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송대선생님의 민요소리를 처음 들어보는데 80이 넘은 연세에도 소리가 진짜 짱짱합니다.이런분에게 울송가인가수가 배웠으니 최고의 가수가 될 수 있었네요.참고로 판소리와 육자배기가 같은 줄 알았었는데 틀리네요.여하튼 우리 전통소리 잘 지켜주시는 얼씨구당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애청하겠습니다.그스승에 그제자.강송대,송가인 응원합니다!♥♥♥
송가인은. 1000년이 가도. 다시보기 힘들것 같습니다 과거에도 없었고 앞으로 보기는 힘든 인물인것 같습니다 그 최고를 너무잘하니 배척해버린게 아닌가 생각이들서 슬픈 역사로 보입니다 잘하면 갈수 있게 길을 열어줘야하는데. 아예 찬단하고 막아ㆍ버리는. 국악의 모습에 실망도 많이 했을거로 봅니다 그래 트로트로 가게되는 현실. 부끄럽습니다 좋은 환경. 만들에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른 큰어른들이 해야하는 임무는 분명 있을겁니다
![조은심(송가인)에게 남도소리를 가르친 첫 선생님 | 육자배기를 가장 잘 부르는 명창 | 진도 출신 ‘남도잡가’ 예능보유자 그 분과 함께 [얼씨구당 129화]](http://i.ytimg.com/vi/W0Oj4NwkV4A/mqdefault.jpg)
![조은심(송가인)에게 남도소리를 가르친 첫 선생님 | 육자배기를 가장 잘 부르는 명창 | 진도 출신 ‘남도잡가’ 예능보유자 그 분과 함께 [얼씨구당 129화]](/img/tr.png)
![송가인, 눈치보며 쑥쑥국~ 쑥국~ 외친 사연은? [외식하는 날 2]](http://i.ytimg.com/vi/8vRRt2DuyyE/mqdefault.jpg)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요 엄마생각에 어릴때 많이 들어본소리갔네요
감사합니다
강송대 선생님 우리 송가인 님 많이 사랑 해주세요 강송대 선생님 대단합니다 연세가 80세 데도 목소리가 아직도 좋아요 항상 건강하세요
송가인 스승님 강송대명창님 경력이 화려하십니다
얼씨구당 감사합니다
강송대명창님 감동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좋은 소리 들려주세요
대한민국
최고의가수
소리꾼
국보보물
이쁘고이쁜
송가인최고이어라
선생님 늘 건강한 모습 반갑습니다.
아따 누님멋져요.항상 건강하쇼.누님.
이 시간 끝나지 말고
다음 시간도
계속 방송 해주세요.
오ㅏ 진짜로 잘하요
이화중선 명창에게 내려온 육자배기
너무 좋습니다.
최고에요
베트남에서 늘 편안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항상 즐겁고 감사합니다
송가인이어라 스승님 감사합니다 몸건강하세요 천사 송가인이어라 노래잘한 송가인이어라 어게인 여러분 사랑해요 👸 💕 💖 😘 😍 💛 👸 몸건강하세요
송가인 스승 강송대 명창 멋지네요 스타중의 스타 천년만년 지지않는 봄의 미소 송가인 예쁘고 아름다운 우리들의 자랑 대한민국의 자랑 국민의 사랑을 듬뿍받고 있는 국보1호가수 송가인 화이팅 얼씨구 TV 화이팅
잘보고 갑니다 🙆🏊♀️👨🏫
육자배기 기가 막히네요..
와. 소리가 확실히 다르시네.
강송대선생님80이신데도소리가너무좋으시네요ᆢ
와~~~~귀가 쫑긋 가인님 같은 대목이라🐯 강송대선생님 오래오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 👏 👏 👏 👏 👏 👏
강송대선생님의목소리가송가인님의목소리에도섞여있는것같으네요ᆢ최고입니다ᆢ
강송대 명창님
너무너무 훌륭하십니다 선생님께서 육자배기 하시는 소리를 들으니 어렸을적에 아버지께서 하시던 육자배기 쑥대머리가 너무 듣고 싶군요 저도 고향이 고흥인지라 어렸을때부터 어른들께서 부르시던 남도민요 듣고 자라서 그런지 오늘 너무 감동깊게 봤습니다 아버지 생각도 나게 해주신 얼씨구당 제작진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
역시 이화중선 명창의 맥을 있는 분이 강송대 명창님이셨군요.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우리의 소리는 악보도 없이 직접사사받은 문화라는 점에서
서양의 그것과는 너무나 다르면서도 감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가인이어라~😄
강송대 명창은 끝도 없이 이어지는 구음이라 전무후무할 것 이겠죠?
감동입니다~~찐
선생님 건강하시길~~
팔순이 넘으신 분이 엄청난 공력의 유자배기 소리에 그저 감탄 할 쁀입니다
이시대의. 참 명창이시고 국창이십니다
강송대선생님의 민요소리를 처음 들어보는데 80이 넘은 연세에도 소리가 진짜 짱짱합니다.이런분에게 울송가인가수가 배웠으니 최고의 가수가 될 수 있었네요.참고로 판소리와 육자배기가 같은 줄 알았었는데 틀리네요.여하튼 우리 전통소리 잘 지켜주시는 얼씨구당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애청하겠습니다.그스승에 그제자.강송대,송가인 응원합니다!♥♥♥
우와~ 연세도 있으신데 앉은 자리서 저리 딴딴한 소리를
ㅎㄷㄷ합니다!!
"예인"이라는 단어가 느낌으로 확 이해가 되었네요!!
아직도 숨어있는 신동들이 많다는것에 희망을 느낌니다 우리 김판사 같은 많은 어린신동이 나와서 우리의 맥을 문화 를 이어가기를 희망합니다
다음주 정말 기다려집니다.
얼씨구님 안녕하세요 가수윤혜란 실방서 건너 왔습니다 손 자잡습니다 선물 몽땅내려놓고 응원합니다
송가인이 용두산 에레지를 부를때 아~~~아으... 이 소리가 강송대 선생이 원류임을 알수 있겠다.
우리 국악이 이렇게 깊이있고 대단하다는 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80이 넘으신 강송대 명창님 고음이 참 곱습니다. 송가인 고음 음색이 선생님 소리를 닮았군요. 그 유명하신 이화중선 명창님 맥을 이으시고 계시다니 대단하신 명창이시군요. 만수무강하세요.
송가인은. 1000년이 가도. 다시보기 힘들것 같습니다
과거에도 없었고 앞으로 보기는 힘든 인물인것 같습니다
그 최고를 너무잘하니 배척해버린게 아닌가 생각이들서 슬픈 역사로 보입니다
잘하면 갈수 있게 길을 열어줘야하는데. 아예 찬단하고 막아ㆍ버리는. 국악의 모습에
실망도 많이 했을거로 봅니다
그래 트로트로 가게되는 현실. 부끄럽습니다
좋은 환경. 만들에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른 큰어른들이 해야하는 임무는 분명 있을겁니다
전라도 사투리가 구수허요,
아따 아짐씨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