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되었을 때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는 이재명 대표도 김대중 대통령처럼 우리 사회가 지속적으로 추구해야 할 최고의 목표인 즉, 살림꾼, 외교의 달인, 통합적 리더, 민주주의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대한민국이 당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개혁할 수 있는 점이 바로 긍정적인 효과를 얻게 되는 점이다. 따라서 이재명 대표는 반드시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현재 유일한 대안이자 시대 당위성을 지닌 이재명 대표를 지키기 위해서는 내일 토요일 23일 제4차 국민행동의 날에 더뷰티플 구독자 여러분들이 많이 참여하는 것입니다. 이재명 대표를 지켜내서 우리들의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지켜내고 후세들에게도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물려줄 수 있도록 행동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참여하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1) ■ 민주주의의 거인이었던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을 추모합니다 故 김영삼 전 대통령 9주기를 맞았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에 깊은 족적을 남긴 거목 같은 정치인이었습니다. 고인은 숱한 고초를 겪으면서도 결연히 군사독재와 맞서 싸웠고, 결국 문민정부를 세웠습니다. 대통령으로서 하나회를 해체하고 금융실명제와 부동산실명제,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등 많은 업적을 쌓았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은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이 만든 틀 위에서 만들어졌습니다. 그가 남긴 말년의 과에도 불구하고 그 공은 결코 줄어들지 않습니다. 고인은 스스로의 책임을 인정하는데도 인색하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으로서 본인의 책임을 다하고자 했고, 친족의 사법처리에서도 엄정한 법 정신을 존중했습니다. 고인이 세운 민주주의의 가치와 성과들을 훼손하고 영부인 방탄에만 열중인 윤석열 정부를 보며 안타까워집니다. 대통령은 국민 앞에 고개를 숙이는 데 인색해서는 안 됩니다. 친족의 죄를 더욱 엄정히 다뤄야 합니다. 그것이 대통령이 짊어져야 할 책임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을 추도하며,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생각하는 하루를 보내길 바랍니다. (2) ■ 윤석열 대통령 가카, 인적쇄신과 특검법 수용은 국민께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APEC 및 G20 정상회의를 마치고 어제 귀국했습니다. 해외 순방 기간 동안 국내에서는 윤 대통령 부부의 불법 공천 개입 의혹 추가 폭로와 윤석열 정부의 의식 수준을 보여주는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계속되는 명태균발 녹음 파일의 공개는 물론 윤 대통령 부부의 2022년 6.1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개입에 대한 이준석 의원의 추가 폭로가 있었고, 급기야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 등 실명까지 언급되었습니다. 윤 대통령 부부의 불법적 공천 개입의 끝은 도대체 어디입니까? 대통령실의 홍철호 정무수석은 지난 19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사과의 대상’에 대한 보충 설명을 요청한 박석호 기자의 질문을 가리켜 “무례하다, 태도를 시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이 국민과 국민을 대신해 질문하는 기자를 대하는 태도는 무례를 넘어 수준이하입니다. 윤 대통령 부부의 불법 공천 개입 의혹, 정진석 비서실장이 불법 개입의 통로라는 의혹까지 제기 되는 상황입니다. 대통령으로서 더더욱 국민께 도리를 지켜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순방 떠나기 전 약속했던 인적 쇄신을 최대한 빨리 단행할 것을 촉구합니다. 2년 반 동안 정치를 모르는 대통령을 방치한 한덕수 국무총리, 이태원 참사에도 자리를 보전해 온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의료대란의 주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등 장관 교체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 거짓해명과 언론탄압, 김건희 여사 통제 실패 등 총체적 무능을 보여준 정진석 비서실장과 홍철호 정무수석 등 대통령실의 인적 쇄신도 반드시 그리고 조속히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당연히 김 여사 라인의 축출은 기본입니다. 끝으로 더 이상 대통령의 거부권은 없어야 합니다. 김건희 특검법은 민심입니다. 이미 인내심의 한계에 도달한 국민들이 폭발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면 국회가 의결한 김건희 특별법을 수용해야 할 것입니다. 민심을 배반한 정권의 대가가 어떠했는지 역사를 돌아보길 바랍니다. (3)■ 국민의힘은 불법적 공천 개입이 있었는지 이실직고 하십시오 지난 2022년도 강원도지사 당내 경선에서 컷오프된 김진태 전 의원을 본인이 구제했다는 명태균 씨의 주장이 나왔습니다. “밤12시에 또 엎었다”며 명 씨 자신이 공천 해결사였음을 과시하는 녹취가 등장했고, “명태균씨가 김진태 의원에게 김건희 여사가 다니는 운동시설을 알려줬다”는 이준석 대표의 녹취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참담합니다. 국민과 지지자의 뜻을 따라야 하는 어엿한 공당임에도 국민의힘의 공천은 비선 실세와 대통령 부부에 의해 좌우됐습니다. 공천이 공정하고 엄정하게 이뤄졌으리라 믿었을 국민을 배신했습니다. 비정상입니다. 명태균이라는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정당 내부를 휘젓고 다니는데 누구도 말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사자인 김진태 지사 측은 ‘정쟁에 휘둘리지 않겠다’는 말도 안 되는 변명으로 진실을 감추기에 급급합니다.국민께서는 알아야 합니다. 강원도지사 경선 결과가 손바닥 뒤집듯 뒤바뀐 이유가 무엇입니까? 경선 결과를 뒤집기 위해 김진태 지사가 명 씨에게 살려달라고 읍소한 적이 있습니까? 국민의힘에게 요구합니다. 불법적 공천 개입이 있었는지 국민께 이실직고 하십시오. 얼렁뚱땅 사실관계를 호도하고 국민을 우롱하지 마십시오. 이상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겸 원내부대표 국회의원 김성회 생각이었습니다.
오희옥지사님의 명복을 빕니다..그곳에서 편안하시길...
故 오희옥 지사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십시오
탁도비님 더 뷰티풀 돌아와줘서 감사해요 공장장과는 다른시각에서 볼수있어 더 풍성한 겸공 ㅎㅎ❤❤❤
오옥희 지사님 명복을 빕니다
오희옥 지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내 사랑 너의 사랑 공지혜! 당신만을 사랑해요 공지혜!
뷰티템플 미황사 힐링하러가겠습니다~
시동시동박시동~~
넘 유쾌하고 똑똑하고 설명도 잘하시고~~
능력자
취미 상식의 확장 뷰티플
김장철에 잼있는 정보 !! ❤
역사의 중요성이 절실!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되었을 때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는 이재명 대표도 김대중 대통령처럼 우리 사회가 지속적으로 추구해야 할 최고의 목표인 즉, 살림꾼, 외교의 달인, 통합적 리더, 민주주의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대한민국이 당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개혁할 수 있는 점이 바로 긍정적인 효과를 얻게 되는 점이다. 따라서 이재명 대표는 반드시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현재 유일한 대안이자 시대 당위성을 지닌 이재명 대표를 지키기 위해서는 내일 토요일 23일 제4차 국민행동의 날에 더뷰티플 구독자 여러분들이 많이 참여하는 것입니다. 이재명 대표를 지켜내서 우리들의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지켜내고 후세들에게도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물려줄 수 있도록 행동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참여하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깊이 동감하며 감동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넘 기대돼요~~꼭 능력을 펼칠 수 있는 날이 올거에요!!!
부끄러운 조상들이 많은 한국인들의 현실이 너무 안타까은 21C현실이 개탄 할 뿐입니다
미황사 꼭 가보고 싶네요 ~~ 🎉🎉🎉
동태찌게가 김창날에 꼭 있었지요
석열이뉴스는 어째 처음부터끝까지 좋은게없냐...ㅎㅎㅎ이것도 대단하다
금강스님 께서 20년동안 세계적으로 알리고 가꾸고 나오신 미황사ᆢ
새 주지스님이 뷰티플에 나오시네 ㅋ
일상소식TV님은 극우 보수성향이신데
여기 나오셨네요 ㅋㅋ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도 맺고
균형잡힌 시야를 갖으시는 기회가 되면 좋겠네요
초기부터 구독하고있고 응원합니다~
무조건, 대통령 지근거리에서 모시란건, 대통령님 그림자입니다.
누구처럼 2M 근방이 아니라 꿈에서도 모시는 그런 사람이여야지
누가 윗분 계신데, 큰소리를 치는가?
ㅠㅠ 왜 왜, 왜 ???
1:02:31 모른 척 좀 넘어가 주지.ㅎㅎ 엄마 자존심을 건드려요~😅
한동훈도 돌렸는지 물어봐 주세요
돈이 되긴되나 보다
뉴스에 집중하다 보면 무너지는 멘탈 ㅈ ㅃ ㄱ ….
현민씨는 능력있어서 그랬구여? ㅎㅎㅎ 중학생 성매매 경험얘기하던게 누구였던가요
(1) ■ 민주주의의 거인이었던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을 추모합니다
故 김영삼 전 대통령 9주기를 맞았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에 깊은 족적을 남긴 거목 같은 정치인이었습니다.
고인은 숱한 고초를 겪으면서도 결연히 군사독재와 맞서 싸웠고, 결국 문민정부를 세웠습니다.
대통령으로서 하나회를 해체하고 금융실명제와 부동산실명제,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등 많은 업적을 쌓았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은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이 만든 틀 위에서 만들어졌습니다. 그가 남긴 말년의 과에도 불구하고 그 공은 결코 줄어들지 않습니다.
고인은 스스로의 책임을 인정하는데도 인색하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으로서 본인의 책임을 다하고자 했고, 친족의 사법처리에서도 엄정한 법 정신을 존중했습니다.
고인이 세운 민주주의의 가치와 성과들을 훼손하고 영부인 방탄에만 열중인 윤석열 정부를 보며 안타까워집니다.
대통령은 국민 앞에 고개를 숙이는 데 인색해서는 안 됩니다. 친족의 죄를 더욱 엄정히 다뤄야 합니다. 그것이 대통령이 짊어져야 할 책임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을 추도하며,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생각하는 하루를 보내길 바랍니다.
(2) ■ 윤석열 대통령 가카, 인적쇄신과 특검법 수용은 국민께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APEC 및 G20 정상회의를 마치고 어제 귀국했습니다.
해외 순방 기간 동안 국내에서는 윤 대통령 부부의 불법 공천 개입 의혹 추가 폭로와 윤석열 정부의 의식 수준을 보여주는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계속되는 명태균발 녹음 파일의 공개는 물론 윤 대통령 부부의 2022년 6.1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개입에 대한 이준석 의원의 추가 폭로가 있었고, 급기야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 등 실명까지 언급되었습니다. 윤 대통령 부부의 불법적 공천 개입의 끝은 도대체 어디입니까?
대통령실의 홍철호 정무수석은 지난 19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사과의 대상’에 대한 보충 설명을 요청한 박석호 기자의 질문을 가리켜 “무례하다, 태도를 시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이 국민과 국민을 대신해 질문하는 기자를 대하는 태도는 무례를 넘어 수준이하입니다.
윤 대통령 부부의 불법 공천 개입 의혹, 정진석 비서실장이 불법 개입의 통로라는 의혹까지 제기 되는 상황입니다. 대통령으로서 더더욱 국민께 도리를 지켜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순방 떠나기 전 약속했던 인적 쇄신을 최대한 빨리 단행할 것을 촉구합니다. 2년 반 동안 정치를 모르는 대통령을 방치한 한덕수 국무총리, 이태원 참사에도 자리를 보전해 온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의료대란의 주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등 장관 교체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
거짓해명과 언론탄압, 김건희 여사 통제 실패 등 총체적 무능을 보여준 정진석 비서실장과 홍철호 정무수석 등 대통령실의 인적 쇄신도 반드시 그리고 조속히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당연히 김 여사 라인의 축출은 기본입니다. 끝으로 더 이상 대통령의 거부권은 없어야 합니다. 김건희 특검법은 민심입니다.
이미 인내심의 한계에 도달한 국민들이 폭발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면 국회가 의결한 김건희 특별법을 수용해야 할 것입니다. 민심을 배반한 정권의 대가가 어떠했는지 역사를 돌아보길 바랍니다.
(3)■ 국민의힘은 불법적 공천 개입이 있었는지 이실직고 하십시오
지난 2022년도 강원도지사 당내 경선에서 컷오프된 김진태 전 의원을 본인이 구제했다는 명태균 씨의 주장이 나왔습니다.
“밤12시에 또 엎었다”며 명 씨 자신이 공천 해결사였음을 과시하는 녹취가 등장했고, “명태균씨가 김진태 의원에게 김건희 여사가 다니는 운동시설을 알려줬다”는 이준석 대표의 녹취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참담합니다. 국민과 지지자의 뜻을 따라야 하는 어엿한 공당임에도 국민의힘의 공천은 비선 실세와 대통령 부부에 의해 좌우됐습니다. 공천이 공정하고 엄정하게 이뤄졌으리라 믿었을 국민을 배신했습니다. 비정상입니다. 명태균이라는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정당 내부를 휘젓고 다니는데 누구도 말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사자인 김진태 지사 측은 ‘정쟁에 휘둘리지 않겠다’는 말도 안 되는 변명으로 진실을 감추기에 급급합니다.국민께서는 알아야 합니다. 강원도지사 경선 결과가 손바닥 뒤집듯 뒤바뀐 이유가 무엇입니까?
경선 결과를 뒤집기 위해 김진태 지사가 명 씨에게 살려달라고 읍소한 적이 있습니까? 국민의힘에게 요구합니다. 불법적 공천 개입이 있었는지 국민께 이실직고 하십시오. 얼렁뚱땅 사실관계를 호도하고 국민을 우롱하지 마십시오.
이상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겸 원내부대표 국회의원 김성회 생각이었습니다.
김어준씨가 이재명보고 도구래요 님들 어찌생각합니까?
무슨 생각을 해야되는지요??? 이재명대표님은 국민의 도구로 써달라고 본인이 얘기하시는데요?? 이런 댓글 다는 의도가 뭡니까?
제발 이재명 대표 신격화는 하지 마세요. 노통때는 그를 보고 민주주의로 가는 징검다리라고 표현도 했어요. 실제로 그래서 지지하는 사람도 많았구요.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면 달을 보세요. 손가락을 보시지 말구요.
어찌 생각하긴…오 승훈이는 말의 맥락을 이해 못하는 지능 이구나..생각하지.
어찌생각하긴… 오 승훈이가 말의 맥락을 이해 못하는 수준 이구나…생각하지.
지금도 제주감귤 저울치기 한다는데 오늘 방송에서요
향문스님 소개글보고 뭐?하신분?내눈만 저질인가?
홍철호씨 무례한 사람이 경영자였던 굽네치킨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