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어머님 잘 해드리세요 그 시절 의대준비 쉽지 않았을거에요 공부야 원장님은 당연히 하시는거지만 밤 까시면서 아들 뒷바라지 하신 어머님 은혜 잊으시면 안되오 ㆍ 그렇게 성공시켰지만 누리는건 처와 처가댁이네요 어머님이 그 반은 누리셔야하는데 ᆢ 택시비 아깝지 않게 용돈도 많이 주시고 일주일 가사도우미도 보내주시고 좋아하시는 거 배달도 시켜주시고 자주 챙겨드리세요 지금 원장님 자리는 어머님이 만들어주신거에요 아무리 머리가 좋았어도 부모가 방치하면 평범한 아이로 자랍니다 그리고 아내가 함익병 이리 와 봐 하는건 방송에선 좋아보이진 않아요
이런 분이 또있을까....사회적으로 의사에다가 키크고 잘생기고 돈도 많이 벌어 빠지는 곳 없는 팔방미남에 효자, 좋은남편, 좋은아빠, 친근한 사위 + 통찰력도 좋아서 무언가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이기까지(여러면에서 조언을 구할수있는 사람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ㅠ)... 가족들은 복받았다고 생각함...
얘.제 하고 어린애 부르듯 남편을 부르는건 아닌듯 나도 의사 아들 사위 다있지만 의대는 아무나 가나요 자기머리 좋다지만 비싼학비 밤까면서 아들 키워냈을 어머니를 생각한다면 남편 그렇게 부르는건 어머니 가슴 아프게 하는일 ~시어머님께 꼭 두분 효도하시길 함익병 선생님 오늘있기까지 낳고 힘들게🎉 길러주신 어머님 은공 입니다 7할은 어머니 몫
함박사님.좋은 유전자 물 려 받으셨잖습니끼
어릴적 고생 해 보셨으니 교훈을 바탕으로 지금 잘 사시는 것입니다
직접 뵈니 인상도 좋으시고 진솔 하시고 앞으로
이 사회의 어두운 곳들 많이 많이 뒤돌아 봐 주십시오
응원 합니다.
국민사위 너무 멋진 남편 온가족 더욱더 부디예쁘게사세요 ❤🎉❤
참 인간적인분 효자는 이런 분 아 속상해 존경합니다
함의원님 늘존경합니다 어쩜그렇게 가족을 편하게해주시는지 부드럽고 최고에요
타인의 어려움에 공감함이
만들어낸것이 아닌 사람을
대하는 소양으로 가진분인것 같아요
정말함선생님이야기를듣다보며는울컷 할때에도있으며어린시절를가감없이이야기하시는것보니좋다.함선생님도어린시절이가끔은생각이날것같읍니다.
국민사위 너무 멋진남편 부디예쁘게사세요❤❤❤❤❤🎉🎉🎉🎉🎉
함익병 선생님 코로나때 다시봤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난 이분 마인드 딱 내맘.
법조인도 매우 어울리고 잘하셨을듯해요.
합리적 이성적이심.
오래토록 좋은 생각 건강하세요
함선생님
저랑 사고가비슷하신분~
그래서 공감이많이갑니다
솔직하시고 진솔한 인간미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함쌤 보는내내 울컥했어요. 진솔토크가 참 고마웠구요. 마나님의 교양 어린 잔잔한 언행 사랑어린 행복터
함쌤 이젠 편안하시죠?
늘 응원합니다 🎉
함익병선생님 참멋쩌요사모님도 똑똑하세요 두분 참 잘 어울리세요 사모님은 행복하시겠네요
전 개천의 용이 참 좋습니다. 함선생님은 개천은 아니고 개울의 용..반듯한 집안에서 바르게 잘 자라신듯..
넘 솔찍해서 신뢰감이 확 오네요
좋은사람옆에 좋은사람들 ❤ 함익병원장님 멋지세요
아버지 인생도
참 딱하시네요
자기에게 짊어진 삶의 무게만. 감당하다 한번 누려보지도 못하고
돌아가셨네요
그나마 그 팍팍한 삶속에서도 잘나고
착한 아들보는 그 낙은 있었을 것 같네요
박사님 늘 건강하셔요
두분 행복한 삶 잘 보고 저도
즐거워하고 있어요
오래 오래 같이 보아요
두분 이뽀요~♡♡
숙제만 하고 가신 아버지~~~!
눈물납니다.
어머님! 아버님 몫까지 다 쓰시고 이제는 아끼지 마십시오.
함 선생은 양가 두 분 어머님들에게만 살갑고 다정한 분인 줄 알았는데 아버님께도 효성이 지극한 분이었네요.
고인이 되신 아버님은 생전에 성공한 아드님을 보게 되었고 효성 깊은 덕분에 행복한 죽음을 맞았을 것입니다.
그래도 효도는 다 하셨네요. 아들 잘~~~ 되는 거 다 보고 가셨으니까 천국에서도 행복하실 듯요.
함익병선생님ᆢ 존경합니다
고생하신 덕분에 가족들 든든히,유학에 멋진아빠.멋진남편 인정!
참 반듯하신 함익병부부님~! 얘기내내 끌려드는 듯 진솔한 얘기에 어린시절을 돌아보게 하네요~. 그땐 그랬었네요.. 초대해주신 분들과의 담화가 즐겁습니다~.
정말 그러네요 이야기를 참 진솔하게 지루하지않게 하셔요 함선생님 너무 좋아요❤
😊😊😊😊😅😊😅😅😅8😅
함익병원장님...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네 안녕하세요. 들어오세요. 조차도 너무 좋다. 담백하고
원장님
어머님 잘 해드리세요
그 시절 의대준비 쉽지 않았을거에요
공부야 원장님은 당연히 하시는거지만
밤 까시면서 아들 뒷바라지 하신
어머님 은혜 잊으시면 안되오 ㆍ
그렇게 성공시켰지만
누리는건
처와 처가댁이네요
어머님이 그 반은 누리셔야하는데 ᆢ
택시비 아깝지 않게 용돈도 많이 주시고
일주일 가사도우미도 보내주시고
좋아하시는 거 배달도 시켜주시고
자주 챙겨드리세요
지금 원장님 자리는 어머님이 만들어주신거에요
아무리 머리가 좋았어도
부모가 방치하면 평범한 아이로 자랍니다
그리고 아내가
함익병 이리 와 봐
하는건
방송에선 좋아보이진 않아요
딱 맞는 말씀만 하시네요~~
함박사님 존경합니다
감사할줄 알아서 행복하신거네
함익병원장님 넘 펜입니다~^^
이런 분이 또있을까....사회적으로 의사에다가 키크고 잘생기고 돈도 많이 벌어
빠지는 곳 없는 팔방미남에 효자, 좋은남편, 좋은아빠, 친근한 사위 + 통찰력도 좋아서
무언가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이기까지(여러면에서 조언을 구할수있는
사람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ㅠ)... 가족들은 복받았다고 생각함...
저런 아들이 있으면 부모가 힘들었지만 키운 보람을 느낄 수 있을것이다.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훌륭한 교육이 바탕이 되었겠지만...
두분은. 참부모님께. 효도 하셨네요
강미영님. 시어머니께. 효도 하시는. 모습. 참. 좋아보여요🎉🎉🎉🎉
사랑합니다
최고입니다
배울점이 너무 많은 함익병 원장님!
우리집 같습니다.의식도 같습니다.
대학병원근무 첫 월급이 20일 남았는데
아버님 돌아 가셨어요.얼마나 첫 월급을 드리고 싶었는데요.가난은 큰 자산였죠
찐 팬이 되었어요....
이재용아나운서의 말에 함익병씨의 지식이 깊다고 하시는데 학창시절 그의부친 함동룡선생님이 생각나네요
그때 10대의 내 어린생각에도 함동룡선생님은 깊이가 있는분으로 생각이 되어졌지요
부전자전이네요....ㅎ
함쌤 최고❤
어릴때 못살았다고 그런게 아니고 식성이 좋으니 허겁지겁 드시겠지 우리도 못살았지만 음식 먹을땐 남매들이 다들 까탈스럽고 잘 안먹습니다
내가좋와하는
함익병~
ㅋㅋㅋㅋ웃겨요 함선생님 귀여우세요 ㅋㅋㅋㅋㅋ
두분다 성격이상형 두분을 초대하셨네요 😁
얘.제 하고 어린애 부르듯 남편을 부르는건 아닌듯 나도 의사 아들 사위 다있지만 의대는 아무나 가나요 자기머리 좋다지만 비싼학비 밤까면서 아들 키워냈을 어머니를 생각한다면 남편 그렇게 부르는건 어머니 가슴 아프게 하는일 ~시어머님께 꼭 두분 효도하시길 함익병 선생님 오늘있기까지 낳고 힘들게🎉 길러주신 어머님 은공 입니다 7할은 어머니 몫
지방에서 그유명한 연대 아들두분 어찌 감당 하셧을까요
알겠는데 나도 의사 아들 사위 어쩌고 안했음 듣기 괜찮았을 말이 꼰대어필 밖에 안보임
부부 두분 잘생기고 엄청 예뻐요^^
함원장님 정말 정직한 의사님 또 이런 의사선생님 있을까요? 존경스럽습니다...
함익병씨 정말 좋은사람~~~
물걸레로봇청소기 쓰는건 손빨래에서 세탁기쓰는거랑 같아요
나도 몇달전부터 로봇 쓰는대 청소 부담이 확 줄었어요 집도 엄청 큰대 로봇 쓰세요 구석구석 먼지 닦는것도 청소일을 많습니다
함익병 선생님 나랑 똑같네 요 음식 은 얼마가 들든지 진심이다 다른데 쓸때없이 쓰는거 거의 안산다 미국 에서 함익병 선생님 처럼 부자는 아니지만 우리동네 에서 일 이 등 안에드는 부자 다😅
부럽네요
크❤❤❤❤
무식한돈쟁이가아니고. 뛰어난. 과학자아니철학자
냉정한 지성인 현실과. 따듯한감성자함쌤님
선선님 진솔한애기 감동 입니다
함쌤 멋져요~~😊❤
모두 모두 인정하고
훌륭하시고 효자이시고
대단하십니다
효자에서 효자난다는
옛말이 조금 벗어난듯합니다
함샘 아드님과의 관계가
에러인가요?
오류인가요?
아버님께 받은 사랑과 관심
아들을 품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함샘보니 울큰오빠 생각나서 울컥하네요 ㅠ
두분 너무 다 좋은데요
서로 호창을 “ 너 ” 라고하는게 귀설어요
그냥 차라리 우리 누구 이름을 부르시는게 더 좋을듯 ~~
참 이재용아나운서 님 정말
인성이 좋아보이고 잰털하게 모습이 나타나잔아요,!
얼핏 보니 함익병 선생 아버님은 내가 고등학교 다닐때
함동룡 화학 선생님이신 것 같다. 듣자하니 이미 고인이신 것 같은데 삼가 명복을 빕니다.
예전에는 개천용이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불가능. 고등까지 의무교육에 무상급식에 기초수급에 대학학비까지 지원해줌. 고로 지금은 머리가 좋으면 언제라도 빛나고 누구라도 도와줌. 고생한만큼 실컷 누리세요.
그나마 지금 수능이 마지막 기회임.
이제 이 마저 없어지고 수시 강해질 수록 있는 사람만 대학 감
최홍림씨 진정프로입니다
정작 고생하시고 힘드셜 부친은 호강도 함 못하시고 가셨습니다
안타까워요 ㅠㅠ
함선생님 정치권얼씬거리지말구 지금모습이좋아요.
오 ㅡㅡ노래좋다 홍림님
양말뒤집어신으면좋아요
발가락사이에 끼지않고~
웜장님 몝니다❤😂👏👏👏
공강이 갑니다
축하해요
성공하셨어요
부렵네요^^
이런 시절에는 그래도 개천용이 나오고 인생역전되고 좋았는데,그런 세상이 그래도 좋은세상
함쌤 다좋은데 와이프호칭을
너가~안했음좋겠네요
함익병선생님부부 .아버지 몫까지앞으로43년장수하시길 강의 방송.병원 진료 하시면서 오래오래 뵈요
존경합니다
효도 하셧네요
가난해서가 아니라 먹는거에 진심인거지
이렇게 많이 버니 너도나도 의사 되겠다고 난리다. 이렇게 많이 버니 파업도 마음대로 하는구나😊
과연 저 여자 분 게스트와 함익병씨 부인이 잘 어울릴까??
남편이 돈 안벌어다 주고 자기가 벌어사시는분 부인에게 소개해주는거여요
고마운줄 알았음하는...
@@꼬불이나라 ㅋㅋㅋㅋㅋ
@@꼬불이나라 그건 아니죠~ 대화가 잘 될것 같아서겠지요
돈 잘벌고 청소 잘 하고
못 하는게 국민의 남자
예요
죄송합니다...😊
딸이 할머니 닮았네 말이 많구만
그리고 너무 사생활을 다 까발려도
나중에
좋지만은 않던데
괜찮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복주가 바닥이 미끄러워서 슬개골..ㅠㅠ
근데
아버님 께서 교육자로서
복주가 마나님 닮음
귀여운 함쌤 떡먹는 모습ㅎ
옛날엔 선생님들이 가난햇어요
일반 진료는 5,600원 짜리 환자라고 무시하고 2분 호통치고 내쫓는다더니....돈 많이 버셨네
피부과는 의대에서 따로 빼서 대폭 증원해야됨.
피부과가 의사냐 피부미용사지.
그래도 돈독에 빠지지는 말자.
여기서도 돈버는 자랑하시네요 힘든 병원도 많은데 대중들이 의사 돈많이번다고 배아파하는데 돈자랑마세요 듣기 민망하네요
자랑하는걸로 보이나요 어렵게 살다 지금 마음만은 편하다는건데
본인도의사라고 의사편들어 나븐사람같으니 인원늘리는건당연하지지기들의이 익만챙길려고하는인간들잘난척하지마세. 의사편에서말고제삼자입장에서알게ㅣ어오ㅡ
멋져요
이분 볼때마다 자화자찬이 너무심합니다
2찍
나도 보통 사람들에 비해서 엄청 예민 한데
함선생님은 저보다 좀더더 예민 하신것 같습니다.... .
아내를 니가 니가 라니요? 너가좋아하는사람?
그나이에 니가니가하니 듣기가 좀...
친구같고 좋은데요
다좋은데 국짐일당이라 별로임
니가 더 별로
인정 니가 더 별로다