 라오스 소식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좀 시간적 여유가 되면 한번 경험하러 가봐야 겠네요.
특히 라오스는 교통편이 열악해서 무조건 택시를 타야하고 툭툭이는 관광용이라 너무비싸서 못타고 오토바이는 무조건 사던가 렌트해야합니다 한국에서 차끌고다니다가 오토바이만 탈수있나요 1년내내 더운 나라라 무조건 차있어야합니다 차사면 1.5배이상 렌트를 한다고해도 렌트비랑 밥먹는것도 현지인들처럼 국수만 먹고살수있나요? 한국식당 다니거나 한국식재료사서 밥해먹고 가끔 골프치고 유흥하면 한국이랑 똑같이 생활비 들어갑니다 여자없이 살수있나요? 여자? 매반? 돈 안들어가나요? 나이먹은 외국인이 현지 라오스여자 만나면 100% 돈 때문에 만나주는건데 돈 억수로 들어가고 스트레스받고 음식 입에 안맞아서 힘들고 저녁 10시만돼면 편의점빼고 다 문닫고 병원가면 의료기술 떨어져서 제대로 치료도 못받고 비싸기만 하고 같은 돈이라면 베트남 태국 필리핀이 훨씬 낫죠 도시 인프라는 아무것도 안돼있고 뻑하면 하루에 몇번씩 정전돼고 비만오면 정전돼고 와이파이 먹통돼고 중국 경제 속국인 라오스는 한국인에게는 맞지 않는 곳입니다
한국서 1인 2천불이면 한국돈 2백7십만원 정도인데 그돈으로 한국서 살아도 1인 혼자서 충분히 살고 즐깁니다 그 동네서 라오스 사람이 그정도 돈 쓰고 사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라오스나 동남아나 체험상 한달살기나 1년 몇번정도 여행하는건 좋지만 중년이 되면 대부분 성인병을 갖고 있어 특히 라오스는 벳남 태국에 비해 요즘은 조금 나아졌지만 아직도 많이 열악합니다 2천불이면 한국에 사는게 조금도 아닌 많이 좋습니다 동남아 특히 라오스여행은 음식으로 비하면 만찬후에 식후 디저트 정도?
ㅎㅎㅎㅎㅎ 교민수만 봐도 필리핀 태국 베트남이 라오스보다 훨씬 많은 이유가 있죠 돈없으면 외국서 못살죠 반대로 돈있으면 왜 라오스에 삽니까? 이해할수가 없네요 라오스 안가본 사람들은 솔깃할수 있겠지만 라오스를 잘아는 사람에게는 정말 웃긴 얘기네요 체제가 공산권이라 외국인은 자기 이름으로 아무것도 할수없는곳이 라오슨데 살기가 좋은 나라라니..무연님 영상도 보면 맨날 같은곳만 돌아다니시는데 그것만봐도 보여주실곳이 없으신거 같은데 비엔티안은 하루코스에요 하루면 다볼수있는 볼게 아무것도 없는곳이 비엔티안입니다 캄보디아.미얀마보다 낙후된 나라 라오스 중국자본으로 지어논 쇼핑몰도 파리 날리는곳 한국사람이 갈수있는 야시장이라곤 똥냄새 풀풀나고 위생 작살난 여행자거리 코딱지만한 야시장뿐 음식도 태국과 같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먹을것도 없고 인도만큼이나 위생빵점
올해 라오스를 2주간 다녀왔는데 라오스는 정말 아니거 같습니다 물가가 싼것도 아니고 한국에 비해 10배 정도 차이가 나는데 혼자 살면서 2천불 쓰면서 살 이유는 없습니다 부탁 하건데 호주 몇개월 살때 동영상을 정독했는데 매 콘텐츠가 라오스에 대한 콘테츠가 영 맘에 않듬니다 정말 가서는 않되는 나라 같습니다 그냥 여행가서 20대 여자들 하고 놀다오는 여행 이건 한번쯤 해볼만 하지만 살아보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맞습니다 기온 습도 못버팁니다 몸이 그만큼 망가지는거죠 또한 건강에 수질이 엄청 중요하죠 먹는 물이야 사서 마시지만 사먹는 음식에 들어간 물과 샤워시 물은 어쩔수 없죠 그리고 위생 보건은 어떻습니까 길거리 음식이 아무리 싸고 맛있어 보여도 많이 먹지마세요 기온 물 음식 이런것이 모이고 모여 건강을 결정하는것 아닙니까
물론 맞는 말씀입니다만 잦은 병에 안걸리게는 식생활습관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으니까 아주 큰 사고나 큰 병에 걸렸을 때만 한국에 온다는 가정하에라면 몇번 한국 올 일도 없을 듯 합니다. 제 나이 5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꼴초였다가 10년 전에 30번 시도(3년에 걸쳐) 끝에 담배 끊고 10년동안 탄산음료 설탕음료 그런거 일체 안먹고 과자같은 것도 안먹고 몸을 망치는 최악의 식품 몇종류만 끊어도 아주 건강해졌습니다. 진짜 10년 15년 젊어졌다는 말이 진짜 입니다...지금은 인스턴트 라면 그런거 평생 공짜로 줘도 먹고 싶은 생각도 없고 토할 것 같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치킨은 1년에 몇 번 먹습니다. 대신 채소 엄청 먹고 오타이산 약 바로 먹어요...나이가 들어서 병이나고 아픈건 잘 못된 생각이시고 몸을 망치고 아프게 만드니까 아픈겁니다.
흔히들 쌀국수 가성비를 얘기하죠. 무지한 겁니다. 한국은 고기 및 뼈로 육수를 만들고 생수 혹은 정수물로 국물을 만듭니다. 야채도 거의 안전합니다. 동남아는 육수를 중국산 마이신 (1개로 40그릇 정도 만듬)으로 육수를 만들고 지하수를 사용합니다. 야채는 90%이상이 감염된 상태 입니다.
은퇴생활을 계획하며 방콕, 치앙마이, 라오스 유튜버들을 열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라오스 수도의 방값으로 태국 수도 방값을 내면(약 400불 전후), 한국의 대도시들 처럼 현대적인 슈퍼마켓, 백화점, 식당가, 전철에 세련되고 현대적인 가구, 전자제품, 편의시설이 집중되어 있던데, 처음에 라오스 유튜버들을 시청하다가 태국으로 관심이 옮겨간 터라 아직 결정하기 쉽지 않네요.
여러나라를 오래 다녀보면 중요한건 자기와 맞는 나라가 있습니다 아무리 나와 찰떡이지만 친구와는 극과극일수 있는게 생활습관 입니다 즉 취미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골프치지도 않는 사람에겐 전혀 상관없을 수도 있고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동남아가 천국일수 있구요 또 더위를 싫어하고 불편한걸 싫어하는 사람에겐 인프라가 좋은 유럽,호주같은 나라가 천국일수 있는것 같습니다 제결론은 나이도 나이지만 지금의 자기 생활습관과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게 여행지이고 지내고 싶은 나라의 선택지가 되는듯 하더라구요ㅎ 또 빼놓을수 없는건 그나라 국민성이 자기와 맞는것도 빼놓을수 없겠죠 싫으면 죽어도 싫은게 사람이니까요ㅎ
무연님~~가끔 들어와보는 껑깽이 구독자 입니다 . 저는 올해60세 입니다 지방공무원 퇴직하고 인생2막을 벳남에서 가이드 일을 하고 싶은데 제게 벳남서 가이드할 수 있는 방법을 조언해 주실수 있나요(예전 님의 벳남 가이드관련 영상을 구독한적도 있습니다)? 참고로 벳남에서 2년 생활한 경험이 있습니다~~라오스도5번 여행경험이 있습니다^^ 무연님의 안정적인 라오스 정착을 기원합니다.
외국에서 한달살기 참 좋지요. 딱 한달까지만 좋은겁니다. 시설도. 환경도 낙후된 나라에서 단지 물가가 싸다는 그 이유 하나만 믿고 가는 여행. 한달살기 딱 거기까지 입니다. 그 한달동안 먹고 마시고 쉬고 함 금방이지요. 그러나. 소일거리가 지극히 제한된 라오스에서 두달. 세달 살기엔 부적합니다. 무연님이야 유투버이니 그 수입이 어느정도 보장이 되니 5.6개월 지낼 수 있지만 일반 우리네 같이 60이 넘는 여행객은 숙소 잡기도 어렵고 먹는것도 마뜩찮고 모든면에서 불리하지요. 그래서. 라오스에선 딱 한달살기만 하셔요. 두달. 세달 지내려면 반드시 소일거리를 찾으셔야 해요. 주변국가도 가시고 운동도 하시면서 할일을 찾는 여행이 됩니다.
한국에서 열심히 돈벌어서 라오스에 투자하면서 살면 재미나게 살수 있습니다 재미나게 살려면 첫째 라오스 마누라를 얻고 자식을 나야 되며 자식은 한국 국적 와이프는 한국영주권 또한 한국에 비빌 언덕은 있어야 되고 라오스에는 한국의 지방에 사업투자 한다는 생각으로 라오스에 살면 맘편이 살수있습니다 제가 몸이 아퍼서 일을 못하면 와이프가 언제 든지 한국가서 일을하여 남편 간병해준수 있는 조건을 꼭 만들어 주면 됩니다 저는 라오스에서 마누라한테 용돈 타씁니다
고령 특히 지병 있으신 분들은 추천 드리지 안습니다 의료 시스템이 울나라 와는 비교가 안돼요 예전저의 고모부님 께서라오스 여행중 심장이상와서 병원 실려 가셨는데 여기선안돼니 태국 으로 가라고 해서 태국병원 으로 가시다 돌아가셨어요 물론. 한국에서는 그런일이 여러번 있었지만 119 타고 가서 다 해결하고 오셨다고 고모님이 말씀 하셯어요
![Lp. Последняя Реальность #107 РОДНОЙ ДОМ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IK3QKzKUlHM/mqdefault.jpg)
저의 한달살기 오픈채팅방은
카톡에서 ‘무연글로벌 한달살기’
검색하시면 됩니다
1000명 정도 되는 오픈채팅방을
찾으시면 됩니다
겨울철에 가서 잠깐 지내기에는 좋네요.
존경합니다 !!!
라오스에 7년 살다가 이젠 한국으로 돌아와
제주도에 정착한 사람입니다 무연님 말씀 타당한 부분도 많치만 얘기하자면 너무길어 결론만 말하자면 그냥 대한민국에 사세요 제가 장담하건데 후회할짓 하지마세요
정답을 말씀하시네요 날씨 습도 수질 위생 보건 의료 제주도나 남해안이면 살기 최고죠 동남아는 일주일 가족 여행이면 차고 넘칩니다
정답입니다~~*
2천 달러면 270만원 ~ 280만원 정도 일텐데요. 혼자이고 집이 있는 경우면 충분이 한국에서도 여유롭게 살아갈수 있을 거 같아요. 그런데 라오스가 동질감있고 편안하다면 12월~2월 정도 겨울 나기로 좋을거 같기도 하네요. 라오스 소식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좀 시간적 여유가 되면 한번 경험하러 가봐야 겠네요.
제경험상
한달살기 할때는 3천불이상 들어갔고요
년세를얻어 살고있는 지금은
방세포함 월 천불정도 들어갑니다
특히 라오스는 교통편이 열악해서 무조건 택시를 타야하고 툭툭이는 관광용이라 너무비싸서 못타고 오토바이는 무조건 사던가 렌트해야합니다 한국에서 차끌고다니다가 오토바이만 탈수있나요 1년내내 더운 나라라 무조건 차있어야합니다 차사면 1.5배이상 렌트를 한다고해도 렌트비랑 밥먹는것도 현지인들처럼 국수만 먹고살수있나요? 한국식당 다니거나 한국식재료사서 밥해먹고 가끔 골프치고 유흥하면 한국이랑 똑같이 생활비 들어갑니다 여자없이 살수있나요? 여자? 매반? 돈 안들어가나요? 나이먹은 외국인이 현지 라오스여자 만나면 100% 돈 때문에 만나주는건데 돈 억수로 들어가고 스트레스받고 음식 입에 안맞아서 힘들고 저녁 10시만돼면 편의점빼고 다 문닫고 병원가면 의료기술 떨어져서 제대로 치료도 못받고 비싸기만 하고 같은 돈이라면 베트남 태국 필리핀이 훨씬 낫죠 도시 인프라는 아무것도 안돼있고 뻑하면 하루에 몇번씩 정전돼고 비만오면 정전돼고 와이파이 먹통돼고 중국 경제 속국인 라오스는 한국인에게는 맞지 않는 곳입니다
한국서 1인 2천불이면
한국돈 2백7십만원 정도인데 그돈으로 한국서 살아도 1인 혼자서 충분히 살고 즐깁니다 그 동네서 라오스 사람이 그정도 돈
쓰고 사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라오스나 동남아나 체험상 한달살기나 1년 몇번정도 여행하는건 좋지만 중년이 되면 대부분 성인병을 갖고 있어 특히 라오스는 벳남 태국에 비해 요즘은 조금 나아졌지만 아직도 많이 열악합니다 2천불이면
한국에 사는게 조금도 아닌 많이 좋습니다
동남아 특히 라오스여행은 음식으로 비하면 만찬후에 식후 디저트 정도?
한국돈 2백 7십이면..동남아로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나이 들면 믿을 수 있는 병원이 가까이 있는 곳이 좋죠.
라오스에서 아파보시면 알 겁니다.
라오스에서 아픈 게 얼마나 무서운 것이라는 사실을요.
존경합니다 !!! 존경합니다 !!!
맞습니다 건강이 행복의 90%를 차지한다 라고 어느 철학자가 말하더군요
유튜브 보면 요즘 동남아 영상들 많은데 나이들수록 한국에서 살아야 됩니다. 한국 정말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동남아는 경험삼아 한달살기 해야지 장기로 사는건 비추입니다
그 이유는 한국보다 평균수명이 짧습니다. 동남아 사시는 분들은 몸 건강 관리 잘하셔야 됩니다
동남아는 겨울에 일주일간 가족여행하면 충분합니다
한국 미세먼지는 암적 환경입니다 ᆢ 뭐가 촣다는건지ᆢ사람들도 불친절하고ᆢ불만투성이
감사합니다
수고많의시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나도 라오스에 살고 싶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자신만의 평생 질리지않는 취미생활유지하고 주변양아치들만 피해가면 한국도 재밋습니다,,,,,,,해외는 무조건 1년에 한번 가족여행으로 끝~
솔직한 내용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정년하면. 꼭 한달살기 해보구
싶습니다
천천히 너무 좋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라오스 같은 나라는 살기 힘든 곳ㅡ제가 다녀 왔는데 이골취항
나이 들수록 병원 가깝고 물과 음식 그리고 날씨 좋은 곳에서 살아야 함.
라오스는 절대 아닌데 무연씨는 계속 라오스 오라고 꼬심
이유는 영업을 해야 하니까
나이 들면 건강을 위해 병원이 가깝고 친구가 필요하므로.. 대한민국이 최곱니다
해외여행은 70 또는 75세까지 열심히 다니고 70 이후 부터는 국내여행 위주로 다니는 것으로 좋다고 봅니다
서세원씨도 동남아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서 불행하게 되었습니다.
동남아 긴급할ㄸㅐ 의료적인 대처가 어렵습니다.
다낭 살때는 베트남이 제일 좋고 이제는 라오스가 제일 좋고 다음은 어디 인가요?
ㅎㅎㅎㅎㅎ 교민수만 봐도 필리핀 태국 베트남이 라오스보다 훨씬 많은 이유가 있죠 돈없으면 외국서 못살죠 반대로 돈있으면 왜 라오스에 삽니까? 이해할수가 없네요 라오스 안가본 사람들은 솔깃할수 있겠지만 라오스를 잘아는 사람에게는 정말 웃긴 얘기네요 체제가 공산권이라 외국인은 자기 이름으로 아무것도 할수없는곳이 라오슨데 살기가 좋은 나라라니..무연님 영상도 보면 맨날 같은곳만 돌아다니시는데 그것만봐도 보여주실곳이 없으신거 같은데 비엔티안은 하루코스에요 하루면 다볼수있는 볼게 아무것도 없는곳이 비엔티안입니다 캄보디아.미얀마보다 낙후된 나라 라오스 중국자본으로 지어논 쇼핑몰도 파리 날리는곳 한국사람이 갈수있는 야시장이라곤 똥냄새 풀풀나고 위생 작살난 여행자거리 코딱지만한 야시장뿐 음식도 태국과 같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먹을것도 없고 인도만큼이나 위생빵점
오늘도 영상감사합니다 🎉🎉🎉
나이들어 살기좋은나라일지는 잘모르지만 살아즐기기에는 위험을안고 살아야하는 나라입니다
큰병이오면 크냥먼길갑니다 심장/뇌 위험을 안고가야합니다 큰병이오면 귀국뱅기는 화장후 귀국편으로
이용해야할겁니다 위험을 안고 살겠다면 살만한나라인건 사실이고 한방에 갑니다 먼길을....
무연 글로벌님...라오스에서 꼭 살아야될 합리적인 이유를 스스로 계속 찾고 있는 느낌이 계속드네요 ㅜㅜ
무연님의 한달살기 컨텐츠
참 유익하고 감사합니다
올해 라오스를 2주간 다녀왔는데 라오스는 정말 아니거 같습니다 물가가 싼것도 아니고 한국에 비해 10배 정도 차이가 나는데 혼자 살면서 2천불 쓰면서 살 이유는 없습니다 부탁 하건데 호주 몇개월 살때 동영상을 정독했는데 매 콘텐츠가 라오스에 대한 콘테츠가 영 맘에 않듬니다 정말 가서는 않되는 나라 같습니다 그냥 여행가서 20대 여자들 하고 놀다오는 여행 이건 한번쯤 해볼만 하지만 살아보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저도 무연 글로벌님...라오스에서 꼭 살아야될 합리적인 이유를 스스로 계속 찾고 있는 느낌이 계속드네요 ㅜㅜ..
본인들취향이니까 이래라저래라 얘기하는건 좀
맞습니다 기온 습도 못버팁니다 몸이 그만큼 망가지는거죠 또한 건강에 수질이 엄청 중요하죠 먹는 물이야 사서 마시지만 사먹는 음식에 들어간 물과 샤워시 물은 어쩔수 없죠 그리고 위생 보건은 어떻습니까 길거리 음식이 아무리 싸고 맛있어 보여도 많이 먹지마세요 기온 물 음식 이런것이 모이고 모여 건강을 결정하는것 아닙니까
취향의 문제긴 하지요
나이든 사람을 반기는게 아니라 가난한 나라에 돈을 쓰니 좋아하는거죠,,아프면 병원도 없이 한국으로 후송 가야 하는 라오스 가 노인들이 왜 살기 좋은지 설명이 안되네요,,나이든 사람이 살기 좋은 나라는 한국 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냉정해야 댐니다.누구도 도와주지 않은 나라에서 늙어서 골병듬니다.
현명하십니다 동남아는 겨울에 1주일간 가족과 보내면 충분합니다
건강에 따라 다르겠지만 70이 마지노선 !
그 이후 한국가서 살아야죠 !
건강하게 나이들어도 불안한데 외국에서 아프면 병원비도 병원비지만 서글퍼서,,,,
돈이 있다면 왔다 갔다 하면서 산다면 좋을듯 한데.,,,나이들면 병원이 가까이 있는것이 최고죠,
물론 맞는 말씀입니다만 잦은 병에 안걸리게는 식생활습관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으니까 아주 큰 사고나 큰 병에 걸렸을 때만 한국에 온다는 가정하에라면 몇번 한국 올 일도 없을 듯 합니다. 제 나이 5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꼴초였다가 10년 전에 30번 시도(3년에 걸쳐) 끝에 담배 끊고 10년동안 탄산음료 설탕음료 그런거 일체 안먹고 과자같은 것도 안먹고 몸을 망치는 최악의 식품 몇종류만 끊어도 아주 건강해졌습니다. 진짜 10년 15년 젊어졌다는 말이 진짜 입니다...지금은 인스턴트 라면 그런거 평생 공짜로 줘도 먹고 싶은 생각도 없고 토할 것 같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치킨은 1년에 몇 번 먹습니다. 대신 채소 엄청 먹고 오타이산 약 바로 먹어요...나이가 들어서 병이나고 아픈건 잘 못된 생각이시고 몸을 망치고 아프게 만드니까 아픈겁니다.
@@user-el4cv8we3y 잦은병은 식생활습관으로 이겨낼수있다하시는데
아직 젊은분이라 그런말할수도 있다봅니다 나이들면 그런생각안하게됩니다.
건강에 물도 아주 중요하죠 수질은 우리나라 일본이 최고입니다 나이들수록 체온조절 문제로 기온도 중요합니다 제가 내린결론은 동남아는 겨울에 가족여행으로 일주일간 보내자입니다
열악한 의료인프라때문에 주저함.
안녕 하세요👋 무연 글로벌 진행자님 ~ 라오스 🇱🇦 에서 자랑 스러운 한국인 🎉 이라고 느껴 지네요 ㅋㅋㅋ 😊
항상 행복하세요....
무연님이 과연 저 맘이 얼마나깔꺼나?ㅋㅋㅋ 앞으로 지켜 보겟음ㅋㅋㅋ
흔히들 쌀국수 가성비를 얘기하죠. 무지한 겁니다. 한국은 고기 및 뼈로 육수를 만들고 생수 혹은 정수물로 국물을 만듭니다. 야채도 거의 안전합니다. 동남아는 육수를 중국산 마이신 (1개로 40그릇 정도 만듬)으로 육수를 만들고 지하수를 사용합니다. 야채는 90%이상이 감염된 상태 입니다.
헉,,,건강에 문제가 생기겠군요
헉 , 동남아에서 쌀 국수 먹으면 안돼갯네...
동남아 쌀국수 육수는 아는사람은 다 아는이야기죠 그래서 쌀국수 안먹는 베트남 상주 한국인이 있더라고요 동남아 수질 위생 보건 날씨 내막을 알면 알수록 조심하게되죠 동남아는 날좋은시기 일주일만 가세요 오래지내면 지루합니다 건강도 망가집니다
@@user-li8hi7lz3k 감사합니다. 가능하면 안 가겠습니다
검증된 팩트 올리셔야 합니다
존경합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저희도 라오스여행 준비하고 있습니다 약간에 공부좀하고 갈려고요~😊
승승장구 하세요 🎉
동남아 즉 베트남. 태국. 라오스 3국 한달살기 경험상,
항공료를 제외하고, 의식주를 한국과 비숫하게 한다면 비용이 한국과 비슷하거나 더 들어간다고 보면 될 것 이다.
특히 라오스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한달 살기는 지루한 면이 있는 것은 사실 이다.
늘 존경하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무연님을 끝까지 응원합니다.
무연글로벌❗✌💛🧡♥
무연님❗👍🧏♂️🙆♂️💯😍😊
내년 3월 라오스 한달살기 예정입니다
누구든지 자기나라, 자기고향이 최고입니다. 궁굼해서 가보면 좋은거보다 불편한게 더 많아요.
동남아는 50대이상이라면
일주일정도 여정잡고
관광도 좀하고 현지 젊은여성접대도 좀받고 그게 다임
별다른 취미(?) 없을시는 따분함
잘보고갑니다 😊😊😊
영상 잘보고갑니다~~😊
무연님의 유투브는 대중적이지는않지만 내용은 거의팩트인거같슴다
오랜만에 글 남기네유^^
무연님의 유투브의 편안함은 뭐라 설명이 힘들지만 ~~
그냥 편해서 빠쁜일상, 현타올때 좋은 힐링수단으로 이용하고있네유^^
라오스에서도 행복하셔요~~
일단 라오스나 외국에 이민을 하기 위해서는 당사국에 6개월이상 살아보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사이판에서 4년 베트남에서 1년을 회사에 근무하면서 살아봤지만, 향수병과 청결에 맞지않아 결코 거주할 생각이 없어요!
미국.플로리다 남아공 케이프타운. 지중해 연안
돈도. 별로. 안들고
가서 살아보시면. 살기가 정말. 좋아요
라오스도 살기. 좋겠네요
호불호는 개인적 능력 성향 차이죠
가성비 퀄리티 향수. 등등
님이 말씀하신곳들은 백인들이 사는곳이라
동양인이 인종차별받기 딱좋은 곳입니다.
돈벌러간거도 아니고 내돈쓰며 거주하는데 인종차별 받아가며 살 이유가 없잖아요?
걍 백인들이 실거주 하는곳은 잠깐 여행정도로 가는거지 한달살기같이 장기체류는 안하는게 나아요
돈 열심히 모아봐야겠네요😅
동남아중에서도 아직 순수함이 남아 있는 나라이긴 하지만 혼자 가서 목적 없이 장기간 지내기에는 지루하고 재미없을 수 있습니다.
여행은 일주일면 충분하죠 길어지면 지루합니다
의견들이 분분하네요 ,,
하지만 선택은 본인몫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라오스 1년살기를 꿈꾸는 사람중에 한사람 입니다,, 살짝 두렵긴 하지만 준비중에 있는데요,,
무연님 영상이 제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라오스 가보고싶네요
전 조만간 넘어가려구요~한국에서도 형제외엔 가깝게 지내는 친구없고, 어학공부 가 주취미이고 골프가 보조취미이며 주특기는 암것도 안하고 멍때리기, 1식1찬, 산책, 겨울끔찍히싫어하니
저정도면 충분히 살만한 나라인거 같습니다~😊
모두 갖춰진 살기좋은 우리나라~
라오스에도 고양이는 귀엽네요 😻😻 라오스는 한번도 안가봤는데 구석구석 알려주세요 잘 봤습니다
한달살이는 할수있어도 의료가 우선이죠 맘편이 병원갈수있고 잠시방문도 장거리여행 70넘으면 불편함
은퇴생활을 계획하며 방콕, 치앙마이, 라오스 유튜버들을 열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라오스 수도의 방값으로 태국 수도 방값을 내면(약 400불 전후), 한국의 대도시들 처럼 현대적인 슈퍼마켓, 백화점, 식당가, 전철에 세련되고 현대적인 가구, 전자제품, 편의시설이 집중되어 있던데, 처음에 라오스 유튜버들을 시청하다가 태국으로 관심이 옮겨간 터라 아직 결정하기 쉽지 않네요.
라오스에서 장기로 살면서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미얀마 등을 자차를 이용해서 국경을 통과 왔다 갔다 할 수 있는지요? 있다면 비용 동 궁금합니다.
한달살기전에, 일주일 살기를 해보는것이 좋을듯요..
일주일 살기전에도 4일 살기를 해봐야 합니다. 현지 적응력이 어떤지 나자신을 테스트해봐야 합니다.
♡♡♡
좋아요 817 ❤❤❤❤❤❤❤
미쳤다고 의료시설 취약한 그런곳에서 이백씩쓰고 사노.
여러나라를 오래 다녀보면 중요한건
자기와 맞는 나라가 있습니다
아무리 나와 찰떡이지만 친구와는 극과극일수 있는게 생활습관 입니다
즉 취미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골프치지도 않는 사람에겐 전혀 상관없을 수도 있고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동남아가 천국일수 있구요
또 더위를 싫어하고 불편한걸 싫어하는 사람에겐 인프라가 좋은 유럽,호주같은 나라가 천국일수 있는것 같습니다
제결론은 나이도 나이지만 지금의 자기 생활습관과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게 여행지이고 지내고 싶은 나라의 선택지가 되는듯 하더라구요ㅎ
또 빼놓을수 없는건 그나라 국민성이 자기와 맞는것도 빼놓을수 없겠죠
싫으면 죽어도 싫은게 사람이니까요ㅎ
말씀을 들어보면 호주는 아무에게나 비자를 주는게
아니고 까다롭군요(아지직배가 부르군요)
거기에 반해 라오스는 쓰고 달고(늙고 젊고) 따지지
않고 비자를 주는 편이군요.
어떤나라가 나이들엇다고 못들어갑니까?말갇은소리좀 하시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굿
동영상 잘보고 있읍니다. 유튜브에 요즘 라오스 밤에 퍽치기 조심하라고 하는데 어떤가요? 낮에도 범죄 가능성이 높은가요?
의료비가 어떻게 되나요 ?
무연님~
계시는 숙소 한달살기하면
숙소에 지급할 경비가 어떻게 되나요?
해외여행도 며칠만 지나면 집에 가고싶어지는데...굳이 몇달씩 살필요 있을까요.
내가 살고 있는곳이 꽃자리입니다.
있더라구요?구구 하는데 이거 아니죠ㆍ있더라고요 가 맞아요ㆍ표준어는 심한 거부감이 없어요ㆍ
베트남에서 라오스로 이사하시고 정착한거예요 아니면 잠시 생활하러 간 거예요
늙어서 느껴보면 나이 들어서 살기 좋은 나라는 최고의 의료시설이 가까운 곳에 있는 나라.
무연님께서는 향후 라오스에 거주 하시겠네요?
혼자산다, 원격으로 일을 할 수 있다. = 무조건 외국거주
가즈아 나오스
병원이 가장 큰 문제...
한국도 시골에서 살다가 결국 병원 때문에 수도권으로 올라옴
무연님~~가끔 들어와보는 껑깽이 구독자 입니다 . 저는 올해60세 입니다 지방공무원 퇴직하고 인생2막을 벳남에서 가이드 일을 하고 싶은데 제게 벳남서 가이드할 수 있는 방법을 조언해 주실수 있나요(예전 님의 벳남 가이드관련 영상을 구독한적도 있습니다)? 참고로 벳남에서 2년 생활한 경험이 있습니다~~라오스도5번 여행경험이 있습니다^^
무연님의 안정적인 라오스 정착을 기원합니다.
노후에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은 고려대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더구나 심각하게 아플때 말도 안통하면 사실상 최악이죠 ..
비엔티안 배드민턴장 소개및 동호회 활동도 부탁드려요
외국에서 한달살기 참 좋지요.
딱 한달까지만 좋은겁니다. 시설도. 환경도 낙후된 나라에서 단지 물가가 싸다는 그 이유 하나만 믿고 가는 여행. 한달살기 딱 거기까지 입니다. 그 한달동안 먹고 마시고 쉬고 함 금방이지요. 그러나. 소일거리가 지극히 제한된 라오스에서 두달. 세달 살기엔 부적합니다. 무연님이야 유투버이니 그 수입이 어느정도 보장이 되니 5.6개월 지낼 수 있지만 일반 우리네 같이 60이 넘는 여행객은 숙소 잡기도 어렵고 먹는것도 마뜩찮고 모든면에서 불리하지요. 그래서. 라오스에선 딱 한달살기만 하셔요. 두달. 세달 지내려면 반드시 소일거리를 찾으셔야 해요. 주변국가도 가시고 운동도 하시면서 할일을 찾는 여행이 됩니다.
라오스 집값이 너무 비싸요.ㅠㅠ 원룸도 500$ 넘어가요. 투룸은 집값만... 한국 기준 컨디션 볼 때 1000$ 가까이 나갈 거에요
11월에 리오스에 가고 싶은데 어떻게 될지 .,
😊😊😊😊😊
베트남에 있을때는 베트남이 좋다하고 이제 라오스에 있으니 라오스가 살기 좋다?
물이 안좋아 배탈도 많이나죠 라오스는 바다가 없어 해산물요리도 별루고 고생하죠 살다보면 정들어 좋아질수도 ㅋㅋ 사람마다 취미가 다르니
수질은 베트남처럼 석회수 인가요? 1달 살기 에 젤 꺼려 지는 부분
베트남 태국 라오스 3중 고민중
동남아 수질은 어쩔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일본이 최고죠 건강에 물이 가장 중요한데 생수사서 샤워하고 생활용수로 쓰기는 어렵죠
핸드폰에 라오어 번역이 있던데 통역이 안되는지요
통번역은되는데 오역이 많습니다 번역후 다시확인필요하고 미리양해를 구해야함 서로 오해없기를...하다보면 요령이 생깁니다..
라오스의 ...더러운 음식, 불결한 위생, 의료서비스 부재...열악한 통신, 교통 및 주변환경 경험해 보면...........차라리~ 태국, 베트남이 10배 낫다고 생각됩니다.
두달살기 후보셍입니다
세계 최빈국 중 한 곳인데 나이 들어도 살기 좋다는 것은 좀...
한국에서 놀면서 월700수입이 있는 중년이라면 라오스에서 월수입700이면 황제처럼 대접받으면서 살수 있죠.
한국에서 열심히 돈벌어서 라오스에 투자하면서 살면 재미나게 살수 있습니다 재미나게 살려면 첫째 라오스 마누라를 얻고 자식을 나야 되며 자식은 한국 국적 와이프는 한국영주권 또한 한국에 비빌 언덕은 있어야 되고 라오스에는 한국의 지방에 사업투자 한다는 생각으로 라오스에 살면 맘편이 살수있습니다 제가 몸이 아퍼서 일을 못하면 와이프가 언제 든지 한국가서 일을하여 남편 간병해준수 있는 조건을 꼭 만들어 주면 됩니다 저는 라오스에서 마누라한테 용돈 타씁니다
언어가 안통하는데 골프를 배울 수 있나요?
고령 특히 지병 있으신 분들은 추천 드리지 안습니다 의료 시스템이 울나라 와는 비교가 안돼요 예전저의 고모부님 께서라오스 여행중 심장이상와서 병원 실려 가셨는데 여기선안돼니 태국 으로 가라고 해서 태국병원 으로 가시다 돌아가셨어요 물론. 한국에서는 그런일이 여러번 있었지만 119 타고 가서 다 해결하고 오셨다고 고모님이 말씀 하셯어요
한국의 1년이 라오스는 20년 정도의 변화로 생각하면 될것 같네요. 가치관의 차이, 경제적 차이, 이런것이 삶을 결정짓는 것이 아닌가요?
날씨가 무덥고, 우기철에 비도 엄청 오고, 의료 수준도 떨어지는 나라에 나이든 사람이 살기에 좋다는 건 옳지 않지요. 낙후된 나라가 뭐가 좋을까?……..
와 보세요.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론 공감합니다.
한국처럼 꼴사납게 사람대하지 않고 남여갈등 세대갈등 부축히는 언론도 없죠. 길가는데 모르는데 불러서 술한잔하라고 하고 당신이 뭐하든 사람이든 별루 중요하지 않고요.
불만만 가득해서 굳이 어딜가도 불만인거고 가기싫으면 안가면됨 누구도 오라고 강요안함
@@Migual77889한국에 불만 가득하신거 같은데요... 본인이 외국인(한국인)이기때문에 라오스 사람들이 친절하다 한번도 생각 안해보셨나요? 70세 넘어가면 몸이 불편해서 한국으로 돌아고 싶어질수 있지만 10년 넘게 라오스에 계신다면 쉽게 못 돌아오실수 있습니다
가지마세요 ㅋㅋㅋ갈능력
라오스 아직도 인프라가 부족한게 단점
주택 가격도 태국 보다 비싼듯
본인이 잘안풀리니 라오스가 좋다고 하지 우리나라에서 결혼해서 자녀들있고 시스템좋고 우리말쓰고 등등 좋은게더많죠 외국에 사는것은 한국에서 살아도 외로운사람들의 사고라고 봅니다 우리것이 좋은 것이여 외국인 한번씩 여행만 다녀오면되요
맞습니다 일주일씩 년4회 가족여행이면 충분하다 못해 넘칩니다
혼자
비엔티안에 도대체 무엇을 한달동안 할지
추천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