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스님 강설 - 야운스님의 자경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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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정승원-d3z
    @정승원-d3z 5 місяців тому

    ❤ ❤ ❤

  • @불국토
    @불국토 5 років тому +1

    큰스님 귀한벞문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 @권해든-j2z
    @권해든-j2z 5 рок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 @BG-mr6bo
    @BG-mr6bo 5 років тому +1

    늘 감사드립니다.
    🌺🌹🌸🌷🌼

  • @김선녀꽃
    @김선녀꽃 4 роки тому +3

    오래전부터 금강경을 사경도 하고 듣고 있었습니다만
    일타스님의 법문 중에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의 참뜻을 알게 되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 합잔

  • @천경희-b9h
    @천경희-b9h 2 роки тому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나무인로왕보살
    옴제세제야 도미니 도제삿다야 훔바탁

  • @권보상화
    @권보상화 5 років тому +1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ㆍ

  • @krlee7098
    @krlee7098 5 рок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

  • @하얀코끼리
    @하얀코끼리 3 роки тому +2

    교만에는 세가지가 있다.
    내가 너를 이긴다.
    내가 너와 같다.
    내가 너보다 못하다.
    이 세가지를 이유 들어 배우지 않겠다는 것.
    .
    아상(인) _ 내가 있으니
    인상(연) _ 네가 있고
    중생상(업) _ 너와 나라는 구별에서 시비지심이 생겨나고
    수자상(과) _ 그로인해 결과가 나타난다
    .
    배울수록 배움이 깊어질수록 겸손해지는 것처럼
    마음을 닦는 사람은 수행이 깊어질수록 마음이 공해지고
    마음이 공해지니 마음이 훤하게 밝아지고 빛이나니
    타인이 그 빛을 받으면 기쁘고 편안하고 즐거워진다.
    .
    삿된 말에는 번뇌가 생기고
    성인의 말씀에는 마음에 의심이 없어지고 기쁨이 충만해지나,
    설하는 사람에 따라 정과 사가 드러나니
    정과 사가 따로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