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너는 내가 꼭 지켜줄게" 육아가 바빠 농사를 많이 돕지 못하는 아내와 농사일 안 한다고 화가 난 남편｜다문화 사랑｜알고e즘

[@이미향-w6p]

대단한 어머니네요

[@리릿이]

이 집은 남편이 문제네 정말. 지가 좀 하지 잔소리만 하고 다 와이프 시키네 옆에서 타박이나 하고 도망갈까봐 국적 안도와준다는게 말이야 방구야. 할배 죽으면 자식은 누가 키우라고

[@myongking6149]

아내 도망갈까봐 국적 취득 도와주지 않는다는
마음도 알지만!! 외국(한국) 와서 예쁜딸 낳고
열심히 살아가는 아내에게, 잘해주셨음싶네요!!
남편이 잘해줘도 외로운 타국생활이고, 만약에
나이 많으신 남편(아빠) 에게 응급상황이라도 생
기면 아내(엄마) 가 애들을 양육해야하니까,
부디 아내 아끼고 배려해주심에 , 온가족 건행하심을 빕니다.

[@ange-bijou-maman]

아이고...열병에 아이가 그렇게 되었구나....ㅠ.ㅠ 아고고....ㅠ.ㅠ

[@남자보디가드]

앞으로는좋은일만 있을겁니다 화이팅

[@뭐당가]

남들앞에서 지쪼금 더 안다고 상대 면박주고 참 못났다 정말로

[@신옥경-e2x]

남편분 아내 불쌍히 보고 아껴주세요

[@푸른은하수-i4r]

아휴. 딱하네

[@jm-dl8ic]

아내가 열심히사네 남편이 참 못났고 못땠다 국적 취득해주면 도망갈까봐 안해준다니 아내는 도망 안갈것 같은데

[@유유-f1j4x]

아내가 아니라 노예가 필요했구만, 와이프분 불쌍😢

[@현숙강-h7p]

😮남편분..좀더 부인한테 따뜻하게 대하여 주세요😮

[@jm-dl8ic]

아내를 잘 만났구만 하여튼 시골은 말이 많아 아내가 참 열심히 사는구만 남편 참 못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