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살아서 하늘로 올려간 사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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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신성한이야기
    @신성한이야기 2 місяці тому +1

    에녹의 이야기는 정말 영감을 주며, 하나님께 헌신적이고 충실한 삶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특히 그가 노아의 조상이며 므두셀라의 아버지라는 사실은 그의 역사적 및 영적 의미를 더욱 강조합니다. ❤

  • @5g728
    @5g728 2 місяці тому +1

    휴거는 없습니다~ 원본에도 휴거라는 단어는 없다고합니다.
    주님의 재림에 자녀들을 데리고 가겠지요~
    마태복음 24장에 원본에는 세상이 아닌 세대라고 합니다. -예수회 변개예측~-

  • @김전진-j4m
    @김전진-j4m 2 місяці тому

    창세기에는 사람이 수백년 살았는데 왜 지금은 백년도 못사는지 설명 해 주세요. 그리고 믿는자는 천국간다하는데 다 천국 가고 싶지요, 근데 왜 암것도 안보이고 그냥 믿으라고 하지요? 하나님은 모든것의 주인이고 모든것을 관장한다메 그럼 8억인구들 그냥 다 믿게 하면 될거 아닌가요? 믿으라 믿으라 피곤하게 할 필요 없을거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