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크는 방법을 모두 해본 의사가 말하는 키가 작은 이유는? | 신경외과 전문채널 NO.1 우리동네 신경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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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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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서로 다른 가정으로 입양된 일란성 쌍둥이들 수십쌍을 추적조사한 결과
다른 영양상태,생활환경임에도 키가 거의 다 똑같은걸로 나왔다고하죠 ㅋㅋㅋㅋ
그리고 11시에서 1시에 성장호르몬이 나온단것도 당시 실험할떄 아이들을 9시에 재웠을뿐
사실 어느시간대에 자기만 해도 잠든뒤 1~2시간뒤부터 성장호르몬이 나온다고해요.
다만 규칙적인 시간대에 자는게 중요하다고하네요.
저는 성장주사 놓아줬어요 부작용은 보이지는 않네요 주사랑 오은영성장법이랑 병행하는데 효과가 빨리나오는거 같아요
두분 너무 재미짐 ㅋㅋ
제가 봐도 그래요. 오늘 보면서 또 웃었네요 ㅋㅋㅋ
쌤님들 키에 진심이시네요. 요즘은 인성, 성격이 최곱니다. 두 집 모두 아빠 닮아서 성격 좋을거 같은데요?! ~~~
그럼요. 키보다 훨씬 중요한 것들이 많죠^^
우리동네 스앵님~^^
두분 말씀도 재미있으시구.
광고성이 아닌 도움되는 정보를 알려주셔서 구독 잘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과제네요 ㅠ
두 분 선생님 감사합니다
조쌤 송쌤 오랫만이네요 두분쌤 티키타카하면서 좋은 정보 전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유전인듯.. 초중고 저체중이였는데 키클 타이밍때는 진짜 성장통 때매 무릎이 너무 아파서 언덕 오르기도 힘들고 .. 그땐 이상하게 또 식욕이 엄청 돋아서 엄청 먹음.. 중3 163이였는데 현재 성인되서는 185됨
유전이 차지하는 부분이 확실하게 크긴 함 ㅇㅇ 대략 70-80% 정도? 근데 부모님은 작은데 아들 혼자 186cm 넘어가는 케이스도 봤고 부모세대보다 자녀세대가 일반적으로 키가 더 큰 걸로 봐선 환경도 무시할 수 는 없긴 함. 특히 먹을 거리가 풍부해진게 영향이 큰거 같음.
두분 너무 좋아요
팬입니다 ~^^♡♡♡♡♡
너무 감사드립니다
두분 케미 정말 좋아요 ㅋㅋ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넘나 귀욥ㅎ
조쌤 개그 완전 내스탈임돠 ㅋㅋㅋ 발바닥에 살 어케쪄요ㅎㅎㅎ 키..150은..열심히 듣는 중 ㅎㅎㅎ
화이팅입니다!
송경선 선생님 괜찮아요. 키는 작아도 잘생기셨으니까
잘생겼다는 얘기도 다 듣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어릴때부터 밤12시에 자고 우유 절대 안먹고 살이 통통하다못해 약간 비만인 울 아들 이제 곧 중딩되는데 키가 176정도입니다 키는 그냥 닥치고 유전같습니다 아직 성장판이 잘 열려있다고..
180 넘겠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허허헣 저희 부모님이 두분 다 160안되시는데 제가 초등학교 졸업까지 항상 키번호 젤 뒤였어요 ㅋㅋㅋ 동네 아줌마들한테 엄마가 제일 많이 듣는 질문이 저 뭐 먹이냐는 거였는데.. 저 유당불내증에 유제품알러지 있어서 우유도 못먹었고 딱히 영양제도 잘 안먹었거든요..^^;; 그냥 뭐든 골고루 적당히 잘 먹긴 했는데… 잠도 많이 안잤다는..ㅎㅎㅎ 말씀하신 척추측만을 아주 어릴 때 진단 받았어서 그 때 제대로 교정했다면 키가 더 컸을거 같긴해요😂 양가에 키큰 유전자가 있긴 해서 걍 정말 DNA의 문제인가 합니다😅 저희 아기 아직 7갤인데도, 판단하긴 이르지만 지금 키 상위 1퍼인데도, 주변에서 키 크려면 뭐 어케하라느니 말 정말 많아요ㅠㅠ 선생님들 영상보고 다시 굳건하게 안흔들려봅니다😂
그러고보니 키큰다해서 중학생때 서서 앞으로 숙였다 뒤로 젖히는 스트레칭 자주하다 허리가 엉망이네요😆
부모의 죄책감으로 살아가는 1인 추가요..🤭🤭
제 댓글이 메인화면에 뙇! 옴마야~깜짝놀랐습니다 ㅋㅋ 저는 키가170인데 예전엔 큰편이었지만 지금 학생들한테는 명함도 못내밀겠던데요 평균신장이 커진듯요
댓글 출연 축하드립니다.
딸이 초3때 생리가 보여서 종합병원가서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았는데,중3때까지 생리불순으로 고1때 산부인과를 가니깐 난소에 혹이 생겻다고 추후 관찰하는중에 자꾸 커져서 난소혹 제거 수술을 했서요.
그후 호르몬약으로 생리를 나오게 햇는데,약을 먹으면 나오고 안먹으면 나오질않던중에 산부인과 교수님왈,난소가 아직 성장하지않았다고 지나가는말로 하셔서 초등때 성장주사를 맞아서 난소가 그대로구나라고 생각하니 부모로써 억장이 무너졌는데,
그때 교수님이 성장주사부작용에 대해 말을 했더라면 맞지를 않았설텐데...
대학2인데 난소,자궁이 아직 어린애이면 어떻게 되나!정말 속상하네요.
주사시 부작용을 생각하시기를 바래요.
초3때 생리억제제를 맞추신건가요? 키 키우는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추신건가요?
@@nanino25 초4때 맞았서요
이년동안
@@Recovery1004그니깐 그게 한달에 한번 맞는 억제제인가요, 아님 매일 맞는 성장촉진주사인가요?
송선생님
그래도 운동은 디게 잘하시잖아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키는 운인것같아요ㅎ 유전도있지만 작은부모님밑에서 큰사람도나오구 친구는 부모님이 두분다크신데 얼굴만왼젼 판박이고 키는 160이안되요ㅠ
헐.....ㅠ
ㅋㅋㅋ 참신한 키크는방법이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엄마.아빠 160...
저희 남매 편식에 우유싫어하고....누나 172 남동생 180까지 컸어요.뭐..저희때는 그런 성장클리닉은 당연히 없었죠.
오빠 아들래미가 키가 작아 초등학교 6년동안 성장호르몬 주사맞았는데 지금 키가 165... 일년에 천만원 정도 들었는데 올케는 그거라도 맞았으니 그만큼 컸다는 정신승리하고 있는중..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허위ㅠㅠ
정신승리^^ 근데 효과있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나155, 남편 170.심지어 시집식구들 중 울 남편이 가장 장신. 울 아들 182, 딸은 163.
아들은 우유 안먹이고, 고기는 거의 못먹임.
운동 싫어함. 결론은 스트레스 안받고 편식안하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것.
자녀분들이 정말 운좋게 두분에게 많지 않은 키 큰 유전자를 물려받은거예요. 확률이 낮지만 가능성은 있는 것 또한 유전법칙입니다. 의사분들도 말씀하시듯이 그냥 키는 유전이에요. 영양 실조가 아닌 이상...
예상키 검사 우리애도 해봤어요 결과가 대충 맞드라고요. ㅎㅎ 단순 계산만 한거는 아니고 뼈 사진 찍어서 뼈나이로 하더군요 저는 꽤 신뢰 했었는데
과학적인게. 아니군요. ㅋㅋ. 내가 166신랑 170? 딸163 아들179
앗.. 제 키 163 남편 176
큰아들은 저체중으로 1.68로 태어나고..태어나기 전부터 음식 섭취를 잘 안해서 그런지.. 고3인데 160정도구여..
작은 아들은 2.7키로로 태어나고 중3태부터 180훌쩍 넘은지 오래.
유전도 있지만.. 역시.. 잘먹는녀석은 못따라가는듯이여.
저는 40대중반 173이고요 남편은171입니다....중3아들은 176 초6딸은 168이예요 저는 친가외가 다큽니다 남동생도 190이거든요 다행히 엄마쪽유전자인지 아이들도 잘자라고있어요 키는유전이 큰것 같습니다
고1키가 178이고 아빠 키도 178입니다… 183까지만이라도 크고 싶은데 ㅠㅠ 가능할까요…
유전인것 같아요 ㅎㅎㅎ 저도 비만이였고 흰우유 안먹엇어요 근데도 168 여자 예여 살쪄서 올라갈줄 알앗는데 나이먹어서 167로 줄엇어요 ㅋㅋㅋ
백퍼 유전임..난 어릴때부터 올빼미라서 밤늦게 잤는데두 키컸음..
저도 제 키가 작아서 아이들 키에 엄청 관심이 많았어요. 현재 성인 아들은 175cm, 딸은 164~165cm(헬스를 하더니 허리를 펴서 조금 컸다고 합니다)인데요. 저는 애들 어릴때 쥐눈이콩을 늘 먹이고 초등학교 때는 농구, 수영시켰어요. 저도 성장호르몬 주사까지 생각했었는데 거기까진 안갔네요.
애 많이 쓰셨습니다.
유전70%후천적 요인30%이라고 봅니다.저희집 부164 모167(본인)
큰딸 172(27)
아들 173(23) 큰애 운동1도안함 잘먹고 잘잤고 둘째 잘먹고 잘안자고 운동 키큰다는건 다시켜봄 한약ㅡㅡ 1도 도움이 안됨 둘다 먹여봄 인스턴트 진짜 잘안먹이고 좋다는거 다해먹이고 우유 치즈도 많이 먹여봣지만ㅜㅜ 유전에 벽은~ 그냥 건강하게 스트레스 잘안받고 잘크면 됐죠모^^
유전인거같아여 물론 최홍만님 부모님은 보통키지만.그유전자에서 다르게 발현된거라 생각해요 유전이랑 연관있는거지 난 부모보다 키큰데? 이러면 운좋게 유전이 발현된거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ㅜㅜ전.작아요
조선생님은 평소에도 저렇게 이야기합니다. 컨셉 아닙니다.
키는 유전인거 같슴다 ~~~~죠도 160 넘엇음 팔자가 바낏을듯~~~~
아빠 정자 엄마 난자 만나서 내 유전자가 확정되는 순간 키의 스펙트럼이 정해지는것. 그걸 유전이라고 하는것 / 단순히 아빠가 크니까 난 무조건 클거야가 아님 / 아빠와엄마의 유전자의 결합으로 생성된 나의 유전자가 결정함
넵 ~~~~강솨해요
발바닥에 살을 찌워야겠돵-!!!!!!😂
그게 좀 빠르긴 합니다
아빠173 엄마159 나는 154 아놔 내 5센치
식후 커피타임에 수다떠시는 느낌으로 영상 찍은 느낌이에요.ㅎ 재밌게봤습니다. 아이는 부모 키작다고 원망 안했으면 싶고, 나닮아 아이 키작다고 죄책감 안느끼고 싶네요.
제 아들도 작아서 걱정이네
아놔 썸넬ㅋㅋㅋㅋ
맘에 드시죠?
@@wooribrain 완전요~~~ㅎㅎㅎ
해외 다니고 한다고 오랜만에 시청. 잘봤습니다. 성장판 키 예측은 얼쭈 맞는듯 하고 매일맞는 주사는 비싼데 키크는건 케바케라고 하더군요. 저희 아이는 그래서 안했어요. 몸에 좋을것도 없을것같고.
170 클럽
1떵
부173 모 158 아들 172 딸 168
아들 뭐든 잘먹었지만 예민했고 우유안먹음
딸 입이 짧고 우유 잘먹음(중학교 급식으로 컷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