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outs, Whole Foods Ridl 다 다니는 대요. 각각의 장점이 있는데, 가격은 whole foods 보다 더 저렴합니다. 같은 유기농 사과라도 가격순으로는 Aldi or Ridl < sprouts < whole foods 그런데 물건의 종류순으로는 반대죠. 그래서 저는 장을 볼때 Ridl 먼저 갔다가 sprouts 잠시 들려서 빠진 것 사고, 코스코에서 큰 것등 사 놓습니다. 그러니 월마트는 일년에 한두번 가고, 집앞에 Publix 는 수시로 편의점처럼 간단히 이용할때 갑니다. 참 과일은 Publix 가 항상 제일 맛있아요
스프라웃 절대 싸지 않아요. 세일을 해도 월마트나 타겟에서 정상가로 파는것보다 비싼 경우도 많습니다. 가끔 BOGO free나 50% 세일을 할때 이용하면 좋지요. 장점은 프로듀스가 신선하고 제품이 아주 다양해서 선택폭이 넓지만 또 어쩔땐 너무 많아 머리가 아프지요~ 아마존 프라임 할인하면 홀푸즈가 더 싼 경우도 많고요. 그리고 프리메이드 음식들보면 재료들이 절대 건강하지 않아요. 파머스마켓의 건강한 이미지 때문에 다 올개닉이거나 몸에 좋은 재료일거라 생각하는데 인드리디언트보시면 각종 첨가물이 많이 들어있어요. 잘 보고 사셔야해요. Silk는 두유, 아몬드유, 오트등 식물베이스로 밀크를 만드는 브랜드이름이에요. Malk도 마찬가지. 이상 장보기 좋아하는 주부의 경험담이었습니다😅
스프라우트 좋아요 사람들은 부자들만 유기농에 집착할거라 생각 하지만 사실 아토피 아기가 태어나도, 디톡스를 해야해도, 소화력이 떨어져도, 몸에 무리가 와서 건강에 유독 신경써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그냥 쉽게 그린 스무디를 좀 먹어야겠다 싶기만 해도 유기농은 필요하거든요 그런건 부자든 돈이 없든 건강에 절실한 사람들에겐 다 필요하잖아요 그때 유용하게 와주는 곳이 저기에요 친근한 농산물 직거래 같은 수수한 분위기에 직원들도 친절하고 넘 좋아요 지역 농부들을 서포트 할수 있다는 점은 미국인들에게는 최고의 조건이란 생각도 듭니다 20년 넘게 다니고 있지만 변치않는 꾸준한 지구력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오! 더치브로!!! 저 매일 갑니다. 저는 캘리포니아에서 요식업장을 7개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멍고생을 하다가 팬데믹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어서 7개 매장 모두 너무 잘되고 있습니다. 원래부터 주식을 좀 크게 하는 편이라 트렌드나 유행에 민감하고 WSJ 같은 유료 매체도 2개 구독중인데, 팬데믹 이후에도 잘 나가는 윙스탑과 다르게 더치브로 주가는 좀 해매고 있어서 투자자 입장에서는 아쉬워요. 아무튼 일하는 직원들이 70여명 되는데, 서버들이든 뒤에 쿡이든 디시워셔든 다들 출근할 때 엄청 큰 사이즈의 냉온물통 또는 더치브로 사들고 와요. 스벅 사오는 친구들은 완전 없습니다.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이나 쉬는시간에 근처 더치브로가서 음료 사오고요. 스벅가면 올드스쿨 소리 들어요. 손님들도 외부 음료 들고 들어오는 것 보면 50%정도가 더치브로에요. 스벅 매장가면 노년층 또는 오피스 워커 분들이 많고요. 타겟안에 입점된 스벅도 비슷합니다. 더치브로는 특이점이 몇가지가 있는데, 일단 "앱"활용도가 굉장히 높아요. 가장 최근에는 이미 스벅에서 오래전에 서비스를 하고 있는 PRE-ORDER 주문 기능이 드디어 추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음료를 구입할 때마다 앱 바코드를 보여주거나, 전화번호를 말해주면 적립을 할 수가 있는데, 특정 포인트가 모이면 무료 음료를 마실 수 있습니다. 대략 라지(32oz) 8-10잔 정도를 마시면 무료로 한잔을 마실 수가 있고요. 직원들의 애터튜드라고 해야할까 컨셉이 활기참과 친근함이에요! 그리고 스몰토크 선수들입니다. 드라이브스루 웨이에서 주문을 하고 음료받는 창구에 차를 멈췄는데, 뒤에서는 아직 만들고 있고 직원은 이런식으로 말을 걸어요. " 오늘 어때요? 형님 선글라스 멋지네요. 이클립스 말고 이번에 나온 신상 먹어봐요. bomb이에요" 그리고 옆을 보면 팁통이 두개 놓여져 있어요. 한쪽에는 Korean Corn Dog, 다른 팁 통에는 Tteokbokki. 아기자기하고 디테일하죠. 그리고 항상 직원들이 자사 티셔츠를 입고 있어요, 저희 가게들 손님 중에도 더치브로 직원들이 많이 오다보니, 이야기 해보면 몇달에 2벌씩 무료로 주는 것 같아요. 매장도 엄청 늘어나고 있고, 1-2달꼴로 스페셜 음료가 2-3개씩 나오고요! 1달에 1-2번 정도 적립 x2 이벤트도 하고요. 일단 매장 운영이 드라이브 스루 중심입니다. 차가 대략 3-4대가 대기하면 직원이 태블릿을 가지고 나와서 서서 밖에서 주문을 받고요. 음료 이름이 재미있고, 매장 바깥에 붙어있는 메뉴판은 선택가능한 전체 메뉴의 20%도 안될거에요.
김기자님 감사합니다 요즘 미국의 주부들은 거의 비슷한 생각을 하며 장을 보겠죠 gmo food 이나 유기농식품에 예전엔 그다지 민감하지 않았던 저도 15년전 부터 유기농에 관심을 가져 Whole foods 에 가길 좋아했는데 아마죤에 합병하고는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요즘은 트레이더 조와 알디를 많이 가고 있죠 Costco 육류 코너와 Seafoods 신선하고 품질도 좋아 자주 갔는데 요즘 예전 같지 않다는 평이 있읍니다 값이 저렴하고 비싸고 보다 믿고 먹을수 있는 품질의 재료로 가족들의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주부들의 마음은 한마음인것 같아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This is an excellent analysis - thank you so much for this great content. My aunt lives near a Sprouts and what you said and are describing is exactly the case.
제 최애마트인 스프라우트라니 반가워서 한걸음에 달려왔어여~첨엔 다른마트에 파는 맛있는 군것질거리들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알고보니 홀푸드처럼 건강한 과자만 가져다놓는거더라구요. 오히려 좋아❤ 그리고 아이템종류가 많진 않지만 계속 새로운 아이템들을 발굴해서 입점시켜놓는것도 조아요!
7:50 sprouts의 달걀이 저렴한 게 아니라 free range여서 저렴한 거예요. 비교하신 vital farms 달걀은 pasture raised이구요 - 똑같은 올가닉 제품이 아닙니다. cage free < free range < pasture raised 순으로 비쌉니다.
김용갑 기자의 방송은 매경의 원탑 꽃 입니다.
건승 하세요.
이 아저씨가 젤 잘한다
학생! Crumble Cookie에 Banana Bread Loaf 새로 나왔는데, 꼭 먹어봐요. 넘나 맛나요.
어바웃뉴욕은 미동부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꼭 시청해야할 방송으로 인식이 되는것 같습니다 👍 👏👏👏👏👏
김용갑 기자님! 매번 새로운 주제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용갑 기자님. 정말 너무나 재밌고 유익해요^_^ 최고입니다~~^^
믿고보는 채널 ㅎ
백만 가자요~~~
엄청 무심한듯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 저도모르게 빠져드네요.~
매력이 장난 아닙니다.ㅋ😅😅😅😅😅
응원합니다 ❤❤
하하 이 주식이 여기에 소개될 줄이야. 4년전 시킹알파에서 이 종목을 발굴해낼 때는 우리나라에 아는 사람이 몇 없었던 것 같은데. 기자님 덕분에 이 회사의 실제 모습을 이제야 확인합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prouts, Whole Foods Ridl 다 다니는 대요. 각각의 장점이 있는데, 가격은 whole foods 보다 더 저렴합니다.
같은 유기농 사과라도 가격순으로는
Aldi or Ridl < sprouts < whole foods
그런데 물건의 종류순으로는 반대죠.
그래서 저는 장을 볼때
Ridl 먼저 갔다가 sprouts 잠시 들려서 빠진 것 사고, 코스코에서 큰 것등 사 놓습니다. 그러니 월마트는 일년에 한두번 가고,
집앞에 Publix 는 수시로 편의점처럼 간단히 이용할때 갑니다.
참 과일은 Publix 가 항상 제일 맛있아요
콘텐츠 넘 좋아용
김용갑기자님때문에 구독함
스프라웃 절대 싸지 않아요. 세일을 해도 월마트나 타겟에서 정상가로 파는것보다 비싼 경우도 많습니다. 가끔 BOGO free나 50% 세일을 할때 이용하면 좋지요. 장점은 프로듀스가 신선하고 제품이 아주 다양해서 선택폭이 넓지만 또 어쩔땐 너무 많아 머리가 아프지요~ 아마존 프라임 할인하면 홀푸즈가 더 싼 경우도 많고요.
그리고 프리메이드 음식들보면 재료들이 절대 건강하지 않아요. 파머스마켓의 건강한 이미지 때문에 다 올개닉이거나 몸에 좋은 재료일거라 생각하는데 인드리디언트보시면 각종 첨가물이 많이 들어있어요. 잘 보고 사셔야해요.
Silk는 두유, 아몬드유, 오트등 식물베이스로 밀크를 만드는 브랜드이름이에요. Malk도 마찬가지.
이상 장보기 좋아하는 주부의 경험담이었습니다😅
어바웃뉴욕중 제일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기자님 감사합니다
어바웃뉴욕 때문에 구독한다~~
최고
Thanks!
최고에요
기자님 너무 유익한컨텐츠 감사합니다 😊
스프라우트 좋아요
사람들은 부자들만 유기농에 집착할거라 생각 하지만 사실 아토피 아기가 태어나도, 디톡스를 해야해도, 소화력이 떨어져도, 몸에 무리가 와서 건강에 유독 신경써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그냥 쉽게 그린 스무디를 좀 먹어야겠다 싶기만 해도 유기농은 필요하거든요
그런건 부자든 돈이 없든 건강에 절실한 사람들에겐 다 필요하잖아요
그때 유용하게 와주는 곳이 저기에요
친근한 농산물 직거래 같은 수수한 분위기에 직원들도 친절하고 넘 좋아요
지역 농부들을 서포트 할수 있다는 점은 미국인들에게는 최고의 조건이란 생각도 듭니다
20년 넘게 다니고 있지만 변치않는 꾸준한 지구력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7:29 'silk', 'malk'는 브랜드이름 입니다...;;
(유기농) 목초닭고기는 홀푸드 등 저희 동네 유기농마트에는 전혀 없는데 ,
오직 'Sprouts'에만 있어서 너무 좋아하는 1인 입니당~ㅎㅎ
홀푸드 보다는 대부분 저렴해서 자주 갈만해요~
재미있네요
다양한 업체에 방문하셔서
그 기업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직접 매장을 보면서 들으니까 너무 재밌어요.
다음엔 어딜까 기대하게 돼요^^잘보고 있습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김용갑 기자님 너무 좋아요~ 최고입니다. 아 그리고 젠지 세대들이 커피 대신 다른 음료를 많이 선호한다고하는데, 나중에 더치 브로스(Dutch Bros)도 다루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오! 더치브로!!! 저 매일 갑니다. 저는 캘리포니아에서 요식업장을 7개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멍고생을 하다가 팬데믹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어서 7개 매장 모두 너무 잘되고 있습니다. 원래부터 주식을 좀 크게 하는 편이라 트렌드나 유행에 민감하고 WSJ 같은 유료 매체도 2개 구독중인데, 팬데믹 이후에도 잘 나가는 윙스탑과 다르게 더치브로 주가는 좀 해매고 있어서 투자자 입장에서는 아쉬워요. 아무튼 일하는 직원들이 70여명 되는데, 서버들이든 뒤에 쿡이든 디시워셔든 다들 출근할 때 엄청 큰 사이즈의 냉온물통 또는 더치브로 사들고 와요. 스벅 사오는 친구들은 완전 없습니다.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이나 쉬는시간에 근처 더치브로가서 음료 사오고요. 스벅가면 올드스쿨 소리 들어요. 손님들도 외부 음료 들고 들어오는 것 보면 50%정도가 더치브로에요. 스벅 매장가면 노년층 또는 오피스 워커 분들이 많고요. 타겟안에 입점된 스벅도 비슷합니다. 더치브로는 특이점이 몇가지가 있는데, 일단 "앱"활용도가 굉장히 높아요. 가장 최근에는 이미 스벅에서 오래전에 서비스를 하고 있는 PRE-ORDER 주문 기능이 드디어 추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음료를 구입할 때마다 앱 바코드를 보여주거나, 전화번호를 말해주면 적립을 할 수가 있는데, 특정 포인트가 모이면 무료 음료를 마실 수 있습니다. 대략 라지(32oz) 8-10잔 정도를 마시면 무료로 한잔을 마실 수가 있고요. 직원들의 애터튜드라고 해야할까 컨셉이 활기참과 친근함이에요! 그리고 스몰토크 선수들입니다. 드라이브스루 웨이에서 주문을 하고 음료받는 창구에 차를 멈췄는데, 뒤에서는 아직 만들고 있고 직원은 이런식으로 말을 걸어요. " 오늘 어때요? 형님 선글라스 멋지네요. 이클립스 말고 이번에 나온 신상 먹어봐요. bomb이에요" 그리고 옆을 보면 팁통이 두개 놓여져 있어요. 한쪽에는 Korean Corn Dog, 다른 팁 통에는 Tteokbokki. 아기자기하고 디테일하죠. 그리고 항상 직원들이 자사 티셔츠를 입고 있어요, 저희 가게들 손님 중에도 더치브로 직원들이 많이 오다보니, 이야기 해보면 몇달에 2벌씩 무료로 주는 것 같아요. 매장도 엄청 늘어나고 있고, 1-2달꼴로 스페셜 음료가 2-3개씩 나오고요! 1달에 1-2번 정도 적립 x2 이벤트도 하고요. 일단 매장 운영이 드라이브 스루 중심입니다. 차가 대략 3-4대가 대기하면 직원이 태블릿을 가지고 나와서 서서 밖에서 주문을 받고요. 음료 이름이 재미있고, 매장 바깥에 붙어있는 메뉴판은 선택가능한 전체 메뉴의 20%도 안될거에요.
오늘 영상 떴네요
갈수록 멋있어지는 용갑이형.
항상 잘보고 있어요,,건강하세요
갑용갑 기자님 항상 감사합니다
기다리던 어바웃뉴욕!!! 👏👏
15분이라는 시간도 그렇고 참 재미나게 잘 만든 컨텐츠인것 같습니다. 수요일이 기다려집니다
슨피500 투자자입니다.
김용갑님의 어바웃뉴욕 매시청하고있네요.
깔끔, 세련되며 모던한 진행
항상 응윈합니다.
슨피는 울집 대대손손가보~~~
감사합니다. 김기자님 그리고 피디님!!!
김용갑 기자님 팬클럽❤
정말 참 좋은방송입니다~~
이제는 유기농 상품 인기짱인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어서 구독할 맛이 나네요
저는 이거만 기다려요
다른 분들것도 재밌어요 🎉
스프라우츠가 싼 가격을 경쟁력이라고 하는데 경쟁업체인 홀푸드마켓과 가격 비교해주시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이런 기업 발굴하시는게 신기해요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가욜
이 컨텐츠 너무 꿀잼임❤
현지의 생생한 리얼 투자 정보에 우선 감사를 드립니다. 컨텐츠 퀄리티 최상입니다. 단 이런 기업 정보를 주가가 사상 최고치 이전에 인사이트를 얻을수 있도록 했다면 더 좋았겠어요. 앞으로 더 기대해 보고 싶습니다. 화이팅!!
sfm 주주로서 잘봤습니다 담에는 gct도 부탁합니다
좋아요
역시! 오늘도 좋은 콘텐츠!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어요~!😊👍🏻
김기자님 감사합니다
요즘 미국의 주부들은 거의 비슷한 생각을 하며 장을 보겠죠
gmo food 이나 유기농식품에 예전엔 그다지 민감하지 않았던 저도 15년전 부터 유기농에 관심을 가져 Whole foods 에 가길 좋아했는데 아마죤에 합병하고는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요즘은 트레이더 조와 알디를 많이 가고 있죠
Costco 육류 코너와 Seafoods 신선하고 품질도 좋아 자주 갔는데 요즘 예전 같지 않다는 평이 있읍니다
값이 저렴하고 비싸고 보다 믿고 먹을수 있는 품질의 재료로 가족들의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주부들의 마음은 한마음인것 같아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로버트케네디와 트럼프가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
기업 분석 잘 해주셔서 아는 기업은 더 잘 알게 되고, 모르는 기업은 새롭게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방송 잘 듣고 있어요.
그리고, 이번 방송에서 그 와중에도 꽃을 사시는 기자님 로맨틱하시네요 🥰
잼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저런 유통업이 생겼으면 좋겠네영.
This is an excellent analysis - thank you so much for this great content. My aunt lives near a Sprouts and what you said and are describing is exactly the case.
아 컨텐츠 좋아..
와 여기는 또 처음 들어보네요 한번 가보겠습니다
김용갑 특파원, 핵심이 있는 내용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편은 어딜지 궁금하고 기대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유익합니다
재밌당
매장구성이 왕부럽네요
오가닉 존
글루텐프리 존등등 😅😅
역시 앞으로의 대세는 유기농이군요!
저도 스프라우트 좋아해요.
도움되는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김용갑 특파원은 미국을 여행하는 느낌을 주는 트레이더조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시네요!
항상감사드립니다 😊
한국과 달리, 미국 주식 중에 병원 체인, 쓰레기 처리업체 주가가 꾸준히 우상향 하던데, 쓰레기 처리업체는 지난번에 잘 봤습니다. 다음엔 병원 체인 업체도 취재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Silk는 두유라서 Silk라고 한 것이 아닌 Danone사의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미국 현지의 흐름을 현장취재하는 매경월가월부 너무 좋습니다 👍
❤❤❤
💐💐
👍
어바웃 뉴욕 모아 모아서 1시간 단위로 만들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뉴저지에 있나바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정말 발로 뛰는 기자님
❤
발로뛰는 방송 아주 유익하네요~~잘봣습니다❤
5년전 텍사스 오스틴에 있는 스프라우트에서 자주 쇼핑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가격대가 있고 홀푸드보다 약간은 어설펐어요. 지금은 많이 발전했군요 반갑네요. 세심한 분석 감사드립니다. 주가 유심히 봐야겠어요 ^^
미국에 30년째 살고있는데, 저도 너무 좋아하는 마켓이에요!!
미국에 20년 살면서도 미쳐 다 알지 못했던 기업들을 꼼꼼히 파헤쳐 주셔서 더 재미있게 보게 됩니다. 종목 선택과 공부에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김용갑 기자님 감사드려요!!!
오늘은 제가 1빠!!!
👍👍👍
우리네 중산층들은 가락시장 도매상 카르텔에 놀아나 사과 하나 사기도 겁난다
어바웃 뉴욕도 플레이 리스트 만들어주세용
여기도 궁금했었는데❤갓용갑님
Austin ( Texas) 에서. 삽니다
🌱 Sprout Market 을 아주
좋와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꼭
Shaping 합니다
미국은 역시 우리하고는 차원이 다른거같아요
개인적으로 구경해보고 싶은 곳 요청드립니다 RH, Winnebago, Floor & Decor 이중에서 방문해볼만한 곳이 있는지 검토 부탁드립니다 😉
오늘도 열일하시는
용갑님 ^^
제 최애마트인 스프라우트라니 반가워서 한걸음에 달려왔어여~첨엔 다른마트에 파는 맛있는 군것질거리들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알고보니 홀푸드처럼 건강한 과자만 가져다놓는거더라구요. 오히려 좋아❤ 그리고 아이템종류가 많진 않지만 계속 새로운 아이템들을 발굴해서 입점시켜놓는것도 조아요!
혹시 추천 제품 있으신가요? 저는 하얀 종이 통에 들은 클램차우더 자주 사먹는데 좋더라고요... 같은 브랜드 비스크수프는 너무 비려서 실패했네요...
제가 왠만하면 댓글 안다는데 김용갑 특파원 꽃은 누구주려고 사는건가요?
주식은 너무 올라 그림의 떡이지만
내용은 잼있네요.
ESL을 사용하지 않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스탠리보다 미르 텀블러 좋아하는데 이거도 소개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ㅋㅋ
스파라우츠 매우 비싼데;;;
미국 '중산층' 이니까요. 미국 소득수준이 미쳐서 요즘엔 연봉 2억 넘겨도 중산층으로 간주하더라구요.
용갑이형 진짜 얼굴하고 매칭이 잘되는 얼굴.
헐 거의 매일 갔는데 상장 되있는지 왜 몰랐을까 ㅠㅠ 너무 아쉽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마트예요, 고기랑 계란이 싸면서 유기농이라 좋아요. 과자는 좀 비싸서 다른 곳 가지만 자체 과자도 맛있는게 많아요. 과일도 다른 곳에서 없는 것들이 많아서 과일도 꼭 사요.
Mam's 마켓은 어떻가요?
다른 동네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희 동네는 홀푸드보다 훨씬 비싸요. 가끔 grass fed 고기를 사러가긴 하지만,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3:58 동물복지 육류
4:55 견과류
소식+건강한 음식이 대세인듯 하네요.
7:50 sprouts의 달걀이 저렴한 게 아니라 free range여서 저렴한 거예요. 비교하신 vital farms 달걀은 pasture raised이구요 - 똑같은 올가닉 제품이 아닙니다. cage free < free range < pasture raised 순으로 비쌉니다.
Silk는 회사이름이고 그 밑에 보면 오트밀, 두유, 아몬드 등등.... 이름이 따로 있습니다 .
어업 양식 관련 콘텐츠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기자님 감사합니다
이분은 여행유튜버 하시면 엄청 잘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