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응답을 받았는데 상황이 왜이럴까?! 결국 이렇게 되는건가?! 라는 의문이 신앙생활 하면서 너무 많았습니다.. 분명 주님의 뜻이였는데...라면서 쉽게 결정하고 판단하고 섣불리 행동했던 그때의 수많은 내 모습들이 떠오르더군요.. 환상의 꿈만으로, 내맘의 원하는것이 확신이라고 믿고, 어떨땐 하나님의 뜻이 아닌걸 알면서도 그래도 주님의 마음을 돌릴수 있을꺼야,내기도를 들으시는 주님이니까 라면서 불순종을 믿음있는 신앙이라고, 기도라고 여겼습니다. 하나님을 내멋대로 만들어진 신이라 여겼던 불순종임을 회개합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그 어떤 찌꺼기도 없어야하며, 내가 하나님의 속도보다 앞서 나가서도 안된다는것을 깨닫습니다. 신성한 순종과 믿음, 항복,회개, 그리고 감사가 무엇을 말씀하시는건지 찔림받았습니다. 도대체 왜이리 성미가 급한걸까요. 그리고 왜이리 인내하는것은 어려운걸까요.. 왜 잘 인내하고 참다가 하나님의 방법과 시간을 더 믿지못하고 내가 쏙 튀어나와서 모든일을 망쳐버리게 되는걸까요... 왜 작은 사인 하나에도 아! 이거구나! 라면서 분별없이 한순간에 행동해버리는 가벼운 무게의 신앙을 가진걸까요... 오늘밤 다시 제가 쌓아놨던 기도를 전부 뜯어고치려고 합니다..그리고 성령님의 도우심에 그 인내와 기초가 무너지지 않는 하나님의 성숙한 멋진 딸이 되고싶습니다. 이제는 그러한 믿음을 가져야할때인것 같습니다.. 항복하고 회개합니다..감사합니다 하나님. 그리고 궁금하고 또 궁금했던 의문들에 대해 자판기를 통해 주의 음성을 들려주시는 브라이언박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비겁하고 하나님에 뜻인지 분별도 못하고 내생각 내 감정 남에 말에 더 빨리 반응하며 주인행세 했던 죄를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사단이 가장한 것들에 속아서 상처 받고 억울하다 불평하며 정죄하며 사단에 종노릇했던 것을 인정하며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신성한 습관들은 거룩한 부담 속에서 참된 자유를 주시고 항복 회개 하므로 조금씩 내면부터 회복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더 아름답게 빚어지고 우리에 기쁨이 충만하도록 하심은 결국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 인도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승리할수 있도록 연약한 저를 도와주세요 저와 78억 영혼을 위해 2005년에 허락지 않으시고 2020년에 만나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크신 계획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사모님^^ 여쭙고 듣고 잘 분별하고 순종하셔서 넘치도록 나눠주신 생명에 말씀 늘 응원하며 감사드립니다 ♡모든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모두 힘내세요 ♡축복합니다
2021.2.2. 자판기 142회 브라이언 박 목사님“ Q. 하나님의 음성은 어떻게 분별하나요?” - 하나님의 감동을 올바르게 분별하려면? 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고전12:10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요일5:14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15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살전5: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22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저는 요즘 자판기에 푹~~ 빠져 있는것 같아요 제가 대학시절 버스가 급정거해서 머리를 심하게 부딪히는 사고가 난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 후로는 바로 들은것도 금방까먹고 건망증이 아주 심해졌어요 어디가면 가방도 놓고 오고 그래요 그런데 자판기 통해서 자꾸 말씀듣고 노트하고 되새기고 생각하고 하니 머리도 다시 회복되고 좋아지는것 같아요~ㅎ 사용하지 않던 녹슨 기계에 기름칠 해줘서 기계가 다시 돌아가는것 같은 느낌이예요! 자판기 목사님 통하여 하나님 말씀으로 자라가는것도 감사한데 하나님은 덤으로 생각지도 못한 또 다른 은혜까지 주시는것 같아요~~ 좋은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제작진분들~ 우리가족들께도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기도중..마음에 받은 것이 두가지가 있었는데요, 기도할때마다 마음에 주셔서 기도노트랑, 여쭙기수첩에 적어놓고 제가 알아 들을수있게 알려 달라고 기도를 했어요.. 하나님이 분명히 감동을 주셨다고 생각하고, 내 생각이 앞서지않도록 주님의지하며 기도를 하고있었는데 분명하게 들은것없이 한달이 지나갈수록 하나님이 주신응답인데 내가 불순종 하는것인가.. 불안해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아버지..제가 못알아듣고 분별못해서 불순종이 된다면 그것으로 죄짓기 싫어요..도와주세요~"하며 한달보름이 지난 지금도 기다리고있어요.. 어제, 응답분별을 배우고 심각하게 다시 재확인 필요함을 깨달았어요.. 저녁에 재방예배 드리는데 왠지모르게 마음의 위로를 해주시듯.. 울컥하면서..결국 무릎꿇게 하셨어요.. 나의 참동기를 찔러달라는 기도와 내 뜻대로 내 맘대로 생각했던것들을 항복,회개하며 죄를 죄인지도 모르고 지은죄..지금도 모르고 있는 죄, 하나님 뜻에 맞지않은 나의 모든 행실들을 다 찔러달라고..한참을 항복하고 회개하고, 분별을 위해 기도했어요..그리고 저의 마음을 아버지께 드리는데..“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주님 큰은혜를 베푸시리 ”이 찬양을 읊어주듯.. 마음에 새겨져서 찬송가를 펴보는데 찬양가사로 어찌나 위로를 해주시던지요..고장난 눈물샘은 감당이 안되더라고요.. 기도응답2가지를 잠잠하게 조용히 가만히 다 내려놓고 다시 여쭙고, 올바르게 듣고 올바르게 분별할수있도록 영들분별의 은사가 정확하고 강하게 나타나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했어요.. (사실, 저는 자판기로 예수님을 알가면서..기도를 함께나눌 영적으로 성숙한 기도동역자가 없었어요..조언자도 없었고..그래서 롬8:26절 말씀 붙잡고, 올바르게 성장되도록 도와달라고..불안한 마음을 드리며 하나님의지하여 많이 눈물졋던것 같아요..) 하나님아버지.. 사사건건 ALDO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신성한 습관과 훈련이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을 더 알아가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저의 못들은척 하나님의 뜻을외면했던 불순종의 죄를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알면서도 하기싫어서 묻기를 여러번.. 혹시라도 아버지 뜻을 바꿔주시려나 나름의 이론을 찾아가며 합리화 했던적도 있었어요 불순종했을때 하나님의 노하신다는 것도 몰랐던 이무지한 자를 용서해 주세요 이제는 순종 하기 싫어서 하나님 마음을 바꾸려고 재차 묻는것이아니라 아버지의 응답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하나님이 주신것인지 분별하기 위해 재확인하는 습관이 훈련되길 원합니다 환경이 열렸다고 해서 하나님의 뜻이라고 짜맞추지 않게 해주세요 하나님 마음을 아픈게 한것이 후회되 예전부터 자판기 브라이언박 목사님이 계셨다면 하나님을 실망시키지 않았을텐데 아쉬운맘이 크지만 만약 그 타이밍이였다면 제가 이렇게 간절하진 않았을거예요 제가 제일 간절할때 제일 필요한 시점에 자판기 허락해 주시고 브라이언박 목사님 보내주셔서 이렇게 항복하고 회개하며 아버지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더 노력하며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자판기 목사님 통하여 ALDO하는것에서 부터 하나님의 뜻을 올바르게 듣고 올바르게 분별할수 있도록 배우게 하셨으니 매순간 사사건건 습관이되어 저의 삶에 적용하도록 예수님 도와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죄송합니다.잘못했습니다. 어찌나 기도생활을 안하고 엉터리로 했으면 여쭙고, 듣고 ,분별하고 ,순종하라,는 기도말씀이 이다지도 딴세상얘기 처럼 들릴까요. 오늘 자판기를 통해 가짜 크리스천 이라는것이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하나님과 단절 되어 살았던 것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이제 기도의 첫 걸음마를 내 딛습니다 온전한 기도를 할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세요.(여쭙고.듣고.분별하고.순종하는) 자판기 시간마다 마다 목사님께서 힘을 다해 외치고 외쳐됨이 다 저 때문 이었다는것을 깨닫습니다. '너' 라고 하는데 계속 다른 사람 만 쳐다 보고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잘못했습니다 자판기를 통해 찔러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진짜 크리스천이되자!! 외쳐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기도는 양방통행인데 제말만하고 주님에 말씀을 들을려고 하지않은것 같네요 이제부터는 주님에 말씀을 듣고 너무 조급해 하지말고 주님이 응답 주실때까지 조용히 귀를 열고 주님에 음성을 들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그래서 주님에 주권을 인정하는 신성한 습관과 훈련이 되기를 바랍니다 비록 넘어지도 완벽하지 못해도 끝까지 주님께 여쭙고 듣고 분별하고 순종하면서 포기하지 말게 붙잡아 주시고 제주변에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을 붙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같이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함께 분별하게 도와주세요 그래서 나는 완전히 주님앞에 항복하고 주님에 주권만을 인정하게 하옵소서 주님 저는 자판기를 통해서 너무 소중한것을 이디에서도 배울수 없는 것을 이렇게 자세하게 가르쳐주신 목사님과 주님께 너무 감사해요 부족해도 꿋꿋히 용기를 내어서 주앞에 갈때까지 순종하도록하겠습니다 저좀 주여 도와주세요 우리 모두 주님앞에 가는 날까지 포기하지 말고 자기 자신한테 용기를 북돋어 주면서 다같이 힘써 나아갑시다 모두들 힘내요 사랑해요♡♡
살아계신 주님 감사합니다.내 곁에 계시고 나와함께 기뻐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새해 하나님 주신 크신 사랑으로 매일 매일 주님과 교제하며 주님의 마음을 바르며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이게 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목사님의 말씀에 제가 잘못한 모든 것 찔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손이 많이가는 주의 자녀라서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음성 듣지 않으려고 귀막고 있었음을 용서해주셔요.하나님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것을 믿고 진짜크리스찬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여쭙고 듣고 분별하는자되게해주셔요. 예수님증거하는 자 되게 해주시고 기도하는자 되게 해주셔요. 감사하는 새해되길 소망하며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여쭸으면 들어야 하고 들었으면 하나님인지 분별해야 하고 진짜 하나님이라면 반드시 순종해야 하며 나의 자유의지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신성한 습관과 훈련을 기도용사로서 먼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훈련을 해야 될것 같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들을 때는 쉬운 것 같은 데 계속해서 훈련해야만 뭔가 가닥이 잡힐것 같아요. 하나님인지 아닌지 분별할 수 있도록 예수님 도와 주세요. 지금껏 했던 저의 영 생각 저의 뜻대로 기도했던 모든것들이 잘못 했었음을 하나님 인정하며 항복하고 회개합니다.잘 못 했습니다. 하나님 용서해 주세요.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용서 해 주심을 믿고 감사하며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실것을 미리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새벽에 일어나 자판기의 말씀으로 하루를 열게 하시고 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어느것 하나 서투름을 없으시고 완벽하신 하나님을 진심으로 찬양합니다.당신의 가장 좋은 것을 아낌없이 내어 주시면서도 자녀들이 올바르게 자라고 하나님과 함께 천국이라는 곳을 예비하시고 기다리시는 아버지 하나님 감사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ALDO 시리즈를 통해 하나님과 함께 소통하고 사랑을 맘껏 나누라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하나님! 하나님이 주신 귀한 것을 많이 누리며 살겠습니다.조급해 하지도 않겠습니다.안달거리지도 않겠습니다.하나님의 일인것을 내가 하려고 했던 무지한 기도를 오늘 싹 다 버리고 하나님의 길,하나님의 방법, 하나님의 시간에 맞춰 살겠습니다. 하나님께만 항복하고 회개하여 회복되어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딸이 되겠습니다.나의 전부가 되어 주세요.한눈 팔지 않게 도와 주세요.내마음 아시죠? 하나님 고맙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합니다.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듣고 분별하는 영적 청각이 발달되게 해 주세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원합니다. 참 크리스챤으로서 성령님과 동행하기 원하며 영들 분변하는 은사를 구합니다.아름다운 열매가 있는 삶을 살아드리길 원합니다. 저는 죄인이고 부족합니다. 주님 저를 만나주세요. 매일 순간순간 만나주세요.주님 사랑합니다.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예수님 뜨겁게 만나기를 소망하며 “아버지 여쭙는데 듣고 분별할 지혜가 없어요 아버지 음성인지 아버지 뜻인지 깨닫지 못함을 용서해 주세요 아버지 알려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생각지도 않게 여쭙고 듣고 분별함까지 자판기를 통해 상세히 알려주시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 앞에 그저 감격하고 감사하며 무릎 꿇습니다 오직예수만 붙잡는 대공사 여정 가운데 이제 삽을 뜨는 정도지만 콜링갓과 자판기 통해 변화될 우리 가족을 기대합니다 쉽지 않을 대공사기간 예수님 도와주세요 하며 씩씩하게 걸어가겠습니다 늘 수고하고 애써주시는 목사님 사모님 스텝분들 또 함께 하는 콜링갓 교회 자판기 교회 와 보라 교회 가족들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God bless you💕
정리 1.조급해 하지 말고 나의 뜻을 모두 내려 놓기 2.모든 응답과 감동 받은것을 적고 재확인 하라.(3가지 영중에 어느 영을 부터 받았는지 분별하게 해달라고 기도) 3.응답이라고 생각했던 오해 내려놓기(평안 및 감정, 환경, 사인) 4.응답이라 분별되면 바로 행하지 말고 영적성숙자와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함께 재확인 하라. 5.명확히 분별되면 육하원칙으로 기도(하나님의 길, 하나님의 방법, 하나님의 시간)하며 순종해라. *이 모든건 한순간에 안된다. 훈련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마음이라고 분별이 됬는데 내가 원하는 응답이 아니라고 하나님의 마음을 바꾸려고 재확인 받지 마라. *빨리 응답주시고 분별하게 해주세요 가 아니라 올바르게 듣고 올바르게 분별하게 도와주세요 라고 기도해라. 진짜 하나님의 계획이라면 하나님이 더 급하시고 계속 말씀 하신다.
실수투성인 저에게 확실히 분별하고 재확인하며 이제부터라도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알고 살아가게 예수님 도와주세요~~나의길 나의방법 나의시간이 아인 하나님의 시간에 저에게 조급하지 않고 테스트하며 가짜를 진짜로 혼동하지 않고 승리하게 예수님 도와주세요!!!그런데 저는 아직도 마트에가서 물건 살때 주님께 물어보면 저에게 주님의 응답이 하지만 예전보단 더 신중하게 고른긴 하는데 언제나 마트에서도 응답받을 수 있을지 ^^ 모르겠어요 그래도 계속 해바야지요~~^^
@@문정은-h3tㅋㅋㅋ 공감됩니다 특별히 매일 남편을 공궤해야 하는 음식에서 평상시에는 생각나는대로 눈에 보이는 재료로 생각없이 만들었는데 이 말씀을 들은 후로는 어떻게든 순종해보려 하니 새벽 기도 시간에까지 그것을 묻고 주님의 응답을 들어보려고 애쓰는 제 모습을 보며 한숨이 나왔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방법을 생각해 낸 것이 이것, 저것 있는데 무엇을 할까요 남편에게 물어봅니다 남편을 섬기고 복종하는 방법도 되어서 하나님도 책망은 안하시겠지 하고 스스로 위로합니다 그리고, 이 방법을 주신것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ㅋㅋㅋ 오늘 말씀은 정말 중요한것 결정할때 조급해 하지말고 기다리며 , 응답하셨다고 생각되어도 또 확인하고 또 재확인하고 마음의 평안이오고,환경이 열리기 시작하고, 어떤 싸인을 받았을지라도, 다시 한번 적어두고 영적으로 성숙한 분들과 함께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재확인하여 하나님의 응답이라고 확정되면 곧,즉시 순종하라는 말씀에 순종하길 저 또한원합니다 그리하여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계획을,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이 선택하신 상황과 장소에서 , 하나님의 방법대로 이뤄주셔서, 우리가 더 아름답게 빚어지고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힘내세요 ~ 부지런히 훈련하셔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세요~사랑합니다 ~ ♡ ♡ ♡
목사님 정말 감사해요...❤️ 하나님 음성을 잘 분별하고 싶었는데 중요한 부분.... 잘 짚어주시니 너무 좋아요.... 조급해 하지 않고 모든 응답, 음성, 감동을 재확인 해보겠습니다. 그동안 저는 오해 3가지를 의심없이 하나님 뜻이라 생각하고 겁없이 행할때도 많았네요. 마음이 평안하고, 환경이 열리면.... 오~ 주님 뜻인가봐!! 하면서 했거든요.... ㅠㅠ 일단 모든 감동을 적어놓고 성숙한 분과 기도하며 육하원칙으로 분별해 봐야 겠어요.... 듣는 훈련이 잘 안되서 처음에는 잘 못하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한걸음, 한걸음 .... 걸어가겠습니다. 주위에 영적으로 성숙한 분들을 붙여 주시고, 제자신이 성숙한 자가 되어 .... 함께 주님 뜻을 순종해 가는 통로가 되게 기도해주세요~ 하나님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모든 가족들~~~🌸
사사건건 ALDO 하면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살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됩니다. 여쭙기 전에 미리 내 뜻대로 행동하거나, 여쭤놓고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지 못해서 급하게 행동하기도 합니다. 하나님 제가 알아들을수 있도록 알려주세요. 라고 기도하면서도 조급함과 정확한 분별이 안돼서 지칠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는 않을겁니다. 저도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싶거든요.^^ 앞으로도 계속 훈련해서 올바른 기도응답 받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겠습니다. 대공사의 시작이 있으면 언젠가는 끝도 오겠지요? 비록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잘 공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 음성 분별하는건 저에겐 너무 어려운것같아요~사실 잘 모르겠어요ㅜㅜ 오늘 말씀 듣다가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어요 정말 시간을 다투는 일을 결정할때가 있을땐 어찌 분별해야할까요????? 지금껏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생각했던일들이 어쩌면 오해일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저보다 하나님께서 더 속상하셨겠다 싶어요 올바르게 듣고, 올바르게 분별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지금껏 조급해했던 마음, 행동 다 항복회개합니다 귀를 쫑긋 세우고 듣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감각 동원해서 분별할수있도록 성령하나님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한달전쯤 cts방송에서 목사님 방송 보다가 그일을 계기로 예수님을 알게되었고 은혜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 아버지의 대답을 듣고 싶은 기도를 며칠동안 올리는 중인데 아직까지 대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리고우리 가족중에 저만 예수님을 믿고 있어서 제가 기도응답을 받았는지 주위에 물어볼 사람도 없어요. 아는 목사님도 없고 가족들에게는 말도 못꺼내겠고요. 기도응답을 받고싶고 응답을 받았는지 어떻게 확인해야 되나요? 하나님의 은혜와 입양에 감사드립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중요한 일에는 기한을 정하지 않고 오랜 시간 기도하며 음성을 듣고 분별하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기한이 있고 빠르게 결정해야하는 사안들은 어떻게 음성을 듣고 분별하나요? 예를 들어, 식사를 할까요? 이 물건을 살까요? 아니면 회사에서 이 일을 할까요? 하는 생활 속의 결정들이요.. 저는 워킹맘이라 항상 바쁘고 바로바로 결정해서 행동해야하는 일이 정말 많습니다. 그럴 때는 기도하며 인도하심을 구하는 일이 제 의무를 소홀히하게 하고 행동하지 못하도록 발목을 잡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그래서 매번 실패합니다. 순간순간마다 순종하고 동행하고 싶은데 음성이 잘 안들리고 분별할 시간이 부족합니다.ㅠ 너무너무 헷갈려서 그냥 제 맘대로 해치우는 일이 다반사에요ㅠㅠ
안녕하세요 목사님 혼자 밥먹을 때마다 열심히 매일 자판기를 시청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저는 응답을 들으려고 할 때마다 주님 이 일이 옳다면 마음에 확신을 주세요하고 기도했습니다. 마음에 확신이 올때 혹시나 해서 여러번 더 기도해서 마음에 확신이 계속 온다면 주님의 응답으로 생각하였는데 이것도 응답의 오해인가요?
![[ 자판기 LIVE ] 143회 | "하나님께 여쭙고 듣고 분별하며 순종하는 방법 | CTS 자판기LIVE | 브라이언박 목사 "](http://i.ytimg.com/vi/eRbU5q_d51Q/mqdefault.jpg)
![[ 자판기 LIVE ] 143회 | "하나님께 여쭙고 듣고 분별하며 순종하는 방법 | CTS 자판기LIVE | 브라이언박 목사 "](/img/tr.png)
![[ 자판기 LIVE ] 194회 | "치료의 하나님을 막고 있는 것, 어떤 믿음으로 허물 수 있을까?| CTS 자판기LIVE | 브라이언 박 목사"](/img/n.gif)
왜 응답을 받았는데 상황이 왜이럴까?! 결국 이렇게 되는건가?! 라는 의문이 신앙생활 하면서 너무 많았습니다..
분명 주님의 뜻이였는데...라면서
쉽게 결정하고 판단하고 섣불리 행동했던 그때의 수많은 내 모습들이 떠오르더군요..
환상의 꿈만으로, 내맘의 원하는것이 확신이라고 믿고,
어떨땐 하나님의 뜻이 아닌걸 알면서도
그래도 주님의 마음을 돌릴수 있을꺼야,내기도를 들으시는 주님이니까 라면서 불순종을 믿음있는 신앙이라고, 기도라고 여겼습니다. 하나님을 내멋대로 만들어진 신이라 여겼던 불순종임을 회개합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그 어떤 찌꺼기도 없어야하며, 내가 하나님의 속도보다 앞서 나가서도 안된다는것을 깨닫습니다.
신성한 순종과 믿음, 항복,회개, 그리고 감사가 무엇을 말씀하시는건지 찔림받았습니다.
도대체 왜이리 성미가 급한걸까요.
그리고 왜이리 인내하는것은 어려운걸까요..
왜 잘 인내하고 참다가 하나님의 방법과 시간을 더 믿지못하고 내가 쏙 튀어나와서
모든일을 망쳐버리게 되는걸까요...
왜 작은 사인 하나에도 아! 이거구나! 라면서 분별없이 한순간에 행동해버리는 가벼운 무게의 신앙을 가진걸까요...
오늘밤 다시 제가 쌓아놨던 기도를 전부 뜯어고치려고 합니다..그리고 성령님의 도우심에 그 인내와 기초가 무너지지 않는 하나님의 성숙한 멋진 딸이 되고싶습니다.
이제는 그러한 믿음을 가져야할때인것 같습니다.. 항복하고 회개합니다..감사합니다 하나님. 그리고 궁금하고 또 궁금했던 의문들에 대해 자판기를 통해 주의 음성을 들려주시는 브라이언박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비겁하고 하나님에 뜻인지 분별도 못하고 내생각
내 감정 남에 말에 더 빨리 반응하며 주인행세 했던 죄를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사단이 가장한 것들에 속아서 상처 받고 억울하다 불평하며 정죄하며 사단에 종노릇했던 것을 인정하며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신성한 습관들은 거룩한 부담 속에서 참된 자유를 주시고 항복 회개 하므로 조금씩 내면부터 회복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더 아름답게 빚어지고 우리에 기쁨이 충만하도록 하심은 결국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 인도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승리할수 있도록 연약한 저를 도와주세요 저와 78억 영혼을 위해 2005년에 허락지 않으시고 2020년에 만나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크신 계획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사모님^^ 여쭙고 듣고 잘 분별하고 순종하셔서 넘치도록 나눠주신 생명에 말씀 늘 응원하며 감사드립니다 ♡모든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모두 힘내세요 ♡축복합니다
저도 사단에 속아 종노릇해놓고
억울하다 했어요
항복하고 회개합니다ㅜㅜ
아멘!!!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의지합니다..
깨닫게하심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21.2.2. 자판기 142회 브라이언 박 목사님“
Q. 하나님의 음성은 어떻게 분별하나요?”
- 하나님의 감동을 올바르게 분별하려면?
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고전12:10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요일5:14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15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살전5: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22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저는 요즘 자판기에 푹~~ 빠져
있는것 같아요
제가 대학시절 버스가 급정거해서 머리를
심하게 부딪히는 사고가 난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 후로는 바로 들은것도
금방까먹고 건망증이 아주 심해졌어요
어디가면 가방도 놓고 오고 그래요
그런데 자판기 통해서 자꾸 말씀듣고
노트하고 되새기고 생각하고 하니 머리도
다시 회복되고 좋아지는것 같아요~ㅎ
사용하지 않던 녹슨 기계에 기름칠
해줘서 기계가 다시 돌아가는것 같은
느낌이예요!
자판기 목사님 통하여 하나님 말씀으로
자라가는것도 감사한데 하나님은 덤으로
생각지도 못한 또 다른 은혜까지
주시는것 같아요~~
좋은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제작진분들~ 우리가족들께도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KangSuYoung
ㅋㅋㅋㅋㅋ 그렇네요 하버드대학~
엄청 웃었습니다ㅎㅎㅎ
강수영님 참 즐거움을 주는분예요~~
미라클 아워~ 2시에 만나요^^♡
ㅎㅎ 글읽다 상상이되서요..ㅎㅎ
정말아팟겟다싶어요~~솔직하게 이야기해주시는 피아노찬미님 너무 순수하신거같아요~~^^
역시 자판기~~~~~~~~~♡♡♡
사랑하고♡ 축복해요♡^^
@@KangSuYoung ㅎㅎㅎㅎㅎ너무 재밋어요ㅎㅎ
그런사고가 있으셧군요 그만하길 다행이에요 무엇보다 치료되고 있다니 감사한 일입니다
모두 힘내서 이겨나가요^^
기도중..마음에 받은 것이 두가지가 있었는데요, 기도할때마다 마음에 주셔서 기도노트랑, 여쭙기수첩에 적어놓고 제가 알아 들을수있게 알려 달라고 기도를 했어요..
하나님이 분명히 감동을 주셨다고 생각하고, 내 생각이 앞서지않도록 주님의지하며 기도를 하고있었는데 분명하게 들은것없이 한달이 지나갈수록 하나님이 주신응답인데 내가 불순종 하는것인가.. 불안해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아버지..제가 못알아듣고 분별못해서 불순종이 된다면 그것으로 죄짓기 싫어요..도와주세요~"하며 한달보름이 지난 지금도 기다리고있어요..
어제, 응답분별을 배우고 심각하게 다시 재확인 필요함을 깨달았어요..
저녁에 재방예배 드리는데 왠지모르게 마음의 위로를 해주시듯.. 울컥하면서..결국 무릎꿇게 하셨어요..
나의 참동기를 찔러달라는 기도와 내 뜻대로 내 맘대로 생각했던것들을 항복,회개하며 죄를 죄인지도 모르고 지은죄..지금도 모르고 있는 죄, 하나님 뜻에 맞지않은 나의 모든 행실들을 다 찔러달라고..한참을 항복하고 회개하고, 분별을 위해 기도했어요..그리고 저의 마음을 아버지께 드리는데..“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주님 큰은혜를 베푸시리 ”이 찬양을 읊어주듯..
마음에 새겨져서 찬송가를 펴보는데 찬양가사로 어찌나 위로를 해주시던지요..고장난 눈물샘은 감당이 안되더라고요..
기도응답2가지를 잠잠하게 조용히 가만히 다 내려놓고 다시 여쭙고, 올바르게 듣고 올바르게 분별할수있도록 영들분별의 은사가 정확하고 강하게 나타나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했어요..
(사실, 저는 자판기로 예수님을 알가면서..기도를 함께나눌 영적으로 성숙한 기도동역자가 없었어요..조언자도 없었고..그래서 롬8:26절 말씀 붙잡고, 올바르게 성장되도록 도와달라고..불안한 마음을 드리며 하나님의지하여 많이 눈물졋던것 같아요..)
하나님아버지..
사사건건 ALDO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신성한 습관과 훈련이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을 더 알아가게 도와주세요..
은실님 정말 사모하는 마음으로 올바르게 나아가는 마음자세와 순종에 본받고 다시 힘을 얻습니다 은실님을 향해 큰 은혜를 베푸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늘 응원하고 있어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버지의 도움이 아니면 우리의 자유의지만으로는 어려움을 깨닫습니다 끝까지 오직예수 앞에 항복 회개 회복하고 ALDO하며 믿음의 경주를 함께 달려가요
eunsil lee님 마음을 쏟아놓은 모습을 보시고 아버지께서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실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eunsil lee님 축복합니다♡
@@주믿음-s5w 아멘 아멘.. 응원과 사랑~마음에 담아요~~
감사합니다~~사랑하고♡축복해요♡
@@chloe7527 아멘 아멘..아버지 도움없인 단 한순간도 살수없는것 같아요.. 믿음의경주 저도 같이 따라갈수잇도록 더 잘배우겠습니다..응원과 격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축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의 못들은척 하나님의 뜻을외면했던
불순종의 죄를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알면서도 하기싫어서 묻기를 여러번..
혹시라도
아버지 뜻을 바꿔주시려나 나름의 이론을
찾아가며 합리화 했던적도 있었어요
불순종했을때 하나님의 노하신다는 것도
몰랐던 이무지한 자를 용서해 주세요
이제는 순종 하기 싫어서 하나님 마음을
바꾸려고 재차 묻는것이아니라
아버지의 응답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하나님이 주신것인지 분별하기 위해
재확인하는 습관이 훈련되길 원합니다
환경이 열렸다고 해서 하나님의 뜻이라고
짜맞추지 않게 해주세요
하나님 마음을 아픈게 한것이 후회되 예전부터 자판기 브라이언박 목사님이
계셨다면 하나님을 실망시키지
않았을텐데 아쉬운맘이 크지만
만약 그 타이밍이였다면 제가
이렇게 간절하진 않았을거예요
제가 제일 간절할때 제일 필요한 시점에
자판기 허락해 주시고 브라이언박 목사님
보내주셔서 이렇게 항복하고 회개하며
아버지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더 노력하며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자판기 목사님 통하여 ALDO하는것에서
부터 하나님의 뜻을 올바르게 듣고
올바르게 분별할수 있도록 배우게
하셨으니 매순간 사사건건 습관이되어
저의 삶에 적용하도록 예수님 도와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피아노찬미님 간절한 고백으로
저도 간절히 해집니다..
사랑하고 축복해요♡
아멘^^ 할렐루야 정말 모두에 고백인 것 같아요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축복합니다
@@geumokyang1135
함께 ALDO하면서 함께 하나님
알아가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저는 아직 기도의 걸음마 단계라
AlDO가 아직 어려워요.
그래도 콜링갓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함께 해주시니 한걸음씩 천천히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 포기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모두 함께 가요 낙오자 없이ᆢ 아멘
하나님 아버지 죄송합니다.잘못했습니다.
어찌나 기도생활을 안하고 엉터리로 했으면
여쭙고, 듣고 ,분별하고 ,순종하라,는 기도말씀이 이다지도 딴세상얘기 처럼 들릴까요.
오늘 자판기를 통해
가짜 크리스천 이라는것이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하나님과 단절 되어 살았던 것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이제 기도의 첫 걸음마를 내 딛습니다
온전한 기도를 할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세요.(여쭙고.듣고.분별하고.순종하는)
자판기 시간마다 마다 목사님께서 힘을 다해 외치고 외쳐됨이 다 저 때문 이었다는것을 깨닫습니다.
'너' 라고 하는데 계속 다른 사람 만 쳐다 보고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잘못했습니다
자판기를 통해 찔러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진짜 크리스천이되자!!
외쳐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기도는 양방통행인데 제말만하고 주님에
말씀을 들을려고 하지않은것 같네요 이제부터는
주님에 말씀을 듣고 너무 조급해 하지말고 주님이
응답 주실때까지 조용히 귀를 열고 주님에 음성을
들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그래서 주님에 주권을 인정하는 신성한 습관과 훈련이 되기를 바랍니다
비록 넘어지도 완벽하지 못해도 끝까지 주님께
여쭙고 듣고 분별하고 순종하면서 포기하지 말게
붙잡아 주시고 제주변에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을
붙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같이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함께 분별하게 도와주세요
그래서 나는 완전히 주님앞에 항복하고 주님에
주권만을 인정하게 하옵소서
주님 저는 자판기를 통해서 너무 소중한것을 이디에서도 배울수 없는 것을 이렇게 자세하게
가르쳐주신 목사님과 주님께 너무 감사해요
부족해도 꿋꿋히 용기를 내어서 주앞에 갈때까지
순종하도록하겠습니다 저좀 주여 도와주세요
우리 모두 주님앞에 가는 날까지 포기하지 말고
자기 자신한테 용기를 북돋어 주면서 다같이
힘써 나아갑시다 모두들 힘내요 사랑해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아버지, 여쭙고 듣고 분별하고 순종하는 믿음을 주세요.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눈과 귀를 열어주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순종할 수 있도록 오늘도 인도하옵소서.
주여 진실하게 하소서..오늘하루 하루순간을..
주가주신 힘으로 승리 하기원합니다~~~
"진짜 크리스챤이 되자 ~!!"
"진짜 크리스챤이 되자 ~!!"
"진짜 크리스챤이 되자 ~!!" 아멘 아멘..
아멘아멘~~
승리의 예수님 오늘도 만나주세요~~
@@pianochanmi 아멘 아멘..
응원하고 축복해요♡
@@KangSuYoung ㅎㅎ저도 마니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살아계신 주님 감사합니다.내 곁에 계시고 나와함께 기뻐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새해 하나님 주신 크신 사랑으로 매일 매일 주님과 교제하며 주님의 마음을 바르며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이게 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목사님의 말씀에
제가 잘못한 모든 것 찔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손이 많이가는 주의 자녀라서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음성 듣지 않으려고 귀막고 있었음을 용서해주셔요.하나님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것을 믿고 진짜크리스찬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여쭙고 듣고 분별하는자되게해주셔요.
예수님증거하는 자 되게 해주시고 기도하는자 되게 해주셔요.
감사하는 새해되길 소망하며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처럼 하나님에 음성이라면 두번 생각 하지 않고 바로 순종 하겠습니다 비천 하고 죄많은자 부르시고 불순종 가운데 사는 저를 하나님이 쓰시겠다니 얼마나 감사 한지 감사 한것 밖에 없습니다
시퍼렇게 살아계시고 언제나 동일하신 주님께 감사영광돌립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질병도 주님의 은혜로 고침받고 여기까지왔네요 이번에도 광시증 비문증 으로 매일 눈에 십자가 천번씩 그리며 믿음으로 예수님이름으로 내쫒고 기도 하니 주님께서 완치해주셨습니다 주님께 빚진자예요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아멘 언제나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하나님께 여쭸으면 들어야 하고 들었으면 하나님인지 분별해야 하고 진짜 하나님이라면 반드시 순종해야 하며 나의 자유의지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신성한 습관과 훈련을 기도용사로서 먼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훈련을 해야 될것 같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들을 때는 쉬운 것 같은 데 계속해서 훈련해야만 뭔가 가닥이 잡힐것 같아요. 하나님인지 아닌지 분별할 수 있도록 예수님 도와 주세요. 지금껏 했던 저의 영 생각 저의 뜻대로 기도했던 모든것들이 잘못 했었음을 하나님 인정하며 항복하고 회개합니다.잘 못 했습니다. 하나님 용서해 주세요.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용서 해 주심을 믿고 감사하며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실것을 미리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새벽에 일어나 자판기의 말씀으로 하루를 열게 하시고 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어느것 하나 서투름을 없으시고 완벽하신 하나님을 진심으로 찬양합니다.당신의 가장 좋은 것을 아낌없이 내어 주시면서도 자녀들이 올바르게 자라고 하나님과 함께 천국이라는 곳을 예비하시고 기다리시는 아버지 하나님 감사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ALDO 시리즈를 통해 하나님과 함께 소통하고 사랑을 맘껏 나누라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하나님! 하나님이 주신 귀한 것을 많이 누리며 살겠습니다.조급해 하지도 않겠습니다.안달거리지도 않겠습니다.하나님의 일인것을 내가 하려고 했던 무지한 기도를 오늘 싹 다 버리고 하나님의 길,하나님의 방법, 하나님의 시간에 맞춰 살겠습니다. 하나님께만 항복하고 회개하여 회복되어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딸이 되겠습니다.나의 전부가 되어 주세요.한눈 팔지 않게 도와 주세요.내마음 아시죠? 하나님 고맙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합니다.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듣고 분별하는 영적 청각이 발달되게 해 주세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원합니다. 참 크리스챤으로서 성령님과 동행하기 원하며 영들 분변하는 은사를 구합니다.아름다운 열매가 있는 삶을 살아드리길 원합니다. 저는 죄인이고 부족합니다. 주님 저를 만나주세요. 매일 순간순간 만나주세요.주님 사랑합니다.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예수님 뜨겁게 만나기를 소망하며 “아버지 여쭙는데 듣고 분별할 지혜가 없어요 아버지 음성인지 아버지 뜻인지 깨닫지 못함을 용서해 주세요 아버지 알려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생각지도 않게 여쭙고 듣고 분별함까지 자판기를 통해 상세히 알려주시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 앞에 그저 감격하고 감사하며 무릎 꿇습니다
오직예수만 붙잡는 대공사 여정 가운데 이제 삽을 뜨는 정도지만 콜링갓과 자판기 통해 변화될 우리 가족을 기대합니다 쉽지 않을 대공사기간 예수님 도와주세요 하며 씩씩하게 걸어가겠습니다
늘 수고하고 애써주시는 목사님 사모님 스텝분들 또 함께 하는 콜링갓 교회 자판기 교회 와 보라 교회 가족들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God bless you💕
아멘 아멘..
우리 함께 공사해 나가요~~~
축복합니다♡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마음 도전 됩니다
축복합니다
함께 달려가요 ~♡♡◇
하나님 부족합니다 연약합니다
영들 분별하는 영을주세요
저의 조급함과 성급함을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여쭙고.듣고.분별하고.순종하는 믿음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만나주세요
만나고싶읍니다
부족함니다
죄인입니다
예수님에이름으로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아멘~~
@@김경자-e3f 아멘
정리
1.조급해 하지 말고 나의 뜻을 모두 내려 놓기
2.모든 응답과 감동 받은것을 적고 재확인 하라.(3가지 영중에 어느 영을 부터 받았는지 분별하게 해달라고 기도)
3.응답이라고 생각했던 오해 내려놓기(평안 및 감정, 환경, 사인)
4.응답이라 분별되면 바로 행하지 말고 영적성숙자와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함께 재확인 하라.
5.명확히 분별되면 육하원칙으로 기도(하나님의 길, 하나님의 방법, 하나님의 시간)하며 순종해라.
*이 모든건 한순간에 안된다. 훈련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마음이라고 분별이 됬는데 내가 원하는 응답이 아니라고 하나님의 마음을 바꾸려고 재확인 받지 마라.
*빨리 응답주시고 분별하게 해주세요 가 아니라 올바르게 듣고 올바르게 분별하게 도와주세요 라고 기도해라. 진짜 하나님의 계획이라면 하나님이 더 급하시고 계속 말씀 하신다.
하나님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오직예수 만나주세요
실수투성인 저에게 확실히 분별하고 재확인하며 이제부터라도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알고 살아가게 예수님 도와주세요~~나의길 나의방법 나의시간이 아인 하나님의 시간에 저에게 조급하지 않고 테스트하며 가짜를 진짜로 혼동하지 않고 승리하게 예수님 도와주세요!!!그런데 저는 아직도 마트에가서 물건 살때 주님께 물어보면 저에게 주님의 응답이 하지만 예전보단 더 신중하게 고른긴 하는데 언제나 마트에서도 응답받을 수 있을지 ^^ 모르겠어요 그래도 계속 해바야지요~~^^
초를 다투는 아주 급한 응답을 바랄때에는 목사님 어떻게 해야 하나요 조급하지 말고 재확인 하라하시는데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ㅋ ㅋㅋ
@@문정은-h3tㅋㅋㅋ 공감됩니다
특별히 매일 남편을 공궤해야 하는 음식에서 평상시에는 생각나는대로 눈에 보이는 재료로 생각없이 만들었는데 이 말씀을 들은 후로는 어떻게든 순종해보려 하니 새벽 기도 시간에까지 그것을 묻고 주님의 응답을 들어보려고 애쓰는 제 모습을 보며 한숨이 나왔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방법을 생각해 낸 것이 이것, 저것 있는데 무엇을 할까요 남편에게 물어봅니다 남편을 섬기고 복종하는 방법도 되어서 하나님도 책망은 안하시겠지 하고 스스로 위로합니다
그리고, 이 방법을 주신것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ㅋㅋㅋ
오늘 말씀은 정말 중요한것 결정할때 조급해 하지말고 기다리며 , 응답하셨다고 생각되어도 또 확인하고 또 재확인하고 마음의 평안이오고,환경이 열리기 시작하고, 어떤 싸인을 받았을지라도, 다시 한번 적어두고 영적으로 성숙한 분들과 함께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재확인하여 하나님의 응답이라고 확정되면 곧,즉시 순종하라는 말씀에 순종하길 저 또한원합니다
그리하여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계획을,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이 선택하신 상황과 장소에서 , 하나님의 방법대로 이뤄주셔서, 우리가 더 아름답게 빚어지고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힘내세요 ~
부지런히 훈련하셔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세요~사랑합니다 ~ ♡ ♡ ♡
목사님 정말 감사해요...❤️
하나님 음성을 잘 분별하고 싶었는데
중요한 부분.... 잘 짚어주시니 너무 좋아요....
조급해 하지 않고
모든 응답, 음성, 감동을 재확인 해보겠습니다.
그동안 저는 오해 3가지를 의심없이
하나님 뜻이라 생각하고 겁없이 행할때도 많았네요.
마음이 평안하고, 환경이 열리면....
오~ 주님 뜻인가봐!! 하면서 했거든요.... ㅠㅠ
일단 모든 감동을 적어놓고
성숙한 분과 기도하며 육하원칙으로 분별해 봐야 겠어요....
듣는 훈련이 잘 안되서 처음에는 잘 못하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한걸음, 한걸음 .... 걸어가겠습니다.
주위에 영적으로 성숙한 분들을 붙여 주시고,
제자신이 성숙한 자가 되어 .... 함께 주님 뜻을 순종해 가는 통로가 되게 기도해주세요~
하나님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모든 가족들~~~🌸
아메아멘~
주님 뜻을 순종해 가는 통로
너무 마음에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라 읽기만 하는데도 맘이 뭉클해지네여..
아멘!!
아멘어멘 입니다
진짜크리스천이되자 !
진짜크리스천이되자 !
진짜크리스천이되자 !
아멘아멘 !
하나님 !자판기 ;;책으로 출판되면 얼마나 좋을가요!필요한말씀 잘대응하며 기도로 받침되면 너무 좋고 감사할따름입니다ㆍ물론 여러가지 어려움있게지만 많은이들에게 크나큰 도움되어 세상을이겨낼듯합니다 머지않아 책이출판되게 인도해주옵소서~♡
기도는 육하원칙으로
해야하며
올바르게 듣고 올바르게 분별하며
조급하지않고
여쭙고 듣고 분별하고 순종하여
하나님의 뜻을 재확인하며 분별하여
성장해 나갈수 있도륵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버지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분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에게 브라이언 목사님을 만나게 해주심도 감사합니다. 모든 것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항복하고 회개 합니다 하나님 더 알수 있도록 깨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더 뜨겁게 만나 주세요 가족 만나 주시고 기쁨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들 앞길을 인도하소서 장막을 하나님 뜻대로 인도하여 주세요 믿음으로 바라보며 감사합니다
아멘아직도여쭙고듣고하는일이습관화되지않아다시항복회개했다가다시시작하고있읍니다자꾸잊져버리는데이조급한마음이기다리고분별할려면얼마나시간이걸릴런지완전체질화되어야되는데참어려워요그래도다시대공사들어가겠읍니다예수님도와주셔요
예수님 항복.회개합니다
잘 분별하게 하소서!
아멘아멘
아멘!하나님사랑 절대포기 하지 않으시는 다함없는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늘 내뜻과 고집대로
기도했던 저의 무지함과 완악함을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예수님!잘못했습니다.죄송합니다.
갓난아기가 성장하듯이
ALDO하게 해주세요.
주님!도와주세요.
듣는 훈련부터 시작하겠습니다.
하나님이 가하신지,유익한건지.덕을 세우는것인지 매순간 여쭙고 듣게 해주셔요.
출입할줄 모르는 어린아이같은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도와주세요.
예수님만 전적의지하며 한걸음씩 한걸음씩
예수님 손꼬옥잡고 믿음의 길 가도록 도와주세요.
브라이언 박 목사님!
귀한 사랑의 수고와 섬김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오늘도 살아감에 감사하며 세상과 구별된 하나님을 향한 생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버지♡
축복합니다♡
하나님 오늘 하루도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함께 해주세요 도와주세요 우리 애기 봄이 만나주시고 건강한 몸주세요 음식좀먹을수 있도록 위 장 튼튼하게 움직이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언니 송백연 믿음주셔요
천국소망소망되게하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살롬
하나님오늘도오직예수감사함니다아멘
목사님!!감사합니다. 하나님과의관계회복을위해서제일먼저.늘자신을돌아보며 항복하고회개하는.훈련을해왔습니다.그리고최선을다해.하나님관점에서.친밀하게교제하기를원하며.귀기우려.들을려고.제자신을.훈련많이하고있어요.올바르게.듣고.올바르게분별할수있게해달라고.기도하고있습니다.육하원칙을지키며때를분별하며.달려가겠습니다오직예수님만으로.저삶의전부가되기를.간절히원합니다!!!
오늘도.항복하고.회게합니다.목사님.감사합니다.하나님아버지만주세요.~^^
아멘 아멘..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예수님 만나주세요..
축복합니다♡
진짜크리스찬이되자
진짜크리스찬이되자
진짜크리스찬이되자
오직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조정민대한민국사장님
오직예수 항복 회계 회복합니다 오늘도 하율 부터 모든식구 친지들 파이팅 하게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항복하고 회개합니다ㆍ예수님 도와주세요 하나님만나주세요
사사건건 ALDO 하면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살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됩니다.
여쭙기 전에 미리 내 뜻대로 행동하거나,
여쭤놓고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지 못해서
급하게 행동하기도 합니다.
하나님 제가 알아들을수 있도록 알려주세요.
라고 기도하면서도 조급함과 정확한 분별이 안돼서 지칠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는 않을겁니다. 저도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싶거든요.^^
앞으로도 계속 훈련해서 올바른 기도응답 받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겠습니다.
대공사의 시작이 있으면 언젠가는 끝도 오겠지요? 비록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잘 공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 아버지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분별할수있는 지혜를주세요 예수님도와주세요 예수님 만나주세요 하나님 나 사탄 영들분별함의 지헤를 성령님 도와주세요 여쭙고 듵고듣고 분별하고 분별해서 하나님 인정하며 신뢰해 드릴수있는 믿음주세요 예수님 만나주세요
브라이언 목사님 먼저감사드립니다 몸이약해서 칼을대지않은곳이없을정도로 힘들고어려웠지만 하나님아버지는저의손을꼭잡아주셨어요 목사님기도할때마다 아픈곳에손만대면 치료해주시는주님의손길을느끼면서 하루하루가 행복하게 말씀으로승리하고있습니다 🙏
하나님 은 혜감사햇습니다 목사님고 맙고감사 합니다아 픈곳에손언고기도 해주세감사햇요
내가 주인되는 삶(못들은척 한죄), 흥정하는 죄 하나님께 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하나님 아버지 콜링갓을 통해 신앙 생활 바로 잡기 시작함 감사 드립니다 하루일과 콜링갓 시간에 맞춰 계획 세움니다 목사님 기도 부탁 드립니다 1두피 가려움증 2마음의평강 3위 염증 3가슴속 사마귀 4무좀 조금 심함니다
"진짜 크리스챤이 되자 !"🙏
하나님아버지오늘감사합니다아멘
주님 만나주세요 사랑합니다♡♡♡
제대로 여쭙고 듣고 분별할수 있도록 영들분별함이 나타나도록 해주세요~~
하나님 제 건강 다리 회복시켜주세요 혼자에요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하나님 비롯 브라이언 박 목사님통해 말씀 잘 전해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와보라 2월도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기도로 준비하며 기다립니다.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ALDO 훈련하며 주권을 주님께 돌려 드리고 살아가게 해 주세요.
🙏🙏🙏🙏🙏🙏🙏🙏🙏🙏
목사님 저는 신장이조금 안좋아요 치료의말씀주셔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라면 하나님이 더 급하시다
전화를 몇번이고 걸었지만 통화를할수가없어서 너무나아쉬웠지만 이렇게 문자라도보낼수있어서이또한감사를드립니다 목사님 죽어가는영혼들병든영혼들 많이많이 하나님께인도해주세요감사합니다
하나님 제가 부족했습니다,. 아무것도모르고 무지했습니다,.용소하소서,.. 나의 큰죄를 주님께 용서를 구합니다,.주의종이 주인이 될수없다는걸 주님 이제야알았습니다,용소하소서,.주님의 뜻을 알고 주님을위해 평생 살겠습니다
오직예수님 근심걱정없시 새로운직장구원하고살라갈수있도록 도와주옵서아멘
찐!! 크리스챤이 되자 ~ 아멘 !!
예수님 나를 사랑하시는 은혜로 충만케 하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 오늘도 재방으로 은혜받게 하셔서 감사합니다~저의 조급한 마음과 하나님 앞서 행할려했던 미련함을 항복하고 회개합니다~~다시는 그러지않도록 도와주세요~~아멘
브라이언 목사님 하나님의 축복으로 기쁨으로 사셔서 부러워요 ㅠㅠ
주님 감사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 뜻 을 따라 오직 예수 로 믿음 안 변화 성격이 예수 이름 으로 기도 합니다 아
멘
그동안 얼마나 가벼운 가짜 믿음의 종교인으로 살았는지 회개할수있게 도움주시는 목사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하나님 여쭙고 듣고. 분별하고 순종하지 않고. 제가 주인이었던 지난날들을 모두 회개합니다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주님 저에게 주님의 말씀 잘 분별할수있게 하여주옵소서 ~ ♡
저도 학교다닐때 영어가 참 어렵고 이해가 안되었는데 목사님이 영어로 말씀하실때 듣고 따라하다보면 쉽고 재미가 있어요 오직예수님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시니까 그런것 같아요 하나님! 감사해요^^~♡
아멘임니다
아멘 아멘 🙏 😂 😭
자판기 정주행중이에요!!
아멘
샬롬 목사님 목소리드게해주섰 서감사합니다 아멘
40여년. 종교생활이 뼈속까지 밖혀있는 내 자신이 여쭙고 .듣고.분별하고. 순종까지. 가는게 힘듭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은혜 받았어요
항상 감사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올바르게분별하게도와주세요~
맞는말씀이예요
아버지 기도의 용사로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귀가 열리게하소서 아멘
하나님 음성 분별하는건 저에겐 너무 어려운것같아요~사실 잘 모르겠어요ㅜㅜ
오늘 말씀 듣다가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어요 정말 시간을 다투는 일을 결정할때가 있을땐 어찌 분별해야할까요?????
지금껏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생각했던일들이 어쩌면 오해일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저보다 하나님께서 더 속상하셨겠다 싶어요
올바르게 듣고, 올바르게 분별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지금껏 조급해했던 마음, 행동 다 항복회개합니다
귀를 쫑긋 세우고 듣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감각 동원해서 분별할수있도록 성령하나님 도와주세요!!
아 멘
안녕하세요 한달전쯤 cts방송에서 목사님 방송 보다가 그일을 계기로 예수님을 알게되었고 은혜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 아버지의 대답을 듣고 싶은 기도를 며칠동안 올리는 중인데 아직까지 대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리고우리 가족중에 저만 예수님을 믿고 있어서 제가 기도응답을 받았는지 주위에 물어볼 사람도 없어요. 아는 목사님도 없고 가족들에게는 말도 못꺼내겠고요. 기도응답을 받고싶고 응답을 받았는지 어떻게 확인해야 되나요? 하나님의 은혜와 입양에 감사드립니다
좋으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중요한 일에는 기한을 정하지 않고 오랜 시간 기도하며 음성을 듣고 분별하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기한이 있고 빠르게 결정해야하는 사안들은 어떻게 음성을 듣고 분별하나요?
예를 들어, 식사를 할까요? 이 물건을 살까요? 아니면 회사에서 이 일을 할까요? 하는 생활 속의 결정들이요..
저는 워킹맘이라 항상 바쁘고 바로바로 결정해서 행동해야하는 일이 정말 많습니다. 그럴 때는 기도하며 인도하심을 구하는 일이 제 의무를 소홀히하게 하고 행동하지 못하도록 발목을 잡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그래서 매번 실패합니다. 순간순간마다 순종하고 동행하고 싶은데 음성이 잘 안들리고 분별할 시간이 부족합니다.ㅠ 너무너무 헷갈려서 그냥 제 맘대로 해치우는 일이 다반사에요ㅠㅠ
일어나신 후 충분히 성령님 인도함 받도록 기도 하시면 하루일과를 성령님이 알려 주시더라구요. 아침 첫 시간에 주님 만나는게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난 하나님 음성 못들어봤어요 부럽네요 하나님 음성 듣고 싶어요
생명과 사망의 차이
😀
헌금량도 여쭈어도 되나여. 아직 답변이 없으세요.
항복하고 회개합니다ㆍ엄마백내장 ㆍ저 눈두덩이 피부간지럼 ㆍ남편 아들 모든질병들 ㆍ통증 예수님께 드립니다 ㆍ체질을바꿔주세요ㆍ면연력을 천억만배 키워주세요ㆍ예수님 만나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치료자하나님 만나주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혼자 밥먹을 때마다 열심히 매일 자판기를 시청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저는 응답을 들으려고 할 때마다 주님 이 일이 옳다면 마음에 확신을 주세요하고 기도했습니다. 마음에 확신이 올때 혹시나 해서 여러번 더 기도해서 마음에 확신이 계속 온다면 주님의 응답으로 생각하였는데 이것도 응답의 오해인가요?
항복하고 회개합니다ㆍ남편과 남편직장 예수님께 드립니다ㆍ예수님의 피 보혈로 깨끗히 씻김받게 해주세요ㆍ지켜주시고 선하신길로 인도해주시고 길을 열어주세요ㆍ물질없는거 예수님께 드립니다 남편 영혼육 마음감정의지 생각 가치관세계관 예수님께 드립니다ㆍ남편 꼭 만나주세요 ㆍ예배드리는 가정되게 해주세요ㆍ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만나주세요 하나님만나주세요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